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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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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전화, 메세지 많이들 하시나요?

.. 조회수 : 3,052
작성일 : 2020-09-23 15:12:34
아침에 나간 남편.. 지금까지 통화8번 메세지8개입니다.
전업이지만 집안일 하는 도중 자꾸 전화 오니 넘 피곤해요. 잘 안 받아주면 삐집니다.
내일이 20번째 결혼기념일이에요. 아 힘들다..
IP : 39.120.xxx.52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9.23 3:13 PM (211.178.xxx.33)

    자랑계좌입금하셔요.ㅋ

  • 2. ...
    '20.9.23 3:15 PM (220.75.xxx.108)

    20주년이요? ㅋㅋ 대단하시네요.
    저도 비슷한 연차인데 전화 문자 모두 한달에 각각 10번 되려나 싶어요. 카톡도 그냥 ㅇㅇ ㄴㄴ 뭐 이렇게 주고받고요.

  • 3. 회사에서
    '20.9.23 3:15 PM (120.142.xxx.201)

    할 일 없이 심심한가보죠

  • 4. 진짜?
    '20.9.23 3:15 PM (223.38.xxx.13)

    왜 저렇게 많이 한대요?
    신기하네요.

  • 5. ..
    '20.9.23 3:15 PM (221.167.xxx.247) - 삭제된댓글

    용건있을때 퇴근할때 연락와요.

  • 6. ......
    '20.9.23 3:17 PM (211.178.xxx.33)

    보통 두세번 주고받는데
    출근잘했냐 지각안했냐
    점심뭐먹냐 밥먹고뭐하는중이냐.
    언제퇴근할거냐 뭐사갈까 뭐사올거냐
    특별 사안말고는 이정도는 합니다

  • 7. ..
    '20.9.23 3:17 PM (180.70.xxx.108)

    통화 8은 너무 심한데요..남편분 회사에서 뭔일있어요?

  • 8. 대단하시다
    '20.9.23 3:18 PM (222.118.xxx.179)

    울 남편은 퇴근한다 뭐사갈거있냐는 카톡 한번해요.
    아니 뭔 할말이 그리 많나요?

  • 9. ..
    '20.9.23 3:19 PM (39.120.xxx.52)

    업체에 회의 다니는 일이 많다보니 운전중에 심심하면 전화를 자주 해요.

  • 10. ㅇㅁ
    '20.9.23 3:21 PM (180.230.xxx.96)

    아하~ 운전중 통화는 위험하니 자제해 달라고 정중히 말하세요
    저도 그러다 후방에서 박아 치료중이예요 ㅠㅠ

  • 11. 으긍
    '20.9.23 3:21 PM (121.133.xxx.137)

    코드 잘 맞는 부부면 좋아죽을수도...
    나같은 마눌이면 정신과 델고갈거고요 ㅎ
    의처증 의심

  • 12. cook
    '20.9.23 3:22 PM (175.172.xxx.13) - 삭제된댓글

    人和山还是远看好。距离产生美。

  • 13. 자랑
    '20.9.23 3:27 PM (1.232.xxx.139)

    결혼 20년인데...ㅋㅋ
    원글님은 귀찮을지 몰라도 자랑으로 들립니다~^^

  • 14. ..
    '20.9.23 3:27 PM (211.207.xxx.232)

    신혼인줄~
    부럽다 20주년~
    돈도 잘 벌어다주는지요

  • 15. ..
    '20.9.23 3:28 PM (211.36.xxx.249)

    전 별로 부럽진 않네요 ㅠㅠ
    숨막힐 것 같아요

  • 16. ㅇㅇ
    '20.9.23 3:29 PM (125.141.xxx.8)

    입금어쩌고 하신 분들 막상 당하면 그런 말 안나올듯.
    저도 하루한번 전화도 용건없이 하면 좀 그래요.
    특히 바쁠땐 더더구나요.
    스무번이라니 ..어휴

  • 17. ..
    '20.9.23 3:31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21년차
    남편:저녁 먹고간다
    나 : 응
    이게 다입니다.
    하루종일 다른 일로는 거의 연락 안 해요.
    급한 용무 빼고

  • 18. ..
    '20.9.23 3:32 PM (106.101.xxx.218) - 삭제된댓글

    과유불급이란 말이 딱 맞는 상황이네요.
    그렇게하고 어떻게 사세요 원글님?

  • 19. ㅇㅇ
    '20.9.23 3:32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중간이 없네요

    남편들은 다 극과 극인듯..

  • 20. ㅁㅁㅁㅁ
    '20.9.23 3:33 PM (119.70.xxx.213)

    종일 아냬생각만 하시나봐요

  • 21.
    '20.9.23 3:34 PM (223.38.xxx.13)

    혹시 울오빠?
    술먹을때도 하도 누나들에게 전화해서
    언니들이 올케 생기고 만세를 불렀대요.
    밤중에 술먹고 전화하는 동생한테 벗어나서요.
    저렇게 심심하다고 올케언니한테도 수시로
    전화한다고. 근데 의처증이나 그런건 1도 없고
    그냥 습관이라요.

