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키 58, 아빠키 71 아들 180 만든 사연
골고루는 잘 먹어도
많이 먹는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소아과에서 키, 몸무게 보면
하위 15프로 수준.
그러다나 초등 1학년때 말부터
수영 다니기 시작해서
먹는 양이 달라지더구요
문제는 키도 커지면서
몸무게도 부쩍 확 늘더니
계속 경도비만 유지하다가
결국 고학년 되면서부터는 비만 판정
그래도
저는 철떡같이 믿는 신념이 있었어요
키가 우선이다
먹는 것에 스트레스 주지 않는 대신
세 끼를 골고루
고기 듬뿍 해서 배부르게 먹이고
잠 푹 재웠죠
대신 탄산 금지
과자는 진짜 어디 놀러 갈 때
차에서나 먹고
간식도 어쩌다 주는 빵 조금 정도
물론
이번 코로나로
온라인 학습 때문인지
키도 컸지만 몸무게도
엄청 늘었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본인이 그러네요
조금 덜 먹고 싶다고
얼레....에잇...설마.
나중에 빼도 되는데..했는데...
진짜
무슨 조화인지 시키지도 않았는데
한 끼 덜 먹고
어떨 때는 밥 대신
소스 없는 돈까스나 생선까스
쌈장 없는 고기만 먹는 식으로
...
기가 막하게 몸매가 잡히기 시작합니다
한편으론 정말 부러웠어요
저는 죽어라 그렇게 먹어도
절대 다음날 티 하나도 안 나더니
확실히
세포 성장 시기라
다르긴 다른가봐요
아직 모델급으로 늘씬하지는 않습니다만
이번 참에 확실하게 느꼈네요
일단 키를 키워놓으니
뭘 해도 됩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댓글로 쓸 수 있으면 쓰겠지만
너무 어릴 때 스트레스 주지 마세요
그거 진짜 독이 됩니다
1. ...
'20.11.17 8:49 AM (1.225.xxx.234) - 삭제된댓글키는 유전이고 스트레스 저항력도 사실은 타고난
기질이 커요. 똑같은 일을 겪어도 사람마다 느끼는
스트레스 지수가 다른 것이에요.
저도 남편도 평균이하 키인데 아이들이 다 키가 크거든요.
저도 처음엔 내가 먹을거 재우는거 신경써서 이리 애들을
잘 키워냈다(?) 자만감도 없지 않았는데 찬찬히 돌이켜보니
타고난 바가 제일 큰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애들 성장기때 따뜻한 밥 영양소 고려해서
신경 써주는 건 키 뿐 아니라 정서적으로 도움되는 거니
엄마가 잘 하시는 거죠2. ㅇㅇ
'20.11.17 8:53 AM (211.219.xxx.63)스트레스 받으면 나무도 느리게 자랍니다
우리집 애는 어릴 때 자전거 아주 많이 타고
골고루 잘먹어 183입니다
식물도 같은 조건이면 영양 많이 준 것이
더 잘자라죠3. ㅇㅇ
'20.11.17 8:54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어차피 키는 유전입니다.
부모가 작아도 친가나 외가쪽 조상 중에 키 큰 분 계실지도..
옛날엔 머리 좋아도 학교 안 보내주면 초졸일 수 있지만
만약 그런 분들이 진학했다면 서울대 갈 실력일 구도..
영양상태가 열악해서 못 컸지만 잘 먹으니 유전자가 가동했을 수도.
일본처럼 왜소한 종자는 아무리 잘 먹이고 스트레스 안 줘도 안 커요4. 칭찬
'20.11.17 8:55 AM (175.205.xxx.221)진짜 잘 키우셨네요.
원글님처럼
일관성있게 꾸준히 마음비우고 하기가 쉬운일이 아닌데...
저도 경험상보면
잠이 정말 중요한것같아요.
어릴때 10시전에는 꼭 자야한다는거.
주위에 아이들보며 느꼈던거예요.5. 우리사촌
'20.11.17 8:56 AM (14.47.xxx.244)우리 사촌언니는 형부는 더 작은데도 애들이 180이에요
형부가 어렸을때부터 키에 신경 써서 쭉쭉이를 매일 그렇게 열심히 해줬데요
그런데 사촌언니 형제들은 다 키가 큰 편이라...... 쭉쭉이 영향인지 외탁했는지 모르겠어요
우리 애들은 스트레스 안 준거 같은데 비염때문인지 안 크네요 ㅠㅠ6. ㅇㅇ
'20.11.17 8:56 AM (211.219.xxx.63)일란성 쌍둥이도 다릅니다
옥수수를 품종에 따라 다르지만
같은 품종이라도 영양상태에 따라 다릅니다7. ...
