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순덕이 얼마나 예쁘게 잘 컸을까 궁금하네요.,
마치 멀리사는 조카마냥 보고싶네요.
밥은 먹구 댕기냐 그 짤도 재밌었는데....
1. 찬새미
'20.9.16 1:08 AM (14.38.xxx.231)저도~~
참말로 보고파요^^2. 순덕이가 누구?
'20.9.16 1:15 AM (218.50.xxx.154)설마 아들과딸에서 오연수 딸? ㅋㅋㅋ
요즘 아들과딸 보느라3. 오!!
'20.9.16 1:15 AM (122.37.xxx.201)저도요~~
멀리 이민가서 사는 언니랑 조카가
연락이 안되 궁금하고
걱정도 되고 하는 심정이예요
그래도 잘 지내겠죠~
가끔 옛날 82가 너무 그리워요...4. ㅇㅇ
'20.9.16 1:18 AM (1.239.xxx.240)그러게요. 귀엽던 순덕이 눈에 선하네요. 절로 맘이 방긋해집니다.
모두 건강히 잘 지내시길~5. ㅡ
'20.9.16 1:18 AM (125.132.xxx.236) - 삭제된댓글게뷔르쯔님♡
6. ...
'20.9.16 1:19 AM (218.155.xxx.169)저도 순덕이 보고 싶어요
7. ..
'20.9.16 1:21 AM (73.12.xxx.24) - 삭제된댓글8. 갑자기
'20.9.16 1:25 AM (49.170.xxx.81)어머나.,.윗님 넘 감사해요.
순덕이 넘 예쁘게 잘크고있네요.
아기때 모습이 있어요.
넘 반갑네요...^^9. 갑자기
'20.9.16 1:26 AM (49.170.xxx.81) - 삭제된댓글순덕어머니 음식 사진들도 다시 뵐 수 있어 넘 좋네요.
10. 갑자기
'20.9.16 1:30 AM (49.170.xxx.81)순덕이엄마님 음식사진도 다시 볼 수 있어 넘 좋네요.
11. 엇
'20.9.16 1:36 AM (218.48.xxx.92) - 삭제된댓글그새 덧글 지우셨나보네요 ㅠㅠ
12. 엇
'20.9.16 1:38 AM (218.48.xxx.92) - 삭제된댓글좀 알려주세요 ㅠㅠ 순덕엄니 왕팬인데 ㅠㅠ
13. 후라이주부
'20.9.16 1:43 AM (73.12.xxx.24) - 삭제된댓글14. ..
'20.9.16 1:43 AM (73.12.xxx.24) - 삭제된댓글15. 엇
'20.9.16 1:45 AM (218.48.xxx.92) - 삭제된댓글!!!!!! xoxoxo
16. 크리스티
'20.9.16 1:51 AM (125.179.xxx.36)저도 보고싶은데 뭐가 왔다 갔다봐요 ㅠㅠㅠ
17. ..
'20.9.16 1:53 AM (115.140.xxx.145)잉??저도 같이 봅시다~
18. 그러게요
'20.9.16 1:54 AM (118.32.xxx.60)시크한 모델 제니...제니 맞죠? 늙어서 이름 맨날 까먹어ㅠㅠ
진짜 모델하고 있지는 않을까
순덕이 콧찔찔사진 진짜 사랑스러웠는데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19. 아니
'20.9.16 1:55 AM (180.228.xxx.213)모예요?
뭐가 슉 지나갔나요?
진짜 보고싶네요20. 에라모르겠다
'20.9.16 2:02 AM (174.196.xxx.178) - 삭제된댓글21. 옴마
'20.9.16 2:09 AM (118.32.xxx.60)감사해요!!
이제 후딱 지우세요22. ..
'20.9.16 2:21 AM (115.140.xxx.145)오우. 고맙습니다.
시크하고 아름다운 아가씨가 되었네요.23. ㅇㅇ
'20.9.16 2:28 AM (1.239.xxx.240)아직 안자고 들어온 보람이 있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24. 아이고야
'20.9.16 2:32 AM (211.221.xxx.222)저 큰 소녀가 순덕이예요? 와우.. 잘 컸구나 ㅠ 보고싶었어요 순덕이
25. 어어
'20.9.16 2:46 AM (100.8.xxx.167)어어 저도 좀 알려주세요.거기가 어딘가요
26. 베티
'20.9.16 3:28 AM (1.230.xxx.64)저도 순덕이 정말 보고싶어요
예쁜사진으로 순덕이 어릴때 사진도 저장해뒀는데..
어찌 변했는지 넘 궁금해요
한번만 보게 해주세요27. 헐
'20.9.16 3:33 AM (121.182.xxx.73)순덕이가 왔다 간거예요?
아이고 아까워라
이쁘고 건강한 아가씨겠지요?
순덕엄마도 제니도 멋진 아빠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요.28. ㅇㅇ
'20.9.16 4:13 AM (211.36.xxx.105) - 삭제된댓글아... 근황이 올라왔었나 봐요. 아쉽네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겠죠?
가족 모두 행복하길~~29. 뭐야
'20.9.16 4:18 AM (65.74.xxx.82)치사빤쮸 나 못봤엉 순디기사진
다시 보여주라~주라~~30. ...
'20.9.16 4:56 AM (59.15.xxx.61)너무 했쓰!
거기가 어디요?31. ..
'20.9.16 5:18 AM (175.223.xxx.190)검색해보니 오년전 사진이 있네요.
