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변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이상해보일 지경이에요.
교회 신자 직원이 어쩌다 바꾸면 꼭 비번을
믿음223! , 소망11, 이런식으로 누가 봐도 교회냄새나게
비번을 해놔요.
아침부터 컴터켜서 그 비번보니 뒷목부터 열이....
에휴 이 시국에 티를내고싶나..
1. 티를내죠
'20.8.20 2:34 PM (175.223.xxx.233)강아지 이름은
주로
소금이.2. 소망
'20.8.20 2:34 PM (106.102.xxx.93)신천지는 숨어서 티도 안내고 주변에 감추니 모르지만 ᆢ
이젠 교인들이 더 시러요 피하게 되네요3. ㅇㅇ
'20.8.20 2:35 PM (211.36.xxx.140)애기 이름 줄줄이 하 머시기로 짓는거 극혐
4. 저도
'20.8.20 2:35 PM (14.45.xxx.221)교회다니는 인간들 소름끼치도록 싫어요
5. 믿음
'20.8.20 2:35 PM (218.237.xxx.254)말이 안통하죠 ㅠㅠ 대문 앞에도 티 내잖아요 xx 교회
6. 그 사람들은
'20.8.20 2:35 PM (112.151.xxx.122)늘 이상했어요
조금만 친해지면
자기만이 사후세계까지 다 보고온것마냥
교회다녀야 천국간다고 전도했지요
오죽해야 누가 사람 소개한다고 하면
교회다니느냐 물어보고 만났었는데요?
원글님이 그동안 안시달렸었나 보네요7. ㅇㅇㅇ
'20.8.20 2:36 PM (203.251.xxx.119)공감합니다
8. ㅁㅁ
'20.8.20 2:36 PM (220.79.xxx.8)미운 짓 한두번이 아니었지만 이번
광화문집회 이후 저도 교인들 꼴보기 싫어졌어요9. ㅇㅇ
'20.8.20 2:36 PM (211.36.xxx.140)소금이가 교회랑 어떻게 상관있는 이름인가요?하얘서 소금인줄 알았어요
10. 개독들은
'20.8.20 2:37 PM (210.97.xxx.96) - 삭제된댓글일반인들이 거의 안쓰는 단어들 많이 쓰잖아요.
그 말들이 너무 듣기싫어요.
그런 단어만 들어도 더러워요. 요즘은.11. 원래
'20.8.20 2:38 PM (59.5.xxx.170) - 삭제된댓글이상하게 생각했음.
죽은 사람이 3일만에 부활했다는 걸 믿는 거 자체가 어이가 없음.
오병이어? 참 기가 막힌다.
차라리 유리겔라를 믿지
자기를 안 믿으면 지옥에 간다고? 무슨 신이 저리 관대함이 전혀 없는 건지12. 원글이
'20.8.20 2:38 PM (39.7.xxx.81)저 소개팅 때 치유하는 교회인지몬지 이름 이상한 교회 다니는 남자가 나왔는데
“ 회사에서 여자가 더 잘버는 부인들이 몇커플 있어요, 다들 오늘 소개팅 잘하라 응원해줬어요.”
이러는데 어휴 눈치도 없고
제가 성당 다닌다 하니까
교회에 일 생겨서 가봐야 한다고 급히 일어나자 하더군요.
나 참...13. ....
'20.8.20 2:39 PM (123.203.xxx.29)세뇌가 참 무섭다 싶어요. 멀쩡해 보이는 사람도 교인이다 싶으면 종교적인 색채를 드러낼때보면 무슨 사이코 같아요. 지들끼리 모여 간증이니 뭐 하면서 세뇌 시키고 세뇌 당하고 목사한테 매주 세뇌 당하고..... 참 벗어나기 힘들겠다 싶네요.....
이젠 불쌍해 보이고 너무 혐오스러워요.14. 종교
'20.8.20 2:39 PM (112.151.xxx.122)종교는 싫다 하면
타인의 사후까지 결정지어줬어요
그럼 지옥간다고
그들은 자신들이 신이라고 생각하나봐요
자신들도 못가본 사후세계 일텐데
타인까지 결정지어주는것 보면요
그렇게 이상하고 독선적인 사람들이었는데
이제야 이상하다고 생각 하시다니....15. 근데
'20.8.20 2:41 PM (112.151.xxx.122)사후세계를 그리 잘 알면
먹사놈들이 그리 살겠어요?
