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게이트 얼마나 재미있어질까요!!!

[경사]

토건분야에 눈 먼 돈이 제일 많다는 거 왠만하면 다 알거든요.
국민의짐처럼 나쁜쪽으로 극도로 발달한 국개의원들이 박덕흠 하는 일을 모를수가 없어요.
박덕흠 필사적으로 지킬려는 거 보니까 국민의짐은 물론이고 대부분 언론사의 소중이 노릇을 아주 오랫동안 한 거 같네요.
그렇게 소중한 소중이가 게이트를 열었네요.
지옥행 급행열차문이요.

[*****]

인상을 보니 그 분이 생각나는데 기자들한테는 후했을 듯

[올리브]

그것들 모르쇠 하고 있는거 보세요.
어떻게든 뭉게려고 수작 부리고 있을 겁니다.

[경사]

뭉게기엔 너무 큰 건이라 추석 때 다들 박덕흠이야기로 꽃을 피울듯요

[1조박덕흠게이트]

특검할아버지라도 해야합니닷!!!!!!!!!!!!!

[조선이 줄인거죠]

1천억은 무슨......
캐면 어마무시 후덜덜일듯 ;;;;;;;;;;;;;;;;

[..]

조단위 갈 듯.
맹박이랑 똑 닮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