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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고양이랑 썸타는 느낌 아세요?

ㅇㅇ | 조회수 : 2,610
작성일 : 2020-09-24 08:29:49
저희집 남아고양이 ㅋㅋ
중성화했는데 엄청 잘생기고 이쁘거든요
근데 제가 밥주고 똥치워서 그런가
완전 저 바라기에요.
제가 누워있거나 엎드려있음 어김없이 제살 맞대고
누워 지몸 닦거나 제 다리 부여잡고 자고
제가 일어나면 황망한 표정...
절 졸졸 따라다니고 부엌일하면 싱크대 올라와 들이대고
화장실 손씻거나 이닦을때 올라와 물달라고...일거수일투족
그리고 엄청 애절한 얼굴로 저를 뚫어지게 봐요 ㅋㅋ
알아달라고 냐옹냐옹 거리기도 하고
어떤땐 멀찌감치 늘어져서 엎드려서 저를 보고 있어요
근데 넘 잘생기고 이뻐서 볼때마다 놀래요.
그래서 어떤땐 저도 같이 쳐다봐요 ㅎㅎ
IP : 211.36.xxx.20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20.9.24 8:33 AM (125.178.xxx.90)

    이래서 고양이를 그렇게들 키우는구나..
    달달하네요
    사람 썸타는거보다 감정소모도 적을테고

  • 2. ㅇㅇ
    '20.9.24 8:35 AM (125.179.xxx.20)

    얘가 싱크대 문 열어놓은 틈에 들어가서
    깊숙히 들어가 안 나오더라구요
    온가족이 부르고 꺼내려고 해도 꿈쩍않더니
    제가 가까이 가서 부르니 한번에 냥~하고 튀어나왔어요.

  • 3. ...
    '20.9.24 8:39 AM (220.75.xxx.108)

    그게 뭔 썸이여 ㅋㅋ 그건 찐사랑이쥬...

  • 4. ㅎㅎ
    '20.9.24 8:39 AM (180.68.xxx.158)

    우리집에는 그런 놈이 셋이나 있어서....

    근데,얘네는 걍 집사 다굴하는 재미로 따라 다녀요.
    눈만 마주치면
    밥 달라고 셋이 우르르~

  • 5. ㅇㅇ
    '20.9.24 8:40 AM (125.179.xxx.20)

    근데 전 약간 무심한 편이라서요 ㅋㅋ
    제가 좀만 관심 보여주면 좋아서 골골거리고 난리도 아녜요 ㅎㅎ 지금도 옆에서 골골

  • 6. ...
    '20.9.24 8:42 AM (119.64.xxx.92)

    썸은 제가 공원 고양이들이랑 타는 거네요
    저렇게 졸졸 따라다니면서 애교 부리기도하고
    다른 사람이 밥 주러 오면 쌩까기도하고 ㅋ

  • 7. ㅁㅁㅁㅁ
    '20.9.24 8:42 AM (119.70.xxx.213)

    글게요 썸아닌데? ㅋㅋㅋ

  • 8. 어머
    '20.9.24 8:43 AM (175.195.xxx.148)

    나만 고양이 없군요ㅜㅜ
    무슨 종ㆍ어떻게 생겼어요? 상상이라도 해 보게 묘사 부탁드려요

  • 9. 엄청
    '20.9.24 8:45 AM (222.234.xxx.222)

    귀엽고 예쁠 것 같아요.
    중2 아들 요즘 길냥이 두 마리에 빠져서 용돈으로 츄르 사고 통조림 사고 맨날 보러 가는데, 없으면 실망하고.. 고양이들이 뭔가 매력이 있나봐요. 근데 비염 때메 키우진 못해요ㅜ

  • 10.
    '20.9.24 8:46 AM (125.179.xxx.20)