지옥 당첨인데요??
지들도 못믿으니 그모양으로 살겠죠16. ㅣ저
'20.8.20 2:41 PM (211.210.xxx.137)저희도요 기독교 집안과는 결혼안시키려고요
17. 그나마
'20.8.20 2:45 PM (112.151.xxx.122)무당같이 주문만 외면 된다는 먹사들 말보다는
스스로 자기가 부처가 돼야 한다는 불교가
더 차원은 높아 보이더구마는
성당은 잘은 모르지만
불의에 맞서고 약한자들 편에 서주고 했던
신부님들 때문에 늘 감사함과 호감가지고 있어요
가장 양아치 스럽고 무당스러우면서
독선까지 겸비한 개독이 젤 싫어요18. 제생각도
'20.8.20 2:47 PM (124.54.xxx.37)그사람들은 늘 이상했어요 2222
19. ..
'20.8.20 2:47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개독들은 개독들끼리 어울리고 싶어하기 때문에 티를 내는 게 당연해요.
그래야 서로 찾을 수 있거든요.
학교에서 애들한테 종교 강요하면 안되는데도 꼭 기도하고 찬송가 부르는 것들이 있어요.
카톡 프사에도 어찌나 티를 내는지.20. .........
'20.8.20 2:50 PM (112.221.xxx.67)교회다니는사람들 원래 이상하게 보였음
한심함21. 세상의
'20.8.20 2:57 PM (175.223.xxx.211)빛과 소금이라잖아요ㅋㅋ
22. ...
'20.8.20 2:57 PM (39.7.xxx.230) - 삭제된댓글신천지는 숨어서 퍼트리고, 개독교인들은 당당히 퍼트림. 둘다 정상인들은 아님
23. ㅡㅡ
'20.8.20 3:01 PM (211.36.xxx.138)종교가지고 싸우고 싶진 않지만 병실에서 온라인 미사 크게 틀어놓던 할머니나 자기 성당에서 노래한다고 성당 문턱을 수없이 드나들게 만들더니 교회는 맡은 역할이 있어서 와달라니 부담스럽다고 한번을 안오던 이기적인 친구...거대한 성폭력 스캔들...천주교도 뭐 인식이 좋진 않아요
24. ㅡㅡㅡㅡ
'20.8.20 3:06 PM (220.95.xxx.85)애초에 종교 자체를 믿는다는 거 자체가 웃기는 일이죠
25. ㅇㅇ
'20.8.20 3:42 PM (118.33.xxx.2)예수쟁이들 가장 이기적인 집단이예요. 어찌나 계산적인지 모름.
내가 여지껏 살면서 예수쟁이들 선량한 사람 보질못했네. 어찌나 이기적인지.
절대 자기 손해는 1도 안봄.
이 와중에 얼씨구나 강행하고 코로나 퍼트리기 좋다구나 다들 모였잖아요. 국가전복세력들이예요.26. 어휴
'20.8.20 4:05 PM (110.70.xxx.27)글만 읽어도 짜증나네요
원글님 애도합니다
내가 사장이면 짜르기라도 하지 ㅠ27. ...
'20.8.20 4:27 PM (223.62.xxx.54)하0, 예0,주0 이런 이름으로 애들 이름 지어서 바로 알아 보겠더군요.
28. ..
'20.8.20 4:40 PM (118.235.xxx.168)성령, 성경, 요셉
29. ㅡㅡㅡ
'20.8.20 5:03 PM (222.109.xxx.38)저도요 애들 이름 하은 하은, 하영 등 알고보면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영광;;; 이거 광의의 폭력이죠;; 애들이 종교가 어찌될지 알고;;
30. ....
'20.8.20 5:58 PM (223.62.xxx.170)교회다닌다고 하면 미개해보여요.
플러스 이기적이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