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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사주 잘 아시는 분(사주봐달라는 거 아니예요)

...... | 조회수 : 3,051
작성일 : 2020-09-30 17:28:58
제가 사주를 보면
천하에 이런 사람이 잘 없을정도로 기가 세다고 하거든요..
신강?한 사주중에서도 극신강?
근데 평소에도 화가 날때도
그렇게 허약할 수가 없어요.
층간소음으로 몇년째 고통받아도
덜덜 떨면서 말도 잘 못하구요.
또라이들이라 혹시 칼들고오면 어쩌지 싶기도 하구요
사람들 눈치 엄청 보고..
혹시나 싸울 일이다..내게 싸움을 건다싶으면
그냥 피해버려요.
그냥 바보같이 웃으면서 회피하는 거죠.
사주를 보면
다들 고개를 절래절래 흔드실정도로 제가 기운이 세다던데..
평소의 저 모습은 왜 이럴까요?
좀 무섭게 보이는 방법 있을까요?
아니면 카리스마 있게 보이는 방법 있어요?
스모키 눈화장 해도 무섭게 안 보여요.ㅠ 그냥 동그란 눈이라서요ㅠ
IP : 14.50.xxx.3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9.30 5:31 PM (110.70.xxx.156)

    강한거라고 생각하세요 ㅎ 참는게 보통일인가요 피하는것도..전 늘 못참고 못피해서 갈등속에서 후회해요 그냥 넘길걸 참을걸..

  • 2. 어떠면
    '20.9.30 5:39 PM (183.98.xxx.141)

    그렇게 세다고 하실까요?
    관없이 비겁 많아서? 지금 글 쓰신거보면 그래보이지도 않는데요...
    식상이 강해서? 암튼좀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자아가 강한거랑 표현력은 또 다르지요~

  • 3. 어떠면
    '20.9.30 5:40 PM (183.98.xxx.141)

    다시 읽어보니 인성 강한 분이신가봐요
    그럼 생각이 많아서 이도저도 어렵지요
    행동은 막상 약.....

  • 4. ,,,
    '20.9.30 5:44 PM (124.50.xxx.70)

    그렇게 불끈불끈 안하고 그냥 무덤덤 지낼수 있는 게 신강한거예요,
    신약은 만날 부딪히고 승질내고 나가떨어짐,

  • 5. .....
    '20.9.30 5:44 PM (14.50.xxx.31)

    ㅠ 사주를 저도 잘 몰라서..
    카리스마가 강해서..
    마음만 먹으면 대통령도 할 수 있다...ㅋㅋ
    우스개소리겠지만 그러시더라구요.
    하아..어찌해야 강하게 보일까요?...
    궁금합니다.
    뭔가 서늘하면서도 쎄 보이고 싶어요. 환불원정대처럼요.
    인성이 강하면..그렇군요. 맞아요. 저 쓸데없는 생각 많아요ㅠ

  • 6. ...
    '20.9.30 5:47 PM (14.50.xxx.31)

    앗. 신약은 그렇군요.
    저는 극신강. 남편은 극신약 사주래요.
    그런데 실제는
    제가 남편에게 찍 소리도 못하고 살아요.
    남편이 소리 지르지도 욕하지도 않는데
    어떨땐 그냥 화가 나서 절 보기만 해도
    저는 속으로 덜덜 떨거든요ㅠ..
    남편이 말한 제 겉인상은 그냥 맹해보인대요ㅠ..

