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민한 아래층 피곤하네요

과천댁 조회수 : 6,580
작성일 : 2020-10-03 09:38:01

뭔 소머즈귀를 가졌는지 슬리퍼도 바닥 두꺼운 것으로 신고 조심한다고 하는데 침대에서 일어나고 화장실가고 그럴때마다 천정을 쿵쿵치며 소리를 지르는데 참 어이도 없고 뭘 얼마나 조심해야하는지요
공동주택이면 생활소음은 어느정도 이해해야지 뭔 절간을 원하는건지
이눔에 2000년대초 지은 아파트 소음최강이네요
이전 90년대집은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이와중에 윗집 할머니는 마늘 콩콩 찧고 할아버지는 마룻바닥에서 게이트볼연습을 하시는지 공굴러가는소리가 또르르르르

윗집아래집 등살에 제명에 못살지싶네요
IP : 116.120.xxx.17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0.3 9:40 AM (125.31.xxx.233)

    침대서 일어나고 화장실가는데.. 아랫층에서 항의요?
    코끼리소리내면서 가시나봐요.

  • 2. 아아아아
    '20.10.3 9:41 AM (14.50.xxx.31)

    층간소음에 시달리는 아랫집 입장에서 참..할말이 없네요.
    님 윗집 소음이 아랫집으로 갈수도 있어요.
    님은 모르지만 발망치내면서 걸을 수도 있구요.

  • 3. 과천댁
    '20.10.3 9:42 AM (116.120.xxx.17)

    저 55키로 코끼리요
    침대에서 발디디는 소리가지고 그러나요?
    참 알수가 없네요

  • 4. 그렇지만
    '20.10.3 9:43 AM (124.56.xxx.202) - 삭제된댓글

    층간소음은 양쪽만 다 들어봐야...

  • 5. 저도
    '20.10.3 9:45 AM (218.50.xxx.154)

    발꿈치로 습관적으로 쿵쿵 걷거든요 저희는 층간소음은 없는 곳에 사는지라 괜찮은데 혹시 걸으실때 너무 쿵쿵대지 않으시는건지. 본인은 잘 몰라요. 저도 누가 말해줘서 알았어요

  • 6. 과천댁
    '20.10.3 9:45 AM (116.120.xxx.17)

    슬리퍼를 신어도 발망치소리가 나나요?

    그럼 슬리퍼신고 뒷꿈치도 들고 걸어야하나요?
    참 피곤하네요

  • 7. 살살
    '20.10.3 9:46 AM (124.54.xxx.37)

    디디시는거죠? 끌고 다니는건 아니구요? 한번 한명은 밑에 그대로 있고 한명은 올라와서 보라하세요 얼마나 살살걷는지.그걸보면 뭐라 못하지 않을까요

  • 8. ...
    '20.10.3 9:49 AM (125.177.xxx.182)

    아랫층 미틴 애들도 많더라고요.

  • 9. 아마
    '20.10.3 9:49 AM (110.70.xxx.40)

    걸음걸이에 문제 있으실거예요
    몸무게는 사실 상관없고요
    슬리퍼 신어도 발뒤꿈치 심하게 찍으며 걸으면
    그 진동이 아래층에선 크게 느껴질수있죠

    저도 시달리는 아랫층이라서
    아랫집 고충에 공감이가네요

    님네 때문에 이미 귀가 트여서 그럴수도 있고요

  • 10. ..
    '20.10.3 9:49 AM (223.38.xxx.253)

    본인이 발망치없고 생활소음안내는 사람들은 확실히 인지합니다. 본인은 아닌걸. 원글님처럼 애매한 태도아니예요.
    원래 진상들은 한결같아요 본인이 진상인것에대해 의심조차없죠. 본인은 확실히 아니라고 할수있어요?
    본인이 확실히아니면 옆집 의심부터 하죠
    내가 얼마나조심해야해 그러나요.

