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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님들은 노화를 어디서 느끼시나요?

노화 조회수 : 4,973
작성일 : 2020-11-24 09:32:34
피부랑 흰머리 빼구요.

전 얼마전부터 무릎이 시려워요
살면서 한번도 못 느껴본건데..
그리고 밤을 세우면 적어고 이틀 이상은 힘들어요
저는 46살이에요.
IP : 123.254.xxx.126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1.24 9:34 AM (223.39.xxx.18)

    30중반부터 방광염 안구건조 오더라구요 꾸준히관리하고 영양제먹으니 나아졌어요

  • 2. 영통
    '20.11.24 9:34 AM (106.101.xxx.107)

    잠 적게 자면 힘든 거 22222
    뭔가 몸이 뻑뻑한 느낌

  • 3. TV 보면서
    '20.11.24 9:36 AM (223.62.xxx.155)

    꾸벅꾸벅 졸아요

  • 4. 종합병원화
    '20.11.24 9:36 AM (222.103.xxx.217)

    제 몸이 종합병원화 되고 있어요 ㅜㅜ

  • 5. .....
    '20.11.24 9:37 AM (66.220.xxx.14)

    처음 느낀 건 노안
    둘째 쪼그려 앉았을 때 오금이 저린 증상(깜짝 놀랐어요 ㅎ)
    셋째 소화력
    .
    .
    .
    등등

  • 6.
    '20.11.24 9:38 AM (180.224.xxx.210)

    피부랑 머리숱이죠.
    시각적인 게 가장 크니까요.

    전 운동 거의 안해도 체력이 크게 떨어지고 그런 건 별로 모르겠어요.
    그런데 형식적인 인사인지 나름 동안 소리 많이 듣는데 조금도 안 믿어요.
    내가 아침마다 거울 보는데 그 소리를 어떻게 믿어요.

    피부가 탄력이라고는 없고 사진찍으면 그냥 분위기가 할매인데 뭐가 동안이라고...

  • 7. ...
    '20.11.24 9:38 AM (220.75.xxx.108)

    일찍 자고 일찍 깨요.
    새벽에 캄캄한데 부부가 등돌리고 다 각자 핸드폰 보고 있어요.

  • 8. ㅇㅇ
    '20.11.24 9:38 AM (211.36.xxx.108)

    이제 40인데
    앉았다가 혹은 누웠다가 일어 나려면
    아구구구구~ 소리가 나도 모르게 입에서 절로....

  • 9.
    '20.11.24 9:40 AM (223.63.xxx.232)

    각 부위 기능이 약화돼요.
    눈, 코, 이, 잇몸 등
    소화력도 약해지고 밥 먹는 양도 줄고

  • 10. 반갑다 친구야
    '20.11.24 9:40 AM (222.234.xxx.222)

    동갑인데요.. 머리숱이 많아서 거추장스러울 정도였는데 점점 줄어들어서 슬슬 걱정되네요;;

  • 11. ..
    '20.11.24 9:41 AM (58.148.xxx.115)

    오랜 세월 힘쓰며 살림하느라 손아귀의 힘은 세졌는데 손가락 근육의 섬세함은 사라져서 뭘 자꾸 떨어뜨려요.

  • 12.
    '20.11.24 9:41 AM (106.101.xxx.16)

    아침에 일찍 깨요. 49세 그렇게 아침잠 많았는뎅

  • 13. sstt
    '20.11.24 9:44 AM (182.210.xxx.191)

    많이먹거나 야식먹으면 부대끼는거요

  • 14. 노안 물론이고
    '20.11.24 9:44 AM (203.247.xxx.210)

    노손ㅎ
    잡고 쥐고 돌리고 썰고 닫고 열고 세고 꺼내고 펼치고 꿰고 손으로 하는 동작들이
    아기ㅠ 같아졌어요

  • 15.
    '20.11.24 9:48 AM (175.120.xxx.219)

    조금만 경사진곳 걸으면 숨이차요..헉헉~

  • 16. dd
    '20.11.24 9:50 AM (218.156.xxx.121)

    흉터가 안 없어져요
    고양이 키우는데 약 먹이다가 몇번 긁혔는데
    6개월이 지나도록 안 없어져요
    예전 헬스장에서 트레이너가 집에 곰 키우냐고 흑흑
    여름에 모기한테 물린 자국도 안 없어져요 흑흑

  • 17. ㅇㅇ
    '20.11.24 9:50 AM (61.76.xxx.244)

    흰머리카락이 머리에 붙어 있질않고
    바닥에 떨어져 있을때
    옛날 울 시어머니 머리카락 보는거 같아서 슬퍼집니다.
    그때 극혐 했을때라

  • 18. dd
    '20.11.24 9:51 AM (218.156.xxx.121)

    사람 이름. 단어가 갑자기 생각 안나요
    외할머니 살아생전
    우리 집 애들 이름 사촌들 이름 다 부르고 나서
    제 이름 부른 게 이해가 갑니다.