'20.11.17 8:57 AM (49.161.xxx.172) - 삭제된댓글엄마 158. 아빠 170.
아들 183... (정말 편식 심하고, 내성적이라 스트레스 잘받고, 시집 친정 전부 작은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 인되는 사항!!!!
딱 하나.
냉장고에 우유를 물대신 마셨다는 사실.
너무 많이 먹어 어릴땐 우유를 숨기곤 했는데 데장가간 지금도 집에 우유 떨어지면 안 된다네요.
우리 아들입니다.
오직 우유..8. 흠..
'20.11.17 8:57 AM (211.227.xxx.207)잠을 일찍자는게 중요한거 같음. 영양상태도 중요.
9. ...
'20.11.17 8:59 AM (183.100.xxx.209) - 삭제된댓글그냥 유전이에요. 숨겨져있던 유전요.
부부가 원글님네보다 큰데 저보다 한참 작은 딸 뒀어요.
잔다고 다 크는 것 아니고
준다고 다 먹는 거 아닙니다.10. 마마
'20.11.17 9:00 AM (182.214.xxx.193)우유 많이 먹어서 키가 컸을리가 ㅋㅋ
유전이에요 조상중에 누가 컸겠죠11. 축하드려요
'20.11.17 9:01 AM (110.15.xxx.45) - 삭제된댓글근데 본인 케이스만 그런거예요(유전일 확률이라는 뜻)
남들에게 이러면 키큰다 하심 안됩니다
저도 원글님 같이 똑같이 키웠는데도 170 이예요ㅠ
대신 제 아들은 공부를 참 잘했는데 전 제가 교육을 잘 시켜서 그러줄 알고 엄청 오만했어요
지나고나니 그냥 걔 성향이 그런거였어요 ㅠ12. 사
'20.11.17 9:02 AM (182.216.xxx.215)비법이라는 설로 주양육자들이 하기에 달라진다라는 이 근거없는 자신감
13. ㅇㅇ
'20.11.17 9:02 AM (211.219.xxx.63)우리나라 100년전보다 키가 많이 크죠
영양이 좋아서 그런겁니다
100년 동안 유전자 바뀐것 없습니다14. ...........
'20.11.17 9:02 AM (203.251.xxx.221)섭생이나 생활은 같으나 옆으로만 퍼지는 우리아이.
15. 난또뭐라고
'20.11.17 9:02 AM (125.135.xxx.135)아빠키 170 이 넘는데 무슨..
16. ㅁㅁㅁㅁ
'20.11.17 9:03 AM (119.70.xxx.213)똑같은 식물에서 나온 씨앗도
심어보면 생장이 다 달라요..17. 크크
'20.11.17 9:04 AM (121.159.xxx.121)시간흐를수록 느끼는것.. 다 유전이라는거. 환경이 아무리 중요하다지만 유전 못따라감.
18. .....
'20.11.17 9:04 AM (118.235.xxx.144)유전인거같아요
원글님 그 방법으로 애 여럿을 그키로 키우신건 아니잖아요
둘째, 셋째 똑같이 키운다고 그키 안됩니다
지금도 고기, 우유없인 밥 안먹는 우리아들들
둘 다 174평균키네요
엄마 160, 아빠 174 평균키예요19. 사
'20.11.17 9:06 AM (182.216.xxx.215)고아원아이들이 평균키가 작은가 다 타고나거늘 비만이라 표출못한 스트레스받고 지금에나 라떼는 말이야 하면서 설 품 아빠가 170 정도이니 뭐
20. ㅡㅡㅡ
'20.11.17 9:06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그냥 타고난겁니다.
극히 열악한 상황이 아니라면
컸을 키.21. 키는
'20.11.17 9:07 AM (218.153.xxx.125) - 삭제된댓글타고나요.
엄마 아빠가 작아도 아이는 크게 타고날 수 있어요.
타고난 키는 못 거슬러요.
일란성 쌍둥이 아기 때 헤어져서 다시 만나도 다 키 똑같고,
하나는 운동을 하고 하나는 평범해도 체형만 다르고 키는 똑같음.
물론 엄마 아빠가 크면 아이가 큰 키로 타고날 확률이 월등히 높긴 하죠.22. ...
