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이도 짝 만들어줘라
가족도 없고 외롭다구 !!!!!!
누구는 뽀뽀하고 난리났는데 우씨
지평이도 짝 만들어줘라
가족도 없고 외롭다구 !!!!!!
누구는 뽀뽀하고 난리났는데 우씨
끝까지 지평이만 멋있네요. 주인공들 하나도 공감안되고
할머니요ㅎㅎ 할머니랑 지평이가 주인공이라고ㅎ
그런데 투스코에서 자율주행업무 하다가 바로 국내기업 자율주행회사로 옮겨도 되나요? 동종업계 개발자라 가능한가요?
아 지평이 좀 좋아하지...너무 불쌍하고 짠하고 ㅠㅠ
이번편 진짜 지평이 눈물나게 가여워요..
지평이는 달미잃고 팬들을 얻었다 하네요. 톡방에서.
가족을 달라!!!!
이제 할머니 밥먹기도 힘들구
가족을 달라구
지평이 짠해요 ㅠㅠ
지평이만 우뚝 떴데요
아 매력덩어리 지평이를 달미는 몰라보네요
내일 마지막회는
지평이랑 할머니 행복했으면...
오늘 도산 달미 보면서 고구마 백개 먹는 기분.
우이C.
난 한지평 캐릭터 너무 맘에 안드는데..
혼자 잘난 척. 멋진 척.
처음엔 달미한테 별 관심없다가 좋아한다더니 미국 간 3년 동안 뭘 하다가 돌아오니 또 저러니.....
경쟁자가 있어야 마음이 동하는 사람인가....
도산이랑 달미 도달커플 미는 입장으로 죄송하네유...
그동안 도산이도 넘 힘들었으니 이해해주세요
지평이도 어서 좋은사람 만나길 바랄게요
도달 둘이 애틋한거 봐도 설레지가 않고
아, 저건 아니지. 뭐야 저게. 이러면서 보게되요.
둘다 연기 잘하고 잘생기고 예쁜 배우 맞는데
드라마 스토리가 이상해요.
주인공은 한지평인데 달미 쟤는 왜 도산이를 좋다고 하지?
아직도 공감안되요
첨엔 진짜 팀장 같고 현실 캐릭 같아서 좋았는데
후반부에 가서는 헤어스타일이며 의상이 좀 과해서
몰입이 힘들어요..
얼굴이 더 어려보이고 아이돌스러워진 거 같고
별로예요ㅜㅜ
3년의 시간이 지난 후라서
달라진 모습 보여줘야 하니
의상이랑 얼굴들이 좀 달라진거죠
3년후는 팀장아닌 상무니까
다들 잘나가서 이미지들이 편안한 모습보단 과해지긴 했죠
지금 넷플로 보고 왔어요.도산이도 미국물 먹더니 3년 되니, 과한 자켓에.머리 까고.철산이도 그렇고...ㅡㅡ;;
가기전에 공돌이들이라고 그렇게 체크남방만 입히더니. 달미 도산의 연애도 감정 이입안되고. 달미는 지랑 편지 나눈 첫사랑 한지평이 있는데 밝혀지고 나서도 한지평한테 마음 없어하고 고민도 안하는게 이해도 안되고, 좋아하는 달미를 3년동안 도산이 없을 때 진도 못뺀... 지평이도 이해안되고.
이거 그 박혜련 작가가 그리 써놓은 거 잖아요. K 드라마 뻔한 사랑이야기라 남주,여주,서브 정하고 시작해서 안이어질 것 알면서 봐서 중간에 포기하고, 오늘 넷플로 스킵스킵해가며 .지평이 모습 보다가 종료했습니다.
박혜련 작가는 김은숙 작가랑 함께. 좀 겸손하게 몇 년 자숙 좀 했음 좋겠다는 생각이. 자기 몸 값을 못한 작품이네요.
봐도 내용 이상해요. 철산이도 짝이 생기는데 우리 지평인 끝까지 퍼주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