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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남자들이 결국 제가 무섭다고 하면서 떠나요

Goo | 조회수 : 18,136
작성일 : 2020-11-21 14:11:09
제가 오래 만난 남자들은 (3년이상)
결국 저를 떠나는대요 무섭다고 해요 둘다 똑같았어요
왜그럴까요?
편안하지 않나봐요 편하게 해줘야 하는데 남자는..
IP : 211.244.xxx.11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oo
    '20.11.21 2:14 PM (211.244.xxx.11)

    네 제가 파고드는 성격이 있어요 두 남자다 저보고 형사나 검사하면 어울렸겠다 그러더라구요ㅠㅠ 혼자 살아야 할 팔자인가봅니다

  • 2. Goo
    '20.11.21 2:17 PM (211.244.xxx.11)

    아...제가 생긴건 강아지상처럼 생겼거든요 첨엔 호감으로 다가오다가 저한테 질려요 ....그러다가 무서우니 스킨쉽도 안하게되구요..무서운데 무슨 안고싶겠어요 어쩜 둘다 똑같이 니가 무서워 이러는데 예전에 오래사귀고 떠나간 남자가 생각났어요
    이런 성격인걸 어쩌나요

  • 3. 아니
    '20.11.21 2:21 PM (120.142.xxx.201)

    알면 고치고 싫다는 짓 하지 말아야죠

  • 4. ...
    '20.11.21 2:22 PM (222.236.xxx.7)

    근데 그렇게 살면 원글님도 안피곤하세요 ..??? 귀찮아서라도 적당한건 넘어갈것 같거든요

  • 5. ㅇㅇ
    '20.11.21 2:25 PM (14.38.xxx.149)

    집요함도 병이죠.
    집착으로 생기는게 죽어야 끝나는 의처증, 의부증...
    혼자 사세요.

  • 6. Goo
    '20.11.21 2:28 PM (211.244.xxx.11)

    매번 처음엔 안그러다가 남자가 저한테 서운하게 하는 순간 형사기질 발동해서 파헤치며 더 이상 앞으로 그럴ㄱ거냐 안그럴거냐 왜그랬냐 뭐했냐 추궁해요...
    저를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었을까요,,저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요 혼자사는게 편해요.....ㅜㅜ

  • 7. ...
    '20.11.21 2:31 PM (220.75.xxx.108)

    원글님과 비슷한 사람을 만나서 천년의 사랑도 날아갈 만큼 추궁을 당해보셔야 깨달으실 거 같아요.
    보통 사람은 그런 기질이 보이는 이성을 만나면 앗! 하고 바로 도망갑니다. 누가 봐도 의부증 의처증의 시작으로 보이거든요.

  • 8. 과하면
    '20.11.21 2:33 PM (112.145.xxx.133)

    질리죠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심리 책 유명한 것들 읽고 내면을 들여다보세요

  • 9. 사람을
    '20.11.21 2:35 PM (223.62.xxx.69)

    가만 둬야 곁에 붙어 있어요
    달달 볶으면 사람이 살수가 없어요.
    편안함이 보장 되야 관계가 지속되요.

  • 10. Goo
    '20.11.21 2:36 PM (211.244.xxx.11)


    맞아요 저 의부증 기질 있어요 전에 만난 남자가 그랬어요
    그럼 보통의 여자들은 남자가 서운케 하거나 그러면 적당히 하고 넘어가나요?
    근데 또 제가 별로 맘에 안드는 남자는 만나자고 선물을 주고 그래도 싫어요 제가 약간 남자성향일까 그런 생각도 들었어요 ㅜ 괴로워요

  • 11. 여기서도
    '20.11.21 2:37 PM (223.62.xxx.245)

    본인 말만 하고 계시네요.

  • 12. 저요
    '20.11.21 2:38 PM (122.42.xxx.24)

    전 잘 추궁하하거나 파헤치는거 싫어해요.
    저 굉장히 부지런한 사람인데 그런쪽으론 그렇게 하고 싶지도 않고..피곤하잖아요,.
    하나하나 다 따지고 굴면 넘나 피곤할듯요.

