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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경화 장관 시아버지상

조회수 : 18,282
작성일 : 2020-10-16 07:07:32
아니 아버지가 오늘낼 하는데 요트사러 미국가서 상치르러도 못오네요.하나뿐인 아들이.
참 잘~한다 잘~해.
IP : 97.70.xxx.21
7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0.16 7:09 AM (106.102.xxx.65)

    여기 어디 찾아보면 장관님이 쓴 하소연이 있을지도. 말린다고 말려지는 사람이 아니라는 데서 다들 너무 공감 ㅠ

  • 2. ....
    '20.10.16 7:10 AM (116.37.xxx.160) - 삭제된댓글

    강장관 집에 올해 구설수가 시끄럽군요.
    부고까지...
    안타깝기도 하고
    인생이 뜻대로 살아지기가 쉽지 않구나
    생각이 듭니다

  • 3. 허허
    '20.10.16 7:10 AM (97.70.xxx.21)

    강장관님 보살인가봐요..진짜 내남편이면 아오..

  • 4. 누가토왜?
    '20.10.16 7:15 AM (121.131.xxx.154)

    그 시아버지는 일본 학도병이였는더 유공자 신청해서 떨어지고 또 재신청중이였다면서요?
    강경화 남편 차는 혼다였는데 장관되고 부랴부랴 처분했다는...
    문재인딸도 그렇고 찐토왜는 지들인데 누가누구보고 뭐라하는지

  • 5.
    '20.10.16 7:21 AM (220.116.xxx.125)

    아무리 비판인지 비난을 하고 싶으셔도 상을 당한 집안 이야기를 이런 식으로 나누는 것은 좀 아닌것 같네요.
    이제는 고인이 되는 분에 대해서도...

  • 6. 상주
    '20.10.16 7:30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는 자가격리해야 되는데 어쩔

  • 7. 보통은
    '20.10.16 7:33 AM (223.39.xxx.234) - 삭제된댓글

    부모가 위중하면 혹시 모르니 해외여행 취소하고 그런던데.
    콩가루 집안이었나봐요.
    그동안 얼마나 마음고생 했을지 안됐네요 강장관...

  • 8. ...
    '20.10.16 7:38 A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아버지 오늘내일 하는데도 요트 사러 나간 사람을 와이프가 무슨 수로 말리나요 진짜...
    말린다고 말려지는 사람이 아니다라는 강장관님 말이 이렇게 또 증명이 되네요.

  • 9. ,,
    '20.10.16 7:40 AM (27.165.xxx.69)

    위중했었는지
    갑자기 돌아가신건지

  • 10. 상주에
    '20.10.16 7:41 AM (27.165.xxx.69)

    강장관 내외가 상주 리스트에 없다는게 좀 많이
    이상하네요

  • 11. 남집안일에
    '20.10.16 7:45 AM (106.101.xxx.5)

    관심들도 많으시다 ^^;

  • 12. 아마
    '20.10.16 7:47 AM (210.178.xxx.44)

    강장관 시아버지기 학도병이고 어쩌고까지 어떻게 알아요?
    사람들 참.... 게다가 상을 당했다는데...

    강장관이든 추든 본인에 대해 비판을 못하니 다들 여기 저기서 끌어다가...

  • 13. 학도병이 왜?
    '20.10.16 7:52 AM (39.7.xxx.89)

    학도병이 왜요? 학도병이라니 자원해서 간 줄 아나... 학도병 징집 피해사례 못보셨어요?

  • 14.
    '20.10.16 7:54 AM (58.120.xxx.107)

    일본 학도병인 거야 억지로 끌려간 걸테니 이걸 비난하면 안되지요.
    그치만 이걸 국가 유공자신청 해야 라는 건가는 의문이네요.
    손혜원 아버지도 그렇고 이 정부가 국가 유공자 혜택 늘리는 이유가 뭔지 의심되네요. 민주화 유공자도 그렇고요,

  • 15. ..
    '20.10.16 7:58 AM (14.47.xxx.175)

    국가유공자 혜택 늘리는 게 뭐 어때서요?

    친일부역해서 사리사욕 채운이들이 떵떵거리고
    사는데..

    나라 위한 유공자 국가에서 혜택 주는 꼴도 못보나요?

