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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곧 낳을예정인데..동네에서 자기애가 쓰던 옷이나 물건 물려주는거..

아웅 조회수 : 3,790
작성일 : 2020-11-13 13:03:24
제목 그대로 둘째 곧 낳을 예정인데..동네에서 자기애가 쓰던 옷이나 물건 나름 저 생각한다고 물려주는데 너무 싫으네요..벌써 정중한 거절만 여러명..
나름 깨끗하게 입혔다고는 하지만 전 물건에는 여러의미가 담겨있다고 생각해서 아무물건?옷이나 제자식에게 입히고 싶지 않거든요...

왜 물어보지도않고..주려고ㅠ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제가 예민한건지...전 둘째여도 첫째꺼 성별도 다르기도하지만 왠만하면 안물려주려고 하거든요..첫째에겐 사랑을 둘째에겐 새옷을...^^;;
IP : 49.172.xxx.2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실례
    '20.11.13 1:04 PM (211.36.xxx.102)

    청하지도 않았는데 먼저 나서서 물려주는건 실례라고 생각해요. 준 사람은..내심 나는 선물을 줬다고 생각할테니까요.

  • 2. 물려받은게
    '20.11.13 1:06 PM (124.54.xxx.37)

    이미 너무 많다고 거절하세요.

  • 3. 늦둥이엄마
    '20.11.13 1:09 PM (182.218.xxx.45)

    늦둥이임신하자..진짜 제의사와 상관없이 다 우리집에 놓고갔어요ㅎㅎㅎ
    그런데..애들 금방크는거..첫째 키워봐서 알지만, 아기도 새옷발받는거 알거든요ㅎㅎ애기때 젤이쁠때 구리구리하게 입히고싶지않아서..전 그냥 다버리고 제스타일로 예쁜옷 사줬어요. 비싼건아니니 돈ㅈㄹ아님ㅎㅎ
    지금4살..매일예쁘게꾸며줍니다ㅎㅎ
    내복도 알록달록이쁜거ㅎㅎ

  • 4. 둘째이면
    '20.11.13 1:09 PM (203.81.xxx.82)

    첫애꺼 있다는 말이라도 할수있는데
    첫애일때 준다고 ㅠㅠ
    이미 다 준비해 놓았는데
    낡디낡은 포대기를....버려주는 공덕을 쌓았다는

  • 5. ...
    '20.11.13 2:12 PM (114.203.xxx.157)

    저는 물려받는거 좋더라고요 ㅎ
    아이들이라고해도 자질구레하게 필요한거 다 사다보면 만원짜리가 모여서 돈 십만원..20만원 쓰는건 또 순간이라서..
    둘째 18개월인데... 첫째옷은 그래도 좀사입혔고(물려주는사람이 별로없어서).. 둘째는 진짜 거의 안샀어요.. 좀 후줄구레한건 집에서 막입히고.. 외출복도 넘 많아서 추려야할정도..

    제가 옷에 관심많고 애들 새걸로만 사주려했다면 한달에 돈 100만원씩은 썼을건데.. 거진 들인돈 없고..
    그래서 육아휴직 3년째해도 돈쓴게 별로 없어서..
    이번에 제차 제대로 된거 하나 뽑았네요.
    복직할때 타고다니고... 아이둘 되니 작은차에 애둘 데리고 다니니까 좀 불편해서요. 안전문제도 있고..

    저는 애들옷에 돈쓰는거 되게 아까워하는편이라 누가 준다하면 엄청 반갑고 좋아요. 애들은 물려받아입혀도 예쁘더라고요.

  • 6. ...
    '20.11.13 2:25 PM (112.220.xxx.102)

    애들 금방 자라니 옷은 물려받아도 좋지 않나요?
    제동생 보니 친구들한테 옷이랑 이것저것 많이 받아서
    잘 입히고 있어요
    작년엔 소매가 길어서 한번접어 입혔던 옷인데
    올해는 딱 맞아요 그정도로 빨리 자라는데 새로사면 좀 아깝지 않나요?
    몇해 입히지도 못해요
    아이앞으로 돈 들어갈일 많은데 아껴도 될 돈을 왜 쓸려고 하는지
    근데 남들옷은 안입힌다고 쳐도 왜 첫째옷도 안물려줘요??
    이해안됨 -_-

  • 7. ,,,
    '20.11.13 2:42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우리도 애둘 다 아는 사람들한테 물려 받아 입혀요.
    요즘 애도 많이 안낳고 하나만 키우고 딱 맞게 입히니 물려 받아도 새옷 같아요.
    스포츠 브랜드 키즈 제품이나 닥스. 백화점에서 구입하고 드라이 하는 옷들
    심지어는 밍크 코트도 물려 받았어요. 애들 옷 사줄 돈은 애들 통장에 저축해줘요.

  • 8.
    '20.11.13 3:10 PM (112.165.xxx.120)

    그냥 다 있다고 거절하세요~
    전 물려달라는 말 절대 못하는데...
    필요한거 줄까? 라고 물어보면 고맙던데요
    내가 필요하면 응~ 하고 없으면 그냥 노땡스 함 되잖아요
    뒷담화 깔 일인가..

  • 9. . . .
    '20.11.13 3:12 PM (180.70.xxx.50)

    저도 터울진 둘 있는데요
    둘째 새로 다 사줬어요
    자식이 흥부네처럼 여럿도 아니고...
    둘째는 헌옷만 입나요..ㅜㅜ
    옷이랑 용품들도 터울지니
    새롭고 좋은것 많더라구요~~^^

  • 10.
    '20.11.13 3:17 PM (61.105.xxx.15)

    그냥 다 있다고 거절하세요~
    전 물려달라는 말 절대 못하는데...
    필요한거 줄까? 라고 물어보면 고맙던데요
    내가 필요하면 응~ 하고 없으면 그냥 노땡스 함 되잖아요
    뒷담화 깔 일인가.. xxx222

  • 11.
    '20.11.13 3:45 PM (175.223.xxx.185)

    묻지도 않고 처분하듯 갖다주는건 어떤면에서 불편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요즘은 다들 아이 한두명이라 신경써서 입히고 짧게 입힌거라 상태도 나쁘지 않아서 저는 누가 물려주면 좋던데요.
    주는 입장에서도 그냥 편하게 버려도 되지만 나름 생각해서 챙겨다 주는거라 고맙더라구요.

  • 12. 어머
    '20.11.13 5:25 PM (120.142.xxx.201)

    전 많이 사 입히기도 했지만 많이 얻어 입히기도 했어요
    애 옷은 금방 못 입고 젤 아쉬워요
    난 남에게 물려 받은 옷 감사하고 잘 활용해요

  • 13. ...
    '20.11.13 9:17 PM (1.241.xxx.220)

    이게 이렇게 뒷담화 할 일인가요?
    안받으면 되지
    성별 같았어도 안물려줬을거라하는데, 그런 사람도 흔치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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