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염색하러 미용실갔다가 다듬는데 머리길이가 어중간하니 좀 기르든가 아예 좀 짤라보면 어떠냐 권하더라고요 겨울옷에 머리가 뻗칠테니
더 기를 생각은 없어서 그럼 좀 자를께요...뭐에 홀렸나봐요
원래도 중단발인데 지금은 짧은 단발 겨우 묶일정도(반이랑 흘러내림)
펌 기도 다 짤여나가서 생머리에 나름 층을 냈는데
단골이라 제가 층 많이 내는거 안좋아하시니 적당히 했다...
라고 하시는데 너무 마음에 안들어요
제 얼굴엔 중단발이 낫지 단발은 안어울리네요
꽤 오랜 단골인데...자르자 했던 제가 순간 미친거죠
스트레스 받아요 마스크쓰고 염색하고 트리트먼트하고
거의 4시간동안 갑갑해 혼났는데...에효
그냥 묶고 다닐까요? ㅠㅠ 머리에 민감한데 속상하네요
오늘 머리를 넘 짧게 잘랐어요
길길 조회수 : 2,365
작성일 : 2020-12-01 22:10:49
IP : 221.149.xxx.21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Juli
'20.12.1 10:11 PM (121.165.xxx.46)그래도 두달이면 팍 깁니다.
얼른 잊고 주무세요.2. ㅡㅡㅡ
'20.12.1 10:14 PM (70.106.xxx.249)머리는 다시 길잖아요
3. 이 기회에
'20.12.1 10:14 PM (122.36.xxx.234)내게 어울리고 안 어울리는 스타일을 아셨잖아요.
머리카락은 자랍니다. 새해에는 님께 어울리는 중단발이 될거예요.4. ..
'20.12.1 10:14 PM (112.150.xxx.220)어차피 길어질 머리...
암만 이쁘게 했어도 한달을 안가듯이,
암만 맘에 안들어도 한달이면 적응이 되거나, 어차피 곧 미용실 가야 됩니당.5. 원글
'20.12.1 10:16 PM (221.149.xxx.219)댓글에 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6. 금방 자라고
'20.12.1 10:32 PM (106.101.xxx.125)자연스러워져요^^
7. ㅇㅇ
'20.12.1 11:30 P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지저분한거 확실히 정리하면 건강모 자라서 더 이뻐지니 걱정 말고 주무세요
8. 댓글
'20.12.1 11:47 PM (118.219.xxx.224)와우~~~~
이런 긍정적 댓글들 거의 처음보는 거 같아요
긍정 댓글 써주신분들 복 받으세요
보는 제가 기분좋아져서 댓글 남겨요^.^9. . .
'20.12.2 2:10 AM (219.250.xxx.222) - 삭제된댓글코로나로 미용실 자주 못가니 짧게 잘 자르셨어요.
머리는 또 금방자라니깐요ㅎ
머리에 민감하신분이라니 스타일링도 예쁘게하실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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