'20.11.17 9:08 AM (183.98.xxx.95)저는 아이 둘 성별다르고 20대
뱃속에서부터 달랐어요
엄마아빠 같은데 이렇게 달라도 다를수가 없어요23. ㅇㅇ
'20.11.17 9:10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저희 증조할아버지는 키 크시고 한진희와 노주현을 섞어놓은 미남이셨대요. 증조할머니는 눈만 크고 키는 작으셨고요.
증조부 외모를 닮은 고모할머니는 키가 작았지만 미국 이민 가셔서 낳은 자손들은 모두 180대.
부모나 조부모 키만 유전되는 게 아니더라고요24. ㅇㅇ
'20.11.17 9:13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찢어지게 가난했다던 정우성
초6 때 이미 180.25. 부모가 정상임..
'20.11.17 9:13 AM (210.207.xxx.50) - 삭제된댓글두 분 키가 , 거의 비정상적인 단신이 아니십니다.
그러므로, 아드님 키는 관리를 하지 않은 평범한 상황에서도 최소 175 정도는 됐을 거에요.26. 키를
'20.11.17 9:13 AM (203.81.xxx.82)유전이 백퍼라고 믿지 않는 친구가 있는데요
집집마다 같은 부모여도 맏이들이 대부분 작대요
그 이유는 둘째 셋째보다 맏이가 받아내는 스트레스가
많기 때문이라고 외치는 친구말이 아주 맹랑한 소린 아닌거 같아요
둘째나 셋째는 첫째믿고 천하태평~혼도 덜나고 심부름도
상대적으로 덜한다고요27. 유전학적으로
'20.11.17 9:14 AM (92.40.xxx.188)논문에 따르면 남자는 생후 24개월 여자는 18개월쯤 이미 얼마나 클 것인가가 정해진다고 합니다. 그 때 나온 키 곱하기 2가 산출방식이니 이 때 최대한 많이 키우시는게 관건.
28. ᆢ
'20.11.17 9:16 A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40중후반에 158이시면 작다고 하기도 그러네요
그리고 아마 친정쪽에 키 큰 분들이 계실거예요29. 음
'20.11.17 9:21 AM (118.235.xxx.252) - 삭제된댓글그렇게 안했어도 그 쯤은 클키를 타고난 겁니다.
키 작은 자식 둔 엄마들은 손 놓고 있어서 그런거 아니에요30. 키는요
'20.11.17 9:23 AM (218.48.xxx.98)유전도있지만 먹는거랑 잠이예요
주변보세요 작은사람들중 어릴때부터 예민해서 잘안자고 안먹었지31. ㅇㅇ
'20.11.17 9:27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원글님 말씀대로라면
키 작은 사람들은 엄마가 잘 안 해 먹이고, 스트레스 많이 줘서 안 큰 건가요?
키 작은 애들은 엄마를 원망해도 되는 거네요.32. ~~
'20.11.17 9:29 AM (110.35.xxx.138)조부모대 유전자가 있을거예요..
그리고 비만도 키만 크면 된다는게 잘못된 생각인게
일단 지방세포는 그 수가 늘어나면 절대 줄지 않기 때문에
어릴때 비만이 중간에 노력으로 혹은 젊어서 살이 빠지더라도
중장년에 다시 비만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그래서 비만은 조심해야해요.33. ㅇㅋ
'20.11.17 9:31 AM (121.131.xxx.242)양가 조부모님중 키크신분 계실겁니다.
34. ...
'20.11.17 9:33 AM (211.225.xxx.144) - 삭제된댓글시어머니 150센티 시누152센티
고모부 키를 잘 모르지만 173정도 입니다
시누 큰아들 182센티 입니다
고모부 집안 키큰사람이 있답니다
친구 157센티 친구남편 168센티입니다
친구아들 184센티 입니다
친구남편 집안은 키가 작아요
시동생162센티 시누155센티
친구 친정가족은 키가 다양하답니다
저의 친정가족들봐도 우유 많이 먹고
줄넘기 많이 해도 키가 많이 작기도 하고35. ..
'20.11.17 9:34 AM (221.159.xxx.134)키 작은집일수록 키에 예민해 더 신경써요.
그냥 큰 키는 타고난 거 같아요.거기다 운동으로 에너지 소비하면 더 많이 먹게되고 영양 신경 쓰면 더 크죠.
