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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고대 다니다 카이스트

대학 | 조회수 : 3,607
작성일 : 2020-09-27 21:52:47
고려대 건축사회환경 다니다가 카이스트 옮기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175.140.xxx.18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학과에 따라
    '20.9.27 9:53 PM (218.50.xxx.159)

    전망이 다르지요.

  • 2. 궁금한데
    '20.9.27 9:54 PM (218.145.xxx.233)

    카이스트도 편입있어요?

  • 3. 비교대상아님
    '20.9.27 9:58 PM (223.39.xxx.202)

    고대상위학과라도 비교대상아닌듯한데
    위상차이 엄청납니다ㅠ
    지못미 카이스트

  • 4.
    '20.9.27 9:58 PM (175.140.xxx.181)

    재수해서요 ..편입아니고.

  • 5. 아..네에
    '20.9.27 10:01 PM (218.145.xxx.233)

    재수해서 갈 수 있지요. 설대 간 애도 봤어요 ㅋ

  • 6.
    '20.9.27 10:04 PM (121.168.xxx.142)

    과고 나와 카이스트 다니는 아이 동창들 중
    카이스트 떨어지고 연고대 간 애들
    나중 재수해서 오고싶어 했으나
    다 안 됐어요..

    정시로 오려면 거의 내신, 수능 탑 찍어야 하고
    수시로 오려면 고등 때 것으로 가는 건데
    쉽지 않아요..

    물론 올 수만 있다면야
    연구중심 대학이라 일반 공대와는 달라서
    그쪽이 목표라면 좋죠.
    교수님 친구들도 다 비슷비슷하고
    학교 시설 넘 좋구요.

  • 7.
    '20.9.27 10:07 PM (121.168.xxx.142)

    교수님 훌륭하시고

  • 8. 별로
    '20.9.27 10:32 PM (121.133.xxx.109)

    고대공대에서 재수해서 서울대공대나 의학계열로 갈거면 몰라도 카이스트를 가긴 좀 어정쩡해요.
    저위에 위상차이 엄청 나다는 댓글이 있는데 설공도 아니고 좀 차이는 있지만 엄청?엔 동의 못하겠네요.
    주위에 카이스트출신 재학생 여러명 있지만 대전에 있고 종합대학이 아닌 과기대라 어쩔수 없이 다니는 애들 많아요.
    의대 가려고 삼수 사수 하는 카이스트생도 봤네요.
    카이스트생 진로는 세가지라고
    로스쿨 의전 아니면 박사
    전공을 바꾸고 싶으면 몰라도 카이스트 목표로 재수는 낭비라고 봐요.
    석박사를 카이스트로 가도 되고요.
    제친구 아이들 둘은 카이스트 대신 연.고대 갔어요.
    서울에서 다니고 싶다고

  • 9. ..
    '20.9.27 10:45 PM (118.216.xxx.58)

    나이는 모르니 삼수이내라고 가정하고요.
    고대 건축이 하향지원하느라 간거면 카이스트 재입학도 괜찮은것 같아요. 네임밸류땜에 과를 낮춰 입학했고 다녀봤는데도 흥미를 못붙이면 이어나가기 힘든게 이과공부인것 같아요. 적성에 안맞아도 어느 정도 안정된 미래가 보장되는 의대도 아니니까요.

  • 10. 별로
    '20.9.27 10:48 PM (121.133.xxx.109)

    카이스트 애들도 거의 대부분 설공이나 의대 떨어져 간 애들이라
    학교 만족도 높지 않던데요.
    거기다 과고출신이 대부분이라 일반고출신들은 따로 어울리구요.
    공학수업을 전부 영어로 진행해 이해도 떨어지니 조교들이 수업이후 남겨 다시 가르쳐주고요.
    4년내내 기숙사생활이라 지겨워하며 다녔어요.
    다 직접 듣고 본 케이스들이에요.

  • 11. 별로요
    '20.9.27 11:39 PM (223.38.xxx.8)

    공대면 과가 중요하다 생각해요 스카이 라면 ..
    과별로 입사할 수 있는 곳이 갈려요 .
    아무리 카이스트라도 그냥 대기업 똑같이 다니는 거 많이 봄
    과 전공지대로 해서 박사하고 전공을 살려서 취업하는 게 맞아요 ..

