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4ㅡ5 살 정도 사촌동생아이에게
제가 소곤소곤 귓속말하려고
**아 누나 귀좀 빌려줘. 했더니
그 아이가 약간 의아해하며 하는 대답이
"누나도 두개나 있잖아 "
라고 해서 박장대소 했던 기억이
명절에 못 모이니 이런저런 생각하다 났어요,
웃어보시라고 올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미난 기억이...
재미난 조회수 : 852
작성일 : 2020-10-02 00:16:15
IP : 119.207.xxx.9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and
'20.10.2 12:30 AM (49.142.xxx.78)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 귀여워라 사촌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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