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25년 이상된 아파트

실제 사시는 분들 조회수 : 4,346
작성일 : 2020-11-29 00:25:08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25년 이상된 아파트, 내부는 도배하고 해도
수도관이나 난방, 벌레..이런 게 걱정돼서요. 서울시내인데 괜찮을까요..?
방역이야 건물전체 차원에서 하겠고..개별 가정에서 주의할 점이나..대처방법이라고 해야 할까요? 뭐든 댓글 부탁드립니다. 집 찾다 멘붕이 와서 ㅠㅠ

아시는대로 혹은 어떤 점이 걱정되시는지, 부동산이나 집주인이 다 진실만 말하지 않는다쳐도 대놓고 물어라도 보게요..

충정로에 심지어 일제시대 때 지은 아파트도 나와있더라고요..놀라웠어요.

미리 감사합니다.


IP : 1.229.xxx.21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기 신도시
    '20.11.29 12:29 AM (58.123.xxx.4)

    기 신도시인데
    요즘 전체리모델링하는 집보면
    집전체 난방 배관 모두 새로하고
    천정에어컨 공사까지 하는 집도 많습니다
    단지내 배관 교체공사는 다 마쳤으니
    각자 살집을 진짜 콘크리트바닥과 기둥만 남겨두고
    완전히 새로 하더라고요

  • 2. ..
    '20.11.29 12:46 AM (58.236.xxx.154)

    난방은 리모델링 할때 봐달라 하시고
    수도관은 그 정도 연식이면 최근 교체 했을거 같네요
    문의해 보세요
    그리고 벌레는.. 사는 사람 생활방식 영향이 큰 듯
    환기 잘 하고 음식부스러기 없고 습하지 않음 안 나와요

  • 3. ...
    '20.11.29 12:54 AM (222.110.xxx.202)

    차라리 신축 빌라가 낫죠..
    지금 가격에 그런 썩다리 아파트 잡으면 안됩니다.

  • 4. 감사합니다.
    '20.11.29 1:03 AM (1.229.xxx.210)

    매매가 아니라 전세 알아보고 있고. 대단지가 아니라 마땅한 아파트 카페도 없어요.

    그래도 댓글들 보며 갈피가 잡혔습니다. 거듭 감사드려요.

  • 5. .....
    '20.11.29 1:52 AM (124.49.xxx.193)

    서울시내 25년 이상 아파트로 이사온지 얼마안된 제 경험으론
    수도관이나 난방, 벌레... 중 벌레는 확실히 취약해요.
    배수구 처리가 구식이다보니 (트랩이 없고 구멍만 있는 경우도 많아요.)
    어릴 적 주택에서나 보던 집게벌레도 심심찮게 봅니다.
    개미도 짬짬이 보이구요.
    난방은 별 문제없으나 외부 배관 교체했어도 내부 배관 교체가 안되었으면
    수도 필터 사용 필수이구요.
    샤시는 가능한 수리된 집이 좋고 누수 흔적도 꼭 살피세요.

  • 6. 미적미적
    '20.11.29 2:06 AM (203.90.xxx.146)

    재건축한다고 플랭카드 건 40년 넘은 아파트도 올수리하면 멀쩡해요
    매매가 아니고 전세라고 하니 올수리된 집을 찾으시던지 그냥저냥이면 그아파트를 포기할래요

  • 7. ===
    '20.11.29 2:36 AM (211.108.xxx.250)

    가진 돈이 이것뿐이라 오래된 아파트 어쩔수 없이 살지만 진짜 별루예요. 녹물도 그냥 녹물이 아니고 녹가루 덩어리채 나오고 필터없음 못살아요. 하수구 냄새 주방 화장실 다 올라오고요. 살려면 살아는지는데 이런데서 밖에 못산다는 내 처지가 더 극명하게 느껴지는게 오래된 아파트인듯

  • 8. ㅇㅇ
    '20.11.29 3:07 AM (5.181.xxx.162)

    저 예전에 지은지 3년인가 된 아파트 들어가서 거기서 이십년 넘게 사는 동안 아파트도 연식이 20년이 넘어 30년 되갔는데
    그 아파트는 튼튼하게 지어서 층간소음에도 비교적 강하고 오래된 아파트중 녹물 나온다는 곳도 있다는데
    녹물 나온 적 없고 아무튼 별 불만없었어요
    20년정도라면 전세로 잠깐 살기엔 나쁘진 않으 것 같은데
    그게 또 케바케일 수 있으니까요.

