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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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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깊어가는데 마음은 조금 조급해지네요.

조회수 : 2,117
작성일 : 2025-12-13 23:13:26

물론 저는 늘 마음이 조급했죠. 

 

늘 마음이 조급했습니다...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요.

 

차도 테슬라로 한 대 장만하고 싶고

 

집도 등기하고싶고 

 

여자친구도 사귀고 싶어요.

 

남들은 다 이루었는데 저는

 

한 개도 못 했네요.

 

언제 다 하죠? ^^

 

빨리 다 이루고 싶어요

IP : 106.101.xxx.8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3 11:14 PM (211.208.xxx.199)

    여기와서 이런 청승을 안떨면 더 빨라질거에요.

  • 2. 내말이
    '25.12.13 11:56 PM (112.166.xxx.103)

    여기서 헛소리하고
    저주에 가까운 댓글받으면
    그 날은 점점 더 멀어질듯.

  • 3. ..
    '25.12.14 1:40 AM (221.138.xxx.139)

    도대체 82 상주 모쏠이 몇 명인 거예요
    50의 결혼하겠다는 모쏠이랑 이 모쏠이 같은 모솔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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