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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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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이번 정부에 대한 소회

대한민국 조회수 : 2,294
작성일 : 2020-11-23 22:34:48
1. 코로나로 인해 모든 일상에 깊숙히 침투한 온갖 제약이 우리를 서서히 갉아먹고 있어도 어디에 나가 외칠수 없게 끔 만들어 버린 현실.. 모이지 마라 외치지 마라. 코로나 옮을라. 코로나 옮길라.



내 가족과 주변인들이 혹시나 확진자가 되지 않을까 노심초사 하는 나날이 갈수록 지쳐만 갑니다.



출퇴근길이나 외근 나갈 때 주변을 둘러보면 그렇게나 폐업을 하여 "임대" 라는 두 글자만 지나가는 행인에게 안부를 묻고 지나가는 이들의 표정은 아예 볼수가 없습니다.



2. 나가서 모여서 외칠수 없는 현실이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이번 정부 들어 그 많던 사회정의, 공공복리를 위해 목소리를 높이던 환경단체, 인권단체들은 어디로 간 것인지..



먹거리 관련해서는 온갖 유전자 조작이다, 희귀병에 걸린다하며 이런 저런 자료들까지 모두 끌어와 반대를 하고, SOC 사업만 한다고 하면 여기 저기 단체들이 나와서 천연기념물이다 뭐다하며 보존해야 한다고 하던 단체들도 지금은 조용하구요.



현 정부 들어 건설사업 예비 타당성 조사는 표를 위해서라면 그까짓꺼 프리패스로 넘겨버려도 조용하고요.

예전 같으면 특혜냐? 돈 먹었냐? 표 장사하냐? 이런 말 바로 나올텐데요.



이전에 위안부 어르신들을 이용하고 제대로 돌봐드리지도 않았다는 것이 폭로되어도.. 그저 잠깐동안만..



여당 국회의원이 대주주로 있는 항공기업은 코로나가 터지기 전인 작년부터 강제 휴무에 급여도 제대로 못 받고 있었는데 코로나가 터져 엎친데 덮친격으로 아예 중단이 되어 결국 정리해고를 당해도 그저 잠깐동안만..



우리의 소외된 자들 힘 없는 자들을 위해 나선다고 앞장서던 분들 다 어디 가셨나요??

혹시 어디들가서 한 자리씩 꿰차고 있어 못 나오시는 건 아니시죠??



3. 부동산은 시장에 자율로 맡겨도 어느 정도 후퇴와 성장을 반복하니 그에 맞춰 규제를 당겼다가 풀어줬다가 하면 되는데 이건 뭐 불난데 기름을 붓고 있는 격이니..



주택공급은 재건축이든 재개발이든 다 막아버렸다가 일이 터지니 금싸라기 같은 정부나 준공공기관들이 가지고 있던 땅에 임대주택을 짓는다며 문제없다고 그제사 발표를 하고 주택수요는 대출가능 폭을 크게 낮춰 대출없이 구매할 수 있는 훨씬 많이 가진자들이 쉽게 살 수 있게 만들어 놓아 실수요자들은 청약로또에만 몰려 이리저리 고생만 시키고 있으며 이곳 저곳에 임대주택만 댑따 때려지으면 해결될 줄 아는 단순하고 무식한 정책입안자와 그 결재권자들.. 내 것이 아닌 빌린 것에 얼마나 많은 관심과 투자가 있겠습니까?





4. 중국산 태양광 패널과 전동스쿠터가 별다른 규제없이 오히려 기다렸다는 듯 지원을 얻어 온 나라에 깔리고 .. 이제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라인, 옵티머스 펀드 등의 금융 사기의 전모들..



문재인 정부의 엉터리같은 정책들에 대한 비판을 하려고 해도 자기들만이 정의라 외치는 자들에게 양념을 당하기 일쑤고 세대간 대립, 성별대립, 정규직 비정규직간의 대립, 전문직과 비전문직간의 대립, 의료인과 비의료인간의 대립 등을 조장하거나 방치하는 역대급으로 무능하고 부패한 정부..



5. 이렇게나 자만과 교만, 위선과 무능했던 정부가 있었나 싶습니다.

권불십년이라 했거늘 하늘이 두렵지도 않은지 끝날 기미가 안 보이네요.

이제 3년하고 6개월이 지났는데 아직도 갈길이 멀어보입니다.



과연 우리의 자녀들에게 과연 어떤 미래를 물려줄까 걱정입니다.
IP : 27.127.xxx.12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1.23 10:36 PM (14.49.xxx.199)

    너무 길어서 패스
    소회가 아니라 대회인듯....

