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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ㄱㅎㄹ ㅇㅁㅅ 부부 아들은 실질적 백수네요

ㅌㅌ 조회수 : 36,792
작성일 : 2020-12-05 12:57:21
러시아로 아이스하키 유학도 다녀왔다는데
오래 할 일은 아니긴 하고 속사정은 모르지만
지금은 부모 유튜브 피디라는 명목으로
등골에 빨대꼽고 살고 있는 거 아니에요?
하기야 여으녜인 아들 금수저를 왜 걱정해 ㅋㅋㅋ
IP : 110.70.xxx.64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5 1:00 PM (49.142.xxx.33)

    누군질 모르겠음 ㅇㅁㅅ 이미선? 이무송? ㄱㅎㄹ은 누굴까요 ㅠㅠ

  • 2.
    '20.12.5 1:00 PM (223.62.xxx.122)

    아들 복 질투하시나봐요.

  • 3. ...
    '20.12.5 1:03 PM (223.62.xxx.54)

    음식점 물려받음 되죠^^

  • 4. 외동
    '20.12.5 1:03 PM (1.229.xxx.169)

    이고 부모 사이 엄마 멘탈케어 다 하드만요. 아이스하키로 유학할아버지해도 국대나 실업선수안됨 다 똑같죠. 외동아들이니 린찐 물려받아 하면 되는데 무슨 백수?

  • 5. Uvi
    '20.12.5 1:03 PM (112.154.xxx.225)

    김학 ㄹ
    임미 ㅅ 부부인듯
    직업이 유튜브피디잖아요.
    가족사업
    백수는아니죠

  • 6.
    '20.12.5 1:04 PM (218.101.xxx.154)

    그런 연예인 2세들 꽤 많을걸요

  • 7. 부러움
    '20.12.5 1:05 PM (223.38.xxx.212)

    부러우시구나
    내 아들 한테는 외모도 재산도 물려 준 게 없는 데
    유투브 피디 요즘 잘 나가는 직업인 데
    돈 많은 부모에 외모에 빠지는 거 없던데요

  • 8. 영통
    '20.12.5 1:06 PM (106.101.xxx.86)

    김ㅎㄹ, 임ㅁㅅ 인가 보네요. 잘생긴 아들

  • 9. .....
    '20.12.5 1:06 PM (222.109.xxx.226)

    저 아는집은 부모가 건물 가지고 있는데
    1층에 아들이 빵집 합니다.
    아들이 제과제빵 배워서 자격증 땄어요.
    자기가 빵 만드는 일 하고 싶어해서 1층에 가게 내줬는데 크게 남는건 없데요.
    월세 안나가니까 인건비는 나온다던.
    진정 꿈 꾸는 대로 사는 인생인거죠.

  • 10. ..
    '20.12.5 1:06 PM (124.59.xxx.232) - 삭제된댓글

    김학래 이미숙 아들 얘기 잖아요
    그집 아들 인물도 좋고 엄마 위하는 마음이 남다르든데요
    일없다 해도 바깥에서 집안일 나몰라라 하는 놈들도 많은데 그집 아들은 집안일에 적극적이고 좋아 보여요
    남의 아들이지만 볼때 마다 흐뭇 합니다

  • 11. ㅌㅌ
    '20.12.5 1:08 PM (110.70.xxx.64)

    그러게요 부러운가봐요 ㅋ

  • 12.
    '20.12.5 1:08 PM (219.251.xxx.213) - 삭제된댓글

    물러받을 사업이 있잖아요. 부모가 tv 왜 나오겠어요.

  • 13. ㅇㅇㅇ
    '20.12.5 1:08 PM (223.62.xxx.206)

    백수 맞죠 ㅎㅎ

  • 14.
    '20.12.5 1:09 PM (219.251.xxx.213)

    물려받을 사업이 있잖아요. 부모가 tv 왜 나오겠어요.