저는 뼈대가 얇고 작은 키 남편은 골격이 서구형처럼 크고 팔다리가 긴 체형의 큰 키인데 애가 셋인데 아기때부터 뼈대가 남편 다 닮았더군요. 그것만해도 안심하며 키우고 있어요. 중3 큰애 아들은 180 초6 딸은 155인데 폭풍성장기인지 한달에 1센치씩 크고 있어요. 160은 되겠지싶어요. 뼈대가 굵어서 그만큼만 커도 되겠다싶고..제가 중간키라도 됐다면 얘들이 더 컸겠지 생각은 들어요. 저는 제가 키가 작아 키에 신경 쓰는데 남편은 아들만 남자니까 무시 안당하게 크면 됐고 딸들은 작아도 귀여우니 좋다고 말해요.36. ..
'20.11.17 9:35 AM (110.70.xxx.212) - 삭제된댓글일란성 아들쌍둥이 엄마에요.
큰애는 어릴때 분유부터 해서 진짜 안먹고 작은애는 반대로 너무 잘먹어 어릴땐 체형차이 있더니 사춘기와 급성장 다지난 지금 둘이 똑같아요. 1센티 정도 동생이 크려나?
아직도 큰애는 편식하고 작은애는 엄청 잘먹어요.37. ㅇㅇ
'20.11.17 9:39 AM (175.207.xxx.116)엄마 158 아빠 168
아들 180
외할아버지 17838. 유전입니다
'20.11.17 9:44 AM (210.90.xxx.137)중2 둘째 평일엔 9시간 주말엔 피곤하다고 12시간씩 자고 인스턴트 안좋아하는데 고기만 좋아하는 고기소녀 저보다 작아요. 어릴 때부터 키 큰다는 운동만 열심히 했지 학원도 잘 안다님 이제 키 안크니까 스트레스 좀 받으며 공부하라고 잔소리 발동해도 본인이 수긍할 정도로 자유롭게 컸어요. 제가 이런 말하면 우리집에 무슨 숨기는 뭔가가 있어서 애가 못자랐다고 생각하는데 아주 불쾌해요. 부모가 뭘 모르고 못해줘서 키가 작다는 생각 키 작은 사람들에게 상처에요. 성적 떨어지면 지 성에 못이겨 스트레스성 질환을 달고사는 큰 아이는 키가 큽니다. 얘도 유전이라 크지 키크는 노력으로 치면 동생보다 작아야죠.
39. ㅡㅡ
'20.11.17 9:48 AM (39.7.xxx.139)유전!!!!!!!!!
아빠 엄마말고 다른 그 누군가의 피 받은거죠
또 그 아들이
자식 낳으면 원글니 닮아 작을수 있고
라면만 먹어도 쑥쑥 크는애
끼니마다 양질의 고기 먹여도 안 크는애
티비에 나오는 연예인들만 봐도
청소년기때 불우하고 잘 못 먹고 부모님 보살핌 못 받고 컸는데 몸은 와우 완전 모델급들 아주 많죠
애 셋 다 키우고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니 그냥 무조건 100퍼 유전입니다40. ㅡㅡㅡ
'20.11.17 9:55 AM (70.106.xxx.249)백퍼 유전이에요
정말 백프로 유전입니다41. ㅡㅡㅡ
'20.11.17 9:56 AM (70.106.xxx.249)영양상태 운동으로 조절가능하다면
아프리카 흑인들은 다 작아야죠 난쟁이 수준으로요
작은아이 엄청 먹여도 옆으로 살만 쪄요.42. ..
'20.11.17 10:05 AM (125.178.xxx.39)키를 엄마가 키울수 있다고 생각하시다니..이건 또 무신 부심인가요??
키 작은 아이들 엄마들에게 상처를 주는 말이 될수도 있어요.
키는 유전이고 살만찌고 키가 안크는 경우도 많아요.43. ..
'20.11.17 10:11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유전이요
영양실조 수준으로 안먹지 않는한 다 유전대로커요
죽어라 안먹는 우리애 20살 넘어까지 천천히 크더라구요44. 설마
'20.11.17 10:15 AM (39.7.xxx.229)스트레스 안줘서 키가 180이라 여기는 거에요? @@
대부분 모든것이 타고나는게 9할 넘어요
키는 특히 유전자네요45. 저위에
'20.11.17 10:19 AM (39.7.xxx.229)키는 먹는거랑 잠 맞는데
그것도 타고나요
아무리 먹여도 안먹고 안받고 예민해서 깊은 잠 못자는 애들도 있어요
집에서 안먹이고 공부시킨다고 안재워서가 아니라요
그래서 타고난다고 하는 겁니다46. ..