  • 13. ...
    '20.11.21 2:38 PM (222.236.xxx.7)

    남자성향이 아니구요 . 남자라고 해도 죄송하지만.여자들 도망가죠 .ㅠㅠㅠ 남자가 맨날 추궁하고 달달 볶아대면... 붙어있는 여자가 있곘어요 .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

  • 14. 혹시
    '20.11.21 2:39 PM (1.11.xxx.113)

    Mbti는요 어떻게 나왔나요

  • 15. 글만봐도
    '20.11.21 2:41 PM (124.62.xxx.189)

    어떤 스타일이신지 알겠네요.

  • 16. Goo
    '20.11.21 2:41 PM (211.244.xxx.11)

    네 정말 도움이 되요 바꿔 볼께요 ㅜㅜ 잘안되겠지만..노력해봐야져 요즘엔 혼자 살아야 겠단 생각 많이 들어요 어릴때 자라올때 사랑을 많이 못받고 자랐거든요..

  • 17. ㆍㆍㆍ
    '20.11.21 2:42 PM (210.178.xxx.199)

    그런 성격이면 그냥 혼자 사세요. 남의 귀한집 귀한 아들 잡지 말구요.

  • 18. 성격이
    '20.11.21 2:43 PM (58.236.xxx.195)

    극과극을 달리면 그렇죠.
    보통 무난하다 싶은 부부들도 들여다보면 한쪽이 많이 양보해요.
    제주위는 특히 여자쪽이 많이 맞춰요.
    저는 별로 맞추진 않아요.
    쿨한면도 있는데 아닌건 아니고 기는기다 확실한 주의라.

  • 19.
    '20.11.21 2:44 PM (183.96.xxx.242)

    나왔네요 어릴때 사랑 못 받은 것에 원인이 있는 거요
    애착형성이 안되면 신뢰관계 맺기가 힘든거죠

  • 20. ㅇㅇ
    '20.11.21 2:47 PM (124.111.xxx.162)

    수용능력은 무슨.. 별종을 좋아하는 경향이있는 매우 드문남자를 운좋게 만난거죠.
    윗댓글에 여기서도 본인 말만 한다는 얘기가 딱 정체성.

    1도 손해 안보려하고(감정적이건 돈이건),
    내가 상처받으면 최소 그만큼 아님 배로 돌려줘야 속이 풀리고..

    그냥 남달리 이기적이고 집착이 강한거에요.
    이런 사람이 남을 생각해서 배려하고 자제하고 참고 이런거 절대 못하죠.
    남자들이 무서워 떠난다는건 이리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야 떨어지니 그런거고,
    정확한 내용은, 이렇게 배려안하는 사람 결혼하면 더하겠지 이 생각때문일거에요.

    그리고 남자성향이 아니고요. 님 좋아하는 돌직구 말투로 알려드리면
    그냥 성질이 못된거에요. 이게 매력도 결코 아닌것이고요.
    그러니 꼭 연애 결혼 이런걸 떠나서
    참고 배려하고 말하기전에 한번 더 생각하고 이렇게 훈련해서
    조금씩이라도 스스로를 바꿔나가보세요.

    그런데 제 주위 인간들 대부분 관찰결과
    이러한 노력을 좀 하다가 스트레스 엄청받아하더라고요.
    직성이 안풀린다고 ㅡ.ㅡ
    그러니 결혼안하고 성질대로 편히 사는것도 한 방법이에요.

  • 21. ㅇㅇ
    '20.11.21 2:51 PM (124.111.xxx.162)

    성격이 까탈스럽거나 이상타 하는 사람(남자,여자를 떠나서)들
    속 얘기 들어보면 성장기에 애정을 못받고 자란 사람들이 대부분...

    그 채워지지못한 어른아이인 부분이 투사되어 자기 남편,자기 아이들에게
    요구하게 되는거죠. 애들이나 남편은 그런 엄마를 질려하고..
    자신만의 마음속 개미지옥을 가슴에 묻어두고 계속 후벼파며
    자신을 학대하는것과 같아요.

    원글님은 좀 더 성장해서 어른이 되어야 진정 어울리는 짝을 찾을거같네요.

