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정말 유익한 다큐네요.
공짜 점심은 없다' 일본 부동산 거품경제의 시작과 끝 | KBS 스페셜 “욕망과 혼돈의 기록, 도쿄 1991” (2007)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부작용이 더하기 전에 집값이 이전으로 정상화되고 적절한 세금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요즘 버블이 더 커지기 전에 붙잡을 수 밖에 없는 고육지책이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 투기갭투자로 인한 추가 매수심리가 완전 피리부는 사나이를 좇는 형국이 돼 버리니 많은 사람들이 우울하고 모두가 피해자인 느낌이 무섭네요.
가져 와서 뭐 할려고요.
지금 일본이 얼마나 변했는지 모르는 사람인가 봐요.
벌써 몇번째인가요.
일본의 거품경제가 꺼진 것은 우리나라하고 사정이 다릅니다.
일본하고 10년 차이난다는데 저나라 거품은 30년전일뿐이고 ㅠㅠ
내 살면서 집값 떨어지는건 Imf때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