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방이 그러네요.
특히 파스텔에 체크 남방 그런 거요.
님들도 그런 옷 있으실까요??
저는 남방이 그러네요.
특히 파스텔에 체크 남방 그런 거요.
님들도 그런 옷 있으실까요??
유니크한 옷이나 올드한 느낌의 니트가디건 Af라인 스커트 등이요
짧은 스커튼 안입게 되고
맥시 스커트 입게 되네요
원피스도 마찬가지고요
나름 다리 부심있던 사람인데
나이드니 드리내지 않는게 나아요 ㅜㅜ
맞아요 짧은스커트 저도요
젊을땐 잔잔한 꽃패턴이 여성스럽고 화사했는ㄷㅔ
나이 드니까 더 나이들어 보이네요 ㅜㅜ
관리?하기 힘든 옷이요~ 매번 손세탁해야 한다거나 구김이 마니 간다거나 그래서 매번 다림질해야하는 옷같은거
너무 붙거나 오버사이즈 또는 가오리핏
귀여운 옷
치렁치렁한 가디건
짧은치마 짧은바지요
입고싶은데
ㅠㅠㅠㅠㅠㅠㅠ
예전엔 눈에 띄는 옷만 샀는데 지금은 눈에 안띄는 옷만 사요.
예전에 백화점에서 누가 짧은 핑크색 치마 입었는데 치마가 짧으니 당연히 다리로 눈이 가잖아요.. 근데 다리는 예쁜데 무릎이 쪼글쪼글 이상한 거예요. 그래서 시선을 얼굴을 보내서 자세히 보니 모 중년 연예인이었어요. 그때 아무리 나이 들어 몸매가 유지된다 하더라도 짧은 치마는 다 때가 있구나 생각했어요. ㅠㅠ 나이 들면 확실히 덜 튀고 좀 감추는 게 더 예뻐요.
미니스커트는 나이들면 못 입죠.
본인은 못느껴도 남들이 보면 좀 ㅎㄷ ㄷ해요 ㅠㅠ.
왜 그 연세분들이 무릎아래 치마만 고집했는지 이해가요.
몸매 드러나는 옷. ...아무리 몸매가 이뻐도 주름진 얼굴이 테러에요.
짧은 웃도리 바지..... 늙을수록 몸을 가린 옷이 남이 보기에 편합디다.
그 외에는 뭘 입던 어울리면 되지요.
여기 유럽 할매들 정말 옷 이쁘게 입고다녀요. 위에것들 빼고 다 입어요. 자신들이 처녀적 입던 그 유행을 입기도하고요. 보기 좋던데요.
패치달린옷
넘 째이거나 넘 루즈한옷
반바지나 미니스커트,다리도 나이가 보여요
날씬하면 단정히 입어도 몸매예쁜게 티가나네요
청바지요^^
밑위 짧은 바지
찢어진 청바지
몸에 붙거나 불편한 옷
소매부분이 치렁치렁한 옷
아래 위 상관없이 짧은 옷
패턴이나 무늬가 너무 크거나 화려한 옷
쓸데없이 귀여운 느낌의 옷
비치는 옷
합성섬유 비율이 지나치게 높은 옷
살 옷이 없네...
짧은 상의요.특히 패딩 쟈켓은 무조건 엉덩이를 가려야해서요.
무릎드러나는 치마 반바지
튀는옷, 짧은옷, 불편한옷
쓸데 없이 귀여운 옷 입고 싶다 ㅎㅎ
짧은 치마.바지요.
무릎보이는.
그리고 샤랄라 한 디자인.
그 외는 예나 지금이나 별 차이 없어요.
취향이 원래 올드 했나 ㅋㅋㅋ
올들어 외출복을 한개도 안샀네요
무거운 옷. 짧은 옷. 붙는 옷.
다림질해야 하는 옷. 보풀 생기는 옷
딱붙는 옷이요.
답답하고 불편한 옷. 무거운 외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