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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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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인척 자랑글은 왜 올리나요?

.. 조회수 : 4,368
작성일 : 2020-11-17 01:14:02
인기글 몇개 클릭해서 보다가 참 허탈하네요.
요즘 부동산 급등해서 벼락부자된 사람들이 많으니 나 몇십억 부자됐다는거 어디라도 말하고싶어서 입이 근질근질한 사람 많은가봐요.
전 지금도 안올랐고 앞으로도 안오를거지만 그냥 만족하고 사는 내집이 있어요
뭐 부러워해봤자 그집이 내집될 것도 아니고 아무도 안부러워할거지만 내 추억이 담긴집 예쁘게 꾸며주고 살아야지~하고 삽니다.
하지만 노후 고민이라고해서 댓글 달아주려다 집한채 꼴랑 15억짜리 세채에요 하면.. 뭔가 그래서 어쩌라고??싶어지네요. 그냥 텍스트로 읽는건데도요.
제발 주위사람들한테 현실에서도 저러지 말고 82쿡와서만 저러는거길 바랍니다.
IP : 221.155.xxx.15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17 1:14 AM (221.155.xxx.152)

    아.. 이런 반응 보고싶어서 글쓰는거 같기도 하네요.

  • 2. 자랑도
    '20.11.17 1:20 AM (222.109.xxx.91)

    가지가지가 있는데 고민을 가장한 자랑이 전 젤 웃겨요 주변에도 그런 사람있잖아여 ㅋㅋ 그러면 그냥 고민으로 같이 걱정해줘요 그러게 그래서 어쩌니 ㅋㅋ안됐다얘

  • 3. ....
    '20.11.17 1:21 AM (180.224.xxx.208)

    저만 그런 생각한 게 아니군요.

  • 4.
    '20.11.17 1:31 AM (210.99.xxx.244)

    집이 여러채라 괴로운가보죠 ㅋ

  • 5. 천박
    '20.11.17 1:44 AM (1.235.xxx.28) - 삭제된댓글

    천박한 자본주의의 끝을 보여주는 한 예라고 봄.
    그전에 월 이천이상버는 사람들은 어떻게 사나요에 대한 글들은 아 아렇게 여유롭게 사는구나 하는 부자들의 일상적인 글이라 부럽기만하지 거부감은 없었는데
    베스트글의 15억집에 이백삼십
    600에 집세채 이런글은 그냥 천민스러운 글.

  • 6. ㅇㅇ
    '20.11.17 2:57 AM (223.62.xxx.26)

    여기 자랑질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은데... 그러려니 하세요.

    연봉얘기나오면 난 얼만데...
    학력애기나오면 나 어디 나왔는데...
    외모얘기나오면 나 어디가면 이런소리 듣는데...
    차 얘기나오면 내차 뭔데....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 7. ㅎㅎ
    '20.11.17 3:00 AM (223.39.xxx.236)

    주변에 들어 줄 친구하나 없나보죠 뭐
    심심하니 고민꺼리도 놀이인거고
    저런 부류는 진짜 고민은 왠만해서는 말 못할겁니다. 존심 때문에

  • 8. 요즘
    '20.11.17 5:58 AM (112.146.xxx.207)

    소패, 사패 테스트가 게시판을 달구었으나 ㅋ
    이것이 진정 소시오패스 테스트인 거죠.
    익명 게시판 자체가 소시오패스를 보여 주고 있어요.

    - 나는 남들이 당장 생활비로 괴로워하는 얘기를 할 때 문득 그 장소에서 내가 가진 것을 자랑이 하고 싶어진다— 예 / 아니요
    - 나는 내 강아지가 (내 자식이) 너무 예쁠 때,
    남의 자식과 내 강아지가(내 자식이) 물에 빠지면 당연히 내 강아지를 먼저 건져야 하는 거라는 생각이 든다. 그걸 남들 앞에서 굳이 말하고 싶다 — 예/ 아니요
    (자게 쭉 본 분들은 제가 무슨 얘기 하는지 아실 듯 ㅋㅋ 자기가 간호사라고 쓰는 그 사람이 이런 얘기 썼잖아요. 소시오패스가 따로 있나요, 이게 소시오패스인 겁니다. 인류애라고는 1도 없고 자기중심주의가 지나친 나머지 소시오패스 스펙트럼으로 넘어간 경우)

    (심지어 ‘남의 자식과 내 강아지가 물에 빠진다면 당연히 내 강아지 건지는 거 아닌가요?’라는 글을 보면서
    와 저런 글을 그 간호사가 쓴 거 봤었는데(그땐 내 자식과 남의 자식 얘기였음)
    저런 인간이 또 있었어! 하고 읽었는데
    같은 사람이 쓴 거였음.
    어이가 없어요... 자기가 그런 사람인 게 뭐 자랑이라고.
    그게 어때 보이는지 개의치 않는 거나 모르는 거나 뭐
    뭐든지 간에, 그게 소시오인 겁니다. 네.)

    저기서 예를 선택한 사람들이 끊임없이 글을 올리고 있죠,
    자기의 소패 테스트 결과를 남들에게 알려 주는 행동을 하고 있는 겁니다.
    정말 재미있는 세상이에요.

  • 9. 그글에
    '20.11.17 6:19 AM (58.236.xxx.195)

    댓글 달아줬는데
    낚였던거더군요.
    아주 심보가 못되먹었다는 생각만 듭니다.

  • 10.
    '20.11.17 7:03 AM (14.52.xxx.125)

    아는 오빠가 저보고 자꾸 김태희 닮았다고 하는데 정말 짜증나네요.

    뭐 이런 느낌?ㅋㅋ

  • 11. 아 ㅋㅋㅋ
    '20.11.17 7:51 AM (223.38.xxx.25)

    전 좀 모자란 사람이라 그런가 보다 생각했는데
    진짜 소시오 패스라 그럴수도 있겠네요

    암튼 남 고민에 넌씨눈 댓글도 많고
    고민을 빙자한 자랑글도 많고 ㅎㅎ 그렇더라구요

  • 12. ㅎㅎ
    '20.11.17 8:04 AM (175.205.xxx.221)

    약간 다른 이야기인데
    82에는 의사, 약사, 전문직이 꽤 많은것 같아요.
    그런데 정작
    궁금한게 있다며
    '의사 계시면 답좀 해주세요'
    라는 글이 올라오면
    거의 답을 안해요.ㅜㅜ

  • 13. 또 있어요 ㅋ
    '20.11.17 8:06 A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단아하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저더러 김태희 이미지라는데 어떤 건가요?

  • 14. 짜증나요
    '20.11.17 2:39 PM (49.163.xxx.80)

    주변에 그런사람있어요
    고민인척하며 자랑하는 심리
    속이 다보이는데 대놓고 자랑하는것보다 진짜 꼴보기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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