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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아들만 있는 지인이

...... | 조회수 : 6,914
작성일 : 2020-10-28 17:34:38
지인이 아들만 둘이에요.
아들이 다 커서 성인이라 연애도 해야하고 결혼도 해야하니
대화에 아들 연애사가 자주 나와요.
그럴때마다 아들의 상대녀를 꼭 기지배라고 칭하는데 듣기 거슬려요.
지인 아들이 외모가 훌륭해서 여자들이 대시하고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여자들을 하찮게 여기는 느낌이에요.
자기 아들은 그 여자들 차기 바쁘고 잠깐 사겼다가 조금이라도 아니다 싶으면 바로 내친다고 자랑하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내 상관할 바는 아니지만
다른 집 귀한 여식들 지칭만 좀 제대로 해주면 좋겠는데, 조심스레 말해줘도 될까요?


IP : 222.69.xxx.15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0.28 5:39 PM (118.235.xxx.81)

    좀 없어보이는 지인이네요. 말투가 싼티...

  • 2. ㅇㅇ
    '20.10.28 5:40 PM (211.36.xxx.18)

    원래 아들만 있는 엄마들 아들의 여자를 적대시하는 거 말도 못 해요

  • 3. 그 지인
    '20.10.28 5:42 PM (203.230.xxx.1)

    인격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거죠. 충고하면 아마 발끈할걸요? 자기도 여자면서 여자 혐오하고 적대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 한심해요.

  • 4. ....
    '20.10.28 5:42 PM (221.157.xxx.127)

    남의집 귀한딸보고 기집애가 뭐냐 여자쪽 엄마가 그 머시마 라고하면 좋겠냐고

  • 5. ....!!!
    '20.10.28 5:50 PM (223.33.xxx.66)

    조심하셔야합니다
    여기는 아들맘 천지라서 이런글 올리시면
    엄청 혼나세요ㅠ

    그저 금쪽같은 내아들말고는
    천지가 다 기집애겠지요
    오죽하겠어요ㅜ

  • 6. ...
    '20.10.28 5:56 PM (94.134.xxx.12)

    아들만 있는 여자들은 그냥 남자더라구요...

  • 7.
    '20.10.28 5:57 PM (112.145.xxx.70)

    냅두세요.
    그런 기지배 만나는 자식들도 다 똑같지 뭐.

    이정도 하시던가.

  • 8. ㅋㅋ
    '20.10.28 6:02 PM (117.111.xxx.178)

    아들 결혼할생각하니
    젊고예쁜여자들이 얼마나 질투나면 그러겠어요
    아들이 다 늙은엄마 신경이나 쓰겠어요?
    그냥 불쌍히 여기세요...ㅜㅜ

  • 9. ......
    '20.10.28 6:06 PM (222.69.xxx.150)

    결혼도 하기 전인데 벌써 이성을 잃은것 같긴 해요.
    자기의 천사같이 착한 아들이 여우같은 기지배한테 홀려 결혼해서 개고생 하면 어쩌냐고 바들바들 떨어요.

  • 10. 헐..마
    '20.10.28 6:20 PM (1.225.xxx.38)

    그녀석이랑 기지배는 그래도 좀 다르지 않아요?
    기지배는 좀 ..

  • 11. ㅁㅁㅁ
    '20.10.28 6:27 PM (39.121.xxx.127)

    제가 딸만 셋인데 한번씩 아들 가진 엄마가 말하다 저보고...
    딸만 있어 아들 가진 맘 엄마들 맘을 모를꺼라고...
    말하는 뉘앙스가..
    선하고 착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내 아들이 어디 여시 같은 여자 만나서 인생 꼬일까봐 너무 너무 걱정 스럽다고 저보고 막 뭐라 뭐라 해요..

    딸만 있는집은 아들 장가 보내기 싫다라는 말과 함께 더불어요...

    그냥 황당하기도 하고 그래요...
    속으로야 뭐라 생각하던 꼭 나한테 저렇게 까지 말해야 하나 싶구요

  • 12. ..
    '20.10.28 6:30 PM (110.10.xxx.108)

    요즘 잘 쓰지도 않는 기집애라는 말을 꼭 쓰고 싶을 만큼 질투로 불타나 보군요.

