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 은행을 다녔어요.
감사 기간이라 너무 바쁜데 기억도 안 나는데 윗대가리 격려 차 방문
밥 사 준다고 어디 짱깨집 가서 뭔가를 먹음
본인 시골 어려운 집에서 커서 대학 다닐 때 고생한 얘기랑 어떻게 투기를 해서 지금 얼마나 잘 사는지
술까지 시켜서 하고 또 하고
심지어 본인 시골집에서 학교까지 가다가 도랑에 빠졌다, 배가 고파서 서리한 얘기
지금 같으면 제가 바쁘니 일어서겠다 할텐데
그 때는 네네 하고 있었네요.
어제 정은경을 만난 김종인
그 꼰대 기질로 본인 얘기 하고 또 했으리라 킹리적 갓심으로 딱 느껴지며
특히 그 해운대 을 지역위원장 김미애의 망사 마스크
뭐 그냥 머리 속에 뭐가 들어 있으면 사진 찍으면서 질본에서 저 마스크 쓰고 앉았는지?
김종인 당신은 황교안에 이은 민주당 X맨이죠?
앞으로 더 큰 활약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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