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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좋은동네 나쁜동네 구분하는 저만의 기준

ㅇㅇ | 조회수 : 7,616
작성일 : 2020-09-26 11:56:10

1. 좋은 동네
- 초등 방과후시간에 운동장에 애들이 한명도 없음
- 아파트 놀이터에 아이들만 있음


2. 나쁜 동네
- 학교끝나고 갈 곳 없는 애들이 학교 운동장에서 놀고있음
- 아파트 놀이터에 중고등학생들이 죽치고 놀고 있음


어제 2번 동네갔다가 확 느꼈네요
IP : 112.144.xxx.212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9.26 11:56 AM (50.92.xxx.240)

    좋은 동네는 애들이 어디서 뭘하는 걸까요?

  • 2. ㅇㅇ
    '20.9.26 11:57 AM (112.144.xxx.212)

    좋은 동네는 애들이 목적지없이 동네에서 돌아다니지 않아요..
    운동도 학원에서 하기때문에

  • 3. ㅇㅇ
    '20.9.26 11:58 AM (125.179.xxx.20)

    1은 방과후수업 듣거나 학원가고
    2는 방치한다는 걸까요?

  • 4. ....
    '20.9.26 11:58 AM (1.220.xxx.68)

    2번 공감합니다. 중고등생들 무서워요

  • 5. 좋다 나쁘다
    '20.9.26 11:59 AM (58.123.xxx.4)

    좋은 ...나쁜....
    참 어려운 단어네요
    여러가지로 생각많은 표현입니다

  • 6. ㅇㅇ
    '20.9.26 12:00 PM (112.144.xxx.212)

    정말 갈 곳이 너무 없고.. 돈도 없고 집에는 가기 싫으니 초등학교 운동장이나 남의 아파트 놀이터에서 앉아있더군요.

  • 7. ....
    '20.9.26 12:04 PM (1.237.xxx.189)

    2번은 그럴수 있겠네요

  • 8. 제 기준
    '20.9.26 12:04 PM (118.235.xxx.154)

    길냥이 밥자리가 많이 보이는 동네는
    좋은 동네.

    참고로
    저희동네는 두집걸러 한집씩
    대문 앞에
    혹은 마당에
    길냥이 밥그릇 물그릇 있고요

    밥주는 길냥이가
    다쳐서 치료중이거나
    중성화 하러 갔으면
    그 냥이 다니던 길에 전단지가 붙어요.

    그 냥이 사진이랑
    지금 다쳐서 치료중이니 걱정마시라

    지금 중성화 하러 갔으니 걱정마시라고.

    보이던 냥이가 며칠 안보이면
    동네사람들 걱정하니까.^^

    그럼 그 전단지에 댓글?이 달려요ㅋㅋ
    치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등등.

    심지어 그 전단지 옆에 누가 끈으로
    볼펜을 묶어놔요.

    할말 있으면 쓰라고ㅋㅋ

    우리동네 좋은동네♡♡♡

  • 9. ....
    '20.9.26 12:09 PM (50.92.xxx.240)

    원글님의 좋다 나쁘다 기준은 돈이군요!

  • 10. 헉..
    '20.9.26 12:10 PM (114.204.xxx.229)

    제기준님 어디 사세요? 진심으로 그 동네로 이사가고 싶어요~

  • 11. 비타민
    '20.9.26 12:17 PM (121.88.xxx.22)

    제 기준님 어디사세여 ?

  • 12. ..
    '20.9.26 12:23 PM (49.165.xxx.197)

    제 기준님 동네 시골이죠?

  • 13. 제 기준님
    '20.9.26 12:23 PM (118.235.xxx.124)

    진심 부럽습니다~
    살맛나는 동네에 사시네요
    어딘지 꼭! 알려주세요~
    전단지 댓글이라도 읽고싶네요~
    코로나블루로 맘도 울적한데 넘 행복하네요~^^

  • 14.
    '20.9.26 12:23 PM (223.38.xxx.226)

    교사입장으로써... 학교마다 동네마다
    분위기가 정말 저렇게 달라요

  • 15. 길냥이
    '20.9.26 12:28 PM (210.178.xxx.44)

    요즘 분위기가 참...
    길냥이 밥주는 집 많은게 좋은 동네라니...

    길냥이들 때문에 공포를 느끼고 동네 다니기 힘든 사람도 많아요. 길냥이가 안됐으면 보호소에 요청해서 데리고 가게 해야지 않나요?