  • 2. 첫댓글
    '20.11.23 10:39 PM (211.36.xxx.6)

    첫댓글은 역시나 ㅋㅋㅋㅋ
    이제 1일 1 재 앙이 너무 익숙하네요
    진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ㅋㅋㅋ

  • 3. 맞아요.
    '20.11.23 10:40 PM (125.132.xxx.13)

    하지만
    모두들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은 그리 참을성이 많지 않아요.

  • 4. ㅇㅇ
    '20.11.23 10:40 PM (211.193.xxx.134)

    나라 망하기를 바라는 것들
    니들 집안 망해라

  • 5. ㅇㅇ
    '20.11.23 10:45 PM (211.193.xxx.134)

    과학 기술을 퇴보시켜

    나라 발전을 느리게 하려면
    정보통신부 같은 곳을 없애버리면 됩니다

    많이들 기억하시죠

  • 6. ㅇㅇ
    '20.11.23 10:45 PM (223.39.xxx.102)

    맨날
    긴 소설 쓰더라
    그래봐야 선동문구

  • 7.
    '20.11.23 10:50 PM (119.70.xxx.238)

    그래 어디 아스트라제네카 맞기만 해봐라 ㅋㅋ

  • 8. 쓸데없이길어서당췌
    '20.11.23 10:51 PM (106.101.xxx.201)

    .

  • 9. ..
    '20.11.23 10:52 PM (211.58.xxx.158)

    무슨 이런 멍멍이 소리를 소회씩이나
    노친네 잠도 없네 어여 주무셔요

  • 10. 이게
    '20.11.23 10:54 PM (218.54.xxx.17)

    이게 다 광화문 때문인데 천지도 모르고

  • 11. 진짜
    '20.11.23 11:07 PM (180.68.xxx.100)

    한심한 글이네요.
    별 걱정없이 사는 * 같음.

  • 12. ?짜내느라애썼네
    '20.11.23 11:13 PM (175.223.xxx.46)

  • 13.
    '20.11.23 11:21 PM (119.70.xxx.238)

    소회야 미안

  • 14. 길벗이냐? ㅋ
    '20.11.23 11:30 PM (119.69.xxx.110)



  • 15.
    '20.11.23 11:33 PM (27.127.xxx.12)

    전 화이자 맞아요. 아스트라 맞을수가 없어요 ㅋ

  • 16. 0000
    '20.11.23 11:41 PM (14.45.xxx.213)

    어휴. . 대깨들 글쓰는 수준들하고는...

  • 17. ...
    '20.11.23 11:57 PM (211.226.xxx.95)

    진짜 댓글들 수준하고는.. 나라 미래가 밝지 않네요. ㅜㅜ
    대깨들땜에 선동당해서 이지경이 됐는데 나라 망할거 같아요.

  • 18. ㅇㅇ
    '20.11.24 12:14 AM (115.143.xxx.213)

    해외에 사는 친구도 하나 없나봐요?
    겁나 무식하네?

    유럽이나 호주에 아는 사람 없어요?
    락다운 쎄게 걸려서 5키로 떨어진 자기소유 말목장에 먹이주러가다가 걸려서 벌금500만원 물어봐야 정신 차릴텐데.
    주경계 넘어갈때마다 2주씩 격리당하고, 자신 소유 가게 오픈도 못하고, 출근 당연히 못하고, 집안에서만 생활해봐야
    이 정부가 얼마나 유능한지 깨달을 텐데.
    전세계가 칭찬하는 방역이 얼마나 잘 이루어지는지 감사한지 모르는 당신같은 얼치기 선동가들도 병에 안걸리게 공무원과 의료진들 갈아넣어가며 챙겨야 하는 정부가 안됐네.

    적어도 우리나라에선 다니던 회사 그대로 다니고, 자영업자들 가게는 오픈하잖아. 장사가 잘 되고 안되고는 개별적인 문제지만. 적어도 사회는 돌아간다고. 락다운으로 전국이 멈춰버리고, 모든 경제활동이 멈춰버리면 참 좋겠어. 적어도 당신이 쓴 글은 거짓이 아닌게 될테니까 말이야.

    메르스 때 낙타고기 먹지말라는 지침이 방역의 전부였던 무능한 정부가 당신같은 인간에겐 딱인데 아쉽네.
    아님 전국민중 200만이 걸린 신종플루 때 아무것도 안했던 도둑놈들의 정부가 맞거나. 당신이 숨쉬는 산소가 아깝다.

