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 지웠네요
자기가 먼저 대쉬하고
자기가 먼저 손잡고
자기가 먼저 .. 글요.
댓글도 그렇게 달리고
저도 익숙해서 검색해보니
시어머니 이야기 했다가
남편 이야기 했다가
또 남친 이야기 했다가
결혼1년차 새댁이라고 했다가
또 남친...
대체 뭐죠?
1. 정신과
'20.11.3 4:58 PM (112.167.xxx.92)가라고 댓글 달았는데 그세 지웠네요 그남자도 실제 존재하는지도 모르겠고 망상이 있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는
2. .....
'20.11.3 5:01 PM (125.185.xxx.24) - 삭제된댓글와.... 알고보니 유명한 사람이네요.
글들이 아주 그냥 ㅋㅋㅋㅋㅋ
82에 이미 아는분들 많으신듯.
검색하니 참 가관이에요. ㅋㅋ3. 원글
'20.11.3 5:03 PM (125.185.xxx.24)와... 알고보니 유명한 사람이네요.
글들이 아주 그냥 ㅋㅋㅋㅋㅋ
베스트 간 것도 꽤 있어요.
82에 이미 아는분들 많으신듯.
검색하니 참 가관이에요. ㅋㅋ4. .............
'20.11.3 5:06 PM (106.243.xxx.240) - 삭제된댓글죄송해요 ㅠㅠ
5. ...
'20.11.3 5:07 PM (223.62.xxx.234)근데 아이피 같다고 다 동일 인물 아니에요.
저도 제 아이피로 구글 검색했는데 제가 안 쓴 글들도 수두룩 나오더라고요.6. ㅇㅇ
'20.11.3 5:09 PM (116.41.xxx.75) - 삭제된댓글누군데요???뭔 내용들 이길래?
7. dltkd
'20.11.3 5:24 PM (220.78.xxx.149) - 삭제된댓글매번 남편의 전여친에 빙의하는 사람이에요 정신적인 문제가 있나..
시집이야기 만난이야기 얼마전 몇 주년이니 그런 거 보면 결혼은 한 거 같은데
여전히 과거 남편의 마음이 어땠을지 전여친과의 일들 맨날 복기해요.
얼만큼 좋아한 거냐니 무슨 마음이라는 거냐는 둥
제대로 된 연애 아닌 연애가 뭐냐는 둥
남편이 한 말 맨날 분석하고 무슨 의민지 묻고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8. 원글
'20.11.3 5:28 PM (125.185.xxx.24)오전에
남편 코로나 때문에 일자리 잃고
이렇게 살 수 있겠냐 물어놓고
갑자기 남친이 소극적이라는 글..
어처구니 없어요.9. ㅁㅁ
'20.11.3 5:50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며칠전 하나 자진 납세?했잖아요
여기에 종종 소설 쓴다고10. 원글
'20.11.3 5:54 PM (125.185.xxx.24)121.130님 진짜요?
헐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