'20.11.17 10:22 AM (116.39.xxx.162)시댁 보면
키 큰 사람도
작은 사람도 있어요.
시모 닮은 사람은 작고
그 외는 크고47. 곽군
'20.11.17 10:23 AM (203.232.xxx.32)키는 유전이에요
쌍둥이들을 몇십년 다른 국가,다른 환경에서 살게 하는 연구 프로젝트였는데
둘다 키는 똑같았어요
아이가 잘 큰건 어딘가의 유전자 때문입니다 ㅎㅎ48. ...
'20.11.17 10:26 AM (152.99.xxx.167)넘나 비과학적인글.
이런글은 비결~ 이 아니고 그냥 내아들 자랑~ 이렇게 올려야지
DNA의 위대함을 모르는 글이네요49. 저기
'20.11.17 10:30 AM (82.1.xxx.72) - 삭제된댓글소아비만 정말 평생 고생이에요. 비과학적 논리로 다른 사람들까지 혹하게 하시면 곤란합니다.
50. ㅇㅇㅇ
'20.11.17 10:30 AM (39.121.xxx.127)신랑170
저166
아이151이예요
시댁이 전부 작고 외소한 체형인데 시할머니가 150정도 밖에 안되셨어요
거기에 남자들도 작고 외소하니 손자들 키가 큰사람이 잘 없어요
친정은 남자는 기본175는 남고 여자도165는 넘는 집이예요
친정식구들 모여있는 거인집 같아요
다들 키도 크고 골격도 작은 집 아니여서요
근데 아이 키가 이렇네요
저는 솔직히 아이가160이 안될꺼라고 생각도 안했는데 그렇더라구요
그리곤 쌍둥이 아이있는데 성별 같은 이란성이긴 한데 데리고 나가면 연년생으로 보지 쌍둥이로 안봐요
키차이가 5센티는 나거든요51. dd
'20.11.17 10:42 AM (203.170.xxx.208)성인되면 다시 찝니다.
소아 비만은 성인 비만의 아버지52. jean507
'20.11.17 11:15 AM (182.231.xxx.52)저희 엄마 158. 아빠 165
저 158. 2살터울 여동생 168.
저 어려서부터 우유 좋아하고 달고살고 고기없이 밥 못먹음. 고기없음 계란 후라이라도 먹어야했음.
여동생 우유 안좋아함 안먹음. 김치 장아찌. 채소만 좋아함.
완전 식성 다르고 전 통통. 동생은 말라서 컸어요ㅠ
지금은 둘 다 보통체격 비슷한데 키가 완전 다르죠...
생각해보니 동생은 늘 잠이 많았네요....53. 유전도 있지만
'20.11.17 11:19 AM (223.62.xxx.7) - 삭제된댓글환경적으로 좀 더 키울 수도 있어요
저희엄마가 60 아버지가 72인데 두분 다 팔다리가 길어요
더 클 수 있었는데 옛날 그시절 못 먹고 많이 아파서 못 큰거 같다는 생각인데 저는 어릴때부터 머리통 하나 더 크더니 70이고 남동생은 작다가 중학생부터 엄청나게 먹으면서 커서 80이에요 ㅋ
저희 남편이 후천적 환경의 대표적 예인데 ㅋ
시어머니 판박이고 시어머니가 153-4정도 되세요 본인은 55라하시지만요 ㅋ 그래서 남편이 보면 손발이 작고 발 255에 팔다리가 짧뚱짧뚱해요 ㅋ
근데 엄청나게 먹고 엄청나게 뛴 케이스에요
중딩때 매일 학원 끝나고 축구한판하고 밤에 와서 돈까스 3-4장에 우유한통 오렌지쥬스 한통씩 먹어재꼈다고 ㅋㅋㅋ 그걸로 78까지 큰거같아요
그러니 잘 먹이면 4-5센치는 더 클 수 있어요 전 글쓴이 의견에 동감해요 성장 크리닉가면 제일 강조하는게 매일 고기먹여라에요54. ᆢ
'20.11.17 11:36 AM (221.157.xxx.218)키는 유전인것 같아요
저 150,남편 170
친정엄마160.아버지175.친정할아버지 178 모두 평균키 이상인데 친정 할머니가 152 정도로 작으셨는데 형제중 저만 할머니 키를 닮았네요.