  • 15. ...
    '20.12.5 1:09 PM (211.48.xxx.252)

    김학래. 임미숙아들
    본인 직업 소개할때 유튜브 가족채널 PD라고 얘기하네요
    예전 어르신 사고방식으론 노는거 아냐?하겠지만
    요샌 애들 장래희망 5위권안에 유투버가 꼭 들어가는 세상인데 유튜브 PD가 왜 백수인가요.

  • 16. ...
    '20.12.5 1:09 PM (121.165.xxx.164)

    그 가게 물려받아도 잘 살텐데요 뭐
    회사 사장아들이나 마찬가지죠
    본인이 안한다면야 모르겠지만

  • 17. ....
    '20.12.5 1:15 P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중국집 하면 되죠 뭐.... 보통 그런장사하는 사람들 자식들이 물러 받아서 하는 경우 많잖아요 뭐 그런걱정을 다 하세요 ..

  • 18. ..
    '20.12.5 1:16 P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중국집 하면 되죠 뭐.... 보통 그런장사하는 사람들 자식들이 물러 받아서 하는 경우 많잖아요 뭐 그런걱정을 다 하세요 ..전에 잡지에서 보니까 그건물 자기들꺼인것 같던데 ...그럼 뭐 충분히 물러 받아서 하면 되죠

  • 19. ....
    '20.12.5 1:18 PM (222.236.xxx.7)

    중국집 하면 되죠 뭐.... 보통 그런장사하는 사람들 자식들이 물러 받아서 하는 경우 많잖아요 저희 사촌중에도 몇명은 그렇게 살아요 . 친척어르신들 건물에서요 ..음식점도 하고 카페 베이커리 하는 경우도 있고 ... 뭐 그런걱정을 다 하세요 ..전에 잡지에서 보니까 그건물 자기들꺼인것 같던데 ...그럼 뭐 충분히 물러 받아서 하면 되죠

  • 20.
    '20.12.5 1:20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초등생들조차 장래희망이 유튜버 세상인데요.

    저도 옛날사람이라 그렇게 전폭적으로 이해가 되는 건 아니지만...
    세상이 달라졌어요.

  • 21. ㅌㅌ
    '20.12.5 1:21 PM (110.70.xxx.64)

    유튜브도 나름이죠
    오픈한지 1년도 넘었는데 구독자가 3만이 안넘으면
    듣보 일반인 유튜버랑 뭐가 달라요
    그냥 명목상 유튜브 피디

  • 22.
    '20.12.5 1:21 PM (180.224.xxx.210)

    초등생들조차 장래희망이 유튜버인 세상인데요.

    저도 옛날사람이라 그렇게 전폭적으로 이해가 되는 건 아니지만...
    세상이 달라졌어요.

  • 23. ㅌㅌ
    '20.12.5 1:22 PM (110.70.xxx.64)

    암튼 물려받을 가게있고 재산있고 엄마아빠에게 잘하는 착한 청년이란 건 인정합니다. 걍 객관적 사실을 말한 것 뿐

  • 24. 부러움
    '20.12.5 1:24 PM (223.38.xxx.195)

    이런 답답하긴
    객관적이 아니고 님 주관이죠
    좋은 대학 나와서 대기업 다니든
    은행권 다니든 뻔한 월급여 받는 사람 보다
    하고 싶은 일 하면서 부모 배경 든든한
    이런 사람이 금수저죠

  • 25. ㅎㅎ
    '20.12.5 1:25 PM (175.117.xxx.202)

    그 아들 대학전공이 연극영화이고 대학원에서 연출전공 했어요.
    지 전공살리려는 시초겠죠. 유투브피디 전망도있고.