    유난히 아들한테 집착하는 엄마들이 있더라구요.
    세상 모든 여자가 자기 아들 꼬시기라도 할 것처럼 미워해요. 어떤 면에서든 피해의식 있고 좀 모자란 사람이니 멀리 하시는 게 좋겠어요.

  • 13. ......
    '20.10.28 6:32 PM (222.69.xxx.150)

    저래봤자 아들 혼사 방해하는것 밖에 더 되겠나 싶어요.
    에휴... ㅠㅠ

  • 14. ...
    '20.10.28 6:37 PM (222.120.xxx.118)

    저번에 딸만 있는 집 싫다고 우루루하지 않았나요?
    아들만 있는 집도 한소리 들어야죠.
    그럼 남매집이 좋으냐 하면 그것도 아님. 시모보다 싫은 시누이가 있으니....

  • 15. ..
    '20.10.28 6:40 PM (222.236.xxx.7)

    걍 외동이 제일 나을것 같네요 .... 딸만있는집도 싫고 아들만 있는집도 있고 남매는 진짜 윗님말씀대로 시누이가 있으니 싫고 외동이 제일 안까이겠네요

  • 16. 흠...
    '20.10.28 6:40 PM (39.118.xxx.160)

    우리.시어머니가 시동생이랑 사귀는.여자들을 기지배라 칭하더라구요.저도 너무 듣기 싫었거든요.그리고 여자들이 다 당신아들에게 꼬리친다고 생각해요. 그냥 어처구니없어요.

  • 17. 지인이면
    '20.10.28 6:50 PM (203.128.xxx.45)

    말해주세요
    지지배 머스마 이런 단어는 시골 할머니나 하는 말이라고요
    우리애 여친 남친이라고만 해도 알아듣는다고요
    무슨 할마시도 아니고 그게 뭐냐고~~~

  • 18. 무식해
    '20.10.28 6:56 PM (222.106.xxx.155)

    저 오십 넘었고 아들만 있는데 저런 소리 한적 없어요. 저 어릴 때는 주변서 쓴 것 같고요. 그니까 지금 80 넘은 이모들이 저 기집애 어쩌구. 제 친구들도 아들, 딸 가진 거 상관없이 저런 말 쓰는 사람 없어요. 지인이 무식하고 천박한 거!

  • 19. .....
    '20.10.28 7:01 PM (222.69.xxx.150)

    아들만 있는 엄마들이 전부 이러진 않죠.
    그 지인이 학벌 컴플렉스에 피해의식 있는 사람인거 맞아요.
    그냥 안만나는게 낫겠어요.

  • 20. ㅇㅇ
    '20.10.28 7:14 PM (223.33.xxx.34)

    그런걸 뭘 지적을 해줘요?
    냅둬요 님한테 뭐라고 한것도 아니잖아요.

  • 21. ㅈㄹ
    '20.10.28 7:46 PM (106.101.xxx.130)

    나이 40줄이어도 저런말 듣고 자란적 없는데~
    그 지인이 자주 듣고 컸나보네요

  • 22.
    '20.10.28 7:54 PM (58.120.xxx.107)

    그냥 내 뒤에서 나에대해 뭐라고 할까 궁금해 질 것 같아요.
    저런 사람에게 충고해봐야 소용 없고요

  • 23.
    '20.10.28 8:18 PM (223.62.xxx.88)

    원글님 지인도 진짜 이상하고

    아들엄마들 원래 그래요 그러는 사람들도 이상하고

    딸만 있는 엄마들 어쩌고 하는 사람들도 이상하고.

    알아서 내색하니 거르기 편해서 좋죠 뭐^^

  • 24. 그게
    '20.10.28 8:23 PM (223.54.xxx.125)

    아들엄마라서 그런게 아니라
    자식을 자기 인생가치랑 동일시하는 엄마라서 그런거예요.

    딸엄마들 남매엄마들도 그런 류는 똑같아요. 자기 자식이 제일 아깝고 남 자식은 다 하찮고... 심지어 남매엄마 중 며느리랑 자기 딸 이중잣대도 얼마나 많아요.

    자기 인생 독립적으로 사는 엄마들은 아들이 열 있든 딸이 열 있든 안 저럼. 내세울게 애 밖에 없는 엄마들이 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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