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도 꽤 히트를 쳐서
중년 이상 되면 모르는 사람들 없을거고젊은 층들도 꽤많이 알거라고 생각되는데요.
라이처스브라더스 1965년 라이브 곡인데 제가 생각하던 이미지와는 차이가 있네요.
저는 좀 듬직한 체구의 중년이라 생각을 했는데
것보다는 날씬하고 한참 어린 당시 나이 26세의 청년이었군요.
과거 추억 떠올리며 간만에 들어보시길
아아 추억 돋는다~
어머 26세. 실물은 처음 보네요.
영화랑 참 어울리는 ost 였죠. 정말 많이도 울었었던....
댓글에 가사 써주신분도 있고,
가수 얼굴 처음봐요
소름
데미무어의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도 생각나고
고인이된 패트릭 스웨이지도 ㅠ 생각납니다
아 가슴아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