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등허리를 콕콕 찌르는 느낌에
밤새 자다깨다 자다깨다...
막둥이 몸부림땜에 그런가 싶어 봐도
애는 저~ 옆에 있고...
낮에 힐신고 걸어서 더 그런가 하고
다시 눈감고 자다가 또 등허리를 콕콕 ㅠㅠ
아침에 일어나 너무 피곤해요.
씻으려 일어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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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가 늘 끼고 자는 루피인형이 등뒤에 떡 하니...
: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꿈자리가 뒤숭숭
피곤 조회수 : 627
작성일 : 2020-09-24 07:01:17
IP : 58.79.xxx.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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