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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글 올려서 조언 얻고 유기견 입양 했어요!!

bb 조회수 : 2,387
작성일 : 2020-12-06 20:02:14
마당 있는 주택에 사는데 유기견 입양 해서 마당에서 키워도 되는지
글 올린 적 있었어요. 강아지 카페에서는 거의 악플 세례였는데
82에서는 힘을 주는 댓글들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했어요.

요점은 실내 실외 사육에 있기 보다는 반려견을 대하는 태도가 중요하니
유기견 안락사 한마리라도 덜 당하게 데리고 오라고
용기내서 데려오면너무 예뻐서
집안에서도 충분히 키울 수도 있다고 게다가
마당은 더 큰 장점이 될 거라고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셨어요.

어제 보호소에서 작은 믹스견 새끼 강아지 데리고 왔어요.
말씀 해주신대로 정말 너무 예뻐서 이대로 성견 될 때 까지
집안에서 재우고 마당에서 놀리고 또 집 밖으로 산책 다니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ㅜㅜ

어제 오자마자 패드에 배변 하고 실수도 안 하고
칭찬 보상 훈련 하니 앉아 기다려 다 하루만에 배우네요.

그때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해요. ^^
IP : 121.156.xxx.19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ㅣㅣㅣㅣㅣ
    '20.12.6 8:04 PM (121.165.xxx.46)

    우아. 축하드려요.

  • 2. ...
    '20.12.6 8:04 PM (119.64.xxx.182)

    기억나요!
    잘 하셨어요~
    복덩이랑 꽃길만 걸으세요~

  • 3. ..
    '20.12.6 8:06 PM (125.31.xxx.233)

    우왕.. 개한마리의 삶이 행복으로..
    늘 함께 행복하시길요~~

  • 4. 사진도
    '20.12.6 8:06 PM (114.203.xxx.61)

    올려주세요
    냥이한마리 키우는데
    죽기전에 댕댕이 한마리키우고싶다는
    소망만이~!;;

  • 5. ..
    '20.12.6 8:09 PM (220.75.xxx.108)

    좋으신 분~~
    댁으로 온 강아지는 진짜 복이 많네요.
    강아지 포함 모든 식구들이 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6. 행복
    '20.12.6 8:13 PM (122.43.xxx.152)

    너무 잘하셨어용
    마당서 키우더라도 종일 목줄하는거 아니고 자유로이 키우면 애들도 행복하죠
    겨울엔 추우니 들여놓구요
    근데 원글님은 벌써 푹빠지셔서ㅈ실내서 키우실거같네요ㅎ
    가족분들 모두 복받으세요~^^

  • 7. ㅇㅇ
    '20.12.6 8:16 PM (1.229.xxx.79)

    정말 잘하셨어요~ 생명하나 살린거에요!
    그 강아지랑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 8. .....
    '20.12.6 8:16 PM (222.109.xxx.226)

    아무렴.
    지옥같은 보호소와 비교가 되겠습니까.
    게다가 믹스견이면 입양도 잘 안됩니다.
    좋은 일 하셨네요. 삼대가 복 받으세요!!!!!
    집안,마당 왔다갔다 하고
    산책시키면서 키우면 되죠.

  • 9. .....
    '20.12.6 8:21 PM (211.178.xxx.33)

    줌인아웃 사진좀요
    자랑해주세요

  • 10. 복 받으세요.
    '20.12.6 8:33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참 잘 하셨어요. 사랑으로 잘 키워주세요~

  • 11. 아메리카노
    '20.12.6 8:38 PM (211.109.xxx.163)

    저도 믹스견 키우는데 저희 믹스 5살 남아도
    대소변 기가 막히게 가리고 순하고
    덩치는 중형견이지만 거의 짖지도않고
    뭐 나무랄데가 없어요
    양치질은 또 얼마나 잘하게요~
    산책하고 집에와서 현관 딱 들어서면 그자리에서 멈춤
    하네스 풀고 화장실로 안고 직행
    이 닦고 샤워 다 할때까지 그냥 얌전히 몸을 맡기고
    사랑둥이예요~
    원글님 아기랑 행복하시길 빌께요^^

  • 12. ...
    '20.12.6 8:41 PM (223.38.xxx.239)

    원글님 그때 좀 망설이시는것 같더니 행동으로 옮기셨군요.
    남편분도 좋으신 분 같고 원글님댁으로 입양된 강아지
    복이 정말 많은 강아지네요.
    원글님 가족도 행복하겠지만 강아지 얼마나 행복할까요.
    모두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되세요.

