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건분야에 눈 먼 돈이 제일 많다는 거 왠만하면 다 알거든요.
국민의짐처럼 나쁜쪽으로 극도로 발달한 국개의원들이 박덕흠 하는 일을 모를수가 없어요.
박덕흠 필사적으로 지킬려는 거 보니까 국민의짐은 물론이고 대부분 언론사의 소중이 노릇을 아주 오랫동안 한 거 같네요.
그렇게 소중한 소중이가 게이트를 열었네요.
지옥행 급행열차문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덕흠게이트 얼마나 재미있어질까요!!!
경사 조회수 : 1,042
작성일 : 2020-09-21 14:36:24
IP : 121.174.xxx.2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9.21 2:37 PM (61.75.xxx.179)인상을 보니 그 분이 생각나는데 기자들한테는 후했을 듯
2. 올리브
'20.9.21 2:38 PM (59.3.xxx.174)그것들 모르쇠 하고 있는거 보세요.
어떻게든 뭉게려고 수작 부리고 있을 겁니다.3. 경사
'20.9.21 2:45 PM (175.223.xxx.69)뭉게기엔 너무 큰 건이라 추석 때 다들 박덕흠이야기로 꽃을 피울듯요
4. 1조박덕흠게이트
'20.9.21 2:56 PM (106.101.xxx.73)특검할아버지라도 해야합니닷!!!!!!!!!!!!!
5. ..
'20.9.21 3:00 PM (123.142.xxx.140) - 삭제된댓글고구마줄기일듯 줄줄줄~~
6. 조선이 미쳤나봐요
'20.9.21 3:05 PM (156.146.xxx.67) - 삭제된댓글국민의짐 박덕흠 기사를 이렇게 내다니요.
조선도 버렸나보군요.
"국민의힘 박덕흠 가족 명의 건설사, 피감기관서 1천억대 공사수주 의혹"
그래서, 박덕흠이 혹시 민주당? 하고 재차 확인했네요.
아니 역시 국민의짐!7. 조선이 줄인거죠
'20.9.21 3:08 PM (106.101.xxx.73)1천억은 무슨......
캐면 어마무시 후덜덜일듯 ;;;;;;;;;;;;;;;;8. ..
'20.9.21 3:19 PM (49.164.xxx.159)조단위 갈 듯.
맹박이랑 똑 닮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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