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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입맛대로 밥따로 하시는 분들

... 조회수 : 3,380
작성일 : 2020-11-28 21:49:57

댓글 방어 하시는 것도 참 신기하고 남들이 뭐라든 나는 해본다 하시는 모습에 감동 먹었습니다.

첫글 댓글로 달아두려다가 한 분이라도 밥따로 더 경험 해보시라고 적습니다.

어제 읽은 박노해님의 시가 많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희망은 단 한 사람이면 충분한 것이다." 정말 한 분만 더 해주셔도 충분히 감동이에요.

지금도 마음은 같아요. 기억이나 해두셨다가 아무 길도 보이지 않거든 한 번 해보시라는 거요.

하다가 말다가 하셔도 해본 것은 내 몸의 소중한 경험으로 남았다가, 나중에 또 해볼 수도 있으니 좋은 거에요.

비아냥들 저도 늘 듣는 거라 ^^

만병통치냐?

밥따로 만큼 다양한 병을 고치는 약이나 의사나 대체의학이 있었다면 저는 그거 했어요.

82쿡 댓글 후기만 봐도 아실텐데요.

효과가 있는 분들이 많고 효과가 없는 분들이 적고

다양한 부분에 효과가 있잖아요.

과학적이냐?

성형외과 의사분은 쥐 잡아다가 세포가 바뀌는 걸 증명하셨지요.

어떤 증명을 더 바라는 걸까 궁금합니다.

그리고 하기가 애매하죠; 각자 먹고 싶은 거 먹으면서 따로따로만 하는 거라 기존의 증명방법들로 할 수 없어요.

결과만 있는 거죠. 저렇게 먹었더니 이렇게 되더라.

변수가 너무 많잖아요. 어떤 사람은 바게뜨 먹고 물 마시고 변비가 낫는데 어떤 사람은 밥 먹고 물 마시고 변비가 나아요.

어떤 사람은 반찬으로 김치만 먹고 사는데 비염이 낫고 어떤 사람은 고기도 먹고 ㅋㅋㅋ

애초에 갈갈이 자르고 나눠서 좋다 안 좋다를 측정하는 과학에는 넣을 수가 없어요.

티비에서 나오는 건강법들처럼 증명할 수가 없다는 겁니다. 안 하는 게 아니라요. 방법이 없어요.

바게뜨와 물로만 실험해서 바게뜨 팔아먹기는 할 수 있죠 ㅋㅋㅋㅋㅋㅋㅋ 여지껏 많은 분들이 그렇게 하고 계시고요.

음양은 사이비다.

맞습니다. 음양은 사이비입니다. 저렇게 나누는 것부터 하는 습관이 몸과 마음을 나누고 마음공부 몸공부 따로 해서 각자 놀고 있는 상황이 된 겁니다. 번외로 ^^ 음양에서 태어났다는 오행도 사이비입니다. 그러니 통계학에 불과한 사주팔자 보러가시느니 밥따로 하세요. 이름 지으러 가시느니 밥따로 하세요. 24절기는 양력입니다. 몸이 양력에 의해 움직이는데 웬 음력타령입니까. 궁합도 그래요. 제발 쫌!

마음이 중요하다.

몸이 건강하면 마음도 건강합니다. 마음이 건강하면 몸도 건강합니다.

그런데 밥따로를 말하는 것은 몸에서 시작하는 것이 쉽기 때문입니다.

몸이 받쳐주는 마음만이 제대로 된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세세한 입맛들과 양을 가늠하는 능력이 내 마음을 세세하게 하고 원하는 것을 가늠하게 하는 능력으로 이어집니다.

밥따로는 입맛대로 허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밥시간 마다 물시간마다 늘 처음 시작하는 것처럼 맛과 양을 존중해주세요.

맨밥이 맛이 0이고 맹물이 맛이 0입니다.

맨밥과 맹물을 기준으로 내 입맛과 양, 내 물맛과 양을 가늠해봐야 합니다.

해야하는 어떤 것이 있다면 점점 줄여가세요. 오래 씹어야 하는 흑미나 현미, 간에 좋다는 뭐시기, 몸에 좋다는 죽염

맛을 보세요. 먹어서 왜 치우려고 하시나요. ^^ "똥만드는 기계"로 몸을 대하지 마세요.

맛을 즐기고 양을 가늠하는 몸은 살아있는 생명체입니다.

왜 남들은 빠른가

그쳐 그렇게 보이죠. ^^ 사람마다 특성이 달라서 그래요.

위장은 위산을 다루는 장기라서 3~4일마다 재생이 됩니다. 위장병 고치는 게 가장 쉽습니다.

그런데 이 위장도 아픈 연식에 따라서 위장 살속까지 쓰레기가 쌓인 경우에는 시간이 더 걸려요. 그래서 명현을 한 번 두 번 더 겪기도 합니다.

종교인가

이 비아냥이 가장 웃겨요 ㅋㅋㅋ 아니 먹고 사는 걸 종교화 시키시다니요;;; 뭘 믿어요, 플라시보는 약팔이들이나 하는 거에요. 내 식탁에 있는 음식 나눠서 먹어보는 게 어떻게 믿음에서 시작합니까. 그냥 해보는 거죠.

* 모든 분들이 하시리라 원하지도 기대하지도 않습니다. ^^ 이 생각이 제가 가진 가장 큰 무기입니다.

할 사람은 해보시고 하시다 궁금하면 설명해드리고 건강해지시면 서로 행복하고요.

처음에 글을 올릴 때 이렇게 다양한 분들이 다양한 질문을 해주실 거라고 기대도 하지 않았어요. ^^ 관심자체가 황송합니다.

막판에 하시라고 글 쓴 거니까 막판인데 어떤 반응이 나오든 뭔 상관이겠어요.

막판인데 반응이 대수인가요, 그냥 주욱 하는 거죠 뭐.

고맙게도 정말 고맙게도 그냥 해보시는 분들이 ㅠㅠ 계셔서 다양하게 가르쳐드릴 기회를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배우고 익히고도 써먹을 데가 없어서 속상했어요. 그 원풀이를 다 했습니다.

신기하게도 정말 쏙쏙들이 다양하게 질문을 해주셔서 제가 알고 있는 것들 다 풀었습니다.

밥따로물따로, 교선운동법 정도면 거의 해결 됩니다.

그래도 안 되는 것들 어떻게 하냐고 물으시면; 제가 더 도와드릴 수 있는 게 없어요. 저도 모르니까요.

 

싫으면 패쓰 대신에 "좋으면 클릭" 써주세요 하하하핫

 

밥따로가 상식이 되면

덜 팔리거나 안 팔리게 될 것들 엄청나게 많을 겁니다 - 이게 밥따로가 묻히는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앞으로도 이게 상식이 되거나 대중화가 될 일은 힘들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번에 제가 정말 운이 좋았어요.