  • 16. 상주는
    '20.10.16 7:58 AM (211.212.xxx.185)

    인천공항 도착즉시 공항에서 코로나 검사하고 별도시설에서 격리하다 음성으로 검사결과나오면 자가격리 유예되어 바로 장례절차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비행기도 상주등 응급상황에 대비해서 좌석 여유분을 마련해둡니다.
    다만 엄청 비싸요.
    jfk발 이코노미가 3백만원 가량해요.

  • 17. 14.47님
    '20.10.16 8:00 AM (58.120.xxx.107)

    국가 유공자 혜택을 늘리고 본인의 지인들을 넣으면 문제가 있어 보이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민주화 유공자도 마찮가지고요, 늘려도 정도껏 늘려야지.
    돈이야 억만금을 줘도 난 상관 없지만 분양, 취직등 남의 껏 빼돌려서 생색내는데는 신물이 나서요,

  • 18. 유공자들은
    '20.10.16 8:01 AM (114.203.xxx.133)

    나라를 위해 희생한 사람들이니 그에 대해 감사하고
    그에 합당한 대우를 하는 건 당연한 거죠.
    나라팔아먹는 데 일조한 친일파들이 그대로 정권을 나눠가진 역사가 개탄스러운 거고요.
    그런 이유에서 독립운동가들 후손들에게 존경과 보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정권에서 이를 제대로 못 했다면 그게 비정상적인 거고요
    다만
    유공자를 선별하는 기준, 친일파를 선별하는 기준만큼은
    공정하게 잘 세워지고 지켜져서
    국민적 합의가 이루어지기 바랍니다

  • 19. 지밖에
    '20.10.16 8:04 AM (124.54.xxx.37)

    모르는 넘 안온대잖아요 오겠나요

  • 20. 유공자
    '20.10.16 8:11 AM (110.8.xxx.127)

    오늘 기사에 유공자 신청 이유는 나와 있네요.
    중앙고보 5인 독서회의 주역이었고 그 이후 학병 지원때문에 탈락했다고 해요.

  • 21. 삼가
    '20.10.16 8:20 AM (114.129.xxx.14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초상난 집에 못되먹은 험담하는 쓰레기들은 인간이길 포기했다고 봅니다. 더러운 인성들. 부끄러운줄을 알아야지 ㅡㅡ

  • 22. 예화니
    '20.10.16 8:24 AM (118.216.xxx.42)

    난 그래도 강장관 남편 편듭니다.

    다들 부모 임종 지킨 잘난? 사람들만 주변에 있습니까?
    부모 임종 못 지키는 사람들 부지기수 입니다.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임종 못 지킨 사람들 많습니다.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존재 하지요.
    그게 불효는 아니지요. 불효는 조상이 목숨으로 지킨 이땅 위에
    일베 같은 후손 들이 너무나 득세하고 있는게 .. 그 후손들이
    이 조상땅 위에서 버젓이 함께 숨쉬고 있다는게 불효..지요

  • 23. 영통
    '20.10.16 8:30 AM (211.114.xxx.78)

    학도병은 끌려 간 거니 신청할 수 있지.

  • 24. dd
    '20.10.16 8:39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기사 내용을 보면 학도병 출신인데, 유공자 신청을 한 게 아니고,
    항일운동을 하다가 투옥된 경력이 있는데, 학도병 전력 땜에 유공자가 안 됐다는 거예요.
    왜 저런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거죠?
    아무리 반정부 투쟁에 사명이 크기로서니,
    저런 식으로 마구마구 헛소리 살포하는구나.

    97세랍니다.


    ~~~~~
    1923년 함경남도 북청 출신인 이 교수는 일제 말기 이른바 '중앙고보 5인 독서회' 사건의 주역으로 알려져 있다.
    독서회는 이 교수 등 중앙고보 4학년생 5명이 1940년 민족정기 고취와 독립 쟁취를 목적으로 고(故) 최복현 선생의 지도 아래 만든 조직이다.

    1941년 독서회가 일제에 발각돼 회원들이 체포되면서 이 교수도 함흥교도소에서 몇달 간 옥살이를 했다.
    석방 후 이 교수는 1943년 연희전문학교(연세대 전신) 상과에 입학했으나
    그해 말 학병에 지원해 일본에서 해방을 맞았다.