  • 19. ..
    '20.11.24 9:52 AM (222.99.xxx.233)

    요실금 ㅠㅠ

  • 20.
    '20.11.24 10:04 AM (14.47.xxx.244)

    노안이랑 허리
    아래턱이랑 치아요
    이에 뭐도 자주 끼고 어느날보니 호두턱이네요
    젊었을때 안그랬는데....

  • 21. 디오
    '20.11.24 10:05 AM (175.120.xxx.219)

    강아지부를때
    자꾸 애들 이름 부르고
    애들 부를때 강아지 이름 부릅니다.
    미춰버리겠어요 ㅜㅜ

  • 22.
    '20.11.24 10:07 AM (125.178.xxx.133)

    전 첨엔 40중반 머리가 ㅇ9전만큼 안돌아간다고 느꼈어요. 그러다가 몸이 아파지네요. 겨울에 다리가 뻣뻣하고 배에 살이 찌고. 허리살 없는 채질이었는데 50넘으니 찌네요

  • 23. ㅇㅇ
    '20.11.24 10:10 AM (211.36.xxx.219)

    밥양이 줌. 체력이 급격이 떨어짐

  • 24. 43세
    '20.11.24 10:14 AM (121.137.xxx.231)

    노안이요. ㅜ.ㅜ
    원래 시력이 안좋아서 안경쓰고 산지 오래인데
    가까운거 먼거리 안경쓰고 잘 보이다가
    지금은 눈앞에 글씨는 안경 벗고 봐야 보여요. ㅜ.ㅜ

  • 25. ㅇㅇ
    '20.11.24 10:21 AM (211.227.xxx.207)

    소화력 떨어지고, 힘들어서 일찍 자는거요.

    저 잘먹고, 12시 전에 자본적 없는 사람인데.
    언제부턴가 소화 안되서 조심해서 먹고 피곤하면 11시에도 잡니다. ㅜㅜ

  • 26. 졸음
    '20.11.24 10:26 AM (119.67.xxx.156)

    소파나 식탁의자에 앉아 꾸벅꾸벅 졸아요.
    예전에 할머니가 그러셨는데 잠깐잠깐 조는거요.
    이제 제가 그러네요.
    그리고 아이들 이름부를때 막내부르는데 첫째,둘째 또고양이1 2까지 다나와요 ㅠㅠ 왜그러나 몰라요

  • 27. 하...
    '20.11.24 10:31 AM (121.130.xxx.222)

    에너지가 없어요.. 활동적이고 에너지넘치던 저였는데 확실히 앞자리가 5로 바뀌면서
    활기찬 에너지가 없네요.. 거기다 흰머리도 잘 안나는데 요즘 정말 너무 많이나서 생애첫 염색을
    할까 고민중입니다

  • 28. 거울보면
    '20.11.24 10:32 AM (121.155.xxx.78)

    잔주름이 이제 커버가 안되네요. ㅠ.ㅠ

  • 29.
    '20.11.24 10:33 AM (175.197.xxx.81)

    노안에 피부칙칙 머릿결 푸석
    요실금 증상 살짝
    건강검진하면 꼭 재검할 부분이 생겨서 두려움
    이상 나이는 잔뜩 먹었는데 마음은 서른즈음 그 어디에서 멈춘거같은 언밸런스에 한심함을 느끼는 오십초중반 아짐의
    넋두리였음다

  • 30. ,,,
    '20.11.24 10:52 AM (121.167.xxx.120)

    바닥에 앉았다 일어설때 두발로 못 일어나요.
    바닥을 손으로 짚어야 일어 나요.
    계단 앞에서 부담스러움 느껴요.
    집안일 보면 무서워요.
    집안 일을 그냥 하는게 아니고 하기전에 머리속에 과정을 한번 그려보고 해요.
    외출 하기전에, 외출 다녀 와서 옷 갈아 입는 시간이 걸려요.

  • 31. 49
    '20.11.24 10:54 AM (118.235.xxx.18)

    노안ㅠ

    그리고 사십대초반 사진을 보며 이때만해도 괘안타ㅠ 이런 생각들때.
    마흔넘어 그때도 나이들었다 생각했는데ㅠ

  • 32. 남은하루
    '20.11.24 1:04 PM (203.253.xxx.169)

    계단 오르고 숨 찰 때

  • 33. 48
    '20.11.24 1:47 PM (121.101.xxx.137)

    사레가 잘 걸려요. 밥먹다가, 물 마시다가, 심지어 그냥 침 삼키다가도... 컥컥거리다가 이러다 죽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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