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집회에 주르륵 앉아 있는 6,70대 할머니들 보면
추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언어를 보면 사회경제적 위치가 그닥 높지 않다라는 게 바로 느껴집니다.
평상 시 사회의 주류에 끼지 못 하고 있다가
교회라는 매개체를 통해 본인들이 뭐라도 할 수 있다라는 착각에 저리 열성이지 않나 싶습니다.
유투브에 보면 집에 가는 남자들을 못 가게 합니다
문재인 끌어내려야지 어디 가냐고?
혹자는 저 사람들 저러고 다니느라 그 집 며느리는 편했겠다고 하지만
병에 취약하고 경제적 여유도 없는 저들이 우리모두에게 부담입니다.
저들이 패악을 부려도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사회에 끼칠 영향은 미미합니다.
단지 전염병 상황에서는 본인들의 무지가 엄청난 파급을 미치죠.
개독들이 운영하는 대형교회들
저 노친네들 끼고 착한 척 하고 있었는데 이제 어쩔건지?
개독먹사들 니들도 고민이 많겠다.