  • 9. 녹물
    '20.11.29 6:53 AM (115.139.xxx.187)

    30년 아파트도 녹물 안나오는데요.
    20년임 구입하세요~~~

  • 10. ..
    '20.11.29 12:31 PM (110.10.xxx.108)

    92년산 녹물 없고 2층인데 샤시 교체하니 벌레 별로 없어요. 옛날 알루미늄 샤시는 틈이 있어 벌레 좀 있을 거고요. 난방 배관 별 이상 없어요.
    80년대 아파트하고는 다르니 너무 걱정 마세요

  • 11. 정말 감사합니다.
    '20.12.6 8:39 PM (1.229.xxx.210)

    이사도 보통 문제가 아니고..어차피 돈 문제에 완벽한 만족은 없겠죠.

    엄청 도움 됐습니다. 각오하고 대비하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87263 3자리 일본차를 사는건 자유지만 교통법규는 잘지키셔야죠.jpg 16 칭찬합니다 13:15:48 588
1287262 다날 소액결제 미납된 금액 있다는 문자 1 보이스피싱?.. 13:14:58 259
1287261 요즘 손주 봐주는거 수고비 받나요? 27 원더랜드 13:13:09 2,390
1287260 1타강사 댓글조작하다 구속됐네요 25 댓글조작단 13:12:07 2,236
1287259 삼성 제트 청소기 구입하려는데 어느정도 사양이 좋을까요? 2 알사탕 13:10:01 139
1287258 재드래곤 구속되니 삼성전자 주식 진짜 오르네요 12 .. 13:08:29 2,098
1287257 40대 동거 좋아하는 남자치고..... 9 13:07:04 1,849
1287256 대기업남편과 공무원남편 31 ㅁㅁㅁㅁ 13:06:13 1,971
1287255 이혼 결심이 참 어렵네요 7 ... 13:04:41 1,524
1287254 K방역 진짜 대단합니다. 26 엄청남 13:03:01 2,299
1287253 앞으로 재택근무 어떻게 될거같으세요? 6 29488 13:01:44 856
1287252 삼전은 이재용없어도.. 16 어구 13:01:28 1,332
1287251 혹시 저같은 분 또계신지 익명이라 풀어요. 9 저도 13:00:34 1,186
1287250 삼성 이재용은 꼴보기싫고 삼성 주식은 올라야 한다는 어불성설. 27 .... 13:00:02 1,234
1287249 자궁암이라는데 어느병원으로 가아할까요 2 ㅡㅡ 12:59:49 1,171
1287248 난생처음 빠에야 저녁에 도전합니다. 9 두둥 12:57:42 431
1287247 간호사로 할수 있는 직종 17 happy 12:57:40 964
1287246 요양병원 입원 환자 무엇을 알아봐야할까요? 4 ㅇㅇ 12:57:32 243
1287245 벽간소음.. 결국 혓바늘, 구멍 생겼네요.. 3 ㅡㅜ 12:57:29 809
1287244 새댁인데 이웃 실수 인정으로 넘어가기vs컴플레인 어찌 처신해야할.. 3 kiwi 12:54:14 1,026
1287243 다들 주식 빨간색일때판다는데.. 7 .. 12:51:47 1,560
1287242 이 나이에 뭐한다고 2 살아 12:51:20 586
1287241 떡볶이 떡. 꼭 등딱지 확인하세요 22 쌀가루 12:50:33 3,552
1287240 넷플 브리저튼 소개해주신분 11 사이먼 12:48:57 1,611
1287239 "" 꺼내서 같이 구어랏 " 3 phua 12:46:01 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