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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자기 자매랑 너무 친해도 며느리 입장에서 너무 힘들지 않나요 ..???

... 조회수 : 8,429
작성일 : 2020-11-09 23:14:23
저희 시어머니는 여자 자매가 없구요 . 저희 엄마는 여자자매가 4명이나 되거든요 .. 
지금은 엄마 돌아가셨고  다른 이모들은 다들 부산에 살아요 ... 
엄마 살아있더라도 이모들이 다른 지역에 살아서 별 상관없을것 같기는 한데 
부산에 사는 이모들도 다들 자기 살기 바빠서  그냥 어쩌다가 보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이모들 스타일로 보면... 자기들끼리 자주 만난다고 해도 그 사촌 올케들한테는 딱히 피해줄 
스타일은 아닌것 같은데 
근데 저기 밑에 글 처럼 한 아파트에 같이 산다면.. 
며느리 입장에서는 너무 힘들지 않나요 ..??? 
저글 보다가 그냥 자매들끼리 한동네에서 살아서 좋겠다는거 보다는 
그냥 며느리 입장에서 생각이 들까요 .. 우리 시가가 시이모랑 한아파트 한라인에 산다면... 
사위도 마찬가지일것 같구요 .... 
사위도 서로 각자 사위 비교는 많이될것 같아요.ㅠㅠ 

IP : 222.236.xxx.7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9 11:19 PM (220.75.xxx.108)

    저희 시어머니가 5자매의 큰딸이신데 어머니 빼고 모두 한동네 모여사셨어요. 덕분에 남편이 저 만나기 전에 집을 미리 사뒀는데 이모들 사는 동네에 떡하니...
    결혼하고 보니 이 동네가 집성촌이구나 싶었어요.
    근데 나쁘지 않았던 게 이모님들 다 살림이 넉넉하시고 성품들이 유쾌하신 데다가 제 시어머니가 절 건드리지 못하도록 동생들을 단단히 단도리 해두신 덕에...

  • 2. jipol
    '20.11.9 11:23 PM (70.106.xxx.249)

    사람 나름인거 같아요

  • 3.
    '20.11.9 11:24 PM (39.7.xxx.241)

    사위 효도 경쟁 시키던데
    남자의 승부기질, 잘난척 하는 심리 이용해서 사위들 효도 경쟁시키고 친정에 효도 안하는 사위는 병신 취급해요.
    큰사위가 호출하면 ... 밑에 사위들 친정으로 달려가던데

  • 4. ...
    '20.11.9 11:24 P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며느리 입장에서는 엄청 부담될것 같아요 .. 뭐 하나 시가에 사줄려고 해도 .. 시이모들꺼까지도 사드려야 될것 같구요 .. 저한테는 일어날일도 없는 일이지만. 만약에 그렇게 산다면요 ..ㅋㅋ

  • 5. ...
    '20.11.9 11:25 P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며느리 입장에서는 엄청 부담될것 같아요 .. 뭐 하나 시가에 사줄려고 해도 .. 시이모들꺼까지도 사드려야 될것 같구요 .. 우리 올케나 저한테는 일어날일도 없는 일이지만. 만약에 그렇게 산다면요 ..ㅋㅋ

  • 6. ...
    '20.11.9 11:26 P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며느리 입장에서는 엄청 부담될것 같아요 .. 뭐 하나 시가에 사줄려고 해도 .. 시이모들꺼까지도 사드려야 될것 같구요 .. 우리 올케나 저한테는 일어날일도 없는 일이지만. 만약에 그렇게 산다면요 .ㅠㅠ

  • 7. ...
    '20.11.9 11:26 PM (222.236.xxx.7)

    사위나 며느리 입장에서는 엄청 부담될것 같아요 .. 뭐 하나 시가에 사줄려고 해도 .. 시이모들꺼까지도 사드려야 될것 같구요 .. 우리 올케나 저한테는 일어날일도 없는 일이지만. 만약에 그렇게 산다면요 .ㅠㅠ

  • 8. ㅋㅋㅋ
    '20.11.9 11:32 PM (112.145.xxx.133)

    시댁은 숨만 쉬어도 며느리에게 못 할 짓인거죠?

  • 9. ...
    '20.11.9 11:37 PM (117.111.xxx.222) - 삭제된댓글

    그냥 적당히 신경 끄고 살아야죠
    둔감한 척
    그리고 시이모까지는 못챙김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할 수 있는데까지만 하고
    그 이상은 신경 끄기

  • 10. ...
    '20.11.9 11:41 P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시댁에 숨만 쉬어도 며느리에게 못할짓이랑 무슨상관 있어요 ..?? 사위도 마찬가지로 너무 힘들것 같은데요

  • 11. ...
    '20.11.9 11:45 PM (222.236.xxx.7)

    시댁에 숨만 쉬어도 며느리에게 못할짓이랑 무슨상관 있어요 ..?? 그냥 딸입장에서 생각해봐도 너무 힘들것 같은데요 ..사촌들이랑 뭐 맨날 비교 당할수도 있는거고 .. 사위도 마찬가지로 너무 힘들것 같은데요.. 저희 시어머니는 어차피 자매가없기 때문에 그런일이 일어날수가 없지만.. 엄마로 생각해보니까요..ㅠㅠ

  • 12. 아유
    '20.11.9 11:47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심지어 결혼 안한 시이모
    어버이날에 제가 한 음식 얻어먹을거라고 와 있고
    결혼한 시이모 자식들이 이모 생일이라고
    내가 한 음식 얻어먹으려고 오고
    너무너무 싫어요.