십여년전에 순덕이한테 빠져서 82에 눌러앉은 기억이 나요. 그때의 나도 기억이 나네요. 힘들던 청춘의나. 그때가 이쁜 나이인지도 모르고 심리적 방황이 컸었는데 지금 이러고 퍼질러 살줄알앗으면 그때를 더 즐기고 행복하게 살았을텐데..32. ..
'20.9.16 6:42 AM (58.140.xxx.22)저도 보고싶어요. 순덕이,제니,글구 순덕어무이.
그저 고맙습니다!33. 맞아요
'20.9.16 6:47 AM (223.38.xxx.222)순덕이네 소식듣고 애들사진 음식사진 동네사진 으로 눈호강하고 댓글 정감있게 하나하나답글해주던 순덕엄마 때문에 키톡 매일 들락거렸었는데ᆢᆢ보고싶네요
34. 너무해요
'20.9.16 7:08 AM (92.40.xxx.74)놓쳤다 엉엉
35. 음
'20.9.16 7:09 AM (222.232.xxx.107)고대로 이뿌게 잘컸어요
얼마전에 순덕이 어머니가 사진 올렸다 바로 내려서 얼굴만 봤네요.36. 내맘대로
'20.9.16 7:17 AM (124.111.xxx.108)보고 싶네요. 많이 컸을거예요.
37. 저도 보고싶어요.
'20.9.16 7:25 AM (220.87.xxx.34)며칠전에 순덕이 제니 궁금했었는데 ㅠㅠㅠ 밀가루 풀어해쳐놨던 순덕이 너무 귀여워서 잊혀지지가 않아요~
38. ..
'20.9.16 7:44 AM (118.235.xxx.123)엉엉...나만 못봤어ㅠㅠㅠㅠ
아이고...제니랑 순덕이 순덕어무이 ~~
느무느무 그립단 말예욧ㅠㅠㅠㅠㅠㅠ
아..추억 돋아요
그 버라이어티한 음식들..
주방 타일 바닥에 저지레하던 순덕이(애칭)
그립고 그리워요
아흐흐흨흫흐흐 원글님 미워욧~~~
너무 보고 싶은데 어쩌나요 ㅠㅠㅠㅠ
나 어떻게 ...흑..39. ㅁㅁ
'20.9.16 8:03 AM (121.152.xxx.127)지금 몇살쯤 됐나요? 궁금
40. 저도
'20.9.16 8:05 AM (119.64.xxx.75)순덕이랑 순덕어머니 정말 그립네요.
음식 아이들 옷차림 모두 다 정성가득 센스만점 넘 예빴어요.41. 못봤지만
'20.9.16 8:15 AM (61.74.xxx.169)저도 볼빨간 순덕이 궁금했어요.
못봤지만 예쁘고 건강하게 잘 지낸다니 됐네요
아이들 커서 사진 올리기 부담스러우시면
순덕어머니 음식 사진만 올리셔도 좋겠어요.42. 보고싶은 순덕이
'20.9.16 8:41 AM (58.127.xxx.204)저는 순덕이 때문에 82에 눌러앉았어요..
넘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첫눈에 반했었죠.
순덕이 소식이 없는 지금도 저는 여전히 82에 남아있네요.
그때 그 82그리워요.43. 사과나무
'20.9.16 8:49 AM (1.229.xxx.156)저도 보고싶어요ㅜㅜ 저도 순덕이어머니때문에 82에 중독됐었어요ㅜㅜ
44. ㅎㅎ
'20.9.16 9:03 AM (211.197.xxx.126)저도 순덕이 보고싶네요.
순덕어머니 음식 사진도요~45. ...
'20.9.16 9:21 AM (220.127.xxx.130)저도 보고싶었는데 ㅠㅠ
지금 중고등학생쯤 됐나요?
예쁘게 잘 자란모습 보고싶네요.46. ㅠㅠ
'20.9.16 9:31 AM (14.39.xxx.231)저도 보고 싶어요. 제니도.
47. ...
'20.9.16 9:40 AM (124.49.xxx.160)순덕이 어무님의 글도 너무 좋았는데...
시어머니 케익두요. 잘들 계실려나...?48. 랑이
'20.9.16 10:34 AM (175.198.xxx.15)앗~ 어디가면 볼 수 있나요? ㅠ
49. 순덕이 예뻐
'20.9.16 10:56 AM (97.70.xxx.187)한번씩 생각났는데 잘 컸다는 말만 들어도 흐믓하네요
이제는 아가씨가 다 됐겠어요50. ㅎㅎ
'20.9.16 11:02 AM (118.220.xxx.115)처음 가입했을때 요리레시피검색하다가 여길알게되어 그땐 키톡에서 살았었는데 순덕이!! 생각났어요 진짜 너무너무 귀엽고이뻤는데 언니도 있었고...지금쯤 중고등학생되었겠죠? 이쁘게 잘컸다니 흐뭇하네요
51. 흑흑
'20.9.16 11:06 AM (222.102.xxx.75)저도 보고파요 순덕이 제니
52. 순덕이
'20.9.16 11:26 AM (116.45.xxx.45)섬집 아기 부르던 절대음감 순덕이 그립네요ㅠㅠ
보고프지만 잘 지낸다니 감사해요.
그땐 제가 대학생이었는데 시간 참 빠르네요.
게뷔르쯔님 따라 오느라 82도 가입한 건데.......53. 윗님
'20.9.16 1:58 PM (223.39.xxx.71)저두요~
게뷔언냐 따라 82 왔지요~
그때 새댁이 헌댁 됐네요
보헤미안같은 순덕엄니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