보통은 나흘이 되기 전에 (나흘이면 위장을 고쳐버리니까요) 누군가 말을 해요.

결석이 생겼다더라, 누구도 안 한다더라, 해보니까 효과가 하나도 없더라, 전과가 있다더라. 오래 하는 사람도 없더라, 니가 전문가냐, 증거 있냐 ^^

또 누가 뭘 물으면 이게 더 좋다 나도 이거 먹는다 하면서 데리고 가고 ㅋㅋㅋ

더 잘 하려면 이렇게 해야 하는 거라면서 첨언 하시고 ㅋㅋㅋㅋ

그쵸? 20여일 내내 응원 받고 후기 받고 별일이에요.

임계점을 넘긴 것 같고 시나브로 다들 알게 될 것 같습니다. 밥따로 먹는 법이 물2리터 정도는 이겨먹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고 싶은 얘기 더 하겠습니다. - 지금부터는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밥따로물따로는 하나의 과정입니다.

이상문님 추종자(?)들이 생각하는 뭔 초능력자가 되는 그런 건 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밥따로물따로는 몸과 소통하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몸의 여러 부분들이 말끔해지는 것은 그냥 따라오는 것들이고

제가 공유하고 싶은 것은 "편해지는 마음"이에요. 그러기 위해서 입맛과 양을 반복해서 말해드립니다.

건강만 찾으신다면 밥시간에 오분도미에 잡곡을 넣어 약수로 밥을 하고 반찬은 팔체질에서 먹으라는 거 먹고 물을 제한해서 몸을 몰아붙여서 병증도 몰아내고 하시라고 했을 거에요. 카페 가보시면 난리들 하고 있잖아요. 좋은 쌀 먹어야 한다고 오분도미 팔고 좋은 소금 먹어야 한다고 죽염 팔고 옻인가 뭐 그런 거부터 냉증에 뭐 좋다고 뭐라뭐라 하고 가장 건조한 볶음곡식에다가 생식 좋다고 생식에다가 맥주효모?  그런 것들 몸에 좋은 거 맞습니다.  건강해지기도 해요. 절제식 하시면서 밥따로 하시면 살 좍좍 빠져요. 물은 저녁에만 마시는 것도 몸이 정말 좋아져요. 풀빵 하나와 물 한모금으로도 살 수 있습니다. 그렇게 사셨다고 책에 나옵니다. 통증 잡는 거요. 어디어디 누르면 1분 내에 잡혀요. 저 잘 해요. ^^ 그런데 다음에 또 아파요 ㅋㅋㅋㅋㅋ

하나의 증상을 어느 정도 바로 잡는 것은 단시간에 그냥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런데 입맛대로 양껏 드시라고 하면서 명현 잡는 지압 몇 개와 교선운동 정도 말씀드리는 것은

각자가 그릴 수 있는 가장 큰 그림을 그리실 수 있도록 안내 해드리고 싶어서에요.

그 과정 속에서 몸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시고 그게 일상으로 이어지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입맛을 알면 내가 원하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어요.

먹기 싫은 거 안 먹을 수 있으면 하기 싫은 일에 용기를 내어 표현하실 수 있게 됩니다.

양을 가늠할 수 있게 되면 남들 따라 꼭대기까지 안 가고 갈 수 있는 만큼만 걷고 다음에 또 해보는 여유를 가지게 되요.

우리가 일상에서 하는 판단들이 "밥을 먹어치우는 습관"에서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자주 발을 접지르시는 분들은 관찰해보세요. 수 많은 발 관절과 뼈들이 바닥 모양에 따라 다르게 자리 잡고 나를 서게 하고 걷게 하는데 계단과 산길에서 같은 모양의 발을 요구한다면 버티다가 접지르는 거에요. 발의 파업입니다. ^^ 신발, 양말 두 께, 몸무게, 가방 무게, 길의 경사도, 길의 포장상태에 따라 발이 다르게 걷습니다.

입맛대로 사시다보면 자잘한 사고들이 사라집니다. 아예 없어지니까 차이를 모르실 거에요. ㅎㅎㅎ

내 혀가 원하는 것을 충분히 얻을 때 온 몸이 길을 찾아서 최선을 다해서 움직입니다.

내 손이 설거지 하려고 잡는 다른 모양 다른 무게의 그릇들을 다른 손모양과 다른 힘으로 쥐고 일을 해요. 그릇도 오래 쓰고 일도 수월해집니다.

예전에는 생각 없이 주욱 앉아있었겠지만 좀 움직여야 싶은 신호를 줘요. 그러면 기지개도 펴고요.

바지 개는 거랑 셔츠 개는 거랑 손,팔,어깨 사용이 달라져요. 입맛따라 먹는 것도 다르니까요.

그 다름을 허용하고 존중하는 것이 밥따로물따로입니다.

내게 허용 되는 환경내에서 밥따로 하시잖아요. 햇반이든 바게뜨든 한식이든 양식이든 ^^

내게 허용 되는 환경내에서 충분히 행복하실 수 있습니다. ^^

몸이 달라지는 것을 무조건 환영해주세요.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거에요.

세상에 뽀송하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밥따로를 보는 시선을 조금 바꿔보세요.

밥먹을 때 물을 못 마시는 게 아니라 -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물을 안 마시는 걸로 오해하십니다.

밥 먹고 2시간 후에 물을 마시는 것이다. 그것도 원하는 만큼 허용 된다. - 이렇게요. 

 

인생에는 각자 뭐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걸 찾아가는 가장 쉬운 길, 가장 쉬운 과정(?)으로 밥따로를 공유합니다.

다채로운 세상에서 서로가 가진 색깔을 존중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합니다.

머리털 난다니까 다들 그게 사실이면 재벌될 거라고 하셨는데 ㅋㅋㅋ

몇 달 지나서 그자리에 계셨던 한 분이 그러시더라구요. 단골 미용실이 있는데 미용사가 눈치를 챌 정도도 머리카락이 달라졌다구요.

부비동염 ^^ 부인따라 하시던 분 한 달만에 고치셨어요. 10년만에 냄새 맡는다고 행복해 하시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그러니까 하시라는 거 아닙니다. 되는 거 되더라고 말씀드리는 것 뿐입니다.

여하튼 제 주위에도 몇 분이 알아서 해보시고 효과를 보시지만 밥따로는 비상식이라 소문이 나지는 못했습니다. ^^

이러나 저러나 뻔뻔하게 말하고 설명해주는 저 하나는 남아있습니다. 하하하핫

 

햄버거와 감자튀김만 서로 먹고 있다가 눈이 마주치면 “밥따로? 치얼스~!”

식당에서 밥 추가 하길래 보니 물컵 뽀송하면 “밥따로? 치얼스~!”

이런 상상합니다. 그러면서 엄청 웃습니다.

