법원노조 "대법원장·법관대표회의, 불법사찰 대처하라"
https://news.v.daum.net/v/20201207114951606
1. ㅇㅇㅇ
'20.12.7 6:06 PM (175.194.xxx.216)2. ..
'20.12.7 6:07 PM (219.248.xxx.230)그렇취 잘한다 짤한다
3. ㅇㅇ
'20.12.7 6:08 PM (211.193.xxx.134)판사들 개망신
4. ..
'20.12.7 6:11 PM (223.38.xxx.186)알고보니 검사들 발발이였어요
그래놓고 법복입고 사럼살리고죽이는 판결을 내릴수있나요?
지네가 뭔데 발발이주제에5. ᆢ
'20.12.7 6:12 PM (115.91.xxx.34)찍소리도 못하고 있음
판사 니들 찔리는거 많은줄로 알겠음6. 김명수
'20.12.7 6:21 PM (2.216.xxx.64)김명수가 제일 문제입니다.
7. 판사들개망신222
'20.12.7 6:45 PM (221.150.xxx.179)부끄럽지도 않은지
8. 점점
'20.12.7 7:22 PM (175.223.xxx.197)전국 법관 대표들의 회의체인 법관대표회의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징계 사유인 이른바 '판사 사찰' 의혹 문건이 정식 안건으로 상정됐지만 부결됐습니다.
법관대표들은 오늘(7일) 온라인에서 화상 연결 방식으로 진행한 회의에서 검찰의 '판사 사찰 의혹' 문건을 안건으로 상정해 토론에 들어갔습니다.
이 문건은 당초 회의 안건에는 포함돼 있지 않았으나, 제주지법 법관대표가 발의해 다른 판사 9명의 상정 동의를 얻어 '법관의 독립과 재판의 공정성 확보에 관한 의안'이라는 이름으로 안건에 포함됐습니다.
법관대표회의 측은 "해당 안건에 관하여 여러 수정안이 제출되었고 이에 관한 찬반 토론을 실시했다"며 "표결 결과 제주지법 장창국 판사가 제출한 원안과 이에 관한 수정안이 제시되었으나 토론 결과 모두 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9478499. 점점
'20.12.7 7:23 PM (175.223.xxx.197)대깨문들 몇시간전에 신나하더니..
대깨무룩.. 하다
다시 씐나씐나?10. 신나긴 한심하지
'20.12.7 7:59 PM (117.111.xxx.118)윤가 손아귀에서 기를 못펴니 ㅉㅉ
윤가는 쥴리와 검언유착이 조종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