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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느낀 82 피플

... 조회수 : 4,900
작성일 : 2020-10-03 18:57:35
본인이 대학 졸업한 건 가방끈 길다, 남이 대학원 석박하면 석박해도 할 거 없다 함.

서민 직업에 감사함을 느끼면서(원글이나 원글의 가족이 서민 직업이었을 때 특히) 서민, 가난한 이는 천대.


정부 비판하면 일베, 토왜, 손꾸락, 미통 똥꾸녕이나 빨아라 등 쌍욕 서슴치 않음.


남의 대학교 깎아내리기 잘 하면서 본인 자식들 대학은 가기 힘들다 함.


연예인 뒷담화(특히 예쁜 여자) 지독히 심함.
칭찬은 거의 못 봄. 이승환, 김제동 정도만 봤음.


원글에게 이혼하라면서 이혼, 재혼한 사람 혐오함.

본인들을 진보적인 사람들이라 착각함.


이런 글 보면 찔려서 부들부들 난리 침.

의외로 전문적인 지식, 교양 있는 사람도 있음.

전체적으로 특별할 거 없는 정부 극렬 지지자 위주 보통의 아줌마 커뮤.



IP : 180.67.xxx.5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0.3 6:59 PM (203.175.xxx.236)

    ㅋㅋㅋ 그래도 가끔 지적이고 마음 넓으신 분들도 있져

  • 2. ㅇㅇ
    '20.10.3 7:02 PM (49.142.xxx.36)

    자랑이나 좋은일에 같이 기뻐해주진 않고, 안된일에 슬퍼해주고 위로는 잘함.
    일단 원글을 까고 봄 ㅎㅎㅎ
    의사에 대한 이율배반적 행동들 보면 (뭐 욕하는 사람하고, 찬양 또는 자식 의대보내고 싶은 사람하고 글쓴이는
    각양각색이라고는 하지만) 진짜 어이가 없을 정도로 웃김 ㅋㅋ

  • 3. 에코백 부심
    '20.10.3 7:03 PM (106.102.xxx.81) - 삭제된댓글

    명품 관심 없다,줘도 안 쓴다면서 명품 관련 글은 다 읽고 논문 수준의 장문의 가르치는 댓글이나 패악부리는 악플 꼭 달죠.

  • 4. 떠남되지
    '20.10.3 7:04 PM (114.203.xxx.20)

    님 글대로면
    82 최악인데, 왜 와서 글 쓰고 있는지
    그냥 버리세요

  • 5. ..
    '20.10.3 7:04 PM (117.111.xxx.189) - 삭제된댓글

    여기 알고나서 마흔 넘고 쉰 넘어도
    사람은 어른 아니라는 거 알게 됐어요.

    연령대 특성상 자기 성취가 없는 가정주부로
    남아야했던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질투랑 환상이 많아요.

  • 6. ㅇㅇ
    '20.10.3 7:04 PM (211.193.xxx.167)

    스스로 똑똑한 줄 아는 원글같은 사람도 좀 있음
    개그같음

  • 7. ..
    '20.10.3 7:05 PM (223.38.xxx.169)

    82뿐만 아니라
    네티즌? 전체가 남 비판에 도를 넘은듯
    민주주의가 별로 좋은지 모르겠음

  • 8. .....
    '20.10.3 7:06 PM (112.186.xxx.187)

    그냥 다양한 사람 오고
    서로 다른 글 읽고 댓글 다는거죠
    뭐 그게 다 한사람인 것 마냥 ㅋㅋㅋ
    이정도면 점잖은 곳 같고
    이것저것 조언 얻는 것도 있어서 전 좋아요

  • 9.
    '20.10.3 7:07 PM (39.7.xxx.32)

    정부 비판하면 듣도보도 못한 쌍욕 ㅋ ㅋ
    간호대 가난한집 자녀들이 가는곳이다
    박나래 이국주 박세리 절대 미인
    김희선 고소영 심은하 김태희 기타 향기없는 꽃 촌스럽 ㅋ ㅋ
    이건 진짜 볼때마다 웃김

  • 10. ..
    '20.10.3 7:07 PM (117.111.xxx.189) - 삭제된댓글

    여기 익게 특성상 적나라하게 올라오는
    여기 글들 읽고나서 마흔 넘고 쉰 넘는다고
    다 어른은 아니라는 거 알게 됐어요.

