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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대의 연애는 어찌해야 할까요?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는게 좋겠죠?

......... 조회수 : 5,239
작성일 : 2020-11-28 19:04:34
40대초반 처자인데요. 최근 연애를 시작한 동갑남자가 있어요


40대 연애는 상대방을 안달나게 하고, 밀당하고 
그런것보다는
편안하게 해주는게 좋겠죠?

연애를 너무 오래쉬다 하려니 감도 안오고,,
이젠 40대로 접어들었으니 성숙한 연애를 해야할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감이 안와요

20대 30대 초중반까지도
안삐져도 삐진척, 툴툴거리다가도 애교떨고
참 밀당도 잘했던것 같은데..
그땐 저도 젊고 이뻤고,
상대도 젊었었죠

이 남자랑 결혼까지 가고 싶은데,,
늦은 나이에 만나 연애 잘해서 결혼 성공하신분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IP : 221.139.xxx.4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1.28 7:13 PM (49.175.xxx.79)

    원글님과 상대의 성격이 어떤가에 달려있는 거 같아요
    두분다 결혼을 염두한 만남 같은데
    미래에 대한 구상, 취향, 취미 이런 대화를 진솔하게 해야겠지요.
    글의 정보만으로는 잘 모르겠고,
    그냥 솔직하고 성숙하게 대화한다...
    그러니까 여성스러운 매력은 보이면서도 징징대거나 상대에게 의존하는 태도는 안 좋은 거 같아요.
    이런 원론적인 생각만 드네요 ^^

  • 2. Juli
    '20.11.28 7:20 PM (121.165.xxx.46)

    연애는 맞고 안맞고가 있어요
    그게 중요해요
    눈빛 교환

  • 3. .....
    '20.11.28 7:25 PM (14.6.xxx.48)

    남자분이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를 알아야 ...

  • 4. ㅇㅇ
    '20.11.28 7:33 PM (116.41.xxx.75) - 삭제된댓글

    그남자와 맞춰야 하지 않을까요?

  • 5. 흠흠
    '20.11.28 7:42 PM (125.179.xxx.41)

    안삐져도 삐진척, 툴툴거리다가도 애교떨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거 너무 피곤하지않던가요??
    그냥 나자신 그대로를 보여주세요
    그걸 예쁘게 받아들여주는 남자를 만나시구요
    그래야 결혼해도 변치않고 서로 편안하게
    오래가는거같아요

  • 6. 솔직하세요..
    '20.11.28 7:43 PM (121.88.xxx.118)

    여기에 상의하지 말고,
    여기에 쓴 내용을 그 사람에게 말하세요.
    나는 이런 마음으로 정말 당신이랑 잘해 보고 싶다..그리고
    질척이지는 않는 것. 즉, 상대를 존중 하되 존중 받을 것.

  • 7. ㅇㅇ
    '20.11.28 7:51 PM (115.161.xxx.124)

    그 나이엔 안맞으면 빨리 끝내려는 습성 있죠.
    첫눈에 팍...이러기도 쉽지 않고요.
    나이가 있으니 맞춰가는 거 자체가 피곤하다 느끼는듯...
    너무 애쓰지 마요.
    자연스레 사겨지면 인연인 거겠고...
    어차피 남자는 맘에 들면 적극적이예요 나이불문

  • 8. 사월의눈동자
    '20.11.28 7:55 PM (121.172.xxx.73)

    남자가 님을 절대적으로 좋아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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