  • 22. Goo
    '20.11.21 2:51 PM (211.244.xxx.11)

    네 읽어보니 맞는거 같아요 착한척 하면서 결국엔 손해안보려하고 못되먹은거져..
    맞아요..

  • 23. happ
    '20.11.21 2:53 PM (115.161.xxx.124)

    글만 읽어도 질려요.
    실제로 당하면 무섭겠다 싶네요.
    정신과 상담으로 본인 마음의 평화부터
    찾으세요.
    심적인 결핍이 있음 결혼도 문제지만
    아이 낳으면 아이도 힘들어요.
    엄마가 완벽할순 없지만 기질이 상대
    힘들게 하고 사랑주는 법도 모를듯...

  • 24. ..
    '20.11.21 2:53 PM (222.236.xxx.7)

    그냥 혼자 사시는게 ...ㅠㅠㅠ 그냥 평탄하게 살아온 두사람이 결혼을 해도 .... 서로 안맞는 구석들도 많고 서로 참고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살아야 되는데 .. 원글님은 그냥 스스로를 생각했을때도 혼자사시는게 낫지 싶네요 ..

  • 25. 결국
    '20.11.21 2:56 PM (120.142.xxx.201)

    혼자 살 팔자사는걸 스스로 인정
    어쩔 수 없네요
    결혼해도 오래 못 살것 같네요

  • 26.
    '20.11.21 2:58 PM (14.32.xxx.215)

    추궁도 안하고 들볶지도 않는데 정떨어진게 얼굴에 다 나타나요 ㅠ너무 짜증나면 눈 마주치기도 싫어하니 남편도 제가 불편할거구요

  • 27. 그런데
    '20.11.21 3:04 PM (58.236.xxx.195)

    남자의 태도를 최대한 객관적으로 봐보세요.
    개차반 놈들도 많아서.

    예를 들면 바람 피워놓고 여자를 의부증으로
    모는 케이스들.
    자기잘못 감추려고 거짓말이 꼬리에 꼬리를 물거나
    어거지로 뒤집어 씌워서
    오히려 상대를 이상하게 만드는 부류들...
    의외로 많거든요.

  • 28. ..
    '20.11.21 3:12 PM (223.39.xxx.59)

    죽도로 외로워도 혼자 살아야 될 성격 팔자
    사주 시봉자 아니지만 그런사주 있어요. 그럼 성격이
    본인이 죽어도 안바꾸고 죽기직전에나 바꾸죠

    설사 남자들 개차반이라도 그런놈 끌리는것도
    다 자기 성격이네요.성격이 팔자 맞아요

  • 29. 그 성격이
    '20.11.21 3:19 PM (175.223.xxx.198)

    비단 연애만은 아닐꺼라 예상해봅니다.
    팔자탓 남탓 하지말고 본인 바꾸세요.

  • 30. ㅇㅇ
    '20.11.21 3:23 PM (14.38.xxx.149)

    이거 본인도 못바꿔요.
    결혼해서 무수히 힘든 일이 나올텐데
    그 성질머리 고쳐질거 같아요? 애한테도 유전된답니다.
    혼자사는게 답임.

  • 31. ..
    '20.11.21 3:49 PM (222.121.xxx.18)

    마음에 불안감이나 분노가 있으면 그게 집요함으로 표출될 수도 있어요.
    명상이나 요가처럼 에너지를 풀어주는 활동 권유해요.

  • 32. 토닥토닥
    '20.11.21 4:10 PM (14.50.xxx.116)

    일단은 상대편 남자가 어떤 남자인지 몰라서 이야기하기 그런데...

    님과 상대남자와 바꿔서 생각해보면 돼요.

    혼자 자학할 필요도 없어요. 그런 성격이 싫으면 고치면 되고 그런 성격을 그대로 고수하시면 혼자 살면

    되잖아요.
    혹 나쁜 남자에게 끌리는 스타일이고 뒤에 추궁하는 스타일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 33. ㅇㅇ
    '20.11.21 4:16 PM (217.230.xxx.163)

    혹시 친구도 없지 않으세요?
    그런 성격 아는데 저도 질려서 안만나거든요...여자들도 이해못해요. 사람 말이나 행동을 삐딱한 안목으로 이상하게 해석하고 질리게 추궁하고 와우 진짜...

