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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서양사람들도 명품가방 좋아하나요?

베이 | 조회수 : 4,971
작성일 : 2020-10-28 17:06:16
나름 여러나라 다녀왔는데 명품가방 맨 백인들은 잘 못본거 같아요.
그냥 호텔에 묵던 중국인들이 든걸 더 많이 봤구요.
보통 출장이나 관광차 갔었는데 제가 못본걸까요?
미국 유럽 등지에서는 어떤 브랜드를 좋아하나요?
IP : 223.39.xxx.5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20.10.28 5:08 PM (118.41.xxx.196)

    에코백맨 헐리웃스타찾아보세요....
    그리고 서양제품이죠 애초에....

  • 2.
    '20.10.28 5:11 PM (203.230.xxx.1)

    못 보셨을까요? 전 독일에서 살 때 출퇴근 전철에서 루이비통 가방들이 너무 많이 보이던데. 백화점 명품가방 매장에 가봐도 현지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요.

  • 3.
    '20.10.28 5:14 PM (118.92.xxx.76)

    유럽은 모르겠지만 제가 사는 이 곳은
    명품 가방 한국인 중국인만 매요 ㅋㅋㅋ

    명품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없는 편이고 이름도 잘 몰라요

  • 4.
    '20.10.28 5:16 PM (66.27.xxx.96)

    맨하탄거리 가보세요
    출퇴근 하는 여자들 뭐들었나
    걔들은 욕심없답니까

  • 5.
    '20.10.28 5:16 PM (182.212.xxx.47)

    미국 맨하탄 콜럼비아 대학 앞에 피자먹으러 갔다가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레깅스 입고 후디입고 가방은 고야드 쌩루이에다 루이뷔통 네버풀 장난아니예요.
    삼사년 전이긴 한데 진짜 쇼퍼백을 이쁜 대학생들이 청바지에 레깅스에 그냥 막 들구 다녀요.
    컬럼비아대학 학비도 되게 비싸거등요.
    정말 부자집 딸들만 그 학교 다니는거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외국인들도 우리랑 마음은 똑같애요.
    돈있으면 명품백들고 거기에 자기 개성 표현도 하고

    사실 그 때 고야드 가방 살까말까 망설였는데 그냥 사올껄 그랬어요.
    한국에서 유행 한참 지난 시점이라 포기했는데 사왔으면 잘 들고 다녔을꺼 같아요.

    십년전 같이 다니던 언니 따라서 현백에서 샀으면 진짜 십년 동안 뽕뽑고 다녔을텐데
    그 때는 저런 슈퍼마켓 가방을 그 때는 백오십 정도였는데
    딴 세상 이야기인줄 알았어요.

  • 6. 장소따라
    '20.10.28 5:16 PM (223.62.xxx.90)

    다르죠.
    파리도 생노레가나 5,스타 호텔는은 에르메스.샤넬백이 젤 흔하고
    가까운 루브르만 가도 다양하죠. 물론 에코백. 백팩도 많고요.

    뉴욕도 유니언스퀘어. 타임스퀘어. 센트럴 파크 내부는 간편 복장이 많지만, 백화점이나 비싼 명품거린 최고급 백도 많고요.

  • 7. ..
    '20.10.28 5:17 PM (223.63.xxx.123)

    이태리에서 스타일 좋아 보게 된 여자들 다 브랜드 로고 안 보이는 명품 들은 사람들이었어요
    저도 명품 몇 개 있는데 명품인지 사람들이 전혀 몰라요

  • 8. ........
    '20.10.28 5:23 PM (112.221.xxx.67)

    유럽 패피들 보세요...
    다 에르메스백에..휴유

  • 9. 이게
    '20.10.28 5:27 PM (61.75.xxx.129)

    동네마다, 직업군마다 많이 달라요. 엘에이나 뉴욕 같은데는 명품으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감싼 사람들 많고요. 그런데 제가 살던 실리콘 밸리 - 팔로 알토 - 이 지역에서는 많이 못 봤네요. 저는 한 10년 정도 구글에서 엔지니어로 일했었는데 저도 그렇고 동료들도 그렇고.. 연봉은 뭐 그럭저럭 넉넉한 편이었으나 명품 이런거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했어요. 옷도 다들 그냥 후드티에 헐렁한 면바지에 운동화 신고 출근했고요. 겉모습으로만 보면 돈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는 상황. 그런데 또 같은 지역 의사 친구들 보면 명품 엄청 사더라고요.

    그러나 차는 모두 다 테슬라... ㅎㅎ

  • 10. ..
    '20.10.28 5:27 PM (210.178.xxx.230)

    이태리에서 숙소 운영하던 40대 현지인 여주인 루이비통 들고 다니길래 이태리 명품도 많은데 역시 루이비통인가 싶었었고.
    한국에서 원어민수업을 영국에서 온 30대 여자쌤에게 듣고있는데 완전 명품족이에요. 루이비통 가방부터 갖가지 브랜드가방들.. 아줌마 학생중에 명품들고 오면 반갑게 가방에 대해 아는척 해줘요.

  • 11. ..
    '20.10.28 5:50 PM (85.255.xxx.7)

    외국은 좀 더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 거 같아요
    일반적으로 모두다 명품을 좋아한다고 하기는 어렵고
    (한국은 대부분 명품에 미친다고 표현 많이 하죠)
    돈이 많아도 명품에 관심 없는 사람도 아주 많다고는 말하고 싶네요

  • 12. 무슨
    '20.10.28 5:53 PM (203.230.xxx.1)

    한국이 대부분 명품에 미쳐요? 말도 안되는 소리.