현 상황이 얼마나 웃긴 지, 제가 얼만큼 행복한 지 상상 못하실 거에요.

뭔가가 와서 한 달을 없는 셈 치겠다고 하면 영혼을 팔아서라도 이 한 달이라는 시간을 지켰을 것 같아요.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삶을 경험해보시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저에게 행복한 11월을 선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꼭 기억해두세요.

몸은 늘 선택이라는 것을 합니다. 그리고 그게 존중되길 원합니다.

맛과 양에 익숙해졌다 싶을 때를 경계하세요.

밥시간 물시간마다 처음인 것처럼(실제로도 처음이죠 ^^) 입맛과 양을 가늠하세요.

반찬 하나가 밥 그릇을 더 먹게 할 수도 있어요. 즐기세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16800

 

여기서부터 시작하시면 돼요. 글 세 개 3시간 걸리셨다던데 하하하하핫 (후기들이 정말 시트콤입니다.) 간단하게 본문들만 보세요. 하시다가 궁금하면 댓글 많은 글에서 찾아보시면 거의 다 있습니다.

IP : 117.111.xxx.55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사
    '20.11.28 10:02 PM (222.101.xxx.128)

    귀한 시간내서 좋은 정보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밥시간 물시간만 나누었을뿐인데 내몸이 달라진다는게 그저 신기해요.
    그동안 내 몸을 얼마나 몰라주었는지 다시 느낍니다.
    그리고 괴로움으로 마음공부한지 2년정도 되었는데
    신기하게도 마음이 열린다는게 느껴져요.
    긍정적이되구요....

    두통 울렁거림은 한차례지나갔는데
    눈이 너무 아파요...
    이것도 지나가겠죠?

  • 2. 온기
    '20.11.28 10:02 PM (133.218.xxx.142)

    몇개월전 몸에 탈이생겨 비뇨기과가서 소변검사해도 이상이 없었는데 선생님이 물을 많이 마시지 말라고 하셨어요 신장이 힘들어서 안좋다구요 제가 아는 상식과달라서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제가 요새 꾸준히 해보니 알겠네요 오늘도 변비를 위해 좋다는거 다했어도 효과없던게 그저 따로 입맛대로 먹었을뿐인데 이번생 가장 편안하게 화장실을 갔네요..몸도 너무 가볍습니다 예전엔 당떨어지면 힘들었는데 그 증상도 사라지구요..전 뱃속편한게 젤로 행복하거든요..감사합니다

  • 3. ...
    '20.11.28 10:08 PM (117.111.xxx.206)

    아픈 곳들은 관찰해달라는 몸의 요구에요. 지나갑니다.
    지난 날에 아팠던 부분들 다 적어놓고 보면 몇개씩 지워져요. ^^ 눈도 좋아집니다.
    이번생 ㅋㅋㅋㅋ 저의 웃음코드를 용서하세요.

  • 4. 흠흠
    '20.11.28 10:14 PM (125.179.xxx.41)

    내일 정독하려 댓글ㅇ남깁니다
    지금은 잠이 와서
    .zz

  • 5. 새우
    '20.11.28 10:15 PM (182.222.xxx.70)

    전 두번째 날인데 배에서 소리가 너무 나네요
    잠도 푹자고 화장실도 잘 가구요
    물 안먹는 밥 시간이 어제보단 조금 덜 괴로웠어요
    한 일주일만 해볼까?로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 6.
    '20.11.28 10:15 PM (223.38.xxx.193)

    복 받으시라 기원합니다.

  • 7. 치얼스
    '20.11.28 10:17 PM (106.102.xxx.160)

    저는 원글님과 동지들 모두와 치얼스!

    주말에는 아무래도 어그러져요
    오늘아침에도 빵과커피, 오후에는 잘하다가 막판에 탄산을 마셨어요 ㅠ
    내일아침도 달콤한 커피에 빵을먹겠죠
    다시 월~금은 충실히 할거에요
    요런 주말 치팅같은 반칙 따로식은 어떻게 보시나요?

    글고,
    저 정수기 냉수온도의 물은 안마셨는데
    따로식 이후 저녁 마지막물을 항상 냉수로 마시게 됩니다
    냉수 자제할까요?

  • 8. 밥물조아
    '20.11.28 10:19 PM (1.237.xxx.83)

    이거 시작하고
    달고 살았던 영양제랑 약들 한번도 안 먹었어요
    위장장애로
    한방소화제, 매실액, 탄산수 달고 살았고
    비상약으로 위진경제 상비했고
    추위많이타서 홍삼엑기스 먹었고
    어지러워 철분제랑 비타민 먹었는데
    다 필요없어요 ㅎㅎㅎㅎ

  • 9.
    '20.11.28 10:20 PM (223.38.xxx.193)

    여지껏 소화가 잘 되었는데 밥따로 물 따로 시작한지 나흘째, 체한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괜찮아지겠지요?~

  • 10. 아...
    '20.11.28 10:20 PM (175.206.xxx.194)

    음식을 천천히 먹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밥먹는 시간도 아까워서, 그저 먹어치우거나 먹으면서 다른 일을 했었죠. 밥먹으면서 책이나 일할 문서를 보는 건 차라리 나은데... 사실 스마트폰 보느라..ㅠ 별 영양가도 없는..

    일사일사의 법칙! 밥먹으면서도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습관이 될 때까지 의식적으로 50번에서 70번까지 씹어 음미하기로요. 국에 후루룩 말아먹거나 빵에 수프 찍어 먹지 않고 고체식먹으니 충분히 가능했어요. 침이 정말 많이 나와요! 음식양도 자동으로 조절이 되요. 무엇보다 이상하다 싶으면 수저 놓게 되니 속이 더 편하고 기분은 더 상쾌해지네요.

    오늘 오랜만에 닭강정을 허겁지겁ㅠ TV보면서 먹는데 속이 부대껴 아주 거북합니다. 다행히 물은 시간지켜 먹었지만 이 타는 목마름은...ㅠ 그러나 더 물을 먹었다간 역류하고 토할것 같아 참기로 합니다. 내 몸을 또 읽어주지 못했네요. 미안합니다.. 나의 바디여, 이러고 있어요. ㅋ 이렇게 먹어버리니 맑았던 머리도 좀 뿌옇게 되는것 같고, 몸이 반응하는게 느껴집니다.

    12월, 이젠 좀 더 몸을 챙기고 습관을 바꾸고 싶네요.
    -귤 한박스 보내겠다는 친구의 말을 감사의 마음은 흠뻑 받고, 살살 달래 거절했네요. 과일을 먹으면 안좋다지만 그 좋아하던 과일이 요즘엔 좀 안 땡겨서요..;; 밥물 3주차의 힘일지..