  • 7. ...
    '20.9.30 6:01 PM (39.7.xxx.221)

    하아. 그럼 멘탈이 강하다 기운이 강하다이런 의미가 아니군요ㅠ..
    그래도 한줄기 희망이 있었는데ㅠ..
    극한의 상황에선 강할꺼야..같은 ㅠ

  • 8. ....
    '20.9.30 6:14 PM (39.7.xxx.221)

    죄송해요. 사주 올리기는 좀ㅠ..
    제 사주가 외격? 사주라 좀 보기 힘들다는 얘긴 매번 들었어요ㅠ

  • 9. ..
    '20.9.30 6:48 PM (59.22.xxx.198)

    신강이 아니라 극신강이라 약할것같아요
    극단적이면 정반대와 마찬가지라더라구요
    극신약과 다를바 없다고 들었어요

  • 10. ....
    '20.9.30 6:49 PM (125.191.xxx.148)

    사주팔자가 다 맞는게 아니기도 합니다 ㅎㅎ

    하지만 기질이 세다는건 본 바탕이 그렇다고 할지라도
    대운이 어떤지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어요.
    대운자체가 본인 기가 좀 눌려져 올시기면 당연 구렇지만.
    그런게 없어지면 본 기질이 나올수 있겠죠..

    그리고 진짜 사주를 잘 보는 곳에 가셔야 정확하지
    안그럼 다들 말이 달라요..

  • 11. 쉼터
    '20.9.30 6:49 PM (14.33.xxx.121)

    저도 외격인데 저는 온통 관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극신약으로 볼수도 있는데, 저는 심리검사에서도 자율성이 높게 나오고 외유내강 스타일이네요. 신강.신약으로는 그 사람의 본질을 판단 할 수는 없나봐요.

  • 12. .....
    '20.9.30 7:00 PM (39.7.xxx.128)

    저는 외격인데 무관사주라 들었고..인터넷 사주풀이 글자를보면 비겁글자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사실 제가 사주보는 걸 좋아해서 ㅋㅋㄱ
    꾸준히 보는 편인데..
    보통 4,5만원에서 2,30만원도 몇번 봤어요 ㅠ 돈ㅈㄹ
    저는 사실 사주에서 운이좋다 나쁘다 그것보다 성격적인 면을 더 자세히 듣고..믿거든요.
    근데 공통적으로 다들
    미쳤다. 너무 쎄다. 대통령사주다. 몸조심해라.(오행이 불2,3? 토5개로만 되어있어서 극편중ㅠ)
    뭐 다들 그러시고요.
    남편복 없다고 다들 그러시는데..
    뭐 아직 10년 좀 넘게밖에 못 살았지만..
    전업으로 그냥 남편 사업 잘 돼서 남편 복으로만 잘 살았어요.ㅠ

    오늘도 윗집 층간소음때문에 너무 화가 나도
    어쩌지 못하는 제가 너무 바보같아서 글 올린거예요ㅠ..
    이쯤되면 저도 제 사주상 성격이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혹시 속은 좀 강할까 하는 기대감에 ㅠ

  • 13.
    '20.9.30 7:07 PM (125.191.xxx.148)

    토가 많다면.. 인성이 강하신것? 같기도 하네요..
    그리고 저도 무관사주이지만.
    남편이 있음으로 해서 현실상황에서 조금 나을수있어요..
    그렇지만 또 관이 있으므로해서 힘들기도 하고요
    (남 눈치봐야하니까요;)

    강하지않다 강하다.. 이런게중요하기보단..
    남편과 잘맞고 덕이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인생 좋은거 아닌가요?
    사업한다거나.
    또 집안의 가장으로서 책임을 지고 살아야할 팔자들은
    정말 쎄야하죠.. 그래서 고단한거구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 14. .....
    '20.9.30 7:18 PM (39.7.xxx.89)

    그냥..아직은 40대 중반이니 나머지 인생은 알 수 없겠죠.
    신기한건 저는 남편복이 없다고 항상 나오고 남편은 처복이 항상 있다고 나오고요. 현실은 남편때문에 밥 먹고사는데요..ㅋㅋ
    괜히 오지도 않은 미래가 걱정되기도 하죠. 매번 듣는 소리가 저 소리라서요..ㅠ

    암튼..
    기승전 층간소음 입니다.
    아직도 집에 못 들어가고 밖에서 배회하고 있어요.
    다리도 아프고 집에 들어가 쉬고싶은데ㅠ..