  • 13. 원래
    '20.12.6 8:48 PM (59.12.xxx.22)

    믹스견이 건강하고 똘똘해요. 앞으로 댕댕이랑 주욱 행복하세요

  • 14. ㅇㅇ
    '20.12.6 9:03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아 부럽다!
    강아지 사진 올려주세요 ㅎㅎ

  • 15. ...
    '20.12.6 9:06 PM (211.48.xxx.252)

    넘넘 잘하셨어요
    추운겨울 다가오는데 생명 하나 구하셨네요
    강아지 사진 보고싶어요~~~

  • 16. 한낮의 별빛
    '20.12.6 9:13 PM (121.188.xxx.122)

    원글님.
    너무 감사해요.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입양된 댕댕이가 복덩이 일거예요.
    아마 너무 예뻐서 밖에 못내놓으실거예요.^^

  • 17.
    '20.12.6 9:30 PM (58.120.xxx.107)

    원글님이 착하셔서 복 받았나봐요.
    어쩜 저런 똘똘이를 데리고 오셨는지.

  • 18. 마당짱
    '20.12.6 9:43 PM (223.38.xxx.97) - 삭제된댓글

    부러워요.마당 있는 집에서 강아지 키우기 로망인데.게다가 유기견이라니.원글님 천사♡♡
    내내 행복하세요^^

  • 19. 원글
    '20.12.6 9:54 PM (121.156.xxx.193)

    아고 ㅜㅜ 그때도 댓글들 넘 감사했는데
    오늘 댓글들도 또 감동이네요. ㅠㅠ

    처음 본 저희를 의심 없이 가족으로 받아들여준 강아지에게
    너무 고맙더라구요. 지금 이 마음 꼭 기억하고
    집안에서 따뜻하게 함께 지내려구요.

    이런 용기를 낼 수 있게 주셔서 감사해요.

    사진은 쑥스러워서... 생각해보고 올릴게요. ^^

  • 20.
    '20.12.6 10:24 PM (121.176.xxx.28)

    한생명을 살리셨네요
    복 많이 받으시고
    입양강아지와 행복하세요
    줌인아웃에 강아지 보고 싶어요

  • 21. 인생은
    '20.12.6 10:27 PM (210.123.xxx.252)

    감사합니다. 복 많이~~~~받으실거예요!

  • 22. 아니~~
    '20.12.6 10:33 PM (39.124.xxx.131)

    bb님 얼굴 올리라는것도 아닌데
    뭐가 쑥쓰러우세용^^
    자꾸 안올리심 bb님 사진 올리라고
    원성 빗발칠거예요~~
    그전에 언능 아가사진 좀 올려주세요^^

  • 23. 진짜
    '20.12.6 10:35 P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

    잘하셨어요.
    소중한 생명 거둬주셔서요.
    앞으로 행복하세요.
    줌인에 사진 올려 주세요.

  • 24. 에구^^
    '20.12.6 11:15 PM (1.227.xxx.59)

    이 글보니 제가 다 행복하네요.^^

  • 25. 아!!!
    '20.12.7 8:02 AM (175.114.xxx.217) - 삭제된댓글

    잘하셨어요
    저도 유기된 믹스견 키우는데요
    건강하고 똘똘합니다
    정말 잘하셨어요

  • 26. 나는나지
    '20.12.7 9:54 AM (182.215.xxx.142)

    감사해요 ♡ 사랑많이주고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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