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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내남편은 월급은 꼬박 다 주는데 집안 돌아가거에 관심도 없고 아끼지않고 막 쓰고 싶어해요

ㅇㅇㅇ | 조회수 : 3,410
작성일 : 2020-09-21 00:53:18
어머님 얘기가 나왔어요

우린 어머니 연봉 3/1도 안되네 근데 그 작은 연봉에 4명이 쓰니 부족하니 용돈은 나중에 드리면 안될까 물어보니

그러네 응


학원 어디 보낼까 영유 보내고 싶다 근데 마이너스 되겠다

젤 비싼데 보내


이 쿠폰쓰고 적립하면 만원 아낄 수 있어
귀차나


이번 분양권 대출금이 얼만지는 알아?
몰라


전세금 무지 올랐네
ㅇㅇ 어쩌지?

계좌이체도 귀찮아서 다 나시키고

연말정산도 귀차나서 다 나 시키고


경제에 관심없는 이남자


책하나 안보고 영어를 그렇게 잘해도 입밖으로 말을 안해요



그냥 왜 살까 이남자 의문이 들어요


근데 옷은 무지좋아해요 옷 산다고 무지 오래 돌아다니고 출근 하루전날 이옷 저옷 꺼내서 코디하면서
어떠냐구 계속 물어보고


옆에서 자는데 이마를 세게 때렸는데도 모긴가 하고 그냥 자네요

IP : 175.119.xxx.8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9.21 12:57 AM (97.70.xxx.21)

    철이 없네요.그래도 돈아껴쓰라고 가계부쓰라고 하나하나 검사하는 자린고비 안만나 다행이죠.
    원글님이 아끼고 절제시켜야죠.

  • 2. ...
    '20.9.21 1:06 AM (119.71.xxx.44)

    저희남편이랑 똑같아요
    옷 좋아하고 귀찮은거 싫어서 돈으로 떼우고
    애한테는 무한사랑
    다른건 저한테 옷 괜찮냐 안물어봐요

  • 3. 원글님도
    '20.9.21 5:55 AM (162.156.xxx.13)

    나가서 버셔서 보태시고 돈은 벌어서 이렇게 쓰는거다 하고 교육시키세요 그렇게 남편이 버는 돈 다 가져다 주는거 부러워서 써봄요

  • 4. 영유는
    '20.9.21 5:55 AM (162.156.xxx.13)

    님이 벌어 보내새요

  • 5. 여자들
    '20.9.21 7:38 AM (223.39.xxx.2)

    참 신기해요. 참견하면 쪼잔하다 ㅈㄹ 모른척하면 무심 하다 ㅈㄹ
    시모 용돈 더 드리자 해야하나???

  • 6. ㅇㅇ
    '20.9.21 9:54 AM (124.54.xxx.131)

    ㅈ가 원하는 남편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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