  • 15. ...
    '20.9.30 7:19 PM (39.7.xxx.89)

    무관자주님..죄송해요. 제가 거기까지는ㅠ 모르겠네요ㅠ

  • 16. 원글님
    '20.9.30 7:20 PM (39.118.xxx.160)

    뭔가 사주보신후의 느낌이 저와 비슷하시네요^^
    저도 얼마전에 사주를 봤는데요.제가 온통 물이 많은 사주라고 해요.그러면서 제 그릇이 태평양만큼이나 넓다고 하더라구요.우리 남편도 물이 많은 사주이긴 하나 강물정도라고 하면 저는 완전 바다래요. 그러면서 봉사도 많이 하고 남에게 사랑을 주는 일도 많이 하래요.근데 저는 평소에 좀 소심하고 개인적이고....좀 그런 편이거든요.뭔가 대의를 위해 행동한다거나 이런건 없는 편인데 저를 너무 거창한 사람으로 표현을 해주니..제가 좀 얼척이 없었어요. 그리고 평상시에도 저는 늘 남편이 저보다 큰 그릇이라고 생각했거든요.근데 그 반대라고....원글님이나 저나 아직도 주제파악을 못하고 있는 걸까요?^^

  • 17. ....
    '20.9.30 7:25 PM (39.7.xxx.89)

    ㅋㅋㅋㅋ 주제파악 ㅋㅋㄱ 빵 터졌어요 ㅋ
    우리 남편도 주제파악도 못하고 제게 덤비는 걸까요?ㅋㅋㅋ
    제 남편은 비유하자면
    입에 칼을 문 토끼라 하더라구요.
    뭔가 섬뜩하지 않나요?
    그냥 겉보기엔 차분하고 조용하고 유머있는 스타일인데
    마음속은 뭐랄까 좀 냉철하고 냉정한 스타일인 걸 제가 알아서 좀 제가 무서워하는 편인거 같아요.
    저기 위에 극신약사주님 성격검사에 외유내강이라 나오셨다니 딱 그래요. 신약사주들이 멋있군요..ㅋㅋㄱ 외유내강을 부러워해서 ㅋㅋ

  • 18. ...
    '20.9.30 7:31 PM (118.38.xxx.29)

    그냥 큰 줄기로만 해석하고 사주 크게 밎지마삼

    결국 년월일시 에 의해 글자들이 결정되고
    그 글자들 간의 음양오행 충,합 을 해석하는것인데
    결론은 전부 코걸이, 귀걸이

  • 19. 아...
    '20.9.30 8:14 PM (183.98.xxx.95)

    울엄마같으세요
    인상도 좋으시고 그런데 절대 따지질 못하세요
    어디가서 당하고 오기만해요
    그런데 고집이 말도 못하게 세서 아닌건 절대 아니고 끝까지 미워하세요
    아버지가 사업 크게하셔서 엄마도 편히 사시는데
    알뜰하기가 말도 못해요
    근데 사회성 떨어져서 진짜 모임도 거의 없이 사세요

  • 20. ...
    '20.9.30 10:58 PM (182.212.xxx.18)

    극신강은 극신약이랑 통한다고 전에 들었었던것 같아요
    강헌 사주 팟케에서...

  • 21. 저도
    '20.10.1 8:35 AM (116.34.xxx.48)

    원글님 혹시 전*환 선생님한테 사주보신 것 아닌가요? 저도 사주보면 고개를 절레절레 하며 엄청 기가 센 사주라는데 사실 전 남한테 싫은 소리 한마디 못하고 상처 잘 받는 성격이거든요. 제가 엄청 기가 세서 시댁 , 남편. 자식 아무도 절 못 건드린다 해요. 제가 사주보신 분께 제가 여린 성격이라고 하니까 그 분이 그럼 시댁이나 남편한테 눌려 사느냐고 물으시며 기가 약한 사람은 눌려살겠지만 저는 아닐 거라고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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