  • 13. 니네들이뭔데
    '20.11.9 11:49 PM (124.5.xxx.148)

    심지어 결혼 안한 시이모
    어버이날에 제가 한 음식 얻어먹을거라고 와 있고
    결혼한 시이모 자식들이 이모 생일이라고
    내가 한 음식 얻어먹으려고 오고
    너무너무 싫어요. 저는 김씨 집 며느리지 박씨 집
    며느리가 아니에요. 제발 생판 남들아...내 인생에서 꺼져주기를

  • 14.
    '20.11.9 11:52 PM (61.47.xxx.178) - 삭제된댓글

    뒤에서 둘이 흉보고 하는건 괜찮은데
    그거넘어서 그게 며는리까지 우습게보고
    가르치려하면 안되겠죠??

  • 15. ...
    '20.11.9 11:56 PM (14.32.xxx.64)

    시어머니 자매들이랑 어울려 놀아서 더 편할수도 있어요.
    제 친정 엄마는 이모들이랑 놀러 다니느라 바빴어요.
    병원도 웬만하면 이모들과 같이 다니고..
    찜질방.시장.꽃놀이.단풍놀이 모두 이모들이랑 다녀서
    저는 굉장히 고마웠어요.
    그리고 자매없는 저는

  • 16. ......
    '20.11.9 11:57 PM (14.32.xxx.64)

    친정엄마를 부러워 했는데...

  • 17. 자매들
    '20.11.10 12:03 AM (125.134.xxx.134)

    끼리 놀고 병원다니고 그럼 되는데 다들 나이가 70대중반쯤 되어가니 며느리들 심부름꾼 혹은 운전기사 시키면서
    따라다니게 하던데요
    특히 전업며느리는 아주 만만하게 부려먹기 좋은 일꾼
    누구는 더 잘하니 친정에서 뭘 많이 받니 비교해가면서
    며느리들 스트레스받게 하고요
    아는아줌마 이럴줄 알았음 면허나 차 없이 살껄 후회하던데요. 오죽하면 ㅡㅡ

  • 18. ㅁㅁㅁㅁ
    '20.11.10 12:04 AM (119.70.xxx.213)

    본인들끼리 친하게만 지냄 상관없는데
    며느리한테 시이모챙겨라 시사촌챙겨라 요구하고
    시이모네 며느리는 어떤데 너는 왜 이러냐 이런소리만 안하면되죠..

  • 19. ㅇㅇ
    '20.11.10 12:06 AM (175.207.xxx.116)

    저희집, 시댁, 시이모 모두 한동네 살아요
    시이모가 제 시어머니를 잘 챙겨주셔서
    편합니다. 두 분이 나이 차이가 좀 나는데
    시어머니 운전기사 쇼핑친구 재테크 조언자 등등
    시이모가 시어머니의 친구, 비서 등등의 역할을 해주고 있어서
    감사해요

  • 20. ...
    '20.11.10 12:09 AM (222.236.xxx.7)

    같이 어울려서 친하게 지내는거는 상관없을것 같은데 ..125님이 말씀하신 그런 예를요 .. 며느리 뿐만 아니라.. 사위입장에서도 생각해보면 너무 힘들것 같구요 . 누가 잘나가네 누가 잘벌네 하면서 비교하면 남자들도 얼마나 힘들겠어요 ..

  • 21. ㅇㅇㅇㅇ
    '20.11.10 12:33 AM (218.235.xxx.219)

    공식 괴상하게 꼬이네요 ㅋ
    자매 많은 집은 자매끼리 사이 좋아 서로 너무 좋은데
    자매 많은 시모, 자매 많은 시누는 며느리가 너무 힘들다.

  • 22. 그냥
    '20.11.10 12:45 AM (221.140.xxx.139)

    시모가 싫은 거.

    시모 친정 사이 나빠도 피곤하고
    좋아도 피곤하고

  • 23. 정망
    '20.11.10 12:46 AM (124.5.xxx.148)

    자매많은 집은 자기들만 좋은 거예요.
    주변 사람한테는 다 민폐

  • 24. ...
    '20.11.10 12:55 AM (222.236.xxx.7)

    자매많은집이라도 뭐 종종 얼굴 보고 뭐 자기끼리 친하게 지내는거는 상관없을것 같은데 .. 그집 속사정까지 다
    알고 너무 지나치게 개입되어서 사는거는 좀 아닌것 같아서요..