    길냥이 밥 주는 게 뭔가 대단한 선행이고, 트렌드인냥...

    줄 안한 강아지들 데리고 다니면서 우리 개는 착해요 하는 사람들 이상으로 이기적이라고 봅니다. 나는 이렇게 착해요... 그렇게 길냥이 길냥이 할거면 집에 데리고 가든가요.
    그런것도 아니면서 불쌍이 고양이 밥주는 본인이 멋있어서 신난 사람들

  • 16. 부끄런 줄 모르는
    '20.9.26 12:28 PM (121.131.xxx.26)

    원글님
    철학적 인문학적 저능아

  • 17. ㅇㅇ
    '20.9.26 12:33 PM (73.83.xxx.104)

    교사입장으로써... 학교마다 동네마다
    분위기가 정말 저렇게 달라요

    —입장으로서

  • 18. 길냥이
    '20.9.26 12:34 PM (210.178.xxx.44)

    길냥이 밥을 주는 것이 동물을 대하는 의식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지 모르겠네요 보호소에 보내야지요.
    동물울 대하는 의식도 중요하지만, 타인에 대한 배려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또한 환경도요.

  • 19. ㅉㅉㅉ
    '20.9.26 12:37 PM (112.165.xxx.13)

    보호소에 보내버리라는
    인간이랑은 같은 동네에 살고 싶지 않네요.

  • 20.
    '20.9.26 12:38 PM (223.62.xxx.183)

    좋은동넨 길냥이 자체가 별로없어요
    키우다 버릴만큼 형편어렵거나 마음여유없지않아 긍가

  • 21. 후....
    '20.9.26 12:39 PM (112.166.xxx.65)

    그 길냥이때문에 피해보는 사람들도 많아요.
    자리좀 보고 적당히 좀 했으면 좋겠어요.
    고양이때문이 너무 깜짝 놀라요.
    전 고양이가 무섭고 싫거든요.

    자기집앞에서나 밥주고 했으면 좋겠네여..
    남의 집가는 길에 놓지말고

  • 22. 새옹
    '20.9.26 12:44 PM (112.152.xxx.71)

    그냥 아파트만 있는 동네 좋은동네

    다가구 빌라 많은 동네 나쁜동네 아닌가요

  • 23. 엥?
    '20.9.26 12:48 PM (175.117.xxx.202)

    좋은동넨 길냥이 자체가 별로없어요
    키우다 버릴만큼 형편어렵거나 마음여유없지않아 긍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댓글님 뭘 모르시네.. 압구정 한복판 현대아파트, 목동아파트 이런 오래된 구축에 집값 몇십억하는 아파트에 길냥이 천지입니다ㅋ

  • 24. 엥?
    '20.9.26 12:50 PM (175.117.xxx.202)

    그리고 원글님 글엔 동의해요.

    학군좋은지역엔 아이들 학교끝나고 운동장에서 노느라 집에안가고 그러는애 없어요. 떠도는 아이들도 없구요.

  • 25. 길냥이
    '20.9.26 12:54 PM (210.178.xxx.44)

    길냥이들이 밥 먹을때 말고 어떻게 생활할거 같으세요?
    로드킬당하기도 하고, 겨울에 추위를 피해 금방 주차해서 엔진 온기가 남은 차 밑으로 들어갔다가 죽거나 다치기도 하고... 길에 버려진 안좋은 거나 위험한 물건을 삼키기도 하죠.

    먹이 주고... 나는 동물을 아끼고 멋진 사람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 위험에 방치되는 거죠.

    그렇게 아끼시면 집으로 데리고 들어가야죠.
    그게 아니라면 보호소에 보내는게 맞는 겁니다.

  • 26. ㅁㅁㅁㅁ
    '20.9.26 1:01 PM (119.70.xxx.213)

    원글님의 좋다 나쁘다 기준은 돈이군요! 22222

  • 27. 210 쟤 뭐임?
    '20.9.26 1:07 PM (112.165.xxx.13)

    먹이 주고... 나는 동물을 아끼고 멋진 사람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 위험에 방치되는 거죠.

    ㅡㅡㅡㅡㅡㅡㅡ
    말이야 방구야???

    망상이 심한듯.