  • 25. 예화니/
    '20.10.16 8:40 AM (39.7.xxx.78)

    민주당 홍영표 의원이
    대표적 친일파 후손이죠.
    그런 후손들이 이 땅에서 득세하는게
    너무 개탄스럽죠.

  • 26. ...
    '20.10.16 8:45 A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초상난 집에 못되먹은 험담하는 쓰레기들은 인간이길 포기했다고 봅니다. 더러운 인성들. 부끄러운줄을 알아야지 ㅡㅡ 222

    좋은 일도 아니고 남의 집에 상에는 전쟁중인 적도 입 안 됩니다.
    뭐하는 사람들인지. 박제합니다.

  • 27. ...
    '20.10.16 8:46 A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초상난 집에 못되먹은 험담하는 쓰레기들은 인간이길 포기했다고 봅니다. 더러운 인성들. 부끄러운줄을 알아야지 ㅡㅡ 222

    좋은 일도 아니고 남의 집에 상에는 전쟁중인 적도 자중하는데..
    손가락업으로 지은 죄 어디 안 가요. 댁이 받아요!
    뭐하는 사람들인지. 박제합니다.

  • 28. ..
    '20.10.16 8:48 AM (116.88.xxx.163)

    아무튼 앞뒤없이 잘라먹고 어떻게든 욕하려는 인간들 많네요. 기사의 앞뒤 전후관계좀 파악하세요 욕하기 전에...물론 절대 그러지 않겠지만요. 강경화장관님은 공적으로는 아무 잘못없고 개인적으로는 참 남편땜에 속 많이 태우셨겠어요..

  • 29. ㅇㅇ
    '20.10.16 8:50 AM (121.152.xxx.127)

    이일병 블로그 닫기전에 봤는데
    부모님둘다 요양병원에 계신지 오래됐고
    근처 딸들이 돌보더라고요
    요트사러 가기전에 요양원 들러서 어쩌구 뭐 그런글 봤어요
    97세면 뭐 돌아가셔도 이상하지 않은 나이죠
    타이밍이 안좋았네요
    미국에서 무슨생각을 하고있을지...

  • 30. dd/
    '20.10.16 8:52 AM (39.7.xxx.203)

    기사 내용을 보면 학도병 출신인데, 유공자 신청을 한 게 아니고,
    항일운동을 하다가 투옥된 경력이 있는데, 학도병 전력 땜에 유공자가 안 됐다는 거예요.
    ㅡㅡㅡㅡ
    같은 얘기 아닌가요.
    학도병 경력이 문제인거

  • 31. 남의 집 상중인데
    '20.10.16 8:52 AM (223.38.xxx.204) - 삭제된댓글

    이런글
    쓰고 싶어요?

    오지랖도 참..

  • 32. 고만합시다
    '20.10.16 8:53 AM (220.124.xxx.36)

    시아버지도 기사 보니 한 시절 열심히 사셨네요. 독립운동하는 조직 아무나 만드나요. 그리고 남편도... 강경화 장관이 외교장관답게 한마디 했잖아요. '말린다고 말려지는 사람이 아니다' 강장관이 요트 사러 가서 친정아버지 상에 못가는 것도 아니고 남의 가정 일은 냅둡시다. 그나저나 강장관은 다시 생각해봐도 진짜 난사람이네요. 똑똑하고 진취적이고 반듯하고.. 이 분 보면 외유내강의 전형같아요. 균형감각도 있고 심지도 있고.

  • 33. 내로남불
    '20.10.16 8:54 AM (121.88.xxx.134)

    쩌네요. 여야 상관없이 당장 내 형제, 옆집 남편이라도
    당연히 욕하지 편들고 싶나요? 제발 상식적으로 생각합시다.

  • 34. ㅇㅇ
    '20.10.16 8:55 AM (110.12.xxx.167)

    중앙고보 독서회 사건으로 감옥생활도 했네요
    독립유공자 신청할만하죠
    학도병은 강점기 말에 주변압박으로 할수없이 갔을수도
    있고요

  • 35. ..
    '20.10.16 8:57 AM (39.7.xxx.214)

    강경화 장관 깔끔하게 사과해서 보기 좋았고
    시아버님도 훌륭하신분이었나보네요.

    근데 워낙 편가르는 정부와
    편가르는 지지자들이니까
    토왜 어쩌구
    친일 어쩌구
    그 정부 인사가
    부메랑 받는 거죠.
    안타깝네요.