    연령대 특성상 자기 성취가 없는 가정주부로
    남아야했던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질투와 환상들이 많고
    매우 날 서 있어요.

    미혼여성 커뮤니티들이나 남초 커뮤니티에 비교하면
    확실히 그런데 그 이유가 자기 성취가 없는 구성원들이
    대다수라서 그럴 거 같다고 조심스레 생각해요.

  • 11.
    '20.10.3 7:08 PM (39.7.xxx.32)

    동안 미인병 최근엔 나름전문직병 ㅋ ㅋ

  • 12.
    '20.10.3 7:09 PM (39.7.xxx.32)

    맞아요 나이많고 전업 많아서 이런듯 그래도 나름 재밌다는 ㅋㅋ

  • 13. ....
    '20.10.3 7:09 PM (106.102.xxx.81) - 삭제된댓글

    숫처녀 뷰심,섹스리스 부심도 있네요.

  • 14. ..
    '20.10.3 7:10 PM (117.111.xxx.189) - 삭제된댓글

    여기 익게 특성상 적나라하게 올라오는
    여기 글들 읽고나서 마흔 넘고 쉰 넘는다고
    다 어른은 아니라는 거 참 여러번 확인해요.

    연령대 특성상 자기 성취가 없는 가정주부로
    남아야했던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특정 사안에 대해 질투와 환상들이 많고 매우 날 서 있어요.

    미혼여성 커뮤니티들이나 남초 커뮤니티에 비교하면
    확실히 그래요.. 자기 성취가 없는 구성원들이
    대다수라서 그럴 거 같다고 조심스레 생각해요.

    욕망은 많은데 그걸 이룰 능력들은 대부분 안 되어서
    민주당 지지하면서고 욕망을 자극하는 몇가지 주제글들
    올라오면 억눌림을 악플로 푸시는 분들 많은
    곳이기도 하고요.

  • 15. ㅋㅋ
    '20.10.3 7:12 PM (182.222.xxx.70)

    부티에 집착
    전 여기서 글 하나 우연히 보고 서울 집 사서 딱 두배 벌었어요 82사랑합니다 ㅋ

  • 16. 편협
    '20.10.3 7:13 PM (118.235.xxx.21)

    뭐 어디나 이런저런 글 있기 마련.
    원글처럼 단정적으로 용감하게 글 쓰는 사람도 있고

  • 17. ㅋ ㅋ
    '20.10.3 7:16 PM (223.62.xxx.114) - 삭제된댓글

    시계 얘기 하면 무조건 롤렉스 사라고

  • 18. ㅋㅋ
    '20.10.3 7:17 PM (110.70.xxx.102)

    혹시 경주마 아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앞만 보는

  • 19.
    '20.10.3 7:17 PM (39.7.xxx.32)

    시댁에 한맺힌 ㅎ 요즘 며느리살이에 무시 당하는 분들 거의 없는데 여기만 이런거 보면 신기

  • 20. ㅇㅇ
    '20.10.3 7:20 PM (106.101.xxx.18)

    와~~
    어떻게 절묘하게 그런 글만 보셨을까.
    난 거의 그 반대 글들만 본 듯 싶네. ㅎㅎ

  • 21.
    '20.10.3 7:20 PM (39.7.xxx.32)

    여기보면서 전업하면 안되겠구나 느낌 사고가 편협하고 외골수에 다혈질

  • 22.
    '20.10.3 7:21 PM (39.7.xxx.32)

    일용엄니같은 스탈이 많은데 웃기긴 함 ㅎ

  • 23.
    '20.10.3 7:21 PM (180.69.xxx.140)

    원글같은 사람도 있고요 ㅎㅎ

  • 24. ㅇㅇ
    '20.10.3 7:21 PM (14.38.xxx.149) - 삭제된댓글

    고아는 싫으나 남편은 결혼과 동시에
    키다리 아저씨가 있는 고아가 되야 함.