  • 11. 저도 감솨요^^
    '20.11.28 10:21 PM (218.101.xxx.154)

    더불어 질문 하나드려요
    밥시간 물시간 잘 지키고 있구요
    여러가지 몸이 좋아지는 현상들 저도 다 체험했구요
    근데 딱하나 안되고 있는게 체중이 요지부동입니다...ㅠㅠ
    이제 일주일 됐는데 제가 너무 성급한 걸까요?..ㅋ
    육식을 많이하는편인데 그래서 그런건지.....
    점셋님은 백미 나물류외에 육식은 잘 안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12. ...
    '20.11.28 10:22 PM (117.111.xxx.206)

    그저 관찰할 거리가 하나 생기는 거라고 봐요. 빵과 커피를 먹었을 때의 내 몸상태를 기억하시고 다음 빵과 커피를 앞두면 선택권이 생기잖아요. 나눠 먹었을 때의 몸과 같이 먹었을 때의 몸 고르세요.
    고칠 몸이시라면 참으셔야 하고 그럭저럭 돌아가는 몸이라면 선택권을 주세요.
    우선 체온과 비슷한 물이 좋습니다만 ^^ 편한 걸루 드세요.
    평일에만 식당에서 스치는 걸로 합시다 치얼스~!

  • 13. ..
    '20.11.28 10:32 PM (58.140.xxx.78)

    맘 먹고 몽땅 외우렵니다. 논리와 감동 터지네요.
    누워서 읽다가 벌떡 일어나 다시 고쳐 앉아서 다 읽었어요. 실천한 지 삼 주 지났는데요. 올리시는 새 글마다 비슷한 것 같지만 또 다른 배움과 울림이 있습니다. 마음에 새길게요.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요!

  • 14. ㅇㅇ
    '20.11.28 10:35 PM (122.45.xxx.233)

    지금 3주 정도 되었어요
    군것질 줄고 체중도 2킬로 정도 줄고
    원래 건강했던 편이라서
    음식 맛이 좋아진게 제일 달라진 점인데
    궁금한 점은
    소변색이 짙어지고 냄새도 좀 더 강해진게 느껴져요
    물 먹는 양이 부족한건지 괜찮은가요?

  • 15. 바다
    '20.11.28 10:36 PM (106.102.xxx.185)

    밥먹고 2시간 후에 물 많이 먹어도 되나요?

  • 16. ㅇㅇ
    '20.11.28 10:37 PM (122.45.xxx.233)

    그리고 체중 줄이고 식탐 줄이고 싶은게 제일 큰 목적이라
    알려주신거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쓸데없이 많은 것들을 먹고 마셨던것 같아요

  • 17. ...
    '20.11.28 10:38 PM (117.111.xxx.206)

    저요??? 뭔가 오해가 있으신것 같은데요, ^^진심으로 저는 필부필부입니다. 저는 먹고 싶은 거 다 먹어요;; 온라인이니까 편히 말씀드리는데요 저는 라면을 정말 좋아해요.물론 면만 먹어요. 햄버거는 두개 정도 먹고요. 김밥도 두줄은 기본 먹습니다. 밥따로 변칙내에서 가끔 국수 먹고 다음날 점심까지 버티기도 하고 가끔 어려운 자리에서는 그냥 대구탕이고 추어탕이고 주시는대로 맛있게 먹습니다; 그제 먹은 대구탕 덕분에 참으로 피곤한 시간 보냈습니다. 겉이 멀쩡하니까 밥따로 한다고 국을 안 먹을 수가 없는 자리가 많아요. 아프면 식이요법한다고 둘러댈 수나 있는데. 둘러보시면 주위에 밥따로 하는 분들 엄청 드물거나 없으시죠? 저도 그래요. 그래서 한분한분 하시는 게 정말 행복합니다. 긴설명 안하고 밥따로 한다고 하면 좀 통했으면 좋겠습니다.
    체중은 온기 돌면서 살이 치워집니다.
    육식이요. 혹시 싱겁게 먹는 게 좋다고 그러고 있는 지 살펴보세요. 저는 원래 짠 거 좋아했는데 물마시기 하고 뭐 그러다가 원래대로 좋아하는 짠 거 먹고 사니까 고기가 덜 생각나요. 그 전에는 저 혼자 한 근을 먹을 정도로 좋아했습니다.

  • 18. 바다
    '20.11.28 10:38 PM (106.102.xxx.185)

    전 하루 한 끼 먹는데 물도 2시간 후 한 번만 먹나요?

  • 19. ...
    '20.11.28 10:42 PM (117.111.xxx.206)

    신방광이 청소될 때 그렇게 탁하게 내보냅니다. 물양은 원하는 만큼 드시고 계시다면 무관합니다.
    한끼는 아침.점심이라면 18시~22시 물시간입니다. 저녁이라면 2시간후~22시 물시간입니다.
    모든 밥시간 물시간 양은 원하는만큼입니다.

  • 20.
    '20.11.28 10:44 PM (14.38.xxx.227)

    시간 맞추기가 힘들지만 며칠되어갑니다
    트름을 달고 살았는데 트름이 덜 나옵니다

    입이 너무 마른다는 엄마도 해고시라 했습니다 80이 넘으셔서 잊어버리고 잘 되지 않겠지만 습관으로 국물 물만 참어보시라 했습니다

  • 21. 헬프미
    '20.11.28 10:46 PM (210.96.xxx.251)

    밥따로천사 원글님 고맙습니다^^
    요즘 저 살빠졌다는 소리 들었어요
    확실히 배가 들어갔구요
    떡대가ㅋㅋ 아담해졌대나ㅋㅋ
    스킨 로션 선크림 요렇게 바르고 다니는데
    피부에서 전에 없던 윤기가 나요

    머리아픈 명현도 확 줄었고
    아주 가끔 살짝 아팠다 금방 나아지고
    (전에는 두통이 한번 시작되면 약 없인 가라앉지 않았음.원래 성격이 더러워서 조금 신경쓰는 일이 있으면 곧바로 두통생김)
    초반 잠깐 있던 붓기도 사라졌고
    아침에 일어나면 눈곱이 너무 껴서 눈뜰때 아팠는데
    요즘은 일어나면 눈 주위가 깨끗해요
    눈이 나빠 렌즈를 끼는데 항상 안구건조로 눈이 건조해서 가렵고 아팠는데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그 증상도 없어졌네요
    항상 코팅똥ㅋㅋ 을 만나진 못하지만
    일어나면 똥마렵다~ 는 느낌이 강하게 들고
    뭐 남은 느낌 없이 볼일을 시원히 봐요
    위는 아픈적이 없어서 불편한게 원래 없었는데
    그냥 편안하고 가스와 트림이 확 줄었어요