  • 36. 허허
    '20.10.16 9:02 AM (97.70.xxx.21)

    쩌네요. 여야 상관없이 당장 내 형제, 옆집 남편이라도
    당연히 욕하지 편들고 싶나요? 제발 상식적으로 생각합시다
    22222222

    고인의 명복은 빌지만
    요트사러 미국가느라 아버지 임종도 안지킨 사람을 욕하지 편드나요?
    상중이라도 상을 '못' 아니고 '안' 지킨 자식한테까지 까방권 있진 않죠.

  • 37. ㅇㅇ/
    '20.10.16 9:03 AM (211.246.xxx.71)

    학도병은 강점기 말에 주변압박으로 할수없이 갔을수도
    있고요
    ㅡㅡㅡㅡ
    유공자신청도 주변 압박였나????
    그럼 그냥 유공자 신청은 말았어야죠.

  • 38. 평상시에도
    '20.10.16 9:10 AM (223.62.xxx.20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다른 집안 사람들 장례식까지
    신경 쓰고 사세요?

    가뜩이나 유족들은 슬플텐데
    이런글 보고 더 상심하겠어요.

    가끔은 아무 말도 안 하는게
    예의 일 때가 있습니다.

    원글님네의 경조사에 시시콜콜 다른 사람이 뭐라하면
    좋겠어요?

  • 39. 예화니
    '20.10.16 9:17 AM (118.216.xxx.42)

    요트..요트.. 그정도면 요트라고 부를 수도 없는 선박인데
    그냥 앞뒤 없이 요트 사러.. 요트 사러.. 꼭 노무현대통령
    초호화 요트 구입 했다는 언론의 폭격... 그 당시와 똑같다
    하나도 변한게 없으니 수구 언론들에 속고만 사는 그대들이 불쌍~!

    39.7.xxx.78//
    그럽시다 이쪽 민주당에 홍영표의원 조부 친일인사라고 합시다

    그러나 홍영표의원은 사죄라도 했지요.
    "..홍영표 의원은 이 글에서 "민족 앞에 당당할 수 없는 저는 친일후손입니다"라며 "사법적 연좌제는 없어졌다 해도 일제식민지배에 대한 국민들 가슴 속 분노의 상처는 아물지 않았기 때문에 기회가 닿을 때마다 사실을 밝히며 사죄하고 반성하는 것이 자손인 저의 운명이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는 국짐당은?? 그쪽은 몇명이며 그 친일 후손들이 지금 떵떵거리고 한마디 사과도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쪽은 사과했다 우리도 사과하라고 해야 대한민국 건강한 보수라고 할 수 있지 않아요??

    쌩~ 까고 말이야 지금도 하는꼴 봐봐.. 조수진 11억, 장제원 아들 음주뺑소니, 박덕흠이 3천억,
    주호영 23억, 손가락이 모자르네...

  • 40. 내가
    '20.10.16 9:33 AM (175.223.xxx.89)

    이래서 장관을 못함.
    남의 가정사에
    부고보고도 물어뜯는 짐승같은것들땜에....

  • 41. 암튼
    '20.10.16 9:37 AM (14.35.xxx.21)

    안 됐네요. 부자 간에, 가족 간에

  • 42. 예화니/
    '20.10.16 9:53 AM (211.246.xxx.71)

    홍영표 조부는 사과를 안할 수 없는
    친일파인데...

    일제강점기 친일부역자들의 명부인
    친일인명사전, 704명에 올라있는 거는 아시죠?

  • 43. ...
    '20.10.16 10:27 AM (39.7.xxx.44) - 삭제된댓글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31&b=bullpen&id=2020062300442115...

  • 44. 요트
    '20.10.16 10:29 AM (219.254.xxx.239) - 삭제된댓글

    아니면 오리배 사러갔나?
    본인도 요트 사러간다고 말했구만.
    요트 아니라고 우기는 물건은 뭔가요?ㅉㅉ

  • 45. 허허
    '20.10.16 10:44 AM (97.70.xxx.21)

    정작 욕먹을 사람을 쉴드치느라 욕하는 사람을 짐승만드는..