  • 12. 음음음
    '20.9.27 11:41 PM (210.205.xxx.187)

    저희 남편 정시로 카이스트 왔는데 서울대 전자과는 될 점수로 붙었어요. 형이 서울대 같은과 나왔는데 진로는 비슷하고요. 정시는 수능점수 많이 높아야 될거에요. 이쪽 계통은 세부분야가 중요하지 서카포 중 하나만 가시면 별차이 없습니다.

  • 13. 음음음
    '20.9.27 11:52 PM (210.205.xxx.187)

    121.133.xxx.xx 님은 애들이 어느 대학 나왔는지 궁금하네요. 친구 자식들이 가서 까고 보는건가..
    저는 직접 다녀서 그런지 공대간다면 카이스트 보내고 싶어요. 똘똘한 애들이 많고 다른 학교에서 잘하는 애들이 와서 그런지 랩세미나 수준이 다릅니다. 연구소에 있는데 프로젝트 따겠다고 학교에서 설명하러 와서 들어보면 급이 다릅니다. 공부만이 아니라 문화와 유흥을 즐기려면 노잼도시 대전이라 재미없겠지만 공부에 뜻이 있다면 정말 좋습니다.
    교수나 연구소 목표라면 공대는 서카포 중 하나로 가심을 추천드립니다.

  • 14. 가을
    '20.9.28 12:10 AM (211.248.xxx.59)

    이공대는 설카포 연고 한성서 그리고 이스트가 설카포 밑 어디쯤 입니다.
    고대에서 재수해서 갈 수 있으면 무조건 가세요.
    고대공대보다 한양공대가 더 높은 과도 여럿 있어요.
    졸업 후 진로도 다양해요.

  • 15. ㅎㅎ
    '20.9.28 12:24 AM (121.168.xxx.142)

    별로님은 어디서..ㅎ
    웃음만 나네요.

    영어 남긴다는 말은 어느 시절 이야긴지..
    영어라 어렵단 얘긴 듣지 못했어요 공학영어 다 풀이집있고 그정돈 알아듣습니다.

    직접 보고들은 수준이 그 수준인가봐요 카이스트부적응자들..
    어느 학교나 부적응자는 있거든요.

    학부모로서..
    정말 카이스트를 원한 애들이 가고 너무 즐겁게 생활하는데
    무슨 의대 떨어져서 간다니..

    과고마다 학교 선호도 갈리고 그래서 서울 소재 과고는 잘 안 뽑아준 적도 있는데(붙여주어도 서울 라이프 원해서 등록 안 하니) 서울대는 붙었지만 카이 안 된 케이스도 심심찮게 있는데.. 세세한 사정은 잘 모르시죠?

    도심지 생활하고파 서울소재 선택하는 게
    무슨 성적이 좋아서 가는 것마냥..

    과고일반고 따로 놀지 않습니다 황당하네요
    어디 나왔는지 자기들끼린 별로 관심도 없어요

  • 16. 별로요
    '20.9.28 12:27 AM (121.133.xxx.109)

    음음음/90년대까지의 설공이랑 그이후 설공의 입결이랑 선호도가 차이 많이 나는건 알고 계시겠지요?
    그리고 과고출신들이 설공보다 대부분 카이스트 가던 빛나던 시기가 있었다는건 나도 알고 있어요.그러니 님이나 님남편분은 우수한 이공계인재로 만족도가 높을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난 최근 10여년 넘게 이과 입시판도와 학생들의 만족도,진로를 직접 겪고 들었어요.
    서울과고 세종과고를 비롯한 과고출신 아이들 일반고 이과전교권들다 카이스트는 희망대학에서 몇번째 순위로 밀려요.
    수십년전 이야기 하지 마세요.
    우리애는 카이스트졸업생들이 편입해서 들어오는 의대 다녀요.

  • 17. 별로요
    '20.9.28 12:40 AM (121.133.xxx.109)

    ㅎㅎ/절친아들이 일산 일반고 다나와 설공 떨어져 카이 다니고 있어서 동아리랑 영어수업 이야기 들었어요.
    주위에 있는 다른 카이스트 다니는 애들은 다 과고출신들이구요.
    카이스트 다니며 일반전형으로 넣어서 설공으로 옮긴 애도 봤고
    피트 준비하기는 서울이 낫다고 카이스트 대신 고대 생명대간 친구딸도 있고 연대공대로 선택한 경우도 몇건 봤어요.
    카이스트가 고대공대보다 좋은학교는 맞지만 거길 목표로 재수하는건 좀 별로 아닌가요?