  • 25. 뫼비우스
    '20.11.10 12:56 AM (1.236.xxx.223)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는 누군가의 친정엄마고, 며느리는 누군가의 시누고, 그렇게 역할놀이 하는게 인생인것 같아요. 큰그림으로 보면 인간은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이면서도 어쩔수없이 괴로움을 끼치는 관계인거죠. 그 관계를 덜 아프게 더 지혜롭게 어찌하면 될까요.

  • 26. ^^
    '20.11.10 12:59 AM (125.176.xxx.139) - 삭제된댓글

    집안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솔직히 처음에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그때 제가 표정관리를 못해서... 다 티났었죠...
    시집식구들과 가족여행을 가는데... 저한텐 아무 말도 없이, 호텔에 도착해서 시이모가 합류한거예요.
    아마 제가 결혼하기전에 자주 이렇게 가족여행을 한 듯한데, 다른 시집식구들은 당연히 제 남편이 제게 말할거라 생각하고 아무 말 안한걸꺼고, 이! 남편이 제게 아무 말도 안 한거예요!!! " 어? 내가 말 안 했었나? " 이러더라고요. 으유.

    시집식구들과 가족여행을 가던, 시어머니가 시어머니의 자매와 친하건말건, 중요한건 남편의 태도인거같아요. 남편만 잘 하면(사전에 시집분위기도 설명하고, 사전에 동의도 구하고 등등), 시어머니도 괜찮고, 시어머니의 자매도 다 이해되요. 남편이 태도를 저따위로하면, 다 싫죠.

  • 27. 궁금한게
    '20.11.10 1:17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친하던 말던이 상관없는거 아니고 시이모가 왜 거기서 나와요.
    시이모가 내 친척이면 내 남동생이 시모 친척이에요?

  • 28. 궁금한게
    '20.11.10 1:18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친하던 말던이 상관없는거 아니고 시이모가 왜 거기서 나와요.
    시이모가 내 친척이면 내 남동생이 시모 친척이에요?
    서로 챙기고 자주 얼굴봐야하는?
    시이모 저한테는 다른 집안 사람이에요.

  • 29. ..
    '20.11.10 1:59 AM (61.105.xxx.76)

    저는 시어머니가 시이모랑 같이 살아요;;;;;
    외식도, 여행도, 명절도 무슨 일이든 다 같이 해야하는..
    그들에게는 함께 살아온 가족이지만 저는 부담스러울때가 많아요

  • 30. 윗님ㅠㅠ
    '20.11.10 2:30 AM (223.38.xxx.200)

    최악의 케이스네요
    ㅠㅠ
    남편이 절을하고 업어줘야겠어요.

  • 31. 정답이네.ㅎㅎ
    '20.11.10 2:31 AM (223.38.xxx.200)

    자매많은 집은 자기들만 좋은 거예요.
    주변 사람한테는 다 민폐2 2 2 2 2

  • 32. 11
    '20.11.10 8:06 AM (116.39.xxx.34)

    저희 시어머니도 자매들 모여사시는데 더 좋던데요? 외롭지 않으니 괜히 자식들한테 매달리지도 않고. 본인들끼리 놀러다니시고 차마시고 놀고...친구처럼.

  • 33. ㅇㅇ
    '20.11.10 9:02 AM (114.205.xxx.104) - 삭제된댓글

    시외가 모임이 잦고 그렇게 불러댑니다.
    그사람들 연말모임에 시조카 며느리를 왜 부르나 모르겠어요.
    심지어 안오면 시외가 어르신이 전화해서 왜 안오냐고 물어요.

  • 34. 흠..
    '20.11.10 9:27 AM (61.83.xxx.94)

    저희 시어머니가 5남매... 4자매중 장녀세요.
    모두 같은 지역 살고 있고요.

    제가 아이 낳기 전 공공재였어요... 시이모들의 며느리 공공재 ㅋ
    대신 막대접 받은 적 없고, 다들 여유있으신 분들이어서.. (시댁이 젤 가난 ㅋ)

    남편 사촌들이 결혼을 늦게 했고 다들 독립해서 살아서 집이 휑하니
    생일때든 지나가다 들리든 찾아뵈면 좋아하셨어요. 잘해주셨고.. ㅎ

    이젠 시이모님들도 자식들 결혼, 출산 겪으셨죠~
    저도 아이 키우고 살아내느라.. 몇년째 못 찾아뵙고있네요.

    순기능도 역기능도 한 가지입니다.
    말이 돌아돌아 들어온다는 것.

    ㅎㅎㅎ

  • 35. 사람
    '20.11.10 12:07 PM (223.39.xxx.186)

    많아도 스트레스 안주고 편하게 해주시면
    좋은데 한명이라도 스트레스 주면 너무 힘들죠.
    저희는 이모한분인데 어머니가 연을 끊어 주셨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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