  • 13. ...
    '20.10.28 5:59 PM (94.134.xxx.12)

    명품보다 실리콘 밸리 구글 엔지니어의 영어 공부 궁금허네요...

  • 14. 음..
    '20.10.28 6:13 PM (121.141.xxx.68)

    블랙후라이데이때 아울렛 한번 가보시면 기절할껍니다.
    줄서서 몇명씩 끊어서 들어가고 줄서서 구경하고 줄서서 계산합니다.

    그리고 백화점 vip 고객은 따로 불러서 명품 사게 만들고
    패션쇼도 해주고
    난리도 아닙니다.

    아참 일요일날 교회한번 가보세요.
    온~~~~~~~~~~~~~~~~~~~~~~~~~~~~~갖 명품이란 명품은 다~~~~~~입고들고 옵니다.

  • 15. ㅇㅇ
    '20.10.28 6:22 PM (121.134.xxx.249)

    사람마음 다 거기서거기죠.
    백인이라고 다를까요?
    섹스앤더시티만 봐도 명품가방에 대한 에피가 얼마나 많은데,
    면접에 명품가방 대여해오고
    여행가서 짝퉁명품 사고
    짝퉁 들켜서 망신당하고

  • 16. 미국도
    '20.10.28 6:27 PM (223.33.xxx.183)

    미국도 사는 집 여식들은 불가리 뙿 박힌 목걸이에 반지에 다 똑같아요

  • 17. ..
    '20.10.28 7:08 PM (121.134.xxx.152)

    엘에이 사람들 명품 환장해요. 로데오쪽 가면 에르메스 든 여자들도 많구여. 미국사람들 검소해 보이는거 돈 없어서 그런거에요. 있는 사람들은 명품 완전 좋아해요.

  • 18. 왜 이명박
    '20.10.28 7:22 PM (23.83.xxx.45)

    소망교회가 생각날까요.
    소망교회 다니시는 분, 동의하시나요.

    "아참 일요일날 교회한번 가보세요.
    온~~~~~~~~~~~~~~~~~~~~~~~~~~~~~갖 명품이란 명품은 다~~~~~~입고들고 옵니다."

  • 19. 원글
    '20.10.28 7:26 PM (223.39.xxx.55)

    아.. 그렇군요.
    그들도 우리 좋아하는 브랜드 좋아하는군요.
    근데 뱀 그려진 구찌백, 꽃그려진 루이비통 든 서양인들 상상이 안가요.ㅎ

  • 20. .....
    '20.10.28 7:33 PM (121.130.xxx.201)

    축구선수 호날두가 구찌로 도배를 하고 다녔잖아요.
    패리스힐튼이 명품 매장에서 다 쓸어담아오는 사진도 수시로 찍혔고요.
    다른 부자들도 돈 있는데 일부러 시장 가서 보세 제품 사겠습니까.
    사기도 하겠지만 자연스레 백화점 가고 명품매장 가고 그러겠죠.
    그 사람들은 돈이 많으니 명품 사서 애지중지 모시며 들지는 않을거고,
    대놓고 나 명품이네 하는 그런 제품 말고 더 비싼 제품도 많이 쓸거에요.
    서양사람들도 돈 많은 사람들 사진 찍히는거 보면 대부분 비싼거 써요.

  • 21. 호불호
    '20.10.28 8:13 PM (74.75.xxx.126)

    좋아하는 사람은 한국에서처럼 열광하고 관심없는 사람들은 그게도 전혀 몰라요. 대도시 벗어나면 백화점도 별로 없으니까 사고 싶어도 살수도 없고 자연히 관심사가 달라지구요. 예전에 엘에이에서 유학할 때는 하도 한국에서 손님들이 많이 와서 데리고 다니느라고 로데오 드라이브에 무슨 상점이 어디있고 아웃렛은 어디가 좋고 어디가 더 싸고 그런 것 다 꿰고 있었는데 공부마치고 한적한 시골에 이사오고 나선 잘해야 코치정도 든 것밖에 못봤어요. 그렇게 몇 년 살다 뉴욕에 있는 사촌언니집에 놀러 갔더니 조카들이랑 모여서 명품 득템한 얘기를 하는데 완전 딴 세상이더라고요. 요지경.

  • 22. 미국
    '20.10.29 12:24 AM (92.40.xxx.110)

    살짝 지방인데 루비통 네버풀이 국민가방 수준. 다 짝퉁이란게 문제지만...원래 네버풀이 패션 관심있는데 돈 없는 미국애들의 머스트해브 라네요.

  • 23. 그게
    '20.10.29 1:04 PM (220.118.xxx.95)

    서양에도 가방 관심 많고 구매 많이하는 여성들 많아요.
    미국도 뉴욕 맨하튼이나 파리에서도 관광객보다 현지 패피들 가는 백화점, 밀라노 로마 최고 핫플 이런 데 가면 생전 첨 보는 샤넬 시즌백들도 많고 엘메도 엄청 들어요.
    우리나라는 전 국민적 열풍에 샤넬백 하나 없으면 안 될 것처럼 너도 나도 난리지만 외국은 돈이 있어도 아예 무관심이거나 경제력이 안 되는 사람들은 그냥 not my thing 하고 말지만 패션 관심 많고 경제력 되는 무리들 사이에서는 당연히 많이들 사는 아이템이에요.

    그래도 중국 한국 비롯 아시아 (일본은 이제 하락세) 및 중동에서 엄청나게 명품 팔아주는 건 맞아요.
    이쪽 시장 아니었음 정체거나 하락세일 명품 마켓이 그래도 이만큼 성장 유지 중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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