  • 26.
    '20.12.5 1:26 PM (218.48.xxx.98)

    부모가 사업체가 있음 대부분 자식이 물려받으니 딱히 이상해보이진않던대요?
    본인사무실도 있고 유투브영상도 코치하더만요

  • 27. ㅎㅎ
    '20.12.5 1:26 PM (175.117.xxx.202)

    아이스하키유학은 고딩때갔다온거임

  • 28. 이런
    '20.12.5 1:28 PM (110.70.xxx.64) - 삭제된댓글

    부모 재산 있어서 교육은 잘 받았고 자기하고 싶은 일 하는데
    딱히 수입은 안나고.. 이거 백수 맞는 거 같은데요;;;;

  • 29. ...
    '20.12.5 1:33 PM (121.165.xxx.164)

    서울대 학벌에 회사원 다 필요 없어요
    그사람들이 수십년에 벌거 벌써 갖고있는 금수저 아들이잖아요
    시작이 다른데 러시아 유학에 별거 없다고 여길건 아니죠
    현실적으로는 서울대 회사원보다 그 아들이 윈입니다. 인성 개차반 아닌 다음에야

  • 30. 부모복
    '20.12.5 1:39 PM (222.96.xxx.44)

    돈이 많으니 뭔 걱정이겠어요 ㅠ

  • 31. 그렇게
    '20.12.5 1:43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그렇게 따지면 연예인 자식들 그런사람 많지 않나요?
    조재현 아들도 스케이트 탔는데 지금은 아빠 할아버지 건물에서 뭐한다고 하는데 딸도 아빠덕에 탤런트 몇번하다 지금은 뭐하는지 모르겠고

  • 32. ㅇㅇ
    '20.12.5 1:48 PM (106.101.xxx.5)

    돈벌어놓고 방송접은 연예인들이 다시 방송하려고 기를쓰는이유가 대부분 자식 때문이더라구요 유툽피디래도 구독자3만이면 답없는데 어떻게든 자리잡게 해주려고 자꾸 아들데리고 나오는듯

  • 33. 음식점
    '20.12.5 1:51 PM (112.169.xxx.40)

    중국집 물려 받으면 되는거죠.
    백수는 아니죠.
    실질적으로 후계자

  • 34. ㅇㅇ
    '20.12.5 1:51 PM (110.12.xxx.167)

    연예인 부모가 90까지 돈벌테고 아들은 매니저 하면되죠
    벌어놓은 돈 관리만 해도 대를 이어 먹고 살테죠

  • 35.
    '20.12.5 1:55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선우은숙 큰 아들도 유학갔다와서 탤런트 한다고 몇번 드라마 나오더니 분당에 엄마가 식당차려줘서 하고 있다고 하고
    이경규 딸도 아빠따라 tv나오더니 엄마랑 애견카페 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모르겠고.

  • 36. 서울대
    '20.12.5 2:15 PM (222.110.xxx.248)

    나온 직장인 고용할 수 있는데
    그럼 뭐가 아쉬워요?

  • 37. ,,,
    '20.12.5 2:15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주위에 엄마 개업 의사 하다가 나이 먹어서 쉬고
    아빠는 젊어서 부터 아내 벌어 오는 돈으로 땅 사고 집사고
    하는 일 하면서 계속 백수 였어요.
    아들 연대 , 연대 대학원까지 공부하고 대기업 취직 했는데
    부모가 말렸어요. 돈때문에 남의 밑에 가서 고생 하지 말라고요.
    자기네 공장 부지에다 여러 공장 지어서 임대 받으면서
    아들에게도 공장 한동 주고 그안에 사무실 차리고 여직원 하나 두고
    아버지 사장. 아들 부장 명함 찍어 출퇴근 해요.
    명함에는 무슨 회사 부장이고요.
    5대가 놀고 먹어도 남는 재산이 있다고 해요.
    임대 수입도 많고 부동산은 게속 오르니까 재산은 불어 나고요.
    가난한집 백수하고는 차원이 달라요.

  • 38. ..
    '20.12.5 2:20 PM (125.184.xxx.238) - 삭제된댓글

    부모님 가게 돕고 물려받음 되죠
    유명한 음식점 다들 대를 이어 하잖아요

  • 39. ㅡㅡㅡㅡ
    '20.12.5 2:21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부러운 백수죠.