  • 22. 18년차
    '20.9.23 3:38 PM (122.36.xxx.234)

    어디 가는 중이다, 집 근처 지나친다는 전화는 자주 하지만 안 받으면 문자나 톡으로 남기고 끝이지 안 받는다고 삐지진 않아요. 횟수가 아닌 코드가 문제 같아요. 서로 안 맞으면 정반대로 나는 연락 기다리는데 남편이 일절 연락 없어도 불편하죠.
    저도 사실 집 나서면 급한 용무 아니면 연락 안 하고 안 받고 싶은 사람이라, 가끔 남편의 불필요한 연락이 불편해요.
    근데 이걸 자랑으로 듣는 사람이 있을까봐 오프에서 말은 못합니다ㅜ.

  • 23. 이긍
    '20.9.23 3:40 PM (1.231.xxx.157)

    32년차..
    카톡 생기곤 전화는 하루 1통 정도인데
    카톡은 수시로 해요
    안보면 전화해요 보라고 ㅠㅠ

    아니 내가 폰만 보는줄 아나봐요
    설거지하다 젖은 손으로 봐야하고 빨래 널다가... 또 충전한다고 꽂아놓고 다른 일 할라치면 전화하고 난리..
    게다가 자영업이라 적당히 벌면 집에 옵니다
    외근 나갔다가 사무실 안들어가고 집에 와요 ㅠㅠ

    제가 이쁜가봅니다... 가 아니고 집돌이이고
    마누라가 자기 엄만줄 아는 모양... ㅠㅠ

    뭐 자상하고... 잘 하는 편이라 다 받아주긴해요 ^^;

  • 24. ㅇㅇㅇ
    '20.9.23 3:45 PM (106.241.xxx.4)

    결혼 10년차
    진짜 필요한 일 외에는 연락 일절 안해요.
    필요한 일도 카톡으로 하고
    전화는 전혀 ㅋㅋㅋ
    맞벌이에요...

  • 25. 25년차인데
    '20.9.23 3:47 PM (218.155.xxx.36)

    원글님 남편분과 비슷
    근데 부러워할건 아닌듯해요
    그런거 잘 받아주는 성격이면 신혼처럼 알콩달콩 하겠지만
    전 건조한 성격이라 세상 귀찮아요
    운전하느라 카톡을 못봤는데 대꾸 없다고 이모티콘 45개가 와있었음... 이쯤되면 미저리...

  • 26. ..
    '20.9.23 3:48 PM (106.101.xxx.94)

    출발


    운동감


    저흰 매일이거만;;;;

    전화오면 뭔일인거라
    전화목록뜨는거 싫어요 ㅎ

  • 27. ㅇㅇ
    '20.9.23 3:49 PM (175.223.xxx.59)

    이게 자랑으로 보이나요?
    짜증나고 귀찮을거 같은데.
    저는 하루 한 번도 귀찮아서요.

  • 28. 우리는
    '20.9.23 3:59 PM (121.141.xxx.138)

    칼퇴?


    이게 다예요.
    올해 만 20년.

  • 29. . .
    '20.9.23 4:06 PM (203.170.xxx.178)

    음. . 혹시 분리불안증? 인듯

  • 30. ....
    '20.9.23 4:07 P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

    이게 왜 자랑이죠? 너무 짜증날거 같은데....

  • 31. ..
    '20.9.23 4:13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결혼 18년..
    일주일 넘는 해외출장에도
    도착했다
    출발한다
    문자만 두 번.

  • 32.
    '20.9.23 4:14 PM (223.38.xxx.222)

    너무 과해도 한번쯤은
    챙겨보고 넘어가야하지 싶어요..

    노파심에 댓글 씁니다.

  • 33.
    '20.9.23 4:15 PM (223.38.xxx.60) - 삭제된댓글

    결혼 초반에 저래서 너무 짜증났는데
    요샌 카톡만 와서 그나마 나음.

    전화는 별 용건 없을때 오면 전 화가 나더라고요.
    (이건 남편 뿐 아니라 누구든 마찬가지)

  • 34. ...
    '20.9.23 4:19 PM (210.101.xxx.3)

    올해 20년차~ 근무중에 카톡 한두번... 퇴근후 전화 한두번... ^^

  • 35. 하루에한번도
    '20.9.23 5:12 PM (14.33.xxx.174)

    전화안해요.
    전화할때는 무슨 일 있을때.. 그래서 전화오는거 겁나요.
    연애할땐 그래도 하루에 한두번은 하두만.. 결혼 18년차..
    서로 안하고 안받고

    카톡도 용건있을때만..
    무소식이 희소식... 저희부부는..

    저희오빠는 올케언니한테 하루에 대여섯번 전화하는듯요.
    신기신기~^^

  • 36. 진짜
    '20.9.23 5:36 PM (1.11.xxx.18)

    피곤하겠네요
    하루나 이틀에 한번 하는것도 짜증 ㅠ
    꼭 영통으로 ...
    어휴

  • 37. ....
    '20.9.23 6:12 PM (39.124.xxx.77)

    통화 8번이요? 세상에..
    나가서 일은 하시는건지..
    메세지는 그렇다쳐도...
    넘넘 피곤하시겠네요... ㅠ 안받으면 삐진다니... 세상피곤...

  • 38. ㅇㅇ
    '20.9.24 1:42 AM (223.38.xxx.31) - 삭제된댓글

    주말부부라
    매일 전화 1번 페톡1번 카톡 수시로
    남편 살냄새를 좋아해서 그런지 사무치게 그리워요
    50중반 아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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