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여름이면 모기와의 사투를 벌였거든요?
방충망이 있는데도, 아파트 저층이라 그런지
어디에서 모기가 그렇게 틈새를 뚫고 들어오나..
싶었어요.
여름이 시작되면 도매약국에 가서 모기향을
넉넉히 준비하는게 일이였는데..
작년과 올해는 모기가 없지 않나요?
주택이나 시골에 사시는 분들은 좀 다른가요?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매년 여름이면 모기와의 사투를 벌였거든요?
방충망이 있는데도, 아파트 저층이라 그런지
어디에서 모기가 그렇게 틈새를 뚫고 들어오나..
싶었어요.
여름이 시작되면 도매약국에 가서 모기향을
넉넉히 준비하는게 일이였는데..
작년과 올해는 모기가 없지 않나요?
주택이나 시골에 사시는 분들은 좀 다른가요?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너무 더워 모기가 부화를 못했다나 다 죽었다나 그렇다고 뉴스에서 봤어요
저도 1층살고 강아지를 길러서 모기에 좀 예민하거든요. 심장사상충도 무섭지만 모기 한마리만 들어와도 강아지가 잠을 못자서..ㅎㅎ
근데 확실히 올해 모기가없어요. 저는 폭우에 다 쓸려내려갔나했는데 더워서 부화를 못한거로군요..헐
지금 없는 건 맞는데, 모기 알 확인했대요
2주후에 부화해서 나올거라고 각오 단단히 하라고 무슨 뉴스에 나오던데요
그럼 그렇지, 갸들이 그냥 지나갈리가 없지...
헉? 그런가요?
만약에 갸들이 만약 부화한다면,
평년의 여름기온 회복인 청신호 인가요?
시골입니다.
모기한테 너무 많이 물려 목이랑 팔이 땀띠난듯 합니다.
더워서 땀을 많이 흘려서 더 물리는거 같아요
서울입니다 에어컨을 틀어서인지 모기들이 종종 보여요
어제도 2마리 잡았어요
그리고 원래 한여름엔 모기 없어요 요즘 모기들은 서늘해지면 활동 합니다
모기가 부화를 못했고
33도가 넘어가면 또 모기가 별로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가을모기가 많을거라고 해요.
아 그래서 요즘 모기가 안보이는군요
모기는 거의 가을이 와야 활발하게 활동 하더군요,
추운 겨울에도 아주 많이 돌아 다닙니다...아파트는
엘리베이터나 계단에서 많이 올라오구 벽을 이용해
상승기류 타고도 많이 집에 들어오는데 방충망 했
어도 왜 모기가 많냐 하면 방충망틀과 유리창 틀
틈새가 많이 뜹니다...방충망 맞닫는 유리창 틀에
두툼한 방풍막이 테잎으로 막으세요
작년에도 심한 더위에는 모기가 없다가
온도가 좀 내려가는 시점에 모기가 극성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