대딩 딸은 저를 닮아 154 ,고등아들은178 이네요.
85세 시어머니가 170정도 입니다.55. 키는
'20.11.17 12:03 PM (124.50.xxx.238)유전이 맞는듯해요. 시댁쪽 동서,시누 다 작아서 조카들 남자는 170, 여자는 155정도에요. 제가 171인데 저희집애들만 커요..
56. ㅇㅇ
'20.11.17 12:16 PM (73.83.xxx.104) - 삭제된댓글큰 키 유전자가 있었나보죠.
못먹어 못큰 건 전후세대 부터는 없어지기 시작한 것 같은데요.
아예 기아 수준으로 굶으면 키가 못자라겠죠.57. 이 글은...
'20.11.17 12:24 PM (175.197.xxx.244)키와 유전, 환경의 조건은
뭐라 딱 정리되거니
쉽게 결론내기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케바케라고 하잖아요
위에 여러 예처럼
이런 집도 있더라...로 봐 주시면 좋겠고
체형보다는 일단 키에 집중할
중요한 시기에
아이들에게
고기 위주의 건강한 식단 주시되
다이어트 운운하며 스트레스는
주지 마시라는
취지로 읽어주시면
감사할 듯 합니다.
그리고 키와 관련해
작은 상차라도
입으신 분 계시면
사과 말씀드립니다...ㅠㅠ58. 이미
'20.11.17 12:42 PM (118.235.xxx.252) - 삭제된댓글유전으로 판결났습니다
59. 인정!
'20.11.17 2:38 PM (123.201.xxx.182)김태희 남편 '비' 만 봐도 알겠네요. 다 유전이에요. 아주 찢어지게 가난해서 당뇨인 어머니가 치료거부하고 돌아가셨대요.
60. ...
'20.11.17 10:06 PM (1.234.xxx.30) - 삭제된댓글좋겠어요.
61. ...
'20.11.18 12:38 AM (223.38.xxx.147) - 삭제된댓글유전맞아요
저희엄마 158. 아빠 168. 저 170 남동생 182
저는 위염달고 살았고요 유제품은 입에도 안댔어요
외할아버지가 180이셨어요
양가 위로 거슬러올라가보면 있어요 그 유전자
그리고 남자 소아비만은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저하시켜 성기 성장에 영향을 줍니다
스트레스주지말라는건 맞는 말인데 소아비만은 치명적이예요ㅠ62. ...
'20.11.18 12:47 AM (1.251.xxx.175)유전이 거의 결정하구요
영양, 수면의 깊이, 운동으로 몇 cm 정도는 가능하다고 알고 있어요.
예전에 키의 후천적 영향에 대해서 다큐멘터리 본 적 있는데요
일란성 쌍둥이들이 보통 2~3cm 차이가 제일 많더라구요.63. ..
'20.11.18 12:53 AM (106.102.xxx.116)유전이이요. 아버지 키가 171이잖아요
엄마도 158이면 예전사람 키지곤 작은거 아니거. 고기 우유 365일 먹어도 아빠키 160인집은 안크던데요64. 에효
'20.11.18 1:01 AM (115.143.xxx.201)키가 그케중요해요? 어차파2미터 안되는데
십센치 정도에 무슨 인생이바뀌나 어처구니없네요65. ...
'20.11.18 1:20 AM (14.35.xxx.21)유전이겠지만, 고기 위주로 잘 먹이고 푹 자게 했습니다.
유전이야 어찌 못하니, 먹이고 재우는 건 해야죠. 애들 초중고때 고기요리, 고기간식 푸지게 했네요...66. 나무
'20.11.18 2:00 AM (118.220.xxx.235)유전이요.. 중딩때 우리반에 너무 안먹어서 영양실조까지도.겪은애가 키가.젤컷어요.ㅋㅋ 그리고 이란성쌍둥이.같은 환경에서 똑같이 키워도 완전 달라요.저희 네자매인데..똑같은환경.식습관이지만 키가 완전 달라요.
