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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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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소각장이 생긴다는데... ㅠ ㅠ

후~ 조회수 : 4,019
작성일 : 2020-11-16 23:25:41
며칠 전 시사프로에서 청주의 쓰레기 소각장 문제가 나왔어요.
서울, 경기 쓰레기를 청주에서 소각하고 폐기물을 매립한다고.
당연히 환경문제로 인한 여러가지 일들이 나왔죠. 근데 요즘 저희
동네가 그 쓰레기 소각장 문제로 난리네요. ㅠ ㅠ

원래도 있었는데 저희 동네를 둘러싸듯이 주변에 더 증설을
한다하고 그 피해를 고스란히 받게되어 지금 사람들 청원하고
댓글달고 있어요. 아, 제가 살고있는 아파트는 완전 근접거리라
정말 이게 결정된다면 남편은 살 수 없다고 이사를 해야한다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쓰레기 정말 모두를 위해서라도 줄여야 할텐데.... ㅠ ㅠ
IP : 118.235.xxx.14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1.16 11:26 PM (116.41.xxx.75) - 삭제된댓글

    서울경기 쓰레기를 청주까지 와서 소각한다고요?

  • 2. ...
    '20.11.16 11:27 PM (211.226.xxx.247)

    그동안 인천에 매립해서 인천만 환경적으로 엄청 손해봤잖아요. 그렇다고 계속 인천에다가만 쓰레기 매립할 수는 없으니 각자 쓰레기는 각자 처리하자고요.

  • 3. 이기적임
    '20.11.16 11:28 PM (110.70.xxx.178)

    쓰레기 발생지에서 알아서 처리해야지
    너무 하네요

  • 4. ,,
    '20.11.16 11:33 PM (218.232.xxx.141)

    다들 쓰레기 극단적으로 줄여야 돼요
    분리수거물 버릴곳 없어서 쌓인다고 생각해보세요
    우리집 주변에
    이거 너무 심각한 문젭니다

  • 5. 후~
    '20.11.16 11:35 PM (118.235.xxx.145)

    저 인천 살아요. ㅠ ㅠ 인천에서 생긴 쓰레기 인천에서 해결하는건 맞는데 현재 추가 설치하겠다는 소각로를 연수구 주변에만 집중 배치해 완전히 둘러싸듯이 계획이 짜였더라구요.

  • 6. 강원도
    '20.11.16 11:46 PM (221.144.xxx.249) - 삭제된댓글

    서울에서 쓸 전기선 끌어가느라고
    지금 철탑 세운다고
    우리동네도 난리났어요.
    횡성, 홍천 이쪽 산으로 지나가는데
    조용히 살겠다고 시골로 온 사람들 쑥대밭이네요.
    최대한 인구밀도 적은곳으로 철탑이 지나갈건가봐요. ㅠ
    최대한 사람없는곳으로 피해왔더니

  • 7. 인프라
    '20.11.16 11:50 PM (112.154.xxx.91)

    서울집값 오르는 이유에 인프라가 받쳐줘서라고 하니..그거 웃기는 소리라고들 했죠. 이렇게 서울의 기피시설을 전국에서 받아주고 있어요.

  • 8. ...
    '20.11.16 11:58 PM (110.70.xxx.215) - 삭제된댓글

    ㅜ ㅠ
    저희 지역에도 소각장이 있는데

    그 옆 아파트를
    '쓰품아' = 쓰레기를 품은 아파트
    라고 불러요. ㅜ ㅠ

  • 9. 2키로마다5개소각장
    '20.11.17 12:05 AM (118.235.xxx.240)

    거기다 증설한다네요.한 동네에 저렇게 들어서면
    주민들 다 죽든말든 상관없다는거죠.
    종량제봉투에 자연적으로 소각되는거 아닌
    비닐과 플라스틱 버린사람들이 다 같이 벌일 일이죠.
    주민들 저항 약한 동네가 대부분 낙점된듯
    청주 북이면 폐암환자가 늘어나는 추세
    쓰레기차가 수시로 자기네 동네로 들어서는걸
    보면 홧병들거예요.건강생각함 사실 고향을 얼른 떠야하는게
    맞는데 사는 곳 버리는거 쉽지않죠.
    요즘 코로나라 배달업체 급증가추세인데 플라스틱포장재
    넘쳐납니다. 이런거 사실 흉기안들었을뿐 살인죄란 생각들어요.
    소각되는 섞인 폐비닐 플라스틱 수도권경기쓰레기를
    각 지방으로 분산시켜 저렇게 묻고 소각시키고
    그 주변 지역민들 암 발생
    온 국민이 사실 공범들인데 플라스틱 사용중지해야 맞을정도로
    심각한단 생각듭니다. 냄비나 통 들고다니며 음식포장해
    오던가 뭔가 확실한 변화가 생겨야 할 때죠.
    북극얼음 다 녹아내려 곰이 하얀 눈아닌 드러난
    흙바닥에 앉아있던데 이상기온으로 입는 피해
    동물 다음에 고스란히 인간들에게 돌아오지요.
    언제까지 무심해 정부가 알아서 하겠지? 이건 아닌듯해요.
    국민들이 변해야해요. 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1907241662035272
    https://youtu.be/UVTgbWh0xQU

  • 10. 박근 혜때
    '20.11.17 12:14 AM (220.126.xxx.38)

    밀양 송전탑 투쟁...대단했죠.
    회성쪽 투쟁은 조용하네요.
    시민단체가 포섭되니 문재인
    정권 저절로 태평성대되네요.

  • 11. 배달
    '20.11.17 12:26 AM (125.182.xxx.27)

    음식한번시켜먹음 엄청나죠 ‥그리고 땍배 폐기물들도 대기업 식품관련 포장재 도 ‥ 각자 그릇갖고가서 덜어서 사오는걸로

  • 12. 정부탓
    '20.11.17 1:28 AM (118.235.xxx.240)

    할게 아니라 스스로 각성해 변해야 한단 얘긴데 문대통령님
    은 왜 나오는지? 시민단체도 잇권따르는 곳도 각자 종류도
    많은데 그쪽으로 다 몰아 줄 긋기하지 맙시다.

  • 13. 말도안되는
    '20.11.17 1:18 PM (175.193.xxx.42)

    개개인이 변해야 한다고요 ?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ㅋㅋㅋ

    이건 법으로 제지해야 해결됩니다.
    비닐 플라스틱을 못쓰게 하거나
    가격을 확 올려서 환경보존금으로 걷어서 사용해야 합니다.

    종이컵 플라스틱컵, 플라스틱 일회용 용기들이 싸니까 다들 사용하는 거잖아요.
    법으로 제지하던지 가격을 확 올려서 못쓰게 하는 수밖에는 없어요.
    적어도 옥수수로 된 분해 비닐과 일반 비닐이 가격이 같다면
    분해비닐을 사용하겠지요.

    지금은 분해비닐이나 플라스틱이 가격이 비싸서 못쓰는 거잖아요.

    개개인이 변해야 한다 ?
    ㅋㅋㅋㅋㅋㅋ

    코로나로 온나라가 난리인데도 죽어도 노래방가고 클럽가는 인간들이 쎄발렸는데 무슨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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