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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라면 형제' 동생 빈소 다녀온 이낙연~~

사랑해 | 조회수 : 2,265
작성일 : 2020-10-23 19:33:27
http://news.v.daum.net/v/20201023092346441

(서울=뉴스1) 장은지 기자,이준성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라면을 끓이다 숨진 어린 형제 중 동생의 빈소에 어제 다녀왔다"며 "고개를 들 수 없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고통스러운 참사"라며 "유가족과 국민들께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 지금도 모르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 대표는 "돌봄의 한계를 드러낸 참담한 사고"라며 "학교와 지방자치단체 등의 돌봄 역할을 확실히 보완해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런 문제의 기본에는 빈곤 문제가 놓여있다"며 "절대 빈곤을 해결하고 빈부격차를 완화하는 강력한 포용정책이 더욱 절실하다"고 했다.

지난 22일 저녁 이 대표는 형과 함께 보호자가 없는 집에서 라면을 끓이다 화재가 발생, 끝내 사망한 A군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 대표는 언론에 조문 사실을 알리지 않고 조용히 인천 연수구 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빈소를 찾아 유가족을 위로하고 비통함을 전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이 대표의 조문 소식은 한 조문객이 찍은 사진을 통해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 일부 올라와 있다.ㅡㅡㅡㅡ후락 


조문사실 알리지도 않고 조용히 유가족 위로하고 오신 당대표님

이분 하시는거 보면 진짜 문통이랑 결이 너무 같으신듯

조용히 그러나 세심하게 국민을 위하고 보듬는 분이네요 

IP : 119.203.xxx.13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해
    '20.10.23 7:34 PM (119.203.xxx.131)

    걸음이 크고 따뜻한 사람은 알리지 않아도 알려지게 된다.ㅡㅡ트위터 글펌

  • 2. ..
    '20.10.23 7:34 PM (39.7.xxx.241)

    당대표님, 정말 고맙습니다.

  • 3. phua
    '20.10.23 7:35 PM (1.230.xxx.96)

    걸음이 크고 따뜻한 사람은 알리지 않아도 알려지게 된다 22

    좀 배워라!!! 실성, 도른 지사야~~~

  • 4. 진심
    '20.10.23 7:42 PM (85.255.xxx.53)

    문재인정부 인물들은 참 출중한 사람들이 많아요.
    최장수 총리로 업적도 눈부시고,
    당대표로서도 더할 나위없네요.

    진심을 전하는 정치 정말 좋아요.

  • 5. 쓸개코
    '20.10.23 8:12 PM (14.53.xxx.2)

    걸음이 크고 따뜻한 사람은 알리지 않아도 알려지게 된다 333

  • 6. ㅇㅇ
    '20.10.23 9:14 PM (116.121.xxx.18)

    걸음이 크고 따뜻한 사람은 알리지 않아도 알려지게 된다
    44444444444444444444444444

  • 7. 나옹
    '20.10.23 9:21 PM (223.38.xxx.239)

    감사합니다. 대표님 ㅜ.ㅜ

  • 8. 호이
    '20.10.23 11:03 PM (222.232.xxx.194)

    이낙연대표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인천이면 경기도...지사는 오늘도 지역화폐 이슈로 모임갖고 뉴스나오더군요 지역화폐에 왜그리 올인하는지

  • 9. 감사합니다
    '20.10.24 12:27 AM (39.115.xxx.181)

    행보에 감사드립니다.
    동생아,
    저세상에서는 행복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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