  • 46. ......
    '20.10.16 10:57 AM (14.39.xxx.160)

    쉴드 보다는 차라리 가만 있는 게 그 쪽 도와주는 건 데... ㅠ

  • 47.
    '20.10.16 11:08 AM (163.152.xxx.8)

    빚내서 집안사고

    요트샀다고 난리면서

    덕흠이 4천억 싹쓰리는 침묵하는 것들

    82와서 애쓰네요

  • 48. ...
    '20.10.16 12:45 PM (39.7.xxx.44) - 삭제된댓글

    홍 의원의 고백이 알려지자 13일 새누리당 정유섭 인천 부평구갑 당협위원장은 13일 당원협의회 명의로 성명을 내고 "홍 의원은 지난 총선에 상대 후보 측이 할아버지의 친일을 언급했다고 명예훼손으로 고발까지 했다"며 "기세등등했던 홍 의원이 내년 총선이 다가오니 소심해진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http://m.segye.com/view/20150813002985

  • 49. .....
    '20.10.16 1:05 PM (175.123.xxx.77)

    대깨문 대깨문 욕하고 몰려다니는 패거리들의 문제는 그들이 인간이 아닌데 인간인척 한다는 거죠.

    저라면 전두환이 죽었는데 그 아들이 미국에 별장 한 채 산다고 가서 자가 격리하느라 장례식에 참석 못 한다고 저런 욕을 쓰지은 않을 것 같거든요.
    상가집에 부조는 못 할 망정 똥물을 가져다 퍼붓네요. 하늘이 무섭지도 않은가. 하기야 짐승은 하늘 무서운 줄 모를 테니.

  • 50. 홍영표 기사
    '20.10.16 1:35 PM (39.7.xxx.183)

    홍 의원은 내년 총선에서 불출마 선언을 하고 공직생활을 자제하는 것이 자기고백의 진정성을 증명하는 길"이라고 했다.

  • 51. 진짜루
    '20.10.16 1:46 PM (112.214.xxx.134) - 삭제된댓글

    원글이 니 집구석이나 신경써라.
    애들 밖으로 나돌게하지말고.
    남가정사에 관심이 그리 많누..

  • 52. 아니
    '20.10.16 1:58 PM (211.36.xxx.43)

    지들이 대깨문이라고 좋아 붙일땐 어쩌고
    이제와 대깨문이라 한다고 욕이라 하고
    자기들은 엄한 사람들에게 토왜 토왜거리는데
    학도병에 혼다 렉서스 일본차에 일본유학에
    진짜 토왜들이 누군데...어따대고들 토왜라는지????

  • 53. .....
    '20.10.16 2:19 PM (175.123.xxx.77)

    님이 바로 토왜. 모르셨나요?
    --------------------
    아니
    '20.10.16 1:58 PM (211.36.xxx.43)
    지들이 대깨문이라고 좋아 붙일땐 어쩌고
    이제와 대깨문이라 한다고 욕이라 하고
    자기들은 엄한 사람들에게 토왜 토왜거리는데
    학도병에 혼다 렉서스 일본차에 일본유학에
    진짜 토왜들이 누군데...어따대고들 토왜라는지????

  • 54. 에혀
    '20.10.16 2:31 PM (112.151.xxx.122)

    사과는 커녕
    정적들 다 죽인 박정희는 사과라도 하는것 봤나?
    박정희는 혈서도 쓰고 갔더구만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을것 같은데
    내원참 내로남불도 적당히지

  • 55. 에혀
    '20.10.16 2:35 PM (112.151.xxx.122)

    세상이 이상해진 건지원
    지자식 군대갈때는 일본국적 취득해 군대도 안보낸놈이
    군대보낸 추장관에게 생ㅈㄹ을 해대질 않나
    이건뭐

  • 56. 175.123.xxx.77
    '20.10.16 2:40 PM (211.36.xxx.20)

    너야말로 토왜지?
    토왜들이 적반하장 토왜라고 하는게 현실이잖아.

  • 57. 으이구
    '20.10.16 4:55 PM (183.98.xxx.38)

    대깨문들이 너무 지겨워요 정말

  • 58. 손씨
    '20.10.16 5:13 PM (211.218.xxx.245)

    손씨 할아버진지 아버지도 유공자 해주는데
    왜 못했을까 학도병? 학도병이야 끌려간거지 지원해서 갔나??
    그리고 저위데 댓글 부모임종 못지키는 사람 부지기수라니요.
    요트값 흥정하느라 못오나보죠.
    하지만 강장관 말씀처럼 아무리 말해도 들어먹지를 않는다에는
    중년이면 다들 공감!!!