    제가 아는 사람은 그래서 친구도 없구 남편한테도 그렇게 해서 이혼한다나...
    그런데 본인이 이상한걸 파악못하고 맨날 남 욕만 하구...하여간 이런 성격 이상자들 혼자 살아야지 괜히 남한테 피해주지 마세요...

  • 34. ///
    '20.11.21 4:23 PM (211.187.xxx.163)

    나 자신에게 좀더 집중하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상대방에게 다그치고 화내고 온갖 성질부리면
    상대방이야 당연지사 힘들겠지만
    무엇보다 내 스스로가 힘들잖아요
    사랑하는 내 자신이 지치고 힘든데 안타깝지 않나요

  • 35. ㅌㅌ
    '20.11.21 4:59 PM (42.82.xxx.142)

    저는 좀 생각이 다른데..
    제가 여러남자랑 연애해본 결과
    뭔가 뒤가 켕기는 것들이 저런 말 잘해요
    여자가 똑똑하면 자신이 떳떳하지 못하게 뽀록나니까
    미리 연막치려고 너 그러니까 무섭다 이런말 합니다
    저는 님처럼 행동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눈감아주는 스타일인데도 저런말 해요
    그남자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지말고 그말하는것의 의도를 알아야합니다
    여기분들 연애 몇번하고 결혼하신 분들이면 이 미묘한 차이를 잘 모르실것 같아요
    남자들 생각보다 꽤 약아서 여자를 가지고 노는 부류들 많아요
    님이 순진하게 당하실까봐 노파심에서 드리는 말입니다

  • 36. .....
    '20.11.21 5:11 PM (1.233.xxx.68)

    그런데 3년이면 ...긴 시간인데
    남자가 아무리 단순해도 3년이나 참았으면
    뭔가 못된것만은 아닐텐데

  • 37. 에이
    '20.11.21 5:56 PM (124.49.xxx.217)

    원글님 여기서 내 성격이 이상한가봐 자아비판 하지 마시고
    왜 그런 나쁜놈들만 꼬일까 성찰도 같이 하세요 ㅠ
    헤어지는 마당에 남자가 무슨 말을 못합니까...
    후려치는 말에 휘둘리지 마시고 고칠 건 고치시되
    땅굴파지 마세요 ㅠㅠㅠㅠ

  • 38. ....
    '20.11.21 6:01 PM (1.231.xxx.180)

    고칠 수 있어요.노력하세요.무서움 느껴지는 사람에겐 절대 사랑하는 맘이 생길수 없대요.슬픈 일이지요.

  • 39. 초솔직
    '20.11.21 6:26 PM (59.14.xxx.173)

    솔직히 말씀드리면..
    부부생활하면서 아주 힘들게 살더군요.
    남자가 보살..
    와이프가 집착, 집요..ㅠㅠ
    졸혼한다고 남자가 노랠부를정도..
    비혼이 맞더라구요.
    아이들까지 다 힘들어하더군요..
    거의 사자 부부인데..사는건 지옥수준..

  • 40. 혹시
    '20.11.21 7:42 PM (217.149.xxx.39)

    혜선씨? 혼자사세요.

  • 41. 근데
    '20.11.21 8:53 PM (59.17.xxx.220)

    무턱대고 캐신건 아닐거 같은데
    뭔가 이유가 있지않았을까요?
    남자가 못믿게했다든지..
    무섭게까지가 어떤지 잘 모르겠어요

  • 42. ...
    '20.11.21 11:55 PM (121.137.xxx.95)

    심한 집착?
    집착이 심하면 미저리 느낌?
    두려움을 느끼죠.

    여성성과는 전혀 거리가 먼 느낌.