  • 11. ....
    '20.10.3 9:49 AM (124.49.xxx.218)

    체중과 발망치는 상관관계 없어요.
    새로 이사온 윗집도 발망치 소리가 넘 커서 올라갔더니
    남편이 아닌 작고 가녀린 와이프분이 그렇게 소리가 컸더라구요.
    그래도 슬리퍼 신겠다는 그후론 그 소음은 안나던데요?

  • 12. 2004
    '20.10.3 9:52 AM (221.142.xxx.162)

    2000초반대 입주 아파트! 찌찌뽕입니다!

    저희는 살다 피곤해서 전세주고 다른곳으로 왔는데
    세입자들이 계속 바뀌어요..
    밤마다 아랫집 인터폰에 너무 힘들어하시네요

  • 13. 나는나
    '20.10.3 9:53 AM (39.118.xxx.220)

    아랫층가서 확인해 보세요. 본인들 발소리 어떻게 들리는지..

  • 14. ..
    '20.10.3 9:55 AM (119.75.xxx.169)

    2002년에 지은 아파트 살다왔어요
    청소기소리가 내집처럼 들리고
    윗집아저씨 코고는 소리도 내옆에 있는듯
    조용한 새벽에는 말소리도 어느정도 들려요
    노인분들 많은 아파트였는데 무슨 마늘을 그렇게 빻아대는지
    오래살려했다가 그냥 나왔어요
    알고보니 그때즈음 지은 아파트들이 그런다더군요

  • 15. ㄴㄷ
    '20.10.3 9:58 AM (14.6.xxx.202)

    생활소음 정도는 아래층에서 감수해야 하는데
    절간같은 집에 혼자사는 싱글들은 이런것도 예민할수 있죠.
    같은 동네 엄마 아랫층에 총각혼자 사는데
    애 하원하고(여아1명) 저녁준비할때즘 그렇게 아랫층에서 인터폰이 울린대요.
    참다참다 저녁준비 시간 생활소음 정도는 다 난다 너가 이해해라 어쩔수 없다 이리 말했다 하더라고요..
    그뒤로 인터폰은 안온대요..

  • 16. ...
    '20.10.3 10:03 AM (223.62.xxx.200)

    아래층이라고 무조건 피해자 아니에요
    친구네 아래층에 정신병 있는 여자 사는데 윗층 너무 들볶아서 여럿 이사보냈대요

  • 17. 가만
    '20.10.3 10:09 AM (121.168.xxx.65)

    인터넷으로 글만 보니 우리야 정확히 모르지요.
    하지만 우리가족 곤히 잘 때 경비실통해서 조용히 하라는 둥..
    니들이 시끄럽게 구니 우리와이프가 영업하는
    보험을 가입하라는 둥..
    이상한 아랫집을 겪은 경험으로 보면,
    아랫집이 다 피해자는 아니에요.

  • 18. ㅇㅇ
    '20.10.3 10:16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왔다갔다 하지도 않고 다 큰 애들 각자 방에 들어가 있고
    주방에서 밥하고 있는데 관리소 직원이 시끄럽다고
    연락왔다고 집에 와서 시끄러운거 뭐 있나 보고 가더군요
    그런데 별거 없으니 아저씨가 되러 죄송하다고 가시더군요

  • 19. 00
    '20.10.3 10:18 AM (116.34.xxx.151)

    아랫집이 노부부만 사는 집인데 10시에 잔다더군요
    발소리때문에 힘들다해서 온가족 스펀지같은 두껍고 가벼운 슬리퍼 신었더니 슬리퍼소리 난다하더군요
    우리윗집 소리가 한층더아랫집까지 전해지는건지 우리윗집발소리 의자소리 다 나는데 사람사는게 그렇지 하며 그냥 있거든요
    제가 직접 바닥에 귀대고 들어보니 슬리퍼소리 안나는데 계속 올라오고 낮에도 애친구 놀러온지 5분만에 안되겠다싶어 영화보여주려고 리모콘 드는데 올라와서 그뒤로 친구도 못불렀어요
    자기넨 새벽 댓바람부터 매일 마늘 볶아먹는통에 냄새로 잠깰 지경인데 좋은 관계 포기하고 그냥 내기준 맞춰 살아요