  • 25. 여지들의
    '20.10.3 7:24 PM (223.39.xxx.209)

    시기 질투 자기합리화 이중성의 복합체죠
    한번씩 글 읽다보면 기함할때가 너무 많아요
    특히 정치글은 웃음밖에 안나오죠
    그냥 우르르 부르르 논리도 없고 사리판단이 안됨
    아예 그런글들은 패스합니다
    그래도 좋고 따뜻하고 사고의 깊이가 남다른 분들이 계셔서
    좋아요

  • 26. ㅎㅎ
    '20.10.3 7:24 PM (124.53.xxx.142)

    단순해서 세상살기 편하겠어요.

  • 27. ..
    '20.10.3 7:27 PM (61.72.xxx.45)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같은 시간 넘쳐나는 백수비스끄므리한
    사람도 있군요
    저런 걸 다 보고 분석하고
    할 일 되게 없나봐요 ㅋㅋ

  • 28. ...
    '20.10.3 7:29 PM (61.72.xxx.45)

    원글님 같은 시간 넘쳐나는 백수비스끄므리한
    사람도 있군요
    저런 걸 다 보고 분석하고
    할 일 되게 없나봐요 ㅋㅋ

    그런데 이 분석이 틀리다고 밀하면
    또 한 부류 더 갈라지는 건가요?
    여기 18년 있었는데
    여기 원글님 글처럼 단순한 곳 아니던데요

  • 29. ㅇㅇ
    '20.10.3 7:34 PM (175.207.xxx.116)

    대졸을 가방끈 길다라고 하지는 않죠

  • 30. ...
    '20.10.3 7:39 PM (1.242.xxx.61)

    82뿐 아니라 어디든 마찬가지~님같은 사람이 있는것처럼

  • 31. ....
    '20.10.3 7:41 PM (221.154.xxx.34)

    여기 회원수가 얼마나 많은데
    82에 올라온 일부글을 읽고
    글 몇줄로 이렇게 단정짓는거 웃기네요.

    그리고
    원글님이 읽은 글들은
    원글님의 관심사
    고로...
    뭐눈엔 뭐만 보인다

  • 32. ..
    '20.10.3 7:43 PM (106.102.xxx.156)

    옷,화장품,향수 추천에 들어보지도 못한 명품 추천 주르르...

  • 33. ..
    '20.10.3 7:45 PM (106.102.xxx.156)

    토왜라 노래부르고,유니클로 불매하자고 거품 물면서 우리 문프는 간지 좔잘 운운함.

  • 34. ㅅㅇ
    '20.10.3 7:45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자기 취향 맞는 글만 보고 어디서 평가질
    이런 글이 젤 한심

  • 35. 어디가나
    '20.10.3 7:47 PM (220.72.xxx.163)

    여럿이 모여 이야기하다보면
    균형감각 없는 사람 있잖아요
    한쪽으로 몰아가고
    남들도 자기처럼 생각하는 줄 알고
    주변 사람 상처받을지 미리 고려안하고
    그런 분들이 먼저 댓글로 치고 나오면
    비슷한 분들이 동조하고 한참 내려가다
    상식적인 의견 나오면 그제서야 좀 사람다운 댓글이 달리고
    그러는거 같아요
    82가 연령대가 높은 곳이긴 하지만
    저는 균형잡힌 사고 가진 분들이 대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오프에서 대화하는 정도의 상식과 배려가 있으면 좋겠어요

  • 36. ㅇㅈ
    '20.10.3 7:51 PM (125.189.xxx.41)

    82생활 근 10여년간 각종 간단요리 등 팁 습득...
    급기야 요리고수 소리도 들음...ㅎ

  • 37. 또 시작
    '20.10.3 7:58 PM (223.62.xxx.205)

    82폄하 또 시작이네요
    싫다면서 82에 오는 이유가 뭔가요?

    현존 인터넷 커뮤니티, 특히 여초 중에는 82만한 곳이 없어요.
    저는 그래서 이 공간에 애정을 갖고 있고 잘 지키고 싶어서
    분란글 올라오더라도 여기저기 다니면서
    말리고 다독거리고 워워해서 가라앉히고
    게시판 분위기 오손도손 화목하게 만드느라 애쓰는데
    원글은 트집잡고 깎아내리기 바쁘네요.