  • 28. ...
    '20.9.26 1:11 PM (118.235.xxx.80)

    2번 맞아요
    미끄럼틀 안보이는데 숨어서 담배피고 술마시고 빈병버리고
    침뱉어놓고

  • 29. 어머
    '20.9.26 1:20 PM (222.112.xxx.150)

    중고생이 놀이터에서 서성거릴 수 있다는 사실 자체를 처음 알았어요.
    저 아주 비싼 동네 사는 거 아닌데 그러네요.
    돈의 문제라기보다 아이들이 어느 정도 가정에서 보호받고 있는지 그런 문제 같은데요.
    진짜 학군 좋은 곳 가면 놀이터가 텅 비어 있던 걸요.
    저희 동네는 항상 애들이 바글바글해요.

  • 30. ..
    '20.9.26 1:29 PM (58.232.xxx.144)

    학교운동장에서 아이들이 놀고, 동네 놀이터에서 서성이면 왜 안되는지....
    학원에서 엉덩이 붙이고 앉아있다고 다 공부하는거 아니예요.
    너무 막연한 본인만의 비싼집값동네와 낮은 집값동네의 풍경을
    나열한거에 불과함.

  • 31. ㅇㅇ
    '20.9.26 1:34 PM (112.144.xxx.212)

    그래서 이사갈 때도 1. 학교운동장 2. 주변 아파트 놀이터 보면 대충 윤곽이 나와요.

    어제 간 곳은 oo지구 이런 식으로 한 동네처럼 불리는 곳인데 1~2단지는 빌라촌이랑 붙어있고 3~8단지는 아파트만 있어요.

    빌라촌이랑 붙어있는 곳은 아파트 단지 안까지 중고등학생이 들어와서 놀이터에 죽치고 자기들끼리 웃고 떠들고 침뱉고 가관도 아니더라구요. 같은 동네라고 같은 단지가 아니라는 걸 느꼈네요

  • 32. ..
    '20.9.26 1:59 PM (58.232.xxx.144)

    집값비싼 동네 얘들은 인터넷상에서 나쁜짓 하던데,
    이상한 까페 만들어서, 심리 조정해서 살인조장하고, 해외에 유학보내놨더니, 마약밀수에, 부모재산 가로챌려고 살인에...
    침뱉고, 웃고 떠드는 정도가 차라리 나아 보일정도예요.
    본인의 편견을 좋고나쁨의 잣대로 일반화시키는건 어리석어보입니다.

  • 33. 보호소????
    '20.9.26 4:20 PM (121.129.xxx.92)

    보호소 보내라는 댓글을 보니 정말 동물에 관심 하나도 없는 사람이란게 느껴지네요.
    보호소는 동물을 보호하는 기관이 아닙니다.
    뭘 좀 알아보고 댓글 다셔욧

  • 34. ::
    '20.9.26 4:42 PM (1.227.xxx.59)

    맞아요.
    보호소가 뭐하는지 개념도 모르면서 자기가 동물싫다고
    보호소 보내라니 동물들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관심만 가져도 알텐데 . 정말 나눌줄 모르고 나만아는 이기적인 사람.
    저는 다른나라가면 길냥이들이 얼마나 편안하게 있는지 보고 좋은나라인지 사람들의 동물에대한 인식을 느낍니다.

  • 35. ..
    '20.9.26 4:48 PM (39.17.xxx.58)

    당연히 기준이 돈이지 그럼 뭐에요?? 진짜 열폭쩌네요

  • 36. ...
    '20.9.26 5:10 PM (122.36.xxx.234)

    학교 바로 앞에 사는데 운동장에 애들 소리 들리면 반갑던데요? 학교 마치자마자 사교육하러 가는 아이들이 많은 게 좋은 동네의 기준이라니. 밖에 안 보인다고 집에서 부모의 보호 하에 있으리란 건 무슨 근거예요?

    본인의 편견을 좋고나쁨의 잣대로 일반화시키는건 어리석어보입니다.2222

  • 37. 동물에
    '20.9.26 5:19 PM (112.154.xxx.195)

    대한 의식은 꼭 길냥이 밥주는걸 얘기하는게 아니에요
    전반적인 걸 얘기하는거예요

  • 38. oo
    '20.9.26 6:14 PM (118.37.xxx.116)

    아파트 놀이터에 보통 엄마들이 와글와글...

  • 39. 민트
    '20.9.26 8:06 PM (211.36.xxx.213)

    대치 4동 다가구 빌라 많아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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