  • 20. ..
    '20.10.3 10:22 AM (180.231.xxx.63)

    침대에서 내려오는 소리면 조용하다가 갑자기 쿵 나는 소리네요
    미칩니다
    심장이 쿵해요

  • 21.
    '20.10.3 10:24 AM (125.176.xxx.8)

    약간 성격상 피해 강박관념이 있어서 예민한 사람이 있어요
    그런사람 만나면 아무리 조심해도 별 도리가 없어요.
    그리고 옆집에서 나도 울려서 다 윗집소음으로 들리고요.

  • 22. 본인이
    '20.10.3 10:26 AM (211.36.xxx.139) - 삭제된댓글

    인지하지 못해서 내는 소음 분명히 있어요

  • 23. ㅎㅎ
    '20.10.3 10:27 AM (210.206.xxx.194)

    아래층에서 쿵 치는 소리 들린다는건
    덜 시끄럽다는거.
    저희윗집은 아무리 쳐 봐도
    아랑곳없이 뛰어다녀요. 안들리나보더라구요.ㅠㅠ

  • 24. 0000
    '20.10.3 10:31 AM (116.33.xxx.68)

    생활소음은 이해해야죠
    문닫는소리 청소기돌리는소리 화장실소리 근데 발망치소리는 참기힘들것같아요
    걸을때마다 머리울리잖아요
    원글님이 이부분다시 체크해보시고 이야기하셔야겠어요

  • 25. 윗집 코고는 소리
    '20.10.3 10:31 AM (110.9.xxx.145)

    저희도 들려요 머라고 할수도 없고 ㅠㅠ 바로 옆에서 고는것 같다는

  • 26. ㅇㅇ
    '20.10.3 10:39 A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마르고 뚱뚱하고 문제가 아니예요
    몸무게 이야기 하는거 보면 문제점을 모르는구만
    아랫집이 미쳤다고 잠도 안자고 윗집 발소리만
    귀기울이고 있을까요?
    아랫집은 예민하다 이거 윗집년들 매뉴얼인데

  • 27. 귀가
    '20.10.3 10:49 AM (113.199.xxx.126)

    그쪽으로만 열려있어서 유독 발달된 사람들이 있어요
    생활소음도 못참는...자기들은 둥둥 떠다니는지....

  • 28. .......
    '20.10.3 10:50 AM (182.229.xxx.26)

    2001년에 지은 아파트 층간소음 대박22222 구조는 최고였어요. 전실도 넓고 광폭 베란다 운동장같고..
    그런데, 발소리는 당연하고 청소기 소리, 크게 재채기하는 소리까지 들리고.. 윗집 이웃 잘못 만나면 층간소음 지옥이었어요.

  • 29. ㅇㅇ
    '20.10.3 10:50 AM (106.102.xxx.225) - 삭제된댓글

    시간대도 중요해요
    이미 귀가트인 상태에선 밤에 소리가 더 잘들리죠
    자다 쿵소리에 깨나보네요
    자는거 반복해서 깨우면 칼맞아도 할말없는거고

  • 30. ㅁㅁㅁㅁ
    '20.10.3 10:55 AM (119.70.xxx.213)

    아래층이라고 무조건 피해자 아니에요 222

    저도 너무스트레스받아 세주고 이사나왔는데
    세입자한테도 난리쳤다하네요

  • 31. 울윗집
    '20.10.3 11:15 AM (210.100.xxx.239)

    돼지년도 맨날 지네는 슬리퍼신고
    조용하다고하는데
    절대아님
    한번도 슬리퍼 신은적없고
    걸음걸이 자체에 문제가 있는
    소음충이예요
    어제밤에도 영화한편 보려다가 발소리에 머리가 울려 포기
    매번 천장치는건 아니지만
    저도 심할때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두드립니다
    이건 상대적인거라 가해자는 미안한마음가지고
    고쳐봐야해요
    울윗집도 쇼파에앉고일어날때도 소리큰데 안겪어본 사람은 몰라요
    나도참으니 니네 참아라는 가해자가 할 소리는 아니구요
    윗집 초5가 너무작고말라 40키로도 안나가게 생겼는데 코끼리처럼걸으니 이건 몸무게 탓할건아니고
    배우지못해 그런겁니다