    몸이 편안해야 마음이 편해지는게 맞다는 생각이 요즘 자주 듭니다

    밥따로 물따로는 경험해보지 않으면 정말 모를수밖에요

    요즘은 정보가 판을 치고 먹을것의 종류가 많아지는 세상이라 이거 좋다 저거 먹어라 그거 먹으면 살빠진다 등등 얘기들 많이 하는데 이건 뭔가를 소비하는거랑은 다른 얘기이니.. 노출이 안 될 수밖에요
    이렇게 좋은 방법을 알려주신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한잔ㅋ 한 날이라 이래 주절주절 써보네요
    낼 1시까지 아무것도 못 먹을 생각을 하니 좀 걱정되지만ㅎ 계속 달려볼게요
    고맙습니다^^

  • 22. 밥물
    '20.11.28 10:51 PM (218.155.xxx.182)

    저도 잘하고 있어요
    글은 길어서.. 내일 읽을께요ㅋㅋ

  • 23. ...
    '20.11.28 10:52 PM (117.111.xxx.206)

    13시에 "먹을 생각" 하세요. 그럼 시간 잘 가요. ^^
    고맙습니다. 치얼스치얼스 했더니 ㅋㅋㅋㅋㅋ 제탓입니다. ㅋㅋㅋㅋㅋㅋ 행복한 술자리 되세요 ㅋㅋㅋㅋ

  • 24. 실천
    '20.11.28 10:58 PM (211.216.xxx.207)

    입맛대로 선생님, 저도 처음 올리신 글 이후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불룩한 배는 확실히 들어갔어요. 천식처럼 달고 다니던 기침 없어졌어요.
    유산균 없이도 변을 잘 봐요. 체중은 이제 1키로 빠졌는데... 체온 올라가면 살 치워진다는 말씀 믿고 기다립니다.
    계속 힘내서 할 수 있도록 새글 파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자극이 되어요.
    요즘 며칠 간은 없던 명현 현상이 다시 생겼나, 아침에 밥 먹고 꼭 한번씩 자게 되요. 날이 추워서 그러나. 이것도 천천히 기다리겠습니다. 일을 해야 하는데, 자꾸 미뤄져서 조바심이 나요.
    전 요즘 2시간 시간 맞추는 재미, 다음 끼니는 뭘 먹을까 생각하는 재미가 있어요.
    근 10년간 다이어트 한다고 양껏 먹지를 못했거든요. 원래 양이 많은데 적게 먹다보니 몸이 적은양에 맞춰져서 금방 찌는 체질로 변했어요. 다이어트를 하면 할수록 살이 점점 더 찌는 기현상, 저만 그런가요?
    한번씩 경험 글 공유 부탁드립니다. 원글님께 행운을 빕니다.

  • 25. ...
    '20.11.28 10:59 PM (1.234.xxx.30)

    원글님, 비부동염(x) 부비동염(ㅇ)
    덕분에 많이 깨닫고 행복합니다

  • 26. 궁금
    '20.11.28 11:00 PM (1.241.xxx.236)

    저도 2주 정도 되었는데 가장 좋은건
    위장이 편해요. 소화가 잘되구요.
    혹시 수족냉증에도 도움이 될까요?
    체온도 정상보다 아래예요~

  • 27. 헬프미
    '20.11.28 11:03 PM (210.96.xxx.251)

    아!그리고요
    항상 차가웠던 아랫배에 조금씩 온기가 느껴져요
    전보다 훨씬 따뜻해젔어요
    윗님~ 수족냉증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 28. ...
    '20.11.28 11:07 PM (117.111.xxx.94)

    어익후 ^^ 대구탕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ㅋㅋㅋㅋ 부비동염으로 고칠게요.
    손발따뜻 후기는 82에도 있어요. 힘내세요!!!

  • 29. ㅇㅇ
    '20.11.28 11:22 PM (122.45.xxx.233)

    원글님 대구탕 드신 후엔 피로감이 심해지셨나요?
    하루 정도면 다시 회복은 되나요?

  • 30. ...
    '20.11.28 11:28 PM (117.111.xxx.94)

    대구탕 먹고 다음날 오전은 그냥 날리는 거죠;;
    피로감이 심해지는 것이 아니라 없던 피로감이 생겨버린 거에요. 경험해보세요. 일주일 잘 지키시다가 말아먹기 해보세요. 저는 12시 정도 지나면 괜찮아집니다. 13시 밥 먹고 15시쯤 물시간 되면 멀쩡해요.
    근데 정말 먹고 싶어서 몰아서 날잡고 신나게 저녁으로 먹고 다음날 13시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상황이 그래서 먹고 13시는 오전에 심기가 더 불편한 것 같아요. 대구탕 맛은 있었습니다만 ^^;;;

  • 31. 원글님ㅋㅋ
    '20.11.28 11:38 PM (218.101.xxx.154)

    광고멘트 같애요
    경험해보세요 먹은날과 안먹은날의 차이를...ㅋ
    위에 질문글 올렸는데 답글 감사드려요^^
    오늘 시댁가서 김장했는데 아침 건너뛰고 점심에 김밥한줄 먹고 물시간 건너뛰고 저녁에 수육해서 겉절이랑 먹고 또 물시간 건너뛰고 지금 82하면서 맥주한잔 하는데 완전 꿀맛입니다..ㅋ
    술먹으면 그담날 1시밥 3시물 잘지키니깐 걱정은 마소서~ㅋㅋ

  • 32. ...
    '20.11.28 11:52 PM (81.135.xxx.75)

    2주 넘게 하고있어요.
    빡시게는 아니고 국물 끊고 밥 먹고 2시간 후 물시간만
    하고 있어요.
    전 밥이랑 국 먹고 코로나로 영앙제 열심히 챙겨 먹느라
    식후 물2잔 마시면서 피곤에 쩔어 살았어요.
    밥 먹고 설거지를 못했어요.낮잠은 기본에 일어나면
    에휴 또 저녁해야지, 이게 코로나후에 벌어진 증상이었어요그런데 밥물 하고부터 처음 며칠은 아니다가 그 후부터 피곤이 사라지고 설거지를 미루지 않고 낮잠도 안자요.
    소화는 잘되는데 그동안 긴가민가한 역루성식도염이 확실히 드러났고 겨드랑이가 축축할때 그동안 안나던 냄새가 나네요. 한 나흘 마른반찬이랑 꼬드밥 해서 먹어볼까 해요.
    찬은 멸치볶음 오징어 실채 김 무말랭이 무침이면 되나요.
    소화가 잘되고 피곤하지 않고 일을 미루지 않으니 살겠어요.
    좋은 경험 나눠주시고 계속 답도 달아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 33. 아니
    '20.11.29 12:00 AM (119.75.xxx.169)

