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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수시결과로 낙담중인데..... 배가 하나도 안고파요ㅠ

,. 조회수 : 3,112
작성일 : 2020-11-27 15:27:20

어제 오늘 하나씩 두군데 결과가 다 안좋아요.

아침부터 커피한잔만 먹고 계속 물만 마시고 있어요. 아직 배가 하나도 안고파요.ㅠㅠ

젤 낮게 생각한 곳도 면접기회없이 불학격이라.. 아이는 남아있는 학교들도 기대할 수준도 못된다고..

절망이네요.

안좋은 결과에 낙담하는 아이도 불쌍하고..

당분간은... 저희집 분위기가 참... 많이 힘들것 같아요.

IP : 58.230.xxx.1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20.11.27 3:30 PM (1.225.xxx.38)

    얼마나 힘드실까요..
    마음이 힘들어서 배가 하나도 안고픈거 저 너무 압니다...

  • 2. 힘내세요
    '20.11.27 3:31 PM (211.201.xxx.105)

    입시는 아무도 몰라요 두아이 입시 마지막모평 문과 수리2개틀린아이 재수 정시에 불수능으로 죽네사네하다 지방국립 간호대 갔어요 ㅠㅠ
    수시 하향은 다 떨어지고 상향 수능날 발표하는 믿고 수능 안보러간 큰놈 붙었어요
    지금 둘다 재학중 재수안한놈 공부 더럽데 안하고 발등 불떨어지고 재수한 작은아이 간호대 전액장학금으로 열심히 공부해요 다 잘 될거에요 잘드시고 끝까지 화이팅하세요

  • 3. 고3
    '20.11.27 3:37 PM (110.9.xxx.48)

    잔인하게도 수능날 5시부터 결과발표예요~상향으로 써서 많이 기대는 안하지만 그래도 합격의 기적을 바라고 있네요^^

  • 4. ㅡㅡ
    '20.11.27 3:39 PM (106.102.xxx.109)

    저도 방금 막 한개 떨어진얘기 들었습니다

  • 5. 맞아요
    '20.11.27 3:39 PM (118.235.xxx.20)

    충격받거나 하면 진짜 배가 안고프더라구요.
    아이가 더 힘들테니 엄마가 힘내세요

  • 6. ...
    '20.11.27 3:49 PM (203.242.xxx.1)

    저희집도 젤 가능성있다고 생각한게 불합격이네요.
    불행인건지 다행인건지 아이는 거기 합격해도 안갔을거라며 ㅠㅠ
    에휴... 그냥 시간이 멈추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 7. ..
    '20.11.27 4:12 PM (223.33.xxx.226)

    오늘 안된곳은 아이가 제일 바랬고.. 생기부도 맞춰서 쓴곳이에요.
    그래서 더 힘드네요.
    맘 힘들지만.. 담담했는데... 금방 일찍 퇴근하고 들어오남편 얼굴보니 갑자기 눈물이 왈콱 쏟아집니다.
    남편도 한숨만.. ㅠㅠ

  • 8.
    '20.11.27 4:15 PM (39.7.xxx.61)

    먼저 보내본 경험으로 수시 안정권도 안심하면 안되더라구요ㅠ

  • 9. ㅠㅠ
    '20.11.27 4:37 PM (58.231.xxx.9)

    지금 너무 힘드시지만...
    예상 밖으로 나머지에서 좋은 소식 올 수 있고요.

    혹 올해 안된다 해도 너무 의기소침 마세요.
    나중에 전화위복 될 수 있어요.

    지나고 보니 입시 생각만큼 별거 아니에요.
    뻔한 말 같지만 안 아프고 큰 사고 안치고 지금껏
    자라 온 것만도 사실 감사하죠.

    힘내서 식사하세요^^

  • 10. 우리도
    '20.11.27 7:26 PM (39.118.xxx.160)

    다 떨어지고 한개 남았어요. 굉장히.어려운데 1차붙어서 온갖 축하 다 받았다가 2차에서 떨어지니 몇배로 아프네요. 1차에서 두개붙고 2차에서 다 떨어지고... 오늘도 1개.떨어졌어요. 전 지금 아이랑 마라탕.포장해와서 먹고 있어요. 아이는 콜라로 저는 맥주로 '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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