  • 19. 답답해요
    '20.11.24 12:20 AM (220.73.xxx.22)

    이정도일줄이야 ..... 진짜 상상도 못해본 최악을 보는 것 같아요
    농담같은 일을 진짜로 하네요

  • 20. ㅇㅇ
    '20.11.24 12:23 AM (115.143.xxx.213)

    녹차라떼와 일본산 방사능 농수산물 먹고 살면서 자식중 하나는 계약직에 비실거리고, 하나는 수학여행가다 사고로 죽어도 한 마디 못하고 노예처럼 살고 싶은 사람들이 참 많네.

  • 21. 역대최악
    '20.11.24 12:43 AM (175.223.xxx.201)

    진짜 국채도 최대 발행하며 초슈퍼예산 쓰고 최악 독재 최악 무능 인데 언론 윽박지르고 시민단체랑 인터넷 세력이 함께 하는지라 조용히 넘어가서 많은 사람들이 실제 처참한 현실 잘 모르는 듯 합니다.
    이명박근혜때는 정부 욕 신나게 선동하던 시민단체들과 대깨들이 지금은 정부 욕하면 그 사람 탓하고 욕하는 그런 시대가 됐죠.
    시민단체도 민주당과 함께 발 맞추고 함께 권력 누리는 것 같아요.

  • 22. 집어쳐
    '20.11.24 1:34 AM (125.191.xxx.148)

    외국이 코로나로 어찌하는지가 우리나라 정치사회를 비판하는데 중요한 요소 아님. 옆집이랑 우리집이랑 각자 사정 다르니.

    본인의 자녀들, 손주들, 다음후손들에게 2020년대 국민들은 도대체 뭘했냐, 왜 대한민국이 잘 나아가다가 고꾸라졌는지 욕먹지 않으려면, 각자 정치적 주관을 갖고 휘둘리지 말아야하며, 할수 있는 크고작은 행동들을 찾아서 해야합니다.

  • 23. 원글님
    '20.11.24 2:27 AM (223.33.xxx.180)

    글이 분노도 아닌 참담함으로 느껴지네요
    저도 그렇습니다 씁슬하고 참담하죠
    그 정의로운 사람들 다 어디로 사라지고
    막말에 욕설만 난무하는 지지자들만 남았네요
    회색도시 같아요 모두다 우울하고 지쳐보여요
    그냥 희망을 잃어버린 사회같아서 슬픕니다

  • 24. ....
    '20.11.24 3:08 AM (59.7.xxx.211)

    이렇게나 자만과 교만, 위선과 무능했던 정부가 있었나 싶습니다.

    2222222222222222

  • 25. 원글과같은생각
    '20.11.24 4:17 AM (223.38.xxx.181)

    중국산 태양광 패널과 전동스쿠터가 별다른 규제없이 오히려 기다렸다는 듯 지원을 얻어 온 나라에 깔리고 .. 이제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라인, 옵티머스 펀드 등의 금융 사기의 전모들..



    문재인 정부의 엉터리같은 정책들에 대한 비판을 하려고 해도 자기들만이 정의라 외치는 자들에게 양념을 당하기 일쑤고 세대간 대립, 성별대립, 정규직 비정규직간의 대립, 전문직과 비전문직간의 대립, 의료인과 비의료인간의 대립 등을 조장하거나 방치하는 역대급으로 무능하고 부패한 정부..22222222222

  • 26. .......
    '20.11.24 4:18 AM (223.38.xxx.175)

    [펌]사회주의 국가에서 잘 쓰는 기법


     한 9년 정도 중국에 살아보고 관련 공부도 해보고 느낀

     사회주의 국가에서 잘 쓰는 기법.


    1. 모든 비난과 문제는 수령보다는 하수인(장관)을 향하게 하는 전술

    2. 수령은 절대 사과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전술

    3. 메시지(팩트)를 반박할 수 없으면 메신저(언론)를 공격하는 방법

    4. 팩트체크라는 가치 아래 은근슬쩍 국부적인 팩트만 따지면서 근본적 사실은 빗겨가며 논점 흐리기

    5. 외부의 적(일본) 설정하여 위기 벗어나기 

      & 외부의 적을 설정하고 내부에선 열등감 조장하여 끊임없는 분노 유발하기(내부 결집에 용이)


    6. 민심 탓으로 돌리기 좋은 조직적 관제시위/운동 벌이기

    7. 모든 비판엔 "그래서 예전으로 돌아가자는거냐?"응수

    8. 대의를 내세우며 비판적인 의견 비난하기

    9. 형평성 내세우며 각자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하향평준화 시키기


     중국 뿐만 아니라 베트남이나 북한처럼 많은 사회주의권 나라에서 잘 구현하는

    선전술인데 사람들은 맨날 입으로만 사회주의가 나쁘다 공산주의 나쁘다 이러지

    실제로 경험해본 사람이 없으니 실제로 저게 얼마나 위험하고 국민들을 분열시키며

    사람을 타성에 젖게 만드는 것인지 모름.


