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 보고서'에 검찰총장 부인 이름이 왜? 〈시사기획 창〉
https://news.v.daum.net/v/20200930090229249
금감원에 확인해보니, "2013년 당시 법원의 영장은 물론이고 하다못해 검찰의 협조 공문같은 것도 없었다"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다시 말해 검찰에서 금감원이나 한국거래소에 주가조작에 대한 자료 요청은 전혀 하지 않았다는 거죠.
주모자의 자백이 있었고 내사보고서가 매우 구체적으로 일시와 방법을 적시하고 있는데도 검찰은 왜 증거가 될 수 있는 자료를 금감원에 요청하지 않았을까
요?
윤석열 검사와 김건희 씨가 결혼한 건 2012년입니다. 그런데 1년 뒤 2013년 나온 경찰의 내사보고서에 현직 검사의 부인 이름이 올라와 있으니 수사 의지가 없었던 것 아니냐?
윤석열은 자기부인 김건희와 장모 최은순의 범죄행위 무마하기 위해 검사된 사람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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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 보고서'에 검찰총장 부인 이름이 왜? 〈시사기획 창〉
김건희 여기저기 조회수 : 1,150
작성일 : 2020-09-30 15:11:48
IP : 85.255.xxx.19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주진우도 시침뚝
'20.9.30 3:14 PM (85.255.xxx.197)모르는 척 말고, 제대로 취재해서 알리길!
윤석열, 김건희 탈탈 털었다는 주진우 "제가 보기에는 (김건희가)훌륭한 인격자인것 같습니다"
주진우가 장모 사기사건 취재 했는데 신빙성이 하나도 없다고
http://mobile.twitter.com/hell34419915/status/1229234582718795777
고발뉴스
주진우 “윤석열 장모 문제, 함부로 언급하면 자동 명예훼손 걸려”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9842. 살기는
'20.9.30 3:15 PM (39.125.xxx.28)하는 건가?
3. 안그래도
'20.9.30 5:06 PM (14.5.xxx.38)유투브로 봤어요.
완전 가족사기단이던데,
하루빨리 수사해야 할것 같아요.
신안저축은행 잔고증명서 위조건의 공소시효가 얼마안남았다는데
만약 사실이라면 당장 공소시효 연장해야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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