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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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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과 똑같은 상하의에 똑같은 머리하고 갔더니 상사 2명이 외박했녜요.

... 조회수 : 5,342
작성일 : 2020-11-18 11:32:03
한명만 그런거면 그러려니하는데
다른데서 또 상사를 봤는데 어제 집에 안들어갔녜요.
제가 유부녀거든요? 게다가 평소 좀 촌스럽고 보수적으로 입고 다니거든요.
그런데 저런 생각이 가능한가요? (외박했나보다 하는 생각이요)
제가 꼬아서 듣는건지...
어쩐지 오늘 남직원들이 저를 보고 약간 미묘한 표정을 짓는다했어요
IP : 49.166.xxx.17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18 11:33 AM (14.32.xxx.1) - 삭제된댓글

    대개 그렇게 생각하죠

  • 2. 그거보다
    '20.11.18 11:34 AM (111.118.xxx.150)

    연이틀 계속 입고가면 냄새나지 않을까 싶어요.
    통풍시키고 좀 말리기도 하는 텀을 두는게

  • 3. 누구든
    '20.11.18 11:35 AM (223.62.xxx.206) - 삭제된댓글

    요즘 같은 옷 두번 안 입잖아요. 저도 여자든 남자든 상관없이 외박했나 그 생각부터 들 것 같아요.

  • 4.
    '20.11.18 11:36 AM (121.160.xxx.68)

    옷을 상하의 똑같이 입고 가니 당연히 그런 소리 듣죠.
    입은 건 최소 밖에서 바람이라도 쏘이고
    다른 옷을 입어야죠.
    본인은 모르지만 냄새나요.

  • 5. ...
    '20.11.18 11:36 AM (49.166.xxx.17)

    저는 빨아서 입은거거든요 ㅠㅠ
    근데 남들은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나보네요 ㅠㅠ

  • 6. ....
    '20.11.18 11:37 AM (222.99.xxx.169)

    다들 말을 안해서 그렇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요즘 아니라 2~30년전에도 그랬던것 같은데... 농담반 진담반으로 야. 너 어제 외박했냐.ㅋㅋ 그러면서요.

  • 7.
    '20.11.18 11:37 AM (121.160.xxx.68)

    밤에 짤아서 건조기로 돌리나요?

  • 8. 으악
    '20.11.18 11:37 AM (49.166.xxx.17)

    사실 이 옷이 너무 맘에 들고 편해서 그런게 크거든요 ㅠ
    일부러 빨아서 건조기에 말려서 입은건데
    앞으론 그러지 말아야겠네요

  • 9. ...
    '20.11.18 11:39 AM (106.102.xxx.38) - 삭제된댓글

    같은 옷 이틀 연속 입으면 그런 오해 살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얘기 2-30년 전에도 들었는데 원글님은 모르셨나보네요

  • 10. 으악
    '20.11.18 11:40 AM (49.166.xxx.17)

    저만 몰랐나봐요 ㅠㅠㅠㅠㅠ

  • 11. 오래전
    '20.11.18 11:40 AM (125.177.xxx.100)

    미국인 친구가
    미국에서 학생이 같은 옷을 입고 오면 집에 연락해본다는 말을 한 적이 있어요
    흐흐흐

  • 12. ...
    '20.11.18 11:41 AM (59.8.xxx.133)

    이번에 알게 되어서 원글님 진짜 다행

  • 13. ㅎㅎ
    '20.11.18 11:43 AM (211.117.xxx.152) - 삭제된댓글

    웃으면서 이옷 너무 좋아서 건조기까지 동원해서 후다닥 말려서 입고왔다하세요
    앞으로는 유니폼아니고는 같은 옷 연달아 입지마시구요
    진짜 몇십년전부터 들었어요

  • 14. ...
    '20.11.18 11:43 AM (211.215.xxx.112)

    일주일 내내 계속 입고 다니세요.
    그렇게 생각하거나 말거나 입밖으로 낸다는게
    정말 상식밖이네요.

  • 15. ㅎㅎ
    '20.11.18 11:43 AM (112.165.xxx.120)

    차라리 원래 그런 비슷한 옷 여러벌 사서
    돌려가며 유니폼처럼입고 다니는 분이면 그런 오해 안하죠~
    그런데 완전 똑같은 옷을 입고 오면 궁금하긴해요.. 남녀상관없이~

  • 16. . . . .
    '20.11.18 11:43 AM (211.245.xxx.178)

    전 그냥 아무 생각 없었을거같은데. . ㅠㅠ
    저도 편한거 주로 입고
    또 외박하려니 생각 자체를 안해봐서요.
    조심해야겠네요. .