  • 32. 어휴
    '20.10.3 11:35 A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우리 윗집 년은 40키로도 안 나가 보이는데 마루바닥은 있는 힘을 다해 찍고 다녀요.
    말도 안 통하고, 싸가지도 없고, 통로 주민들이 다 이상한 여자라고 싫어하는 정도.

  • 33. 밤에 잠을 못 잠
    '20.10.3 11:41 AM (1.233.xxx.38)

    생활소음은 다 이해할 수 있어요.
    발망치도 어느 정도는 참겠는데
    밤 10시 넘어서 쇠구슬 방바닥에 떨어트리는 소리,,
    망치로 두드리는 소리,,
    지팡이로 방바닥 두드리는 소리,
    밤 2시에도 망치소리 나서 잠을 깨고 자꾸 이어지고 다시 잠들기 오래 걸리고
    낮에도 피곤하고,,
    밤에는 소리도 엄청 크게 울려서 들리고
    관리실 가서 얘기해서 엘리베이터에 층간소음 조심하라고
    문서로 써 붙였는데도 아직도 소리를 내고,
    추석날 아침 7 시에도 망치 소리 나서 참다 참다 못해서
    천장을 같이 두드렸어요.
    다른이들에게 말하니 치매환자인가 보다고,,
    이 방 저 방 옮겨 다니면서 아무때나 망치인지 지팡이인지 자꾸 두드려 대니,,
    위층 세입자가 여러번 바뀌었는데
    이런 소음 내는 사람은 처음이라 너무 너무 힘들고 괴롭네요.
    너무 심하면 경찰에 신고 하려고요.

  • 34. 배려
    '20.10.3 11:45 AM (1.233.xxx.128)

    내가 발망치 찍으며 걷는거 모르는 사람많아요
    의도적으로 살살걸으면 습관됩니다
    불편하지도 않고.
    저희 윗집 발망치와 온갖잡소리 올라가서 언제한번 가서 사단을 내려고 벼르고 있어요
    말을해도 배려가 없네요. 애도 뛰고 ..ㅠㅠㅠ
    곧 봅시다
    세상최고 스트레스가 층간소음이네요

  • 35. 공동주택
    '20.10.3 12:16 PM (106.102.xxx.12)

    공동주택에 살면 남한테 피해가 가지않게 조심해야 하지만 어느정도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넘 예마한 사람들도 공동주택에 살 자격 없다고 봐요
    단독주택에 살아야죠

  • 36. ..
    '20.10.3 12:27 PM (223.62.xxx.178)

    애들 있는 윗층 뿐만이 아니라 그 윗층 애들
    강아지하고 뛰는 소리까지 듣다보니
    나는 더 조심하게 되던데요
    부부만 살아 소음 낼 일도 적지만 혹시나 나도 모르게
    발망치 소리 낼까 청소용슬리퍼 신고 다닙니다
    층간소음 겪어보니 아랫층도 신경쓰게 되네요

  • 37. ㅡㅡ
    '20.10.3 12:48 PM (222.233.xxx.242)

    침대서 어떻게 난리방정치면서 내려오길래..
    저 윗글에는 윗층에 같이 조폭부르자고 동조하고..
    이원글 하는짓보니 소음충인듯..

  • 38. 윗집에서
    '20.10.3 1:01 PM (211.219.xxx.81)

    내는 소리는 듣기싫고 아랫층은 내가 내는 슴음에 까칠하고.....

