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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집에있을때 다들 못생긴거 맞나요?

ㅇㅇ | 조회수 : 5,764
작성일 : 2020-09-27 21:14:55

어후 방금 우연히 거울 봤는데
심각하네요
다들 목 늘어난 티에 똥머리하고 안경끼고 있으면
못 생긴거 맞죠????

IP : 223.62.xxx.82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0.9.27 9:16 PM (222.104.xxx.175)

    저 보셨어요?

  • 2. ...
    '20.9.27 9:17 PM (119.64.xxx.92)

    검은색 뿔테 안경 쓰면 오히려 괜찮아 보이던데
    얼굴 가려주고 ㅋㅋ

  • 3. ...
    '20.9.27 9:17 PM (175.207.xxx.41)

    음...안이나 밖이나 그닥 차이가..ㅠㅠㅠ

  • 4. 삐삐
    '20.9.27 9:17 PM (1.239.xxx.16)

    네네
    거울아거울아 예뻐해주라

  • 5. ...
    '20.9.27 9:18 PM (211.250.xxx.201)

    중년이된지금은 외출시에도 못생김이네요ㅠ

    예전에 남동생들이
    다들 누나이상하다고

    집에있을때랑 나갈때너무 다르다고 ㅎ

    이젠 그것도안통하네요
    꾸준히 못생김ㅠ

  • 6.
    '20.9.27 9:18 PM (106.102.xxx.57)

    저만 그런게 아녔군요‥몇달째 점점 못생겨지고 있네요‥스치듯 지나다가 거울 보고 제가 흠칫~놀라요.

  • 7. 줌화상
    '20.9.27 9:19 PM (112.151.xxx.95)

    줌으로 화상회의 하면 최고치입니다. 구려도 그렇게 구릴수가..

  • 8. ㅋㅋㅋ
    '20.9.27 9:19 PM (210.97.xxx.94)

    집에서만 못생기고 싶네요.
    밖에서도 ㅠㅠ

  • 9. 에효
    '20.9.27 9:20 PM (180.70.xxx.42)

    못생겨지기만하면 다행이죠
    저는 집에 있을때와 나갈때 국적이 바뀝니다

  • 10. ㅇㅇ
    '20.9.27 9:21 PM (223.62.xxx.82)

    저도 최근에 줌으로 미팅했는데
    이른 아침이라 (아시아)외국애들도 다들 머리 안감고 안경 썼는데
    진짜 하나같이 못생김 ㅋㅋㅋㅋㅋ

  • 11. ㅇㅇ
    '20.9.27 9:22 PM (223.62.xxx.68)

    밖에서 거울봐도 못생긴건 어디 안가더라고요 ㅋㅋㅋ ㅠ

  • 12. 모모
    '20.9.27 9:23 PM (223.39.xxx.165)

    거울속에서 고모가 보여서 인사할빤했다니까요

  • 13. yje1
    '20.9.27 9:24 PM (223.38.xxx.176)

    못생겨야 정상이죠뭐 상위 몇프로는 정말 소수일테니..

  • 14. 줌화상
    '20.9.27 9:25 PM (112.151.xxx.95)

    미친듯이 무대화장 하면 그나마 조금 낫게 나오더군요. 연예인들 한결같이 이쁜데 왜 화장을 떡칠을 하는지 이해가 됩니다

  • 15. ...
    '20.9.27 9:25 PM (116.32.xxx.97)

    집에 있을때만 못생기면 다행이죠.

  • 16. 제가
    '20.9.27 9:30 PM (175.223.xxx.187)

    초고도근시라
    안경끼면 진짜 괴물되거든요.

    렌즈낄때랑
    안경낄때랑
    정말 극심하게 차이나요.

    렌즈끼고 나가면
    꼬마들이
    누나라고 부르고
    안경끼고 나가면
    이모라고 불러요.


    걱정이예요.
    결혼하고 집에서 안경낀모습보면
    남친이 얼마나 놀랠지...
    덜 놀라게
    미리보기 해줄까요?

  • 17. ...
    '20.9.27 9:30 PM (211.36.xxx.230)

    오늘 유치원생 아들이 갑자기 엄마 찍고싶다고
    스마트폰 가져가서 찍었는데
    찍어놓은거 보고 욕 나올뻔
    당장 삭제 버튼 누름

  • 18. ㄱㄴㄷ
    '20.9.27 9:46 PM (220.94.xxx.249)

    왜요? 거울 보셨어요?
    그러는거 아니에요. 집에서는.

  • 19. ㅇㅇ
    '20.9.27 9:51 PM (223.62.xxx.83)

    원래 잘 안보는데 방심했어요
    게다가 옆모습을 보는 바람에 ㅠㅠㅠ

  • 20.
    '20.9.27 10:05 PM (223.38.xxx.233)

    그래서 집에서도마스크 낄 때 있어요.

  • 21.
    '20.9.27 10:17 PM (110.15.xxx.46)

    집에서는 당연하고 밖에서도‥

  • 22. 안돼
    '20.9.27 10:47 PM (120.142.xxx.201)

    안돼
    남편한테 젤 이쁘게 보여야해서
    집에서도 원피스 잠옷에 샬랄라 이쁘게 하고 있음

  • 23.
    '20.9.27 10:53 PM (58.121.xxx.69)

    안경쓴거 빼곤 저네요 ㅜㅜ
    슬퍼

  • 24. 저욧
    '20.9.27 11:03 PM (106.102.xxx.143)

    저는 심지어 목늘어나고 구멍난 원피스를 죽어도 못버리고
    맨날 입다가 날씨 쌀쌀해지면 아기들 하는 가제수건 턱받이하듯 흰손수건 목에 묶고 있어요. 완전 요상한 패션을 하고 늘어져 있어요.
    중국집 배달아저씨 오셨는데 손수건 안푸르고 문열었더니
    빤히 쳐다보시다가 엄청 웃으시더라구요. 어른이 이런거 묶고있는거 첨본다고...ㅠ,,ㅜ
    그러나 나갈때는 최대한 차려입고 나가려고 노력해서인지 그냥 봐줄만은 합니다 켁...

  • 25. 어머
    '20.9.27 11:24 PM (121.136.xxx.141)

    왜 다른 사람들까지 도매급으로 넘기세요?
    전 아마 아닐걸요
    절대 거울을 보진 않습니다만...

  • 26. ㅋㅋㅋㅋㅋ
    '20.9.27 11:46 PM (68.172.xxx.216)

    전 아니예요.

    제 노안 중상과 더불어 우리집 거울이 거짓말에 능숙해서ㅋㅋ

    밖에 나가면 거울을 안봐서 글쎄 잘 모르겠구요ㅋ

  • 27. 다행이다
    '20.9.27 11:47 PM (116.36.xxx.231)

    저 맨얼굴 세월 탓하며 한숨 쉬다가
    그래도 화장하고 외출하면 사람같다 혼자 생각하는데
    이 글 읽으니 위안이 되네요 ㅎㅎ

  • 28. ㅎㅎ
    '20.9.28 12:20 AM (210.218.xxx.128)

    전 예전에 밖에서 우연히 신랑 만났는데
    흠칫하며 못 알아보더라구요

  • 29. 이런
    '20.9.28 2:29 AM (125.130.xxx.219)

    위안글 너무 좋아요ㅠㅠ
    원글님 대신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30. 음..
    '20.9.28 10:11 AM (59.6.xxx.181)

    저는 집에서 거울을 절대 안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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