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곰과이신분들~ 이거 좀 봐보세요~ 대박!
1. ..
'20.10.3 7:46 PM (117.111.xxx.189)링크는 필수
2. 궁금
'20.10.3 7:46 PM (125.179.xxx.89)링크좀 올려주세요
3. 원글님
'20.10.3 7:46 PM (61.253.xxx.184)연령대는 어찌되나요?
하도 법륜 글이 요며칠 많이 올라와서요4. 아참 이거
'20.10.3 7:48 PM (110.70.xxx.40)https://youtu.be/WBCxzr9Aa2A
이거고요
저는 40대 인데 연령과는 상관없이
지혜롭게 융통성있게 대화하는 법을 알려주세요
남편한테 옷사달라는 상황극을 설정하여
멘트 하나하나 설명하시는데 감탄도 되고 빵 터져요!
아 이래서 내가 그동안 곰과였구나. 를 느끼실 겁니다.5. ㅇㅇ
'20.10.3 7:57 PM (125.191.xxx.22)여보 저 옷 하나 사줘~
뭘 저런 걸 사!! 이랬을때 남편의 의견을 받아들이고
여러번 찔러서 결국 옷하나 받아내고
계속 사달라고 해서 미안해요~ 이렇게 말하는게 여우예요? ㅎㅎ
애초에 마음 넓고 대화 통화는 남자를 고르세요6. 나무
'20.10.3 7:58 PM (182.219.xxx.37)법륜 싫어해서 패스...남편에게 왜 옷을 사달라고 해야하는 지 몰라 패스~
7. 원글
'20.10.3 8:01 PM (110.70.xxx.40)제 생각엔.. 남편에게 옷 사달라는 이야기는 상징적인 것에 불과하고요
남편과의 대화도 꼭 남편이 아니라 타인을 대표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했어요
그러니까 이 영상의 주제는
'타인과의 대화에서 내 의견을 부드럽게 관철시키는 지혜로운 방법' 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포인트 같아요8. 같은 걸
'20.10.3 8:22 PM (120.142.xxx.201)보고 들어도 다 생각이 다른데 님은 혜안이 있군요
가르침의 포인트를 읽어내는.....
가르쳐줘도 모르는 사람은 영원히 몰라요9. ....
'20.10.3 8:35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저분은 수행을 많이 해서 감정 조절이 잘 되나봐요.
보통 사람은 잘 못 된거 알아도 기분 나쁘고 화나는거 서운한거 자제 못 해요.
받아들여라 너 스스로 바꿔라 알죠.근데 그게 힘들어요.10. 곰
'20.10.3 8:47 PM (115.21.xxx.11)곰과인데 살아가는 현명한 방법
유튜브를 통해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도움되었어요^^11. 음
'20.10.3 8:48 PM (121.165.xxx.112) - 삭제된댓글저는 여우과, 언니는 곰과인데
곰은 곰으로 살아야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언니가 여우로 살고 싶어 발버둥 치는데
제가 보기엔 늘 어설프고
몸에 맞지 않은 옷을 입어 우스꽝스러워지거든요.
곰은 곰의 장점이 있어요.
성실하고 우직하고 잘 참고...
스스로의 장점을 부각시키는게 훨씬 효율적이예요.12. ...
'20.10.3 9:20 PM (223.53.xxx.104)여우과가 되기 위한 지혜로운 대화법
고맙습니다^^13. 나도
'20.10.3 10:00 PM (173.66.xxx.214)여우과가 되기 위한 지혜로운 대화법
고맙습니다^^ 22222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