  • 40. 그냥
    '20.12.5 2:29 PM (175.223.xxx.27)

    사업가의 눈으로 보면 월급받는 사람이 부럽진 않을거에요

  • 41. ㅇㅇ
    '20.12.5 2:32 PM (114.220.xxx.104)

    부모가 이룬 사업체와 재산을 지키는 쪽으로 가야죠

  • 42. ㅇㅇ
    '20.12.5 3:04 PM (139.99.xxx.76)

    그중국집이 사업체정도 되나요? 그냥 동네중국집같던데 그걸 물려받을정도인지

  • 43. ㅇㅇ
    '20.12.5 3:26 PM (223.62.xxx.15)

    걍 연예인 같은거 하고싶어서 기웃거리는 관종 같던데요,

  • 44. 방구석에서
    '20.12.5 3:33 PM (211.36.xxx.78) - 삭제된댓글

    게임이나 하는 것보단 유튜브라도 하는게 백배 낫죠

  • 45. 나무안녕
    '20.12.5 3:50 PM (211.243.xxx.27)

    82에 못된사람들 참 많네

  • 46. ddd
    '20.12.5 5:34 PM (112.157.xxx.175)

    헐 남의집 멀쩡한 아들 왜 깎아내리는지 ..

  • 47. ㅇㅇ
    '20.12.5 5:35 PM (110.8.xxx.17)

    열심히 공부해 명문대 졸업하고 좋은 직장 취직해서
    죽도록 일해 긍극적으로 이룰려고 하는 목표가 뭔데요?
    차사고 집사고 땅사고 잘먹고 잘살려고 하는거잖아요
    그런데 저런 사람들은 이미 다 가진거에요
    그럼 뭐하겠어요? 인생 즐기며 하고 싶은데로 하고 살아야죠
    옛날에 다 갖고 태어난 귀족들이 일하는거 봤어요?
    요즘엔 연예인이 신귀족이에요
    현대사회 들어서 자꾸 노동을 신성한 거라고 세뇌 시키는데
    이미 다 가진 자본가들은 그냥 쓰고 살아야해요

  • 48. 뭘 그리
    '20.12.5 5:53 PM (1.239.xxx.128)

    사람이 누구든 나쁜짓이나 남 피해주는 짓
    도둑질 빼고
    뭐든 생산적으로 살면 되는거죠.
    긍정적으로 생각을~^^

  • 49. 고군분투
    '20.12.5 5:54 PM (223.38.xxx.149)

    예전에 그 남편 바람 나서 가정 소홀하고 와이프는 식당일에 전력일 쏟는 바람에 혼자 붕 떠서 무기력에 비만인 아이 때문에 솔루션에 나왔던 적 있어요
    새벽에 아이 깨워서 안 하려는 아이 달래가며 동네 뛰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돈만 있음 어떻게든 살아지는거 같아요

  • 50. 고군분투..
    '20.12.5 5:54 PM (223.38.xxx.149)

    전력일->전력을

  • 51. ...
    '20.12.5 6:24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도 과거 왜 하얀피부를 신분의 상징으로 여겼는데요. 일 안 해도 되는 계층을 나타내는 특징이라서요. 남 걱정노노.

  • 52. ...
    '20.12.5 6:48 PM (112.214.xxx.223)

    실상은 걱정하는거 아니고
    비꼬는거잖아요 ㅋ

    김학래 임미숙
    자수성가로 본인들 노력으로
    돈 걱정 없이 가족끼리 화목해 보이기만 하더구만

    얼마나 무시받고 거칠게 살아야
    이렇게 비뚤어지는건가 궁금하네요

  • 53. ..
    '20.12.5 7:05 PM (116.40.xxx.49)

    가게보다 홈쇼핑으로 돈엄청벌고있죠. 돈이많으면 하나있는아들 고생안해도되죠.