  • 18. 음음음
    '20.9.28 1:21 AM (210.205.xxx.187)

    121.133.xxx.xx 님은 자녀가 아니라 모두 '친구 애들' 얘기 전해들은거군요. 
    님이 전해들은 것처럼 의대니 로스쿨이니 대학에서 딴 진로 찾는 친구도 있겠지만 저나 남편처럼 공학이 좋아 온 친구들이 더 많습니다. 남편이나 저나 님 말과 달리 일반고지만 재밌게 다녔고 선배나 후배들도 잘 다녔고 다들 한자리 하고있고요. 님이 주워들은게 전부가 아닙니다. 
    아쉽게도 이쪽 계통에서 서카포의 입지는 십수년이 지나도 괜찮네요. 관련 계통에 있는게 아니라 졸업 후 아시는 진로는 의대편입이 전부신거 같지만.. 서울대 공대 애들은 졸업 후 뭐하는지는 알아보세요. 카이스트에서 잘하는 애들은 스탠포드나 MIT 유학준비하지 의대편입 안해요. 
    고대에서 카이스트 가는게 어떠냐는 글에 뜬금없는 의대얘기가 그냥 나온게 아니군요.

  • 19.
    '20.9.28 1:24 AM (182.221.xxx.181)

    갈수만 있다면 가야죠. 취업할때나 진학할때 서카포 한묶음으로 보고 연고는 그 아랫급으로 쳐줘요. 카이스트는 입학할때 과선택 없이 뽑아서 2학년때 전공 정할때 학점 제한없이 모든과 선택 가능한걸로 알아요. 건축은 전망이 그리 좋지 않아서 특별히 적성이나 이유가 있다면 모를까 그닥이에요. 갈수만 있다면 카이스트 가서 인기과 선택하는게 훨 낫죠.

  • 20.
    '20.9.28 3:08 AM (60.50.xxx.85)

    전공은 본인이 선택했고 ...카이스트가면 바뀔수도 있을까 싶어서 보내고 싶어서요...댓글 주신분들 감사해요...

  • 21. ㅎㅎ
    '20.9.28 6:33 AM (121.168.xxx.142)

    왜 별로요 님은 의대 얘길해서 논점을 벗어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원글님이 의대를 고민한 것도 아니잖아요? 이런 글에 핵심 구분 못하고 의대편입이니 하는 걸 보면 무얼 묻는지도 파악이 안 되나 본데요..피트 준비니 의대편입이라면 그건 카이스트와는 다른 목적이죠 ..그걸 위해서라면 카이스트에 오면 안되는 겁니다

    솔직히 의대 갈 거면서 카이스트 비롯 이스트 지원하고 선택하는 건
    목적 목표 구분 못하고 발 담글 자리 하나 마련하자인데
    사실 그런 경우는 중고등 때부터 이쪽을 바라본 아이들한테는
    별로 인정받지 못해요.

    님이 아신다는 분들은 본인들의 전공적합성을 제대로 파악 못하고 지원한 겁니다 지방에 떨어져서 뭔가에 매진하는 것이, 시류에 따라 흔들리지 않고 꾸준한 것도 적성이죠

    의대생 부모시라니 모든 정보가 그쪽으로만 열려있나본데
    요즘 의대생들 난리와 별 다를 바 없네요
    님이 보는 세상이 절대적이지도 않고 전부도 아닙니다.

    제 주위 사례를 님처럼 주장하자면
    설대 공대 버리고 카이 온 학생도 여럿입니다
    연대고대는 지원도 안 하구요.
    적어도 제 아이 친구들 위아래 선후배 중 의대로 진로 바꾼 사례는 없습니다. 간간이 건너건너 듣긴 하지만 대부분 다들 자기 목표대로 잘 나아가고 있구요.

    카이에 있는 수많은 인재들을 의대 떨이로 취급하다니..허허
    의대밖에 안 보여 아무리 정보가 어둡다해도 참
    그 대단한 의사들이 쓰는 장비와 의료기기들
    다 공돌이들이 만든다는 건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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