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혼자 껌을 쫙쫙씹으면 스트레스가 풀려요 저같은분 있나요?
질겅질겅 씹으면 스트레스가 풀려요
한 두어개 시원한껌 시원하게 씹으면 기분 좀 풀리는데
티비서 왜 어른들은 껌을 쩍쩍 씹나 궁금했는데
저같은 이유도 있는거 같아요 저같은분 있나요?
1. 여
'20.11.14 3:21 PM (183.100.xxx.19)여기요.55세
2. 궁금
'20.11.14 3:21 PM (178.32.xxx.127)근데 껌 딱딱 소리는 어떻게 내는건가요?
어려서부터 너무 해보고 싶었어요.3. ...
'20.11.14 3:22 PM (222.236.xxx.7) - 삭제된댓글껌 거의 안씹어봐서 잘 모르겠는데 ... 뭐 집에서 혼자 껌을 쫙쫙 씹어서 스트레스 풀리면 그렇게 해도 되지 않나요 ..ㅋㅋ 뭐 집에서 누가 보는것도 아니고... 스트레스 풀리는게 중요하죠 ..
4. ...
'20.11.14 3:23 PM (222.236.xxx.7)껌 거의 안씹어봐서 잘 모르겠는데 ... 뭐 집에서 혼자 껌을 쫙쫙 씹어서 스트레스 풀리면 그렇게 해도 되지 않나요 ..ㅋㅋ 뭐 집에서 누가 보는것도 아니고... 스트레스 풀리는게 중요하죠 .. 껌씹으면서 거기에 집중하느라 잡생각이 사라지나봐요 ..
5. 어맛
'20.11.14 3:23 P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저 지금 오랜만에 질겅질겅 딱딱 신나게 씹고있어요.
일시적이지만 무념무상 좋아요.6. ???
'20.11.14 3:23 PM (121.152.xxx.127)그 소리 어케 내는거에요?
연습하는건지 그냥 타고나는건지 몹시 궁금7. 소리는
'20.11.14 3:29 P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연습하면 돼요.
공기포집 잘되는 윗니아랫니 맞물리는 위치가
있는데 많이 씹어서 감으로 익히면 되더라구요.
그냥 우걱우걱 씹으면 안되고
윗니아랫니 떼었다 붙일때 껌을 살짝 굴려주면서
살포시..아 어렵다.
암튼 연습!8. 딱딱
'20.11.14 3:32 PM (106.102.xxx.223)저도 별명 껌순이
정말 종일 씹었는데
지금 중년되니 턱 짝짝이가 심해요
애기때 부터 껌 좋아하고 딱딱 소리 좋아해서 일찍 냈어요
어른들이 애기가 껌 딱딱 소리내니 신기해 하시고 ㅋ
어느 날 버스탔는데 아주머니가 장난 아니게 소리내길래
심취해서 듣고 있는데
기사님이 시끄럽다 화내시면서 아줌마 뚝 ㅠ ㅠ
너무 그때 아쉬웠어요
버스타면 기사님이 신랄하고 작살나게 소리내기도 하셨는데
암튼 저 남이 내는 껌소리도 좋아했어요9. ㅁㅁ
'20.11.14 3:34 PM (110.70.xxx.204) - 삭제된댓글딴소리지만..집에서야 짝짝 소리내며 씹어도 전혀 상관이 없는데 지하철이나 버스서 그런 소리 들으면 미치겠더라구요. 어제 저녁 지하철을 탓는데 어떤 50-60대 아줌마가 껌을 짝짝 거리며 씹는데 사람들 흘깃거려도 신경안쓰고 계속... 윽...
10. ㅁㅁ
'20.11.14 3:35 PM (110.70.xxx.204)딴소리지만..집에서야 짝짝 소리내며 씹어도 전혀 상관이 없는데 지하철이나 버스서 그런 소리 들으면 미치겠더라구요. 어제 저녁 지하철을 탓는데 어떤 50-60대 아줌마가 껌을 짝짝 거리며 씹는데 사람들 흘깃거려도 신경안쓰고 계속... 윽...조용한 지하철 안에서 계속 짝짝짝짝..
11. ㅇㅇㅇ
'20.11.14 3:43 PM (1.229.xxx.156)저도 윗댓글님처럼 그 껌소리 정말 힘들어요...ㅜㅜ
그냥 버스나 지하철에서 내려 갈아탑니다.12. ㅎㅎ
'20.11.14 4:17 P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당연히 집에서만 신나게 왼쪽오른쪽 돌아가며 씹는답니다~
씹을때 모양새도 그닥이거든요^^;;13. 건강
'20.11.14 4:19 PM (61.100.xxx.63)이브껌
소리 대박14. ㅎㅎ
'20.11.14 4:24 PM (221.140.xxx.96)딱딱님 글 재미있네요
근데 저도 껌씹는 소리만 들음 미쳐버릴거 같은 사람이라
지하철서 그런 사람 만나면 칸 옮겨요 ㅠㅠ
기사님 심정 이해감15. 투덜이스머프
'20.11.14 5:43 PM (121.134.xxx.182)저요저요
제 스트레스해소는 껌 쫙쫙 소리내며 씹는거예요.
속이 확풀리고 정신도 말짱해져요.
남편은 극도로 싫어해서
방문 꼭 잠그고 씹구요.
남편의 경우를 봐와서
밖에선 절대 안씹죠.
단점은 나이들수록 악관절이 나빠지는게 느껴져서
한달에 한두번 정도로 자제하고 있습니다^^16. 우아 고상
'20.11.14 6:02 PM (14.32.xxx.215)동네아줌마가 꼭 껌을 그렇게 씹어요
옆에 앉아있기도 챙피함 ㅠ17. ㅋㅋ
'20.11.14 7:03 PM (116.123.xxx.207)딱딱님 댓글때메 배꼽잡습니다
남편이 싫어해서 문 닫고 씹는 투덜이스머프님께 위로를~18. ㅇㅇ
'20.11.14 7:25 PM (106.102.xxx.166)스트레스 받을때 줄담배 피듯이 중껌씹은적 있어요
19. 통화할때마다
'20.11.14 7:50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쩝쩝하고 먹는소리 내는 여자가
갑자기 떠오르네..20. 혼자
'20.11.15 7:36 PM (223.38.xxx.97)혼자 있을때 스트레스 풀면서
씹는데 괜찮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