  • 54. 원글님
    '20.12.5 9:51 PM (59.16.xxx.98)

    그게요즘 트렌드에요.
    부러운가봐요.
    예전에 백수 무시했는데..
    직업없어도 부모능력 좋은 건물주 자녀는 백수라도 성격이좋답니다~

  • 55. ㅇㅇ
    '20.12.5 10:17 PM (5.180.xxx.72)

    돈많으면 20대에 백수할수도 있지만 몇몇댓글은 연예인 시녀도 아니고 찬양이 너무심하네요 ㅋㅋ 중국집물려받아서 무슨 서울대생을 고용해요?? 한심한댓글이 너무많아서 웃김

  • 56. ,,,
    '20.12.5 11:00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요즘은 40세까지 일하고 열심히 모아서 그 이후에는 은퇴하고
    자유롭게 사는게 유행인 세상이예요.

  • 57. 풉풉
    '20.12.6 12:16 AM (49.174.xxx.251)

    되게 부러운봐요.

  • 58. 음ㅋ
    '20.12.6 4:51 AM (220.88.xxx.202)

    대기업 다녀도
    인성 개차반인 아들보다
    그 집 아들이 훨 나아요.

    우리 아들도 성격이 그랬음
    좋겠어요

  • 59. ..
    '20.12.6 5:57 AM (124.50.xxx.42)

    부러우신가 봄

  • 60. 연예인
    '20.12.6 7:36 AM (98.228.xxx.217)

    tv 연예 프로에 나온 가족 이야기로 이러쿵 저러쿵 하는게 제일 쓸데없는 일 같아요. 그런거 뭐하러 신경쓰나요. 일반인들보다 더 알차게 부유하게 살아요. 남들이 걱정 안해줘도 됩니다.

  • 61. ㅇㅇ
    '20.12.6 8:05 AM (123.254.xxx.48)

    있는집들 다 그런데 누가누굴 걱정하는지 원

  • 62. ..
    '20.12.6 8:24 AM (180.231.xxx.63)

    성격좋고 심성이 좋아보여요
    그거면 일단 된거구요
    뭐라도 잘할것같던데요

  • 63. .....
    '20.12.6 10:31 AM (175.123.xxx.77)

    일베가 이런 식으로 글을 쓰죠. 욕은 하고 싶고 고소 당하기는 싫으니
    비겁하게 쓰는데 읽는 사람은 무슨 소린지 모르겠고 짜증이 나는 상황.

  • 64. 음...
    '20.12.6 10:39 AM (222.111.xxx.84)

    우리 아이 아이스 하키할 때 링크사용 우리 다음팀이 김학래 아들 팀
    지극정성 뒷바라지 하는게 눈에 보였어요
    항상 아빠가 따라오고 정성들여 키운 자식은 잘 됩니다

  • 65. 러시아말도
    '20.12.6 10:56 AM (222.120.xxx.44)

    알아 듣겠네요.
    범죄 저지르지 않는 , 남의 집 자식 험담은 하지 맙시다.

  • 66. 말하자면
    '20.12.6 12:47 PM (210.95.xxx.48)

    일종의 셀럽의 삶이죠.
    미국도 연예인 자녀들 저렇게 살아요.
    뭐 꼮 어디 취직하고 그래야하나요.
    김ㅎㄹ 와이프 속 많이 썩이고
    임ㅁㅅ 남편때매 맘고생하면서도 억척스럽게
    사업일구녀 살아온 게 보이지만
    둘다 아들한테 지극정성이었던 거 같고
    아들도 엄마 아빠하고 다 친하고 잘하는 거 보니
    듬직하고 보기 좋더라구요.
    김ㅎㄹ 임ㅁㅅ 자식복 있다 싶구
    다 자식에게 사랑을 많이 줬으니 가능한게 아닌가 싶어요.

  • 67. 말하자면
    '20.12.6 12:49 PM (210.95.xxx.48)

    뛰어난 학벌에 전문직 대기업 다니면
    자랑하기 좋은 자식일지 모르지만
    자식이 따뜻하고 반듯하게만 커도 감사하죠.
    게다가 먹고 살기 어려운 집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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