     이번 정부 들어 도입된 각종 검열기법이나 일어나지도 않은 시위를 대비해

    정치적인 이유로 지하철 무정차 통과 등 중국에서 배워온 것으로 보이는 

    여러 기법들이 많던데 참으로 걱정됨.

  • 27. 휴머니스트
    '20.11.24 6:10 AM (88.152.xxx.144)

    너의 인생은 소중해. 행복해지렴.

  • 28. 999
    '20.11.24 6:51 AM (125.142.xxx.95)

    코로나가 서양인 동양인 가려가며 걸리는것도 아닌데
    다른나라랑 비교를 하지말라니....
    그저 좀 잘한거 이야기하면 비교하지말라고 .. 에잇! 그런사람들 503때로 돌아가야 가만히 있을려나?

  • 29. ..
    '20.11.24 6:59 AM (101.235.xxx.56)

    완전 공감이요. 저런 정부 무비판적으로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사람들보면 암담해요

  • 30. 공감
    '20.11.24 7:10 AM (211.215.xxx.31)

    원글님 글에 공감합니다.
    자기들만의 이론에 빠진 정부라서..고집불통이에요.
    잘한부분도 있고 고맙지만...
    희망을 빼앗아 갔어요.
    자기들틀에 맞추려고 나머지 사람들을 함부로 했어요.
    화가 납니다.
    이러면 안되지요..

  • 31. ㅇㅇ
    '20.11.24 7:26 AM (223.38.xxx.191)

    신기하네요
    사회주의 국가에서 잘쓰는 기법 7번을
    위위 댓글 999님이 그대로 하네요

    그래서 모든걸 예전으로(503때) 돌아가자는거냐 고 입 틀어막기 ㅋ

  • 32. 자인
    '20.11.24 8:03 AM (124.56.xxx.147)

    대통령의 선의를 의심하진 않습니다만
    박근혜도 마찬가지죠 선의는 있었겠죠.

    박근혜 때에는 최순실 개인이 있었다면
    문재인 때에는 여러세력들이 특히 운동권 586들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들은 노통 참여정부때 세력과는 또 달라요. 그땐 소외되었던 세력들이죠. 헌데 그들의 무능이 최순실보다 더 못하다는거고 우왕좌왕 한다는 겁니다.

    참여정부에서는 노통이 중심이나 철학이 확고해서 비록 집값은 조뮤올랐지만 그나마 정책이나 혁신을 했으나
    지금은 대통령이 안보입니다. 중심이 없어요. 자기권한 행사를 못해요.

    특정 세력들이 자기인맥 챙기기나 하고 정책은 아마추어고 나라꼴은 그나마 정은경 청장과 관계자들이 고생하고 있을뿐.

  • 33. 자인
    '20.11.24 8:14 AM (124.56.xxx.147)

    여튼 님의 글에 적극 공감합니다.

  • 34.
    '20.11.24 8:26 AM (220.116.xxx.125)

    원글님 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사실이 아닌데. 이걸 철썩 같이 믿고 있는 이들이 이렇게 많은데에 놀라고 갑니다.
    때려 죽여도 시원찮을 기레기들.. ㅠㅠ
    지금 언론은 일제시대 매국노들 못지 않으네요.

  • 35. 자인
    '20.11.24 9:00 AM (124.56.xxx.147)

    모든걸 기레기 탓하는 음님의 생각에 놀라고 갑니다.
    때려죽여도 시원치않을 현미.

  • 36. ..
    '20.11.24 10:47 AM (182.224.xxx.119)

    1번부터 어이가 없네요.
    저기요! 코로나 걸렸는데 모이지 마라 하는 게 당연하지, 그럼 모이라 합니까? 댁 눈에 뭔들 바로 보여요?

  • 37.
    '20.11.24 12:45 PM (220.116.xxx.125)

    82에 기자들이 많이 들어 온다더니 진짜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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