    선물주신분이 오히려 행복하시다니!
    원래 타고나신 성정인가요
    아님 밥따로 진행하시면서 변하신건가요?
    너무 놀랍습니다
    저는 가지고 있는 많은 문제점들이 개선되고 있어서 행복합니다
    변비 수족냉증 소화장애 상체비만 등
    수많은 시도로도 못고쳤었죠
    다행히 제주변 사람들 남편이나 아이들은
    일리가 있는 방식이라며 저를 비웃지않는군요
    하지만 국물과 빵과우유의 조합을 포기할수없어 시도는 못하겠다고..
    좋은건 제가 다 가져야죠뭐
    현실에서 만나뵐수 없으니
    여기서라도 감사드려요
    원글님 원하시는 일들 다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34. ...
    '20.11.29 12:03 AM (117.111.xxx.94)

    반찬 원하시는 거 드세요. ^^
    겨드랑이 땀냄새 림프절 청소하는 겁니다.
    꼬드밥 좋죠. 많이 씹어야 하니 그냥 밥드세요.
    감기에는 꼬드밥해서 오래씹어 먹고 물 생략하면 되는데 림프절 청소도 되고 있고 말리지는 않습니다 ㅋㅋㅋ
    안녕히 주무세요. ^^

  • 35. 실천중이예요
    '20.11.29 12:12 AM (182.225.xxx.114)

    저 오른손 엄지손가락이 무감각이예요
    손가락 바깥쪽으로 주~욱 손톱까지 올라가며 무감각이예요
    검지쪽 방향으로는 괜찮은것 같은데...바깥쪽이요
    한참된것 같은데 알아채기 쉽지 않은 부위여서 잘 모르고 있었어요
    며칠된것 같은데...

    무슨 현상일까요?

  • 36. ...
    '20.11.29 12:17 AM (117.111.xxx.94)

    저는 유일하게 재미 있는게 밥따로에요.
    제 몸은 하나라서 ㅡㅡ^ 명현도 몇 개 없었어요.
    남의 몸한테 밥따로 하게 해서 후기 듣는게 제일 재미있어요.
    몇 달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하던 일인데 하루에도 몇분씩 보니까 아주 신이 나요.
    그리고 결국은 일상에서 저 편하자고 같이들 하자는 거랍니다. ^^

  • 37. 일주일 째
    '20.11.29 12:23 AM (211.107.xxx.182)

    원글님께 질문 있어요~ 일주일에 하루 단식힐 때 아침에 아메리카노 마셔도 되나요? 아니면 오후에 마셔야 하나요?

  • 38. ...
    '20.11.29 12:24 AM (117.111.xxx.94)

    실천중님 원글 가셔서 댓글 보시고 어깨고치기 해보세요.
    왼쪽 다리에 문제가 있을 때 그런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오른팔에 문제가 있을 때도 나타날 수 있는 현상입니다. 다리문제라면 교선운동 시간나는대로 해주시고 팔이라면 어깨고치기를 응용해서 어깨부터 팔꿈치 손목 손가락 차례대로 관찰하세요.
    이런 경우에는 밥따로 하시면서 교선운동 하시면서 어깨고치기 다 하셔야 되겠네요. ^^ 알아채 주셨으니 해결 됩니다.

  • 39. ...
    '20.11.29 12:25 AM (117.111.xxx.94)

    밥따로 단식은 아무것도 안 마시고 안 먹어요. ^^

  • 40. ㄱㄴㄷㄹ
    '20.11.29 12:37 AM (122.36.xxx.160)

    밥물 저장할게요‥저도 며칠간 시간 지키며 해보다가 이젠 잠시 멈추고 있는데 다시 정식으로 해볼 의욕이 생기네요 .

  • 41. 글 감사
    '20.11.29 3:02 AM (112.169.xxx.36)

    밥물 따로 먹기만 해요.
    소화가 종 잘되네요.
    감사합니다.

  • 42. ..
    '20.11.29 5:35 AM (114.73.xxx.122)

    저는 밥물 시작하고 일주일도 안지나서 양팔 안쪽으로 두드러기가 올라오는데 이것도 밥물과 상관있을까요?

  • 43. 원글님
    '20.11.29 7:13 AM (180.68.xxx.58)

    저는 일주일쯤 됐는데 제일 고대한 코팅똥이 아니네요ㅠ
    워낙 오래된 변비라~
    가스는 종 덜한거 같아요.
    체중도 그대로고...
    원래 두끼 먹었는뎨 세끼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살찔까봐 두끼거든요.그냥 제 페이스를 유지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시험삼아 세끼 해 볼까요?

  • 44. ...
    '20.11.29 7:52 AM (211.36.xxx.234)

    1. 양팔 안쪽 두드러기 위치를 알려줘보세요. ^^ 밥따로 하다가 일어나는 변화는 상관있습니다.
    2. 세 끼 해보세요. 세끼 두끼 한끼 총 7가지나 되니 각자 맞는 방법이 다 다르실 거에요. 세끼 하시다가 안 먹히는 한끼를 줄이시면 됩니다. ^^

  • 45. Mmm
    '20.11.29 8:42 AM (175.210.xxx.248)

    일단 저장

  • 46.
    '20.11.29 9:04 AM (222.234.xxx.215)

    장이 안좋아 얼마전에 장폐색으로 병원에 입원도 했었는데
    퇴원하고서도 밥먹고 나면 알싸하게 배가 아팠어요
    밥따로 한 뒤로 그 통증이 사라졌네요
    변도 잘 나오고요
    물론 열심히 잘 지키는건 아니고
    주말에는 흐트러지긴 하는데
    주중에 하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더라구요
    좀 더 타이트하게 잘 지킨다면
    더 건강해질수 있을꺼라는 믿음이 있어서
    든든하네요

  • 47. NO수박
    '20.11.29 9:22 AM (203.234.xxx.6)

    밥따로 천사님, 나빠요!!^^
    꿀맛 같은 천상의 음료수를 마시는 기쁨을 잃어 버렸어요.
    맹물 한모금의 효력이 정말 크더라구요.
    어제 아침에 갈아 놓은 수박물, 저녁에 먹으려다 놓치고 오늘 아침에 마시려던 것, 맹물 한 모금 마시니 땡기지 않아 그냥 외면하고 있네요.
    대략 2주 전에 1만 5천원 주고 산 수박은 열심히 자르고 갈아 놓은채 버리게 될 지도 몰라요.ㅎㅎㅎ

    어젯밤에 술처럼 마시려다 안 마신 건,
    갑자기 제 손에서 나오던 열기와 꿀잠 신호 때문이었어요.
    호떡에 조미료 범벅 순대, 떡꼬치 같은 불량식품을 잔뜩 먹었기 때문에 조미려가 준 잠일 수도 있는데,
    손발에서 나오는 열감( 건강한 열감)은 너무 오랫만에 느끼던 거라...
    수박물로 망치고 싶지 않았어요.
    9시 쯤 졸다가 바로 잤어요.
    아침 6시 20분에 깼네요.
    싸구려 밀가루 범벅 음식에도 눈꼽 없고, 기침 없고, 온몸의 열기라니...
    저 체온 1도 넘게 올라간 거 확신합니다.
    수박이 겨우 올린 체온 내리게 하고 싶지도 않고,
    맹물 한 모금이 시원하게 갈은 수박물 생각을 멀리하게 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1년치 수박 값 아껴서 그 돈으로 여행갈게요.

