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모더나
공통점 : mRNA방식 - 단백질이라 바이러스를 배양할 필요 없는 화학적 기술이라 백신제조속도 빠름
바이러스에서 발견된 것과 유사한 단백질을 만드는 방법을 인체세포에 가르쳐 시간단축
차이점 : 유통 화이자 - 영하 70도 초저온 보관, 분말화계획있음
모더나 - 영하 20도 최대 6개월, 영상 2-8도 최대 30일 안정적으로 보관
접종 화이자 - 첫접종후 3주후 재접종
모더나 - 4주간격으로 2회
가격 화이자 - 1회 투여시 약 2만 천원
모더나 - 3만원
예방률 화이자 - 90%
모더나 - 95%
아스트라제네카 : 아데노바이러스벡터 백신 (임상도중 부작용으로 중단한적 있음)
투여방식을 달리한 실험에서 각각 90% 65%의 예방효과로 평균 70% 예방효과있음
1도스당 대략 5000선
영상 2-8도에서 최소 반년 보관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확보함
화이자 모더나는 전통 백신 방법이 아니라고 하던데요
신기술입니다
기술이 발전하는데 전통기법을 고수해야합니까?
아스트라 제네카는 일생에 한번밖에 못 맞는다고 하던데요.
사실인가요?
그 다음해에는 더 비싼 다른 회사 백신을 맞으면 되지 않나요?
시간 지나면 가격도 유통과정도 안정될 것 같은데
백신은 2차례 접종방법인데 2실험군으로 나눠서 임상실험을 했대요. 1번군은 full dose 맞고 한 달 후에 1/2 dose 접종한 결과는 90%효과, 2번군은 full dose를 1달 간격으로 2번 맞았는데 62% 효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두 시험군 평균해서 70% 효과가 있다고 하는거구요. 자세한 기사는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8977715/Oxford-AstraZeneca-COVID-19-v... 잘 나와있어요.
왜요?
ㅇㅇ
'20.11.24 10:55 AM (118.235.xxx.76)
아스트라 제네카는 일생에 한번밖에 못 맞는다고 하던데요.
사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