67. jㅡㅡㅡ
'20.11.18 2:04 AM (70.106.xxx.249)축구선수 안정환도 가난해서 배고픈거땜에 빵준다고 축구 시작했다고 들었는데
지금 키 보통이상은 되지않나요?68. 블루밍v
'20.11.18 2:05 AM (218.51.xxx.9)우유안좋다는 소리있어 안먹이는데 먹이는거 시도해봐야겠네요ㅠ
69. 글쎄
'20.11.18 3:11 AM (58.234.xxx.21) - 삭제된댓글유전 같아요
이렇게 해서 컸다 그것도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아이 성향과 기질 문제라
저희 아이도 수영 기타 운동 이것저것 많이 시켰어요
엄마가 운동 하는게 좋다 하니 마지못해 하다가 운동 별로 안 좋아해서 스트레스만 주는거 같아서 중학교 가서는 그냥 하지 말라고 했어요 그래도 고학년 까지는 뭐라도 운동 한가지는 하긴 했어요
운동하고 와서도 저희애는 딱히 잘 먹지도 않았구요
그냥 딱 정량만 먹는 스타일
요즘 같은 때 타고난 유전적 성장에 문제가 있을 만큼 영양이 부족한 경우는 거의 없대요70. ㅇㅇ
'20.11.18 3:18 AM (58.234.xxx.21) - 삭제된댓글유전 같아요
이렇게 해서 컸다 그것도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아이 성향과 기질 문제라
저희 아이도 수영 기타 운동 이것저것 많이 시켰어요
엄마가 운동 하는게 좋다 하니 마지못해 하다가 운동 별로 안 좋아해서 스트레스만 주는거 같아서 중학교 가서는 그냥 하지 말라고 했어요 그래도 고학년 까지는 뭐라도 운동 한가지는 하긴 했어요
운동하고 와서도 저희애는 딱히 잘 먹지도 않았구요
고기든 뭐든 그냥 딱 정량만 먹는 스타일
나름건강한 식단으로 키웠어요
키 작아요
저희 부모님 두분 160 언저리
딱히 고기 우유 별로 먹고 살지도 않았는데 남동생 177
요즘 같은 때 타고난 유전적 성장에 문제가 있을 만큼 영양이 부족한 경우는 거의 없대요71. ㅇㅇ
'20.11.18 3:19 AM (58.234.xxx.21)유전 같아요
이렇게 해서 컸다 그것도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아이 성향과 기질 문제라
저희 아이도 수영 기타 운동 이것저것 많이 시켰어요
엄마가 운동 하는게 좋다 하니 마지못해 하다가 운동 별로 안 좋아해서 스트레스만 주는거 같아서 중학교 가서는 그냥 하지 말라고 했어요 그래도 고학년 까지는 뭐라도 운동 한가지는 하긴 했어요
운동하고 와서도 저희애는 딱히 잘 먹지도 않았구요
고기든 뭐든 그냥 딱 정량만 먹는 스타일
나름건강한 식단으로 키웠어요
키 작아요
저희 부모님 두분 160 언저리
운동도 안해, 딱히 고기 우유 별로 먹고 살지도 않았는데 남동생 177
요즘 같은 때 타고난 유전적 성장에 문제가 있을 만큼 영양이 부족한 경우는 거의 없대요72. 유전?
'20.11.18 5:01 AM (73.64.xxx.6)심심하면 유전이래...ㅎㅎ
유전적인 점도 있을 수 잇지만... 영양 환경 확실히 중요함. 북한 키 평균과 남한 키 평균 보시면 알 겠네요. 조선시대 키 평균이랑 지금 키 평균도 글코...
쌍둥이 어쩌고 예도... 제가 아는 세브럴 케이스 경우...일난성 쌍둥이 형제중 하나는 엄마 밑에 크고 하나만 외국에 보낸 케이스 중...의외로 키 차이 10센티 미터 이상 차이 나는 경우 꽤 봤음. ( 엄마밑에서 큰 아이가 더 컸음. 외국/서양으로 보냈는데 더 작았음. 신기)
여튼... 유전 탓 그만 하시고...키 키우고 싶으신 엄마분들은 아이들 많이 재우고 많이 먹여라는 말을 믿고 따라야 겠고.... 애들 공부 잘 하기를 바라는 엄마들도 잘 먹이고 공부 많이 시켜야 겠죠.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에 ...계속 유전 유전 하는 거...좀 지겹...안타깝...73. ㅇㅇㅇ
'20.11.18 7:53 AM (120.142.xxx.123)저희 사촌동생 보니까 딱히 유전이라고도 할 수 없었어요. 저희 이모도 원글님처럼 키크는데 신경 많이 쓰더군요. 그러다보니 원글님네보다 부모가 십센티 정도씩은 작을 것 같은 이모네 부부 사이에서, 아마도 양가 집안에도 큰 사람은 안보이는데...좌간, 자식이 아들 하나라서 좋은 예가 될 수 없지만, 그 아이가 180센티 훨 넘어 크더군요.