  • 43. 웃기네요.
    '20.11.22 12:02 AM (182.221.xxx.180)

    길게 연애해 놓고 지들이 사랑이 식었으면서 글쓴님 핑계 대면서 헤어지는 것 보면 찌질이들이네요. 진즉에 찼어야 했네요. 집요하게 물어볼 일을 말아야지. 대답을 대충해대며 불안감을 준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이런 것이 요즘 말하는 가스라이팅입니다. 글쓴님 좋은 인연 만나길 응원합니다.^^

  • 44. 나옹
    '20.11.22 12:25 AM (39.117.xxx.119)

    그럼 보통의 여자들은 남자가 서운케 하거나 그러면 적당히 하고 넘어가나요?
    ㅡㅡㅡㅡㅡㅡㅡ

    네 다들 참고 넘어가요. 아주 심한 거 아니면. 내가 틀렸을 수도 있으니까. 저 사람도 내가 심하게 한거 참고 넘어가고 있을 테니까. 따지고 둘기 시작하면 나랑 마음이 똑같은 사람에 세상에 어디있어요. 나 배신하지 아니고 나쁜 짓한게 아니면 일단 한번 더 생각해 보는 거에요.

    세상에 어떻게 남이 맘에 안드는 걸 1도 못참고 살 수가 있어요.

  • 45.
    '20.11.22 12:53 AM (175.223.xxx.113)

    참고 넘어가지 않고
    혼자 속으로 끙끙앓아요.

    전 대놓고 묻지도 못하고
    혼자 상상하고 의심하고
    혼자 속으로 너무너무너무 괴로워해요.

    내가 하찮아보이고..

    전 연애가 지옥이예요.


    결혼하면 백퍼 의부증 걸릴거 같아서
    포기했어요.

  • 46. 남녀문제만?
    '20.11.22 12:58 AM (203.254.xxx.226)

    원글같은 정신적 결함을
    경계성 인격장애라고 합니다.

    치료 받으세요.

  • 47. 역지사지
    '20.11.22 1:00 AM (97.70.xxx.21)

    그런남자랑 연애하면 상상만해도 질리네요.
    그런성향은 부모로도 별로고 배우자나 연인으로도 고역일듯..
    사랑이 식었네 어쩌네 하지말고 서운한거 사소한거 대충 넘어가야지 연인이라고 배우자라고 검사형사처럼굴면 누가참아요.
    못고치면 혼자사세요

  • 48. .....
    '20.11.22 1:12 AM (218.150.xxx.126)

    고칠 수 있으면 고쳐보고
    안될것 같으면 결혼은 하지마세요.
    배우자 우울증 걸리고 애 정서불안이에요.
    어느 포인트에 화낼지 불안하고
    이렇게까지 화낼일인가 자괴감 들어요.
    상대방의 정서가 파괴될때까지 멈추지 않는다면 말이에요
    어느정도 거리두고 만나면 좋은 사람 재미있는 사람이니까요

  • 49. ㅁㅁ
    '20.11.22 2:14 AM (223.62.xxx.63)

    남녀문제만?
    '20.11.22 12:58 AM (203.254.xxx.226)
    원글같은 정신적 결함을
    경계성 인격장애라고 합니다.

    치료 받으세요.



    22

  • 50. ...
    '20.11.22 3:12 AM (39.7.xxx.137)

    혹시 아이 생기면 애한테도 그럴 수 있어요
    직장 동료가 이런 스타일이었는데 같이 일하면서 진짜 미치는 줄 알았어요
    무섭다는 건 그나마 예의있게 표현한 거고 사람을 진절머리 나게 만듭니다
    이런 타입은 눈앞의 하나만 알고 둘을 몰라요
    관계에서 서로 예의와 선을 지키고 잘못한 거 알아도 때로는 넘어가고 하는 건 내일 당장 안 볼 사이도 아니고 따져댄다고 늘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도 아니니 상황따라 현명하게 행동하는 건데.. 당장 자기 성질대로 자기 직성 풀리는 것만 생각해요 누구는 성질 없어서 가만 있나요?
    보통 여자들은 남자가 서운케 하면 적당히 하고 넘어가냐니.. 그럼 끝까지 닦달하고 추궁해서 본인 성질 풀리는 거 말고 무슨 긍정적인 작용이 있나요? 사람이 쉽게 바뀌나요? 여기서 님 성격 조목조목 지적하는 댓글 100플 달린다고 내일 당장 성격 고치실 거 아니잖아요
    결혼 하느냐 마느냐야 개인 사정인데 사회생활은 하실 거 아닌가요 돈 많으신 거 아니면
    남친 떠나가는 고민만 하지 마시고 직장 동료나 주변 사람들한테도 그렇게 하지 마세요