    이 공간에 애정도 없으면서
    굳이 눌러 앉아 욕하지 말고
    82보다 나은 곳 있으면
    다른 데로 이사가시길.

  • 38. 하나 더
    '20.10.3 8:00 PM (39.122.xxx.59)

    불륜 ㅂㄷㅂㄷ
    사실 불륜이나 외도는 뭐 권장할 일은 아니지만
    사람 사는 모양이 여러가지잖아요 정말 잘 안맞는 커플도 있고
    결혼했다가도 부부가 안맞으면 다른 사람 만나 잘 사는게 낫지
    죽자고 꾸역꾸역 사는것만 대수가 아닌데
    불륜이라면 앞뒤 볼것 없이 이성을 잃음 아예 듣지를 못함
    상당히 전근대적이라고 느낄때가 많아요
    아마 이 댓글에도 니남편 바람나라 소리 붙을거 같아요

  • 39. ...
    '20.10.3 8:09 PM (175.117.xxx.251)

    그런곳에 와서 글쓰는 원글이 제일 한심

  • 40.
    '20.10.3 8:20 PM (39.7.xxx.32)

    불륜녀는 욕먹어도 싼데 ㅋ ㅋ

  • 41.
    '20.10.3 8:20 PM (39.7.xxx.32)

    불륜에 사연이 어딨고 이유어딨음? 상간녀 상간남 쌍욕 날리는건 82가 최고 ㅎ

  • 42. ㅋㅋㅋㅋ
    '20.10.3 8:22 PM (203.175.xxx.236)

    나이대는 높은데 상간녀가 많다 ㅋㅋ

  • 43. ..
    '20.10.3 8:43 PM (175.223.xxx.219)

    범죄 옹호는 하면 안 되죠.
    그렇게치면 사람이 살다가 못할 게 뭐가 있어요?

  • 44. ㅎㅎ
    '20.10.3 8:56 PM (223.38.xxx.33) - 삭제된댓글

    아 진짜 간호사 아줌마 유체이탈 화법은 볼수록 웃기다니까요
    원글 까기로 치면 자기가 일등이면서
    맨날 82 와서 제일 신나게 노는 게 누군데 82를 까고 있나요
    어이없네요 ㅋ

  • 45. ㅡㅡ
    '20.10.3 9:00 PM (175.223.xxx.124)

    조선족들 많이 활동함
    글이 뭔가 문맥이 어색, 시류에 동떨이진 글. 그래도 용감하게 씀.
    부티에 목숨 걺. 한국인은 부티 집착 이상하다고 생각함. 집착 안 함.
    정조관념 희박하고 돈이 최고라 생각함.
    그 외 게시판 수준 낮추는 데 일조함.

  • 46. ...
    '20.10.3 9:13 PM (180.67.xxx.5)

    오 진짜 조선족들인가요?
    하긴 아무리 안 보인다지만 좀 심하긴 해요.

  • 47. 쓸개코
    '20.10.3 9:34 PM (14.53.xxx.135)

    그래도 좋은면이 있으니 오시는거죠?^^
    하나 추가하자면 자뻑하는 사람들이 좀 있습니다. 댓글 달면서 사람들이 본인을 질투한다고 하고 ㅎ

  • 48. 이상한 게
    '20.10.3 9:37 PM (89.241.xxx.149)

    원글님이 언급하는 모든 것들이
    획일적이고 계획적으로 답글 달아서
    82쿡 폄하하려는 세력들. 알바들 목적과 일치하는 것 같아요.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야 하는 데
    똑같은 댓글로 82쿡을 어지럽히고 분란을 일으키는 그 의도가 의심스럽네요.

  • 49. ..
    '20.10.3 9:40 PM (211.246.xxx.47)

    정확하네요

  • 50. 아하
    '20.10.3 9:49 PM (110.70.xxx.112)

    원글이 그 유명한 간호사 아줌마였군요
    전 아이피 신경 안써서 몰랐네요
    진짜 댓글까지 유체이탈 화법 쩌~네요
    나중에 삭튀하는 건 아니겠죠?