부모가 키에 신경써서 잘 키우니 되긴 하더군요.74. 키는
'20.11.18 8:00 AM (58.236.xxx.195)유전 맞아요.
잘먹이고 잘재우지 않으면 정해진 키보다 못크는거지
관리 잘해준다고 더크는게 아니란 말임.
요는, 그나마도 줄이고 싶지 않으면 잘 관리해 줘야함.75. 유전이겠죠
'20.11.18 8:00 AM (117.111.xxx.95)그런데 제가 잘 안자고 안먹고 운동도 전혀 안해서 160인데
성장기에 잘먹고 밤에 푹자고 운동을 하나 했으면 164~5까지는 컸을것 같아요
당연히 170 이런 키는 안되겠지만
넌 뭔짓을 해도 160
이건 아니고 160~165쯤이 유전자에 있는 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76. 유전 더하기 환경
'20.11.18 8:02 AM (117.111.xxx.95)백퍼 유전이면 북한의 작은 평균키
그보다 10센티는 큰 남한의 평균키가 설명이 안되잖아요
영양섭취도 중요해요77. ㅇㅇ
'20.11.18 8:55 AM (223.38.xxx.18) - 삭제된댓글북한 얘기 하시는 분들 븍한이 평범하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상황이냐구요 북한은 유전보다 못먹어서 못 크는거 맞아요
우리나라애들이 방치되고 학대 받는 아이 아니고
평범한 가정의 아이들의 경우 못먹어서 라고 할만큼 영양 결핍으로 못 크는 경우는 드물다는거에요
요즘 키 안키우고 싶은 부모가 어딨나요78. ㅇㅇ
'20.11.18 8:58 AM (223.38.xxx.18) - 삭제된댓글북한 얘기 하시는 분들 븍한이 평범하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상황이냐구요 북한은 유전보다 못먹어서 못 크는거 맞아요
우리나라애들이 방치되고 학대 받는 아이 아니고
평범한 가정의 아이들의 경우 못먹어서 라고 할만큼 영양 결핍으로 못 크는 경우는 드물다는거에요
요즘 애 배 곯게 하고 키 안키우고 싶은 부모가 어딨나요79. ㅇㅇ
'20.11.18 9:01 AM (115.23.xxx.156) - 삭제된댓글잠많이자고 잘먹으면 크죠
80. ...
'20.11.18 9:07 AM (223.38.xxx.18) - 삭제된댓글진짜 주변에 요리 잘하고 아이 잘 해 먹이는 집 있는데
애 키 평균도 될까말까에요
아이 식성도 타고 나는거라 애가 입이 짧으면 어쩔수 없어요
신경 안써서 안크는게 아니에요81. ㅇ
'20.11.18 9:08 AM (115.23.xxx.156)주위보면 부모가 크면 애들도 크고 부모가 작으면 애들 작고 그렇더군요 후천적으로 잠많이자고 영양섭취 잘하면 또 클수도 있고
82. ㅇㅇ
'20.11.18 9:08 AM (223.38.xxx.18)북한 얘기 하시는 분들 븍한이 평범하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상황이냐구요 북한은 유전보다 못먹어서 못 크는거 맞아요
우리나라애들이 방치되고 학대 받는 아이 아니고
평범한 가정의 아이들의 경우 못먹어서 라고 할만큼 영양 결핍으로 못 크는 경우는 드물다는거에요
요즘 애 배 곯게 하고 키 안키우고 싶은 부모가 어딨나요
진짜 주변에 요리 잘하고 아이 잘 해 먹이는 집 있는데
애 키 평균도 될까말까에요83. 에구
'20.11.18 1:29 PM (218.50.xxx.154)고3 아들 172라서 님이 무지 부럽습니다.. 남자는 키가 정말 중요한듯요.. 근데 키는 정말 아무도 몰라요. 유전 영향이 70% 이상이고 나머지 요인은 복불복인듯요. 어떻게 키워도 안될 놈은 안되고 될놈은 되고
그 정우성인가 어릴때 집이 판자촌 살았다지 않아요? 그러니 끼니 걱정 할 판국에 무슨 영양분을 줬겠으며 스트레스는 얼마나 많았겠으며... 그냥 운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