  • 59. 그만
    '20.10.16 5:18 PM (211.229.xxx.164)

    좀 하시지 들

  • 60.
    '20.10.16 5:57 PM (211.187.xxx.18)

    저도 부고 신문에서 보고 참 그 남편 어이없다했어요 위에 학도병 이런거 어떻게 알았냐고 하는분들 나원참 신문에 다 나와있네요

    강장관이 국감에서 왜 말린다고 말려질수있는 사람이 아니라고 했는지 딱 알겠더라고요 아무리 그래도 구십세 넘은 아버지가 누워 있는데 저러고 싶을까요 하지만 이건 전적으로 이일병 교수가 인간적으로 별로인거지 강장관 흠잡을 일은 아닌것같아요 결혼 잘못한게 죄는 아니지않나?

  • 61. 97세이면
    '20.10.16 7:35 PM (185.169.xxx.7) - 삭제된댓글

    언제 돌아가실 지 모르니 그 임종 지키려고 아무데도 가지 말란 소리인가.
    원글 참 못됐네.
    임종 못 지킨 사람들 부지기수고.
    저 정도면 아마 장례 참석도 못 할 각오하고 나간걸텐데.
    부모 언제 죽을 지 모르니 이민도 가지 말아야 하고 여행도 가지 말아야 하고 그렇게 살으라고?
    원글이나 그렇게 사시오.
    남들한테 강요하고 판 벌려서 욕하지 말고.

  • 62. 나갔는데
    '20.10.16 7:41 PM (185.169.xxx.7) - 삭제된댓글

    돌아가셔서 안됐다, 각오하고 이미 마지막 인사도 마음으로 하고 갔을건데 그래도 안됐네... 뭐 이런 마음은 안 드는 원글 심뽀가 못돼서 아마 인생이 잘 풀리지는 않을 듯. 아마 지금도 좋지는 않겠는데.

  • 63. 짐승 맞소
    '20.10.16 7:46 PM (185.169.xxx.7) - 삭제된댓글

    남의 부고에 이런 판 깔다니.

    허허
    '20.10.16 10:44 AM (97.70.xxx.21)
    정작 욕먹을 사람을 쉴드치느라 욕하는 사람을 짐승만드는..

  • 64. 짐승 맞네
    '20.10.16 7:51 PM (185.169.xxx.7) - 삭제된댓글

    남의 부고에 이런 판 깔다니.

    아니, 짐승보다 못하네.


    허허
    '20.10.16 10:44 AM (97.70.xxx.21)
    정작 욕먹을 사람을 쉴드치느라 욕하는 사람을 짐승만드는..

  • 65. 허허
    '20.10.16 8:06 PM (97.70.xxx.21) - 삭제된댓글

    185.169.xxx
    그래 당신들은 내로남불 오진건 진작에 알았지
    내가 아버지 나이많으시니 잘가시오 미리 인사하고 요트사러간 아들한테 잘~한다 했기로소니 나한테 저주하는 인성보소.이민이랑 요트사러 해외여행 가는거랑 같은 클라스.
    그게바로 대께 클라스.어디안가는구만ㅎ

  • 66. 허허
    '20.10.16 8:16 PM (97.70.xxx.21)

    185.169.xxx
    내로남불 오지는건 진작에 알았지
    나이많은 아버지한테 잘가시오 미리 인사하고 요트사러 간건 안타깝고 슬프고 그거 잘~했다 했더니 저주하는 니인성은?
    쉴드치느라 남은 짐승 만들고 그게 바로 대깨클라스지
    이민이랑 해외여행 동급 만드는 바로 그런 쉴드.ㅎㅎ

  • 67. 97세면
    '20.10.16 8:33 PM (14.32.xxx.215)

    꽤 오래 자리보전하셨을 확률이 높은데...
    요트사러 가셨네요
    가족이름에 저 부부 다 없고 외며느리가 조문하고 돌아가고 출근했다니 님들 올케가 그랬다고 생각해보세요

  • 68.
    '20.10.16 8:34 PM (107.77.xxx.35)

    때와 시를 가리지않고 코로나에 외교부장관 아내두고 오늘 내일 하는 연로한 아버지 두고 자기인생 찾아 미국간 건 괜찮지..그게 바로 자기 인생 잘사는거지 그게 바로 사람이지.
    어디다 감히 입을 대?
    그죠?그게

  • 69. ..
    '20.10.16 8:39 PM (49.164.xxx.159)

    독립 운동 하신 분이시던데요.
    저 위에 누가 음해 글을 쓰는지 원.