    내로남불 쩌시네요

  • 39. ..
    '20.10.3 1:42 PM (61.255.xxx.94)

    근데 쿵쿵 거리는 사람들 자기는 모르더라고요
    저희 엄마 엄청 쿵쿵 거리면서 걷는데 본인은 전혀 인지 못해요
    나 안 쿵쿵 거린다고
    아빠랑 저는 다른 방에 있다가도 나와서 슬리퍼 신으라고 할 정도..
    다행히 제가 매번 슬리퍼를 신겨서
    그런지 아랫집이 크게 거슬려하진 않더라고요
    그리고 바닥 두꺼운 슬리퍼 그게 더 시끄러울 수 있어요 고무로 된 거
    그냥 내가 내 소리만 들어도 알지 않나요 소리 나는지 아닌지
    그냥 푹신한 거 신으세요
    그리고 가족들한테 물어보세요 나 쿵쾅 거리냐고

  • 40. 과천댁
    '20.10.3 1:42 PM (116.120.xxx.17)

    댓글보니 음 저도 뭔가 문제가 있겠구나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나름 조심한다고 하는데 아래층 입장에서는 충분치 않을수도 있구요
    윗층 소음만 내가 참고 있다라고 생각했는데 아래층도 견디다못해 천정을 쳤겠구나 싶네요
    조금 더 조심해서 침대에서 내려오고 슬리퍼 신어도 더 살살 걸어야겠다고 생각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9807 흰머리가 그렇게 충격이에요? 1 충격 05:14:53 60
1589806 KBS 이슬기 아나운서같은 며느리 보고 싶네요. ㅎㅂ 04:41:56 214
1589805 자식자랑 왜이렇게 안듣고 싶죠. 6 배아파 03:21:52 1,074
1589804 물화생으로 잠을 못잔다는 아이들의 글을 보고 4 ... 02:47:10 799
1589803 유재환 다이어트 약 오용으로 정신병 온거 아닐까요? 3 .. 02:45:22 1,897
1589802 방금 본 오뚜기 1 ㅇㅁ 02:38:28 845
1589801 단월드 전직 단사가 쓴 양심편지 1 ... 02:29:24 954
1589800 술 드시는 분들 이거보세요 여러분 02:26:25 620
1589799 하이브가 조용히 사임하라 했는데 안나가서 이꼴난것 12 .. 02:13:58 2,280
1589798 시험앞두고 긴장감이라고는 없는 고딩 ㅎㅎㅎ 4 인생 01:43:46 449
1589797 40대 중반 자궁 적출후 산부인과 검진 궁금해요.. 산부인과 01:32:13 294
1589796 쎈 C단계 문제는 일품과 중복되나요? 1 프로방스 01:27:55 309
1589795 남편이 아줌마일 다 할테니 아줌마 월급 달라는데요 16 01:06:38 2,648
1589794 조울증 증상에 망상 거짓말 단순 일처리도 못하는것도 포함되나요?.. 1 .. 00:50:21 707
1589793 일본한테 네이버 라인 재팬 뺏기게 생겼네 6 통수의나라 00:38:12 1,227
1589792 제가 혼자서 해외여행을 처음가는데 8 해외여행 00:29:35 1,593
1589791 선재 업고 튀어 진짜 드라마 잘만들었네요 변우석 넘 좋아 4 ㅇㅇㅇ 00:27:43 1,732
1589790 동생 보험이 걱정되어서요... 3 ... 00:20:52 1,044
1589789 수학 물리 잘하는데 공대 안내켜하는 고2 9 고등맘 00:20:00 930
1589788 근로자의날 택배 배송할까요 2 ㄱㄴㄷ 00:19:30 854
1589787 기술행정병 감시장비운용 문의 1 ... 00:19:12 193
1589786 무한반복해서 말하는 사람은 왜 그런 걸까요? 5 .. 00:18:31 933
1589785 강동원 오늘자 패션 ㅜㅜ 30 ... 00:07:53 5,593
1589784 스테이크 소스 추천해주세요. 3 미미 2024/04/29 235
1589783 중드추천-연희공략-권모술수 계략드라마 좋아하고 시간 많으신분들... 4 그냥 2024/04/29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