  • 17. ㅋㅋ
    '20.11.18 11:45 AM (223.33.xxx.253)

    뭐죠 이 귀여움은 ㅋ
    이제 격일제로 입는걸로 합시다

  • 18. ㅇㅇ
    '20.11.18 11:45 AM (116.41.xxx.75) - 삭제된댓글

    아무래도? 특히 여자옷들은 딱 티가 나요
    글고 그렇게 이틀씩 입고 다니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세탁했는지
    안했는지는 사람들은 모르죠ㅎㅎ
    그래도 대놓고 물어본적은 없는데....

  • 19. ..
    '20.11.18 11:48 AM (59.6.xxx.130)

    옆자리 아줌마 직원이 4계절(여름도) 일주일 내내 같은 옷에 머리를 안 감고 오는데 아무도 외박했냐고 안 물어봐요.(아씨.. 지금도 냄새 나네요.. 미친x..)
    원글님도 매일 같은 옷 입고 안 씻고 다니면 외박했냐는 소리 안 들으실 거에요.
    원글님이 항상 깨끗하게 하고 다니는 이미지인것 같은데 오늘따라 제대로 안 갖추고 온 느낌이라 외박했냐고 물어본 걸 수도 있어요.

  • 20. ...
    '20.11.18 11:52 AM (125.178.xxx.184)

    저런 상스러운 말을 하는 상사가 제정신이 아닌거죠 이틀 연속 같은 옷 입어서 냄새나면 본인이 피해가야지

  • 21. 옷을
    '20.11.18 12:26 PM (175.120.xxx.219)

    연속으로 입진 않지요...

  • 22. ..
    '20.11.18 12:37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

    상사가 쓰레기네요

  • 23. 저는 게을러서
    '20.11.18 12:40 PM (110.13.xxx.92)

    자주 그러고 다니면 안물어봐요ㅎㅎ 그냥 멋내는데에 관심없나보다 하는 이미지로 정착

  • 24.
    '20.11.18 1:10 PM (124.54.xxx.73) - 삭제된댓글

    동료옷이 어제랑 같은지 기억하는게놀라움
    다비슷해보이는데

  • 25.
    '20.11.18 2:02 PM (180.69.xxx.140)

    그런말을 하는게 수준이하
    이참에 교복하나 정해서 같은거 여러개사서
    출근유니폼으로 입으세요
    그렇게 하는 사람 기사로 봤어요

  • 26. ...
    '20.11.18 2:16 PM (222.112.xxx.137)

    얼마나 좋은옷이면 밤새 그옷을 돌려 또 입고 가나요
    예쁜옷인가봐요

  • 27.
    '20.11.18 4:06 PM (112.145.xxx.70)

    그거 20년도 더 전부터 하는 말인데.
    어제 집에 안 갔냐.

    적어도 상의는 꼭 바꿔입어야죠

  • 28.
    '20.11.18 5:27 PM (175.223.xxx.175)

    살다보면 옷 빨아서 똑같이 다음날 다시 입을수도 있지 머저리들같이 왜저러나요..게다가 유부녀한테 외박이니 어쩌니 하다니..수준떨어지는 상사들이네요..

  • 29. 여름옷도 아니고
    '20.11.18 8:15 PM (123.254.xxx.188) - 삭제된댓글

    가을, 겨울에는 그 다음날도 같은 옷 입은 적 있어요. 속옷만 갈아입고요.뭐라고 한 사람 없었어요.
    그런데 어제와 같은 옷 입었는지 기억하고 외박 어쩌고 말하는 회사...좋게 말하면 굉장히 사이가 친근한 곳인가 봐요. 전 누가 뭐 입었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그런데 가을옷이면 자켓, 점퍼, 트렌치 코트, 가디건 등일텐데 저녁에 빨아 말려 다음날 입었다는 게 이해가 안가네요. 드라이 안하는 옷인가요?

  • 30. 시계바라기00
    '20.11.19 1:54 AM (180.228.xxx.96)

    그 말을 입 밖으로 꺼낸 상사들이 매너가 없는거고 원글님도 되도록이면 똑같은 옷 연속 이틀 입지 마세요 ㅠㅠ

  • 31. 그냥
    '20.11.19 10:58 AM (223.62.xxx.216)

    교복처럼 내일 또 입어보세요 모레도
    암말 안할거예요
    사람들 참 남의일에 왈가왈부
    사회생활 이래서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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