    밥따로 천사님, 입맛대로 선생님, 타고난 명보다 20년 더 사세요~~!!
    젊고 건강한 상태로요, 그리고 더더 행복하게요.

    질문)1. 교선운동 계속 하시면서 얼굴형도 바뀌셨나요?
    짝눈 휜코가 바로잡은 것처럼 얼굴형에도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말린 어깨가 펴지면 광대가 들어가잖아요.
    모든 몸은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2. 저는 물시간에 국물을 마시거든요. 삼계탕 끓여서 밥시간에 닭을, 물시간에 국물을 마십니다.
    괜찮은 거죠? 미숫가루 마시지 말라하신 것처럼, 진한 국물도 안 좋을까요?

  • 48. ...
    '20.11.29 9:38 AM (211.36.xxx.234)

    1. 타고난 골격내에서 조화로운 형태로 균형을 잡아갑니다. 각진 네모가 장방형이 되는 정도로 생각하세요. 일화를 하나 얘기해드리면 제 동생이 밥따로 효과보더니 골반얘기 해서 교선운동 가르쳐주고 공교롭게도 그게 여름방학초였나 그랬어요. 개강하고 학교가서 댤라졌다고 건드린 것 같지는 않은데 뭔가 다르다는 소리를 듣고 ㅋㅋㅋ 신기해했어요. 두달이면 티나게 바뀝니다. 좋은 쪽으로요.
    2. 물 한모금 드시고 국물이요. ^^

  • 49. NO수박
    '20.11.29 10:31 AM (203.234.xxx.6)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당!!
    그나저나 동생분이 밥따로 요법의 가장 큰 수혜자가 아닌지요...
    현명한 언니를 둔 덕에 성형비용까지 아꼈네요!!
    선택을 한 것이니, 그것도 자기복이려나요?^^
    하두 여기저기 많은 사례자로 나오니 친근감까지 드네요.
    언니분과 함께 같이 내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기도드립니다!!
    국물은 맛있어서 한사발 마셨어요.
    여튼 맹물 한모금은 잊지 않도록 하고 내 입맛이 거부하면 안 먹는 건 계속 하려고 합니다.

    밥따로 선생님 말씀대로 요새 신기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어요.
    여기에 풀 정도의 대단한 일은 아니고,
    그냥 내가 느끼기엔 상서로운 일들이 일어나네요.
    나중에 모아서 밥따로 선생님 글에 댓글로 또 달게요.^^

    이글 클릭하신 모든 분들에게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요~!!!

  • 50. ...
    '20.11.29 10:37 AM (211.36.xxx.234)

    아 하하하하 제 동생은 몸을 고친 이후에 ㅋㅋㅋㅋㅋㅋ 아침 냉수한컵을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해못할 일이지만;;; 냅둡니다. ㅋㅋㅋㅋㅋ 냉수한컵으로 똥쟁이가 되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이것저것 해보다가 고르겠지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
    양치하다가 생각이나서 쓰러 왔네요.
    교선운동 두 달째 되니까 밥 먹을 때 잘 씹고 있더라구요. 그전 비대칭 때는 오른쪽으로만 씹었거든요.
    요즘은 묻지마요. ^^ ㅋㅋㅋ 여하튼 많이 헤매고 정리된지 이제 두달남짓이라 저도 밥따로부터 다시 하고 있어요.

  • 51. No수박
    '20.11.29 11:20 AM (203.234.xxx.6)

    아침 냉수요? 푸하하하핫.
    귀엽기까지 하네요.
    그래도 또 몸이 엄청 안 좋아지면 돌아갈 방법이 있어 그러는 거고, 또 그만큼 젊고 건강하다는 뜻이겠죠.
    동생분 덕에 아침에 실컷 웃었습니다.

    음, 오늘부터 교선운동도 시작해 보겠습니다.
    두달 뒤에 매끈하고 갸름한 얼굴로 거듭나 후기 쓰고 싶네요.ㅎㅎㅎ
    제가 뭐든 하면 뿌리를 뽑는, 한 근성의 소유자입니다용.====333

  • 52. 따로식
    '20.11.29 2:09 PM (106.102.xxx.160)

    저11일간 잘하다가 금,토,일 오늘 쉬지않고 먹고 마시고
    지금엉망이고 속도 안좋아요 ㅠ
    어젠 잠도 못잤구요, 부정맥도 심해져서 심장을 막 문지르면서 잤어요
    근데
    오늘 아침부터 지금까지 마구 먹고 마시고 ㅠ

    지금 갑자기 몸도 으실거리고 이상하네요
    편의점 커피 몇모금 안냄기고 못마시겠구요

    저 지금부터 어떻게 복구시키면 좋을까요
    너무 이삼일 막먹은것이 후회가 되요
    따로님 답글 주실때까지 지금부터 암것도 안먹고 있을께요
    지금 시각이 2시9분

  • 53. ...
    '20.11.29 2:17 PM (211.36.xxx.234)

    1. 지난간 것은 지나간 것이고!
    2. 저녁 뽀송하게 한입씩 드시고
    3. 저녁물 맹물 한모금씩이요.
    11일은 그대로 몸에 남아있어요. 그러니 12일째를 시작하셔요. ^^ 사흘동안 경험하신 것은 잘 기억해두시면 다음에는 이틀이면 멈춤하실 거에요. 팔 골고루 누르세요.

  • 54. ...
    '20.11.29 2:28 PM (114.73.xxx.122)

    두드러기는 속바닥을 하늘로 보게 했을때 팔 안쪽으로 손목부터 겨드랑이 밑으로요.. 몸 다른곳은 괜찮고 딱 그 쪽으로만 너무 간지럽고 좁쌀처럼 올라왔어요 ㅜㅜ
    답변 감사합니다~

  • 55. 따로식
    '20.11.29 2:30 PM (106.102.xxx.160)

    교선운동
    어깨치기
    팔누르기

    이 3가지만 나중에 간단히 따로 글 좀 부탁드릴께요
    검색해도 안나와서요 ㅠ

    발끝치기는 저도 하루 최대 삼백개 한 적이 있었어요
    엄청 효능이 많은운동이더라구요

    근데 요거하고 엄지발가락 금 가신분 얘기들었으니 모두 조심요^^

    원글님 넘 감사드립니다
    봉사가 헛되지않게 저도 다시 잘할께용

  • 56. ...
    '20.11.29 2:38 PM (211.36.xxx.234)

    겨드랑이에서 시작하는 것들은 림프절 청소 할 때 그래요. 두드러기라는게 동물들 털 세우는 것처럼 체온을 보호하려는 반응이고요. 간지러움은 살속에 자잘하게 들어 있는 것들을 치우는 거에요. 팔 안쪽은 내장기관들과 살들과 함께 움직입니다. 몸에서 여기가 고장낫소~! 하고 나타나기 전의 것들을 청소하는 것 같습니다. 많이 간지러우시면 좀더 뽀송하게 드시고 맹물 드시고 저녁물을 생략하세요.
    그리고 관찰하세요. 최대치에서 꺾는 느낌들면 그때부터는 빨리 나아지실 거에요. 힘내세요!!!

