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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위로받고 싶어요

그냥 조회수 : 1,769
작성일 : 2020-10-22 21:27:49
지금까지 두번의 출산을 했는데요..자연분만으로 출산시 진통의 고통이 극에달하고,



아이가 나오고..지쳐서 누워있을때 누군가의 따뜻한 포옹이 받고싶어요. 위로받고싶은



마음이 막 드는데..남편도 가족도 그닥 위안이 안되요..



정말 내상처를 공유해줄만한 사람으로부터 따뜻한 포옹을 받고싶은데



싶지않네요..이런마음 저만 드는걸까요?


IP : 115.94.xxx.17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정
    '20.10.22 9:36 PM (1.225.xxx.38)

    진정한 위로는 자기 스스로해야겠 죠
    제일 가깝다고할 ㅈ남편도 친정에게도 채워지지않은 결핍을
    어디서 누구에게 어떤말로 채울수잇을까요...

  • 2. ㅡㅡㅡ
    '20.10.22 9:56 PM (49.196.xxx.131)

    강아지 키워보세요
    새벽 두시 세시에도 와서 뽀뽀해서 깨웁니다
    내가 안아줘야 하구요

  • 3. 토닥토닥
    '20.10.22 10:12 PM (116.34.xxx.209)

    출산 고통이 크죠....
    아이가 크면서 더 큰 위로와 사랑을 줍니다.^^

  • 4. 그럴땐
    '20.10.22 11:55 PM (89.217.xxx.235)

    아이 같이 만든 남편 위로가 가장 중요 하고 필요하지 않은가요?
    남편께 날 잡아 그런 맘 듣기 좋게 말해보세요!

    전 2박이나 걸려 병원에서 진통 하며 자연분만 시도 하다 결국 제왕절개 했는데 계속 남편이 옆에 있었고 그야말로 함께 낳는 기분이었어요. 출산후 아이를 안았을땐 인생에서 가장 감동적인 순간 였고 남편이 아이를 보는 그 눈빛은 평생 잊을수가 없네요.

    혹시 베비블루는 아닌지 그럼 남편으로 해결 될 문제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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