  • 51. 내가 받은
    '20.10.3 10:39 PM (222.110.xxx.248)

    내가 받은 인상은 잘난 척 오지게 한다는 거.
    그게 정말 잘나서 그런 거면 모르겠는데 여기에 상주하다 보니 알게된 알량한 단어 몇 개
    주구장창 쓰면서 아는 척 아니면 다른 사람이 쓴거에다 222 이러면서 자기 말로는 하나도 쓰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 잘난 척은 쩐다 할 정도로 심함
    그리고 돈에 대한 집착 엄청남
    그야말로 환멸이 느껴질 정도로 비주체적이고 비독립적이면서
    남한테는 이래라 저래라에 비꼬기 능수능란.

  • 52. ....
    '20.10.3 11:02 PM (175.223.xxx.172)

    댓글에도 이상한 단어 쓰면서 자기소개하는 조선족 보이네요

  • 53. . .
    '20.10.3 11:06 PM (180.67.xxx.5)

    간호사라니 무슨 말? 그런 글 쓴 적 없음.
    아이피의 개념부터 알아야.

    추가
    아이피로 단정 짓고 말함.

    논리 보다는 메신저 인신공격

  • 54. . . .
    '20.10.3 11:12 PM (223.39.xxx.198) - 삭제된댓글

    그런데 희한하게 여기 댓글 중 비아냥거리는 댓글들은 국내 아이피가 아니네.

  • 55. ...
    '20.10.3 11:13 PM (180.67.xxx.5) - 삭제된댓글

    그런데 희한하게 여기 댓글 중 비아냥거리는 댓글들은 국내 아이피가 아니네.

  • 56. 간호사 아줌마는
    '20.10.3 11:40 PM (223.62.xxx.62)

    위에 49.142인데 원글 내용 관계 없이 자기 자랑하는 데만 너무 몰두해서 원성 듣더니 이젠 자기 자랑에 기뻐해주지 않는다고 타박이네요. 그러게 정도껏 했어야지. 조시녀 운운 해가며 인신공격 쩔더니 고소당할까 무서웠는지 요즘은 자기 자랑에 집중하더니만 도가 지나쳤음.

  • 57. 82에서
    '20.10.4 12:56 AM (182.215.xxx.15)

    나는 현실의 민낯을 마주하고
    사람에 대해서 알아가기도 합니다.
    종종 보석같은 삶의 지혜를 가지신 분들의 글을 만납니다.
    온라인에서 이정도 매너로 글쓰시는 분들이라면 괜찮은 거 아닌가요. 82자게 훌륭해요.

  • 58. 어이없어
    '20.10.4 1:06 AM (85.203.xxx.119)

    인물 별로인 방송인들, 이쁘다고 한 사람들과
    김태희 고소영 등의 인물이 별로라고 한 사람들이
    동일인물이라고 생각하는 거에요??????

    이런 댓글 정말정말 자주 보는데
    진짜 어이없는 거 알죠?

  • 59. 리스트를
    '20.10.4 6:47 AM (75.156.xxx.152)

    만들려면 가짜정보로 정부를 비난하고 반박하는 사람들에게 대깨문이라고 험한 말 하는
    사람들도 넣어야죠.
    그건 안거슬린다면 님 수준도 알 만하구려. ㅋ

  • 60. 쓸개코
    '20.10.4 1:35 PM (14.53.xxx.135)

    자랑하는거 좋아하는 그분 기억하는 분들 많군요 ㅎㅎㅎ
    댓글로 싸우다 다 자기 질투한다고 ㅎㅎㅎㅎ
    본인이 미인이라며 ㅎㅎㅎㅎ
    연세도 꽤 되는분이 참.

  • 61. ...
    '20.10.5 11:12 AM (125.191.xxx.148)

    잘정리하신듯

  • 62. ...
    '20.10.5 11:14 AM (125.191.xxx.148)

    폄하는 무슨.
    수많은 까페, 사이트중 하나일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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