  • 57. ...
    '20.11.29 2:40 PM (211.36.xxx.234)

    첫글에 댓글로 있어요. ^^
    어깨치료는 거기서 찾으세요.
    팔은 그냥 골고루 누르시는 거고 발끝부딪치시는 하고계신 그게 맞습니다.

  • 58. ..
    '20.11.29 2:42 PM (58.140.xxx.78)

    따로식님.
    교선운동은 베개없이 누워서 발끝치기하는거고요. 한 시간 정도.
    어깨치기는요. 밥물요정닝 첫글 댓글 25일 오전8시27분 글에 나와요.
    제가 폰이 탈이 나서 복사가 안되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06749&page=3&searchType=sear...

  • 59. 따로식
    '20.11.29 2:49 PM (106.102.xxx.139)

    네 감사합니다

    저 아침 뽀송식으로 빵순이라 빵을먹지만
    건빵드시는분들중
    총각네에서 물건사시는분은 거기 강냉이 강추드립니다
    성분도 좋고 부드럽고 껍데기 별로 없고
    맛 깔끔해요

  • 60. 따로식
    '20.11.29 2:56 PM (106.102.xxx.139)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06749&page=1&searchType=sear...

    젤 첫글퍼왔어요

    25일 8시27분 답글 어깨치기^^
    날짜,시간 주신 윗님 넘 감사합니다^^

  • 61. 물이요
    '20.11.29 3:01 PM (219.115.xxx.157)

    질문 드려요. 물 시간에 물 먹을 때 반드시 맹물 한 모금으로 시작해야 하나요? 보리차나 녹차 등으로 시작해도 되는지요.

  • 62. ...
    '20.11.29 3:10 PM (211.36.xxx.234)

    맹물로 시작을 해야 다음 음료의 맛을 제대로 알 수 있습니다. 한 모금만 드시면 됩니다. 가급적입니다. ^^

  • 63. 밥물님~
    '20.11.30 1:22 AM (218.51.xxx.9)

    새글로 질문하는게 빠른가요? 여기 질문하는게 빠른가요? 다 찾아서 답해주시는것같아서 저도^^

    다른글들보니 운동 하지말라셨는데 운동 안해도 되나요? 원래 공복 아침운동했는데 물시간 못맞출것같아서 밤에 따뜻한물 먹으며 운동할까하거든요
    물 자주안먹어서 그런가 물안먹으며 운동하니 땀이 안나더라고요;; 운동 며칠 안해보니 몸무게가 그대로에요^^; 열감은 있는데 안빠지네요ㅜ

    발목염증과 팔목염증이 있어요 밥물한지 좀 됐는데 이것도 나을수있나요?

    제가 수족냉증이 심한데 저녁물시간에 생강청 넣어 생강차 먹어도 되나요?

  • 64. ...
    '20.11.30 7:50 AM (211.36.xxx.234)

    운동은 하셔도 됩니다. 하고 싶을 때요 ^^ 일상생활이 운동이 됩니다. 일부러 뭔가를 하실 필요는 없어요.
    자기전에 교선운동 한시간 정도면 충분합니다.
    염증들은 종류불문하고 물시간에 맹물 드세요. 한모금씩 세세하게 양을 가늠해서 드세요.
    생강차 먹어도 되지만 맹물 한모금 드시고 한모금씩 맛보시면서 양 가늠하시면서 드세요.
    밥따로와 교선운동이면 원하시는 것 다 얻습니다.
    몸과 소통하는 방법을 알아가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맛과 양을 늘 관찰하시고 몸에 이게 좋다면서 하시는 것들은 모두 경계하세요. 남들몸에 좋았다는 거고 내몸은 내몸이니까요.

  • 65. 기억
    '20.11.30 11:22 AM (58.140.xxx.210)

    저 토요일에 댓글로 질문드렸던 사람이에요^^

    목요일에 커피 너겟 먹고 고생했다던 사람이요 ㅋ

    명현이라 생각했는데 반응이라 알려주셔서 충격 받았지만 ㅋㅋㅋ
    제 생각엔 명현과 반응 두가지 다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요 ㅋㅋ
    미약하게 두통이 계속 있던 상황이었고 위 청소 관련해서 쓰신 댓글로 종합해 본 결과 그렇게 짐작이 됩니다요 ㅋㅋ

    여튼. 어제 저녁 드디어 코팅응가가 뭔지 경험했고요!!!
    오늘 아침에도 또 경험했어요 ㅋ

    그러다 이 글을 읽게 됐는데요
    본문에 움직이고 싶은 생각이 들것이다!!!!
    진심으로 소름 돋았어요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살고 있는 사람인데 오늘 급 플랭크와 벽 보고 팔굽혀 펴기도 하고 했거든요

    원글님이 말씀하신 일들이 하나씩 일어나니 너무 신기해요!!!
    저에겐 은인이십이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66. ...
    '20.11.30 11:59 AM (211.36.xxx.234)

    하하하핫 정말 후기들은 시트콤이에요.
    저는 가끔 런던보이즈 틀어놓고 막춤 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맙습니다. 글에서 활기 전염되어 할렘 들으러 갑니다.

  • 67. ..
    '20.11.30 1:42 PM (125.191.xxx.130)

    입가에 수포가 1년에 한번씩 꼭 생겨서 항바이러스제 약이 제 상비약이예요.

    오늘아침에 입술가장자리가 두툼해졌길래 또 나오는구나! 약을 찾아놓고 아침식사후
    바로 먹을까 하다가 물시간때 먹으려고 참았어요. 근데 약도 먹기전 물집 부분이 꾸덕꾸덕 해지고있네요.ㅎ
    너무 신기해요. 저 이 약 없으면 안되거든요. 근데 약도 아직안먹은 지금 너무 태평해요.

    그리고 남편한테 침에서 냄새가 안난다고 하니 그건 입안에 세균이 없다는거라고 하며 남편도 안하는것같으면서 은근 지키려는 모습이 보여요.

    원글님 글이 요기도 있었네요.ㅎㅎ

  • 68. ...
    '20.11.30 2:39 PM (211.36.xxx.234)

    그마저도 명현으로 올라왔던 것 같네요. ^^
    부부 함께 하시면 최고에요!!!

  • 69.
    '20.12.5 8:14 PM (14.38.xxx.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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