    그냥 치즈 코숏이에요
    근데 진짜 눈도 구슬같이 크고 땡글땡글
    주먹만한 얼굴에 유려한 몸
    핑크빛 코, 흰색과 치즈색의 털의 환상적 조화..
    저한테 꼭 부비고 지나가고요
    아니 무심히 지나가는것 같음서 꼭 부비고
    꼬리로 슥슥 스치고 의도적인 거 같아요

  • 11. ..
    '20.9.24 8:47 AM (106.246.xxx.58)

    우리 첫째는 숨바꼭질도 합니다.
    이 녀석이 방광염때문에 고생해서 제가 화장실에 민감한거 아니까.
    좀 관심없다 싶으면 화장실가서 일부러 안나오고 있어요.
    깜짝놀라 다가가면 빼꼼하는 얼굴로 쳐다보고 나온답니다.
    사람으로 변신했으면 좋겠어요

  • 12. ㅇㅇ
    '20.9.24 8:51 AM (125.179.xxx.20)

    호호 냥이들이 은근
    관심종자? 애정 갈구하는 애들이 많나봐요 ㅎㅎ
    숨바꼭질 귀여워요
    눈 들여다보고 있음 사람 같아요 정말

  • 13. 냥랴라냥
    '20.9.24 8:53 AM (1.245.xxx.169)

    원글님이 묘사하신 냥이 모습에 숨넘어 가겠어요.
    언능 사진 부탁드려요ㅜㅜ.
    그리고 이쁜 사랑 하세요!

  • 14. ..
    '20.9.24 9:02 AM (223.53.xxx.127)

    찐사랑 맞고요.
    유튜브 마일로 한번 찾아보새요. 느끼함이 느끼함이 말도 못할 지경인 냥이있어요 ㅡㅋㅋ

  • 15. ..
    '20.9.24 9:02 AM (223.62.xxx.146)

    고양이는 정말 아름다운 생명체예요

  • 16. 아가야
    '20.9.24 9:03 AM (175.223.xxx.101)

    사랑해사랑해사랑해♡♡♡♡♡♡
    고양이 멍뭉이 다들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
    전 9살3개월 멍뭉이 키우는데
    요지지배가 세상 예쁜얼굴로
    어찌나 밀당을 잘하는지
    제가 진짜 헤어나올수가 없네요.
    ♡♡♡♡♡

  • 17. ㅇㅇ
    '20.9.24 9:14 AM (125.179.xxx.20)

    콜미바이유어네임의 티모시 샬라메를 보는데
    우리 냥이 같더라구요 ㅋㅋ
    애정갈구하는 모습..
    전 올리버같고..냥이는 엘리오ㅋㅋ
    ^^;;;; 냥이멍이들과 행복하세요~

  • 18. ...
    '20.9.24 9:18 AM (211.36.xxx.30)

    츤데레 ㅇㅇ님 ^^
    썸이라뇨 ㅋㅋㅋㅋ

  • 19. 찌찌뽕
    '20.9.24 2:11 PM (1.236.xxx.212)

    우리집 냥이도 숫컷에 엄~청 미남입니다 ㅎ
    식구중에 저만 좋아해요. 항상 따라다니고 소파에 앉으면 옆에 붙어서 꾹꾹이 해요~ 붙어 있다가 일어나면 짓는 황망한 표정이 뭔지 알아요 ㅋ 잠도 같이 자고 싶은데 고양이방?이 없어서 밤에 저만 방에 들어갈 땐 정말 표정이 ~~ 미안하다 그치만 부담이다 ㅋ

  • 20. ㅇㅇ
    '20.9.24 4:40 PM (211.36.xxx.118)

    윗님 ㅋㅋㅋ 저도 때때로 부담이라..그런 눈빛...
    같이 쳐다보고 뽀뽀하고 부비부비할때도 있지만 바쁠 땐 모른척 ㅋ 화장실에 앉아있어도 뚫어져라 제눈을 바라보죠 ㅋㅋ

  • 21. ㅇㅇ
    '20.9.24 4:41 PM (211.36.xxx.118)

    생긴건 완전 냉미남인데 하는짓은 왜 그러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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