  • 51. 에고
    '20.11.22 4:26 AM (110.9.xxx.132)

    무서운 사람이 아니라 애정결핍 있으신 거네요
    자기사랑하는 방법은 82 검색하면 많이 나와있답니다
    일단 연애하지말고 사소한 것부터 스스로 잘했다고 칭찬하고 작은 걸 성취하면서 본인을 존중하는 마음부터 기르세요

  • 52. 00
    '20.11.22 4:49 AM (182.215.xxx.73)

    그렇게 캐내서 사과를 받는게 본인은 편안함에 이르겠지만
    보는 입장에서는 자존감,자존심도 없고 불쌍하고 불행해보여요

    생각해보세요
    님이 아무리 예뻐도 스스로 불행한 상황을 만드는 사람을 누가 좋아하겠어요

    처음엔 나쁜 사람인가 했는데 불쌍한 사람이였네요

  • 53. 근데
    '20.11.22 7:46 AM (112.145.xxx.133)

    각각 3년씩이나 만났으면 경계성 인격장애 아닌듯 하고 자살 시도 자해 같은 말도 없었는데 경계성 인격장애라고 매도할게 아닌데요 인격 모독이예요

  • 54. 여자인
    '20.11.22 10:05 AM (110.11.xxx.233)

    저도 싫어요
    두명 겪어봤는데 사람 질리게 하고 상대방 실수에 쥐잡듯 몰아세우는데 어이상실... 업무랑 결혼하세요 ㅎㅎ

  • 55. ..
    '20.11.22 10:48 AM (112.167.xxx.247)

    너무 자학하기보다는..
    내가 꽂힌게 올바른건데 상대방이 너무 미치지못하면 상대를 놓아야하고
    잘못된거에 집착하면 나부터 바꿔야죠
    내 생각부터 보세요 어떤거에 화나는지를요

  • 56. 짚신도
    '20.11.22 11:12 AM (222.120.xxx.44)

    짝이 있다는데, 원글님에게도 맞는 배우자가 있겠지요.
    물건을 여기저기 흘리고 다니고, 잘 잊고, 덤벙거려서 실수가 잦은 사람들은, 꼼꼼한 사람이 챙겨주면 좋아해요.
    의심으로 추궁하기 보다는, 알아도 모르는척 해주는 것이 필요할때도 있고요.

  • 57. ..
    '20.11.22 12:35 PM (211.36.xxx.104)

    원글님도 상대방 서운하게 하는 점이 있을텐데요.
    남자던 여자던 상대가 편안하지 않으면 장기적인 관계를 맺기가 어렵죠. 친구 사이에도 마찬가지잖아요.

  • 58. ㅇㅇㅇ
    '20.11.22 12:38 PM (218.235.xxx.219)

    사람이 행동 모두를 하나하나 이치를 따져 맞게 행동하는 게 아닌데
    거기에 대고 이유를 다 대라고 하면 미치죠.
    굳이 남자에 한하는 건 아닌데? 친구 관계 사회 관계 직장 인간관계 다 해당됩니다. 친구는 있어요?

  • 59. 자세한 예가
    '20.11.22 12:58 PM (212.102.xxx.36)

    없어서 판단 보류예요.
    남자를 3년씩 사귀었다면 남자들이 슬슬 헤어질 핑계를 댈 시기이니까요. 2년부터.

  • 60. ....
    '20.11.22 1:24 PM (221.151.xxx.8)

    본인의 단점을 알면서 고칠 생각은 없고, 결국 혼자 사는게 편하다고 결론 내리고,
    이유는 사랑받지 못하고 자라서 그렇다??!! 그냥 자기 변명하기 바쁜거잖아요.
    결국 본인 할 말만 하시는 분이 글은 왜 올리셨나요?

  • 61.
    '20.11.22 2:37 PM (175.211.xxx.81)

    결혼한 남자들 다 마눌 무섭다고 합니다 ㆍ
    무서우면 다 이혼하나요
    남자놈들이 님이 마누라같이 구니 피곤히니까
    개소리하는거죠
    님이 좋은 남자보는 눈이 없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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