  • 70. dd
    '20.10.16 9:00 PM (218.154.xxx.69) - 삭제된댓글

    남의 상에 입방아 찍을 거있어서 잘됐다 꼬셔죽겠다고 읽히네요.....

  • 71. 아니 ㅋㅋ
    '20.10.16 10:32 PM (98.223.xxx.113)

    장관 외며느리가 조문하고 출근하러 가는게 뭐가 어때서요...? 내 올케가 장관이면 난 업고 다니겠네요ㅋㅋㅋ

  • 72. 원글 인성 더럽네
    '20.10.17 12:02 AM (77.81.xxx.196) - 삭제된댓글

    남이 이민을 가던 여행을 가던 요트를 사러가던 니가 무슨 상관인데.
    오지랖이 넓은걸 보니 주변 사람들 엄청 피곤하게하고 괴롭히겠네.
    망자에 대한 예의도 없고.
    니 아비 죽었는데 누가 너같이 하면 어떨까?
    그건 생각 안해보지?
    멍청이.

  • 73. 알바 짓 작작해라
    '20.10.17 6:12 AM (172.107.xxx.188) - 삭제된댓글

    베스트가서 얼마나 더 번다고 이 더러운 짓을 하는걸까?
    니 자식도너 죽었을때 너같은거한테 똑같이 당할거야.
    한국에 앉아 미국 아이피써가면서 상 중에 있는 가족을 모멸하는 이런 짓 하고 있는 너는 천벌을 받을거야.
    미쳐도 단단히 미친것.
    얼마나 그깟 알바비에 목매달면 이렇게 욕을 먹고도 안 내리냐.
    평생 알바짓이나 하고 살아라.
    인터넷 좀비.


    "아니 아버지가 오늘낼 하는데 요트사러 미국가서 상치르러도 못오네요.하나뿐인 아들이.
    참 잘~한다 잘~해."
    IP : 97.70.xxx.21

    "음
    '20.10.16 8:34 PM (107.77.xxx.35)
    때와 시를 가리지않고 코로나에 외교부장관 아내두고 오늘 내일 하는 연로한 아버지 두고 자기인생 찾아 미국간 건 괜찮지..그게 바로 자기 인생 잘사는거지 그게 바로 사람이지.
    어디다 감히 입을 대?
    그죠?그게"

  • 74. 알바짓 작작해라
    '20.10.17 6:14 AM (172.107.xxx.188) - 삭제된댓글

    베스트가서 얼마나 더 번다고 이 더러운 짓을 하는걸까?
    니 자식도너 죽었을때 너같은거한테 똑같이 당할거야.
    한국에 앉아 미국 아이피써가면서 상 중에 있는 가족을 모멸하는 이런 짓 하고 있는 너는 천벌을 받을거야.
    미쳐도 단단히 미친것.
    얼마나 그깟 알바비에 목매달면 이렇게 욕을 먹고도 안 내리냐.
    평생 알바짓이나 하고 살아라.
    인터넷 기생충


    "아니 아버지가 오늘낼 하는데 요트사러 미국가서 상치르러도 못오네요.하나뿐인 아들이.
    참 잘~한다 잘~해."
    IP : 97.70.xxx.21

    "음
    '20.10.16 8:34 PM (107.77.xxx.35)
    때와 시를 가리지않고 코로나에 외교부장관 아내두고 오늘 내일 하는 연로한 아버지 두고 자기인생 찾아 미국간 건 괜찮지..그게 바로 자기 인생 잘사는거지 그게 바로 사람이지.
    어디다 감히 입을 대?
    그죠?그게"

  • 75. ..
    '20.10.17 6:36 AM (124.50.xxx.42)

    참.. 못됐다
    남의집 상 당한일 가지고
    안주감으로 ㅉㅉ 인성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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