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게임 중독인거 같아요
1. 중독성짱
'20.11.17 10:37 AM (125.135.xxx.135)게임 진짜 재밌어요..어른도 출근도 안하고 빠져듬..
2. 아이
'20.11.17 10:40 AM (180.229.xxx.9)아이패드는 아이 소유예요?
3. 네
'20.11.17 10:41 AM (113.161.xxx.217) - 삭제된댓글여기 학교는 수업을 아이패드로 해요. 숙제도 아이패드로 하구요. 그래서 필수품이라 제가 압수 할수가 없어요.
4. 네
'20.11.17 10:44 AM (113.161.xxx.217)여기 학교는 수업을 아이패드로 해요. 숙제도 아이패드로 하구요. 그래서 필수품이라 제가 압수 할수가 없어요.숙제도 하드카피가 없어요 다 아이패드로 학교 어플 들어가서 숙제하고 제출하고 책읽기 싸이트 들어가서 전자책보고 문제풀고 그런식이에요
5. 못하게만하지말고
'20.11.17 10:44 AM (125.135.xxx.135)더 재밌는걸 만들어줘야해요..
6. 아이패드에
'20.11.17 10:45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어플을 깔아봐요.
이게 엄마 핸드폰이랑 연동되는거라 가능한지 아닌지 모르지만
사용 가능한 어플. 안 되는 어플. 사용 가능한 시간대, 금지시간대, 하루 사용시간 다 엄마가 제어할 수 있어요7. 1112
'20.11.17 10:46 AM (106.101.xxx.5) - 삭제된댓글관리어플 깔려있어요
노트북은 아예 제가 보는 앞에서만 사용할수있게 잠궈두고
태블릿은 아이계정이라 보호자가 허락해야 프로그램 깔수있고요
엄마가 집에 있든 아니든 당연히 관리해야되는거라 생각해요8. 제가아는
'20.11.17 10:50 AM (210.187.xxx.183)지인분이 아이가 고3인데 제법 공부를 잘하길래 어떻게 게임도 안하고 열심히 공부하냐고 물었더니
아이 중딩시절 게임에 푹빠졌을 때 토,일요일마다 아주 아무것도 안시키고 하루종일 피시방에 보내줬대요.
집에서 조그만 기계로 깔짝거리며 하지말고 아예 큰 화면으로 한 번 죽을때까지 해보라고요.
한 일년넘게 가더랍니다. 어느날 아저씨들 담배냄새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이젠 안간다고...
너무 극약처방이었나요? 물론 주중에는 스케줄대로 공부해야 했고요.
그 분의 배포에 감탄했어요. 아마 아이도 잘 자랄 듯 싶어요.9. 네
'20.11.17 10:52 AM (14.161.xxx.98)친구도 어플을 깔아서 아이꺼 통제하더라구요. 전 왠만하면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 않았는데 혼자서 제어할 능력이 없으면 그렇게라도 해야겠죠?
전 아이가 스스로 끊고 스스로 숙제하고 하는 능력을 키웠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교육을 해야할까요? 그건 타고 나는걸까요? 큰아이는 정말 너무 스스로 잘하거든요 스스로 시간 지켜 게임하고 끊고 숙제도 항상 다 되있고
같이 키우는데 왜 그렇게 다른걸까요10. 중2도 아니고
'20.11.17 10:53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초2에게는 자율성을 키워주는게 아니에요.
진정한 중독자로 발돋움 할 수 있게 도와주는거지요. 방임이요
엄마가 통제하고 제어하고 그 가운데 주어진 시간만을 누리게 해 주는게 자율성을 키워주는 시작이에요11. 음
'20.11.17 10:59 AM (118.235.xxx.196)위에 게임 실컷하라고 중학생 피씨방 보내준 케이스.. 중학생이랑 초등 저학년은 달라요 중딩은 그냥 실컷하지만 초딩은 뇌가 망가져요 발달상 그런 시기에요
그리고 중딩도 중딩 나름이지요 저 부모가 배포가 큰것 같지만 아이의 기본 성향에 대한 믿음이 있었을거에요12. 초3엄마
'20.11.17 12:02 PM (112.155.xxx.234)전문가들은 하루 20분 30분 이개 더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어른도 좋아하는 드라마나 그런거 하루에 그만큼만 보게 하면 감질난다고... 계속 그 게임에 대한 갈증이 있다는거죠. 그래서 저희도 매일 30분 주던걸 주말에 몰아서 실컷 시켜주는걸로 바꿨어요. 아직 2주차라 잘은 모르겠지만 아주 나빠보이진 않아요. 그리고 